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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더블 우수' 쾌거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 결과 경북도는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으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 활용, 공유 5개 영역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한다.올해는 총 684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경북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81.71점을 받아 전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돌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기반을 충실히 다져온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는 82.44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66.1점을 상회했다.데이터 분석 정책 활용 실적, 전 직원 대상 AI 데이터 분석 교육 이수,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경북도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 데이터 공유 확대,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앞으로도 AI-Ready 공공데이터를 중심으로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발굴과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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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친 야생동물 27마리 자연 품으로…멸종위기종도 포함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큰고니, 참매 등을 포함해 조류 8종 21마리, 포유류 3종 6마리 등 총 11종 27마리의 야생동물을 방사했다.이 가운데 큰고니, 참매, 수리부엉이, 독수리 등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에 해당한다.이들 야생동물은 건물 유리창이나 전선 충돌, 기아 및 탈진, 교통사고 등으로 부상을 입은 뒤 구조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다.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통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센터는 다양한 이유로 다친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거점 야생동물병원”으로 기능하며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의 치료 및 방사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센터에서는 영구장애를 입어 자연으로 보낼 수 없는 독수리와 꽃사슴 등 11종 42마리의 동물들을 야생동물생태공원에서 보호하며 방문객에게 동물 보호 의식 향상 및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무차별적인 자연개발,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 및 기후 변화로 인해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감소하고 먹이가 부족해짐에 따라 야생동물이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 만들어졌다”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중심이 되어 야생동물의 보호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야생동물 방사내역’조류 : 8종 21마리 - 큰고니 1, 참매 1, 수리부엉이 8, 독수리 1, 황조롱이 2, 말똥가리6, 거위1, 집비둘기1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종 2급 천연기념물 포유류 : 3종 6마리 - 고라니 1, 오소리 2, 너구리 3,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현황’ 위 치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50-44일원 운영개시 : 2006년 5월 16일 -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지정 : 2011년 7월 29일 - 국제적 멸종위기종 사육시설 등록 : 2015년 8월 12일 규 모 :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야생동물생태공원 - 실 내 : 수술실, 검사실, 보육실, 중형 소형동물 치료실 등 - 실 외 : 조류 및 포유동물 재활장 5동 등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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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대비 하천·하수관로 안전 감찰…침수 피해 최소화
하천점검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배수 불량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과 하수관로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찰은 4월 6일부터 23일까지 거제ˑ진주ˑ김해 3개 시를 대상으로 서면 점검과 현장 확인을 병행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공공하수관로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하천 정기 안전점검 이행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소하천 유지·보수 계획과 종합중기계획 수립 여부△하수관로 정기점검 및 우기 대비 하수도 준설 추진 적정성 등이다.특히 도는 매년 반복되는 하천 범람에 대응해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취약 지점을 선제적으로 발굴·점검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감찰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적발되거나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사례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고 지적된 사항은 전 시·군에 공유해 현장의 안전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이번 감찰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재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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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음악가 하림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도서관은 오는 4월 9일 저녁 7시, 북가락문화아카데미 3회차 프로그램으로 음악가 하림의 공연 ‘다정함을 기록하는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북가락문화아카데미는 책 음악 공연을 도서관에서 함께 즐기자는 취지의 정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인문학 여행 과학 자녀교육 공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하림의 공연은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했던 순간들, 그 다정함은 결국 노래로 기록되고 기억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정함’의 순간들을 되짚어보고 타인을 향한 마음과 노력이 삶과 기억 속에 어떻게 남는지를 섬세한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하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작지만 소중한 다정함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에 위로와 영감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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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경북 화랑훈련 실시, 통합방위작전 능력 검증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 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전 국가방위요소 : 국군, 경찰, 소방대, 국가 지자체, 예비군, 민방위대, 국가중요시설 등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대구 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 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을 점검한다.2일차에는 김천지역 산불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한다.산불 발생부터 초동조치, 진화, 사후 복구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대응능력과 협력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3일차는 방어 준비태세가 선포됨으로써 전시전환 절차 등 충무사태별 조치목록 위주로 전면전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4일차에는 적의 대량 살상무기 공격에 따른 지역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마지막인 5일차에는 화랑훈련 간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사후 검토가 진행된다.경상북도는 이번 훈련에 대비해 50보병사단에 통합플랫폼 CCTV 영상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이와 함께 국지도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북도 통합방위 예규, 통합방위지원본부 반별 임무수행철, 취약지 관리카드 등을 최신화했다.또한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및 통합방위정보공유체계 운용, 상황실 근무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훈련에 만전을 기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불안정한 국내외 안보 정세로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화랑훈련을 통해 지역의 안보태세에 빈틈이 없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화랑훈련 간 군사작전지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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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AI 드론으로 농촌 치안 '빈틈' 메운다
경북자치경찰 "AI 드론으로 치안 공백 해소"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촌 순찰 시스템을 도입해 치안 공백 해소에 나선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 이 경찰청이 추진하는 ‘2026년 자치경찰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총사업비는 19억 8천만원이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으로 발생하는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야간이나 산간 해안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기존 농촌 순찰은 고정형 드론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반경 3~5km 내에서만 운용이 가능하고 사건 발생 이후 사람이 직접 드론을 조작해야 하는 등 대응 속도와 효율성에 한계가 있었다.또한 광학 카메라에 의존해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는 식별력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이동형 통합 관제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운영하는 ‘허브 앤 스포크’방식을 적용해 보다 넓은 지역을 유연하게 순찰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112 신고 데이터와 기상 정보, 농촌 지역 IoT 센서 등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필요 시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하는 체계를 구축한다.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화재나 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안개나 야간 등 환경에서도 보다 정밀한 탐지가 가능하다.관제 방식도 기존 2차원 화면에서 벗어나 R MR 기반으로 전환된다.이를 통해 관제 인력이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드론은 자동 충전 시스템을 통해 장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이 시스템은 정기 순찰뿐 아니라 산불 등 화재 감시, 농산물 및 농기계 도난 예방, 빈집 침입 대응 등 다양한 농촌 치안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농촌 치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반복적인 순찰 업무를 자동화해 경찰 인력은 보다 중요한 현장 대응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위원회는 향후 시범 지역에서 실증을 거친 뒤 도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고 스마트시티 등 다른 첨단 기술과의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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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포항시,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자원 안보 '경계' 발령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 ‘경계’단계 격상에 대응해, 4월 6일 오전 포항 주요 거점에서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협의회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캠페인은 이동이 많은 대잠사거리와 오거리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 또는 자전거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끄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하기 등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며 도민들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공공기관은 8일부터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는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함에 따라 민간 부문에서도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참여를 당부했다.손율락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자원안보는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금의 위기극복을 위해 도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절약 실천이 절실하다”며 “이번 합동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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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K-푸드, 중국 시장 공략…80만 달러 수출 쾌거
원놘산둥성부성장면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산둥성 공식 방문, 원놘 부성장과 신규협력 확대 방안 논의경상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수출 확대 및 해외 친선 네트워크 강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대표단은 3일 더 웨스틴 칭다오 호텔에서 경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7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이번 상담회는 ‘건강’과‘안전’을 중시하는 중국 내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먹거리 시장에 경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회 결과 도내 4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 4개사와 총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해 김, 버섯, 건멸치, 새우장 등 경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대표단은 이어 1993년부터 경남도와 친선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산둥성 정부를 공식 방문해 원놘 산둥성 부성장과의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스마트농업 기술교류와 해양관광 노하우 공유, 마리나 산업 협력 등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편 앞선 4월 2일 경남도는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 및 재산둥경남기업협의회 임원진 간담회를 통해 산둥성에 진출한 경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이번 중국 방문은 경남의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 분야의 외자 유치와 경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됐다”며 “방문 성과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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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유가 시대 맞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탄소중립포인트추가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 추가 모집- 4월 6일~10일 3,041대 추가 모집.. 선착순 마감연간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현금 지급경상남도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자는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경남도의 총 모집 대수는 9,720대다. 1차 모집에서는 6,679대가 신청해 약 6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2차 모집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하며 시군별 배정 대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시군별 모집 대수참여 대상은 도내 등록된 12 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다. 1 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차량 운행자와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법인·단체 소유의 차량과 사업용 차량,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자는 자동차 최초 등록일부터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 안내 문자로 전송된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등록해야 최종 승인되며 사진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유류비 부담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후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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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소도시의 재발견…남부권 로컬 투어랩 '상생' 견인
경남관광,소도시가이끈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 관광, 소도시가 이끈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으로‘상생 관광’ 실현-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관광콘텐츠 발굴·운영 성과 공유- 2개 권역 3개월간 실증 운영.. 체류형 관광 가능성 확인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4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남부권 로컬 투어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소도시 중심의 상생 관광모델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경남도 관광개발과장과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 1·2 권역 대표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권역별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연콘텐츠 시연과 주요 사업성과 사진전도 함께 진행됐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조직이 주도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제 여행상품으로 운영하는 실증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2개 권역이 선정돼 추진됐다. 1 권역은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 권역은 놀루와협동조합이 각각 사업 수행을 맡았다.각 권역은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3 종 이상개발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총 6회 이상 운영했으며 회차당 평균 25명 내외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함께 여는 경남,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치유, 로컬·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교육, 생태·전통,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고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도 고르게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을 비롯한 타 시도 방문객 유입도 이어지며 경남 소도시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와 자연자원을 결합해 기존 대중관광과 차별화된 매력을 구축했다. 지자체·주민조직·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관광 거버넌스도 강화했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남부권 로컬투어랩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주민 주도형 로컬관광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로컬 투어랩 사업은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소도시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의 성장으로 환류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로컬 투어랩은 지역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관광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을 발굴·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소도시 로컬 투어랩 상품 89 세의 최고령 참여자는“여태까지 다닌 여행 중 최고 여행 중에 최고”고 말했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