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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어린이집·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불안 없앤다
경상남도, 어린이집·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불안 없앤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경기도 안산시의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로 인한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 성장기 어린이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급식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안산시에서 발생한 식중독으로 해당 유치원의 일부 원아는 일명 햄버거병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원인은 규명되지 않고 있어 학부모 등 도민들의 먹거리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이다.
이번 점검은 도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원을 활용해 7월 한 달간 어린이집, 유치원 등 도내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위생실태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위생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점검항목은 조리 작업자의 개인위생 준수 적합한 식품원료 사용 및 공정관리 식품의 보관 및 시설환경 적정성 등이다.
경남도에서는 2011년 최초 설치한 이후 지난해 전 시군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컨설팅을 원하는 100인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유치원, 어린이집에 대해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용남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단체 급식소의 경우 잘못된 위생 관리로 인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여름철 다양한 식중독 원인을 열어두고 세심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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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 추진
경상남도,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아파트 입주민들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한 아파트 커뮤니티 공유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공유주방 등 입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유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경남도는 18개 시군에 제안 공모를 실시해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창원 성원남산3차아파트 창원 신추산아파트 부속 상가거제 사곡영진자이온2단지 총 3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으며 도·시비 총 1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조성 공간의 주민 활용도를 높이고자 경남 공공건축가들과 입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참여 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해 공간구성에 관한 주민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아파트공동체 공유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는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고 확산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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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졸취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취업지원관 연수회
경북교육청, 고졸취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취업지원관 연수회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취업지원관 등 80명을 대상으로 ‘2020 취업지원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취업지원관은 교육부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정책에 따라 도내 모든 직업계고등학교에 1~2명씩 배치되어 우수 취업처 발굴과 안정적인 산학연계를 통해 고졸 취업률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과 직업계고 현장실습 추진 방향에 따라 기업체 발굴 · 관리와 산업안전보건법 등 취업지원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방향, 하이파이브 운영 방법, 고졸취업에 대한 학생과 기업체 혜택, 산업안전과 노동인권 교육, 취업지원관의 자세와 마인드 함양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방우정교수를 초청해 인맥, 배려, 경청 등에 대한 토크 진행으로 취업지원관으로서의 “길”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취업지원관 역량강화를 통해 양질의 기업체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 제공으로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취업지원관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고졸취업에 대한 전문성 신장으로 경북 직업교육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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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토크단 운영
경북교육청,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토크단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영어교사의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토크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토크단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초등 6개 팀과 중등 4개 팀이 선정됐다.
원어민교사 1명과 영어교사 5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소규모 그룹 활동을 한다.
참가 교사는 일과 후 또는 주말 시간 등의 여가시간을 이용해 모임을 가진다.
모임에서는 영미문화·한국문화의 비교·분석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세계시민의식을 기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의 역할과 같은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도 교환한다.
토크단 사업은 다양한 글로벌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영어교사들의 영어능력이 향상되고 높아진 영어회화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는 교실수업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교사의 역량을 높이는 것이 교실 수업 개선의 첫 걸음인 만큼 영어교사들의 회화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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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텃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행복
경북교육청, 학교텃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행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2020년 자유학기‘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 운영 희망 학교 12개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자유학기‘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기의 인성 함양과 정서순화 도모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에 의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텃밭 조성, 재배·관리, 수확, 식물 활용 프로그램 등 식물의 성장과 삶의 순환과정을 이해하는 행복한 성장을 돕는 활동이다.
신규 지정 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텃밭 조성 농자재,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도시농업관리사 등 교당 평균 7백만원을 지원받아 프로젝트 수업, 융합 수업 등 자유학기 교과수업, 자유학기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운영한다.
오는 12월 결과 보고회를 통해 우수운영 담당 교원과 운영기관에 장관상을 수여한다.
지난해‘학교텃밭 활동’농부 되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농사를 체험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학교에서 체험을 통해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농부의 노력과 정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됐고 쌀 한 톨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2020년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실시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농심 함양, 가꾸는 기쁨, 나누는 행복, 건강한 삶을 실현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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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북형 원격수업을 말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북형 원격수업을 말하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6일 지금까지의 원격수업을 되돌아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원격수업 방안을 탐색하는 ‘경북형 원격수업 실태 분석 및 발전 방안 웨비나 웨비나 :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로 웹 사이트에서 행해지는 실시간 혹은 녹화의 양방향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북형 원격수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웨비나는 경북교육청의 원격수업 정책과 지원 현황을 분석하고 내실 있는 원격수업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웨비나는 봉화 동양초 양만주 교사의 진행으로 임종식 교육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김진숙 교육서비스본부장, 구미 덕촌초 교감 정기효, 칠곡 북삼초 교사 이희명 등 원격수업 관련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원격수업 발전 방안에 대해 토의한다.
경북교육청은 원격수업과 관련한 학교 현장과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6월 중에 설문 조사를 했다.
특히 학부모 대상 설문 조사는 19,752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교 방문과 집단심층면접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오는 6일에 개최되는 웨비나는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와 페이스북으로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아울러 원격수업 운영 실태 분석과 발전 방안 보고서도 함께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온-오프라인의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 시·공간의 한계를 넘는 학습 경험, 개인별 맞춤형 원격으로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북형 원격수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교수·학습 방법 혁신으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사의 원격수업을 강화하는 등 미래교육의 새 장을 열게 될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지금까지 실시한 원격수업을 꼼꼼하게 되돌아보고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경북교육청은 원격교육 체제 구축, 교육과정의 유연성 확보, 수업의 재 개념화, 원격수업 역량 제고 등 미래교육을 위한 경북형 원격수업 방안을 설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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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20년간 지속
경북교육청,‘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20년간 지속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24∼29일까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액 49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는 2001년부터 전국 최초로 경북교육청에서 기획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년간 1,302명의 난치병 학생들에게 106억원을 지원해 119명이 완치됐다.
또한 이 공로가 인정되어 2006년에 경북교육청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6월 25일에는‘코로나19 극복, 우리 함께 나눔’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의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난치병 학생 돕기 발자취, 행사 사진, 작품공모전 우수작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주제로 ‘코로나19 & 난치병 극복 우리 함께’작품 전시회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가 함께하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며 특히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병을 이겨내 건강한 날을 빨리 맞이할 수 있도록‘난치병 학생 돕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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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남도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7월 2일 경남연구원 세미나실에서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 권희경 경남성별영향평가 센터장 및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상남도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사회의 남녀 차별 의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UCC 부문과 웹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는 UCC 부문의 33개 작품, 웹툰 부문의 12개 작품으로 총 45개 작품이 접수됐다.
‘주제의 적합성, 공감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 공정한 심사 결과,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까지 총 12개 팀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작품 중에서 여초사회에서 살아가는 ‘청일점’씨의 모습을 통해 직장 내 성차별적 요소를 재기 발랄하게 그려내 깊은 인상을 남긴 봉림청소년 문화의 집의 ‘청일점씨의 하루’가 UCC부문의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서비스와 제품이라도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현상인 ‘핑크 텍스’와 관련해 미용실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재미있게 그려낸 김혜진씨의 ‘미용실 핑크 텍스에 대해’가 웹툰부문의 대상으로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작품은 경남도 및 전 시군 공무원의 성인지 교육과 도민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오는 9월에 개최될 양성평등 주간 행사 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상식에서 한미영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양성 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많이 남아 있다”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도민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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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부식품 관리·운영실태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 기부식품 관리․운영실태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오는 7월부터 도내 20개소 푸드뱅크와 4개소 푸드마켓에서 기부 받은 식품이 ‘안전 보관되고 있는지, 긴급돌봄대상자 등 어려운 계층에게 적절하게 배분되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타 시·도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일부 푸드뱅크가 기부 받은 식품을 돌봄계층에게 배분하지 않고 바자회를 열어 판매수익금을 법인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의혹이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어, 사회적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에 경남도는 기부식품 불법판매 행위 차단, 식품보관 및 유통기한 준수, 긴급돌봄대상자 배분 적절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점검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식중독과 식품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을 대비해, 기부식품 이용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 및 위생교육 실시여부와 보관창고 및 저장설비의 위생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부 받은 식품은 2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푸드뱅크’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긴급돌봄대상자 등에게 푸드뱅크 담당직원이 직접 대상자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이고 ‘푸드마켓’은 회원으로 등록된 대상자가 쿠폰을 받아 직접 푸드마켓으로 가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지난해와 올해 5월까지 기업체를 포함한 기부자 총 1,057명에게, 4만 4천 건의 66억원 상당의 식품 등을 접수받아 긴급돌봄대상자 2만5천 가구와 1,877개소 사회복지시설로 지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는 푸드뱅크·마켓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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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한 경남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 시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역안전지수 상위권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역안전지수 향상 설명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도 및 시·군, 경찰, 소방 공무원과 유관 공공기관 직원 등 안전지수 분야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와 인제대학교 배정이 교수가 지역안전지수의 이해와 실무적용방안에 대해 강의를 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로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해 매년 12월 공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자연재해 분야가 지역별 안전지수 측정 분야에서 제외됐다.
경남의 지역안전지수는 2015년 안전지수가 처음 발표된 이후, 평균 2등급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성적은 전국 9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2위에 해당된다.
도는 앞으로 이번 설명회의 실효성과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군, 경찰, 소방 및 유관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의 부족한 점과 개선해 나갈 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