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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정예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2020년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48명이 선정됐다.
올해 선발된 우수 후계농업경영 추가지원 사업대상자 48명중 남자는 42명, 여자는 6명이며 지역별로는 영천이 18명으로 가장 많고 성주 8명, 울진 3명 순이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자를 대상으로 우수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전문 농업인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을 위한 후계경영농 지원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추가 융자가 지원되며 융자금은 연리 1%로 5년거치 10년 상환의 우대조건이 적용되어 농가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촌의 핵심 리더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활성화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우수한 농업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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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소리, 경북의 희망울림’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의성군,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8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의성군수, 도의원, 군의원,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사회연대회의 위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9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지방소멸 위험도가 가장 높은 의성군에서 개최돼 안계면에 조성 중인 이웃사촌시범마을의 성공적 추진과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 경북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구의 날 기념 유공자 시상, 가족친화 및 출산장려 인식 확산 등을 위한 ‘출산장려 UCC, 사진 및 표어 공모전’ 수상작 상영에 이어 ‘행복한 아이소리, 경북의 희망울림’의 메시지를 표현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지난해 12월 기점으로 우리나라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합계출산율이 0.92명으로 세계 유일의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국가가 됐다.
경북도의 인구감소도 심각하다.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은 1.09명이며 출생아 수는 1만4천490명으로 3년 전인 2016년 2만616명보다 30%나 감소했다.
경북은 귀농·귀촌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올해 6월까지 60세 이상 인구는 1만6천984명이 유입된데 반해, 청년인구는 2만3천80명이 유출됐다.
작년 12월 노인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사회가 된 후 반년 만에 노인인구가 1.3%나 증가할 정도로 고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선7기 취임 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성군 안계면의 이웃사촌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인구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월급받는 청년농부, 스마트팜 등 청년창농 기반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청년주택 건립 등 청년이 돌아와 살 수 있는 정착기반을 착실히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국가적으로도 인정받아 각종 굵직한 정부 공모사업과 행정안전부의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 최우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앞으로 생활문화혁신 사업, 에너지자립마을 및 농촌경관산업 육성 등을 통해 일자리·주거·생활여건을 두루 갖춰 소멸위기의 마을에서 청년이 찾아오는 마을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청년 유출이 심화되면서 고령화와 저출생의 악순환은 우리사회의 경제·문화·의식·제도 등 복합요인에 따른 결과”며 “시대 흐름에 따른 변화와 혁신으로 청년들이 들어와 살 수 있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살아나는 경북으로 만들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도민에게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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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으로 2만개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으로 공공분야 단기일자리에 888억원을 투입해 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코로나19 극복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은 다른 공공분야 일자리와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무급휴직자, 청년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경북형 희망일자리사업은 희망가꾸기 사업, 경북 클린안심 사업, 경북 일자리 희망인터 프로그램, 경북 내고장 생활안전 지킴이, 학교 도우미 지원 사업 교통안전 지킴이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전례 없는 위기에 희망 일자리가 경북도민의 생계 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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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직 소방공무원 177명 첫 신규 임용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소방공무원 17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식은 이철우 도지사, 남화영 소방본부장이 참석해 12주간 힘든 교육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친 신임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와 기쁨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임용식은 기존의 임용장만 수여하는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교육기간 중 겪었던 에피소드와 훈련 모습들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다시금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임 소방공무원 177명은 지난 1월 경북소방학교에 입교해 코로나19로 외출과 외박도 제한된 채 합숙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3월 경북소방학교가 경북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10주간 교육훈련이 연기되면서 7월에서야 12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치고 소방관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경북소방학교는 12주간의 교육기간 동안 체온측정, 접촉 최소화 등 코로나19 감염방지 대책을 준수하며 교수진과 교육생이 합심해 최강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훈련에 매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힘든 교육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친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흘린 땀과 노력을 잊지 말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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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의료관광에서 관광활성화 돌파구 찾는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칠곡군 향사아트센터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조현석 경북관광진흥원 이사장,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CEO, 군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뛰자 경북’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와 칠곡군수, 경북관광진흥원 이사장,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은 의료관광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의료인프라가 갖춰진 대구를 찾은 국내외 의료관광객들이 도내 관광휴양시설에서 치유·힐링 할 수 있도록 경북으로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코로나 대응 방역 등 위기극복, 민생경제 활성화, 농어업분야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지역발전 방안 등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시민의 자제력과 희생정신으로 코로나 확산세를 꺾을 수 있었지만 소상공인과 기업 등 민생경제가 바닥까지 떨어졌다.
죽을 상황에서도 살길을 찾는다는 사중구생의 심정으로 시군을 찾아다니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시민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라도 경청하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고 있다”며 도민들이 지금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뛴다는 마음으로 힘을 내고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이철우 도지사는 U자형칠곡관광벨트 교차점이자 출발점인 왜관읍 호국의다리 일대의 칠곡평화분수 개장식에 참석해 평화와 힐링이 어울어진 지역의 관광명소 탄생을 축하했다.
개장식에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군민건강 걷기대회에도 직접 참여해 군민 500여명과 함께 건강을 지키고 도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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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추억의 하룻밤’ 숙박할인 프로모션 실시
‘경남에서 추억의 하룻밤’ 숙박할인 프로모션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여름휴가철 체류형 관광객을 경남으로 적극 유치하기 위해 ‘경남에서 추억의 하룻밤’ 숙박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경남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숙박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2차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경기회복을 위한 것이다.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국내 유명 온라인 여가 플랫폼 ‘㈜야놀자’를 프로모션 운영사로 선정함에 따라, 경남도는 야놀자 앱을 통한 ‘경남도 전용관 페이지’에서 숙박 예약과 결제 시 이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숙박료 할인쿠폰은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상품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2만원, 12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3만원의 금액으로 지원된다.
이번 프로모션 이벤트는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할인쿠폰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할인쿠폰 제공은 선착순으로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쌓인 국민 스트레스 해소와 어려운 지역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예약하고 경남에 머물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많이 소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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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오전 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와 ‘미래유권자인 학생 및 청소년의 참정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 및 청소년의 참정권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교원 연수, 교육 자료, 프로그램 개발 및 검토 미래유권자의 정치문해력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사업 등 주요 업무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난 1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4.15 국회의원선거부터 18세 학생 및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부여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참정권교육을 위한 로드맵을 그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경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을 통해 21대 총선 이후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정권교육에 대한 학생 의견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연구 결과를 도선관위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의견 조사 결과 경남지역 학생 유권자의 투표율은 70.11%로 전국 투표율 66.2%, 경남 지역 투표율 67.8%보다 높은 수치로 선거 등 참정권에 대한 새내기 유권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선거에서 겪는 어려움으로 ‘후보자 및 정당에 대한 정보 부족’, ‘공약에 대해 이해하거나 비교하는 것이 어려웠다’ 등의 의견이 높게 나와 올바른 정치정보의 제공과 함께 참정권교육을 통한 정치문해력 향상이 시급한 과제로 나타났다.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정치문해력을 기르는 교육을 위해서는 한국판 ‘보이텔스바흐 합의’가 필요하다”며 “민주시민교육과 유권자교육을 담당하는 양 기관의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해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참정권교육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신영식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학생과 청소년에게 올바른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교육환경 구축과 확대를 위한 주춧돌이 만들어졌다”며 “양 기관이 힘을 합쳐 경남지역의 성숙한 민주정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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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농업재해 사전예방과 신속 복구를 위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총괄팀과 초동대응팀 2개 팀으로 6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116일간 운영된다.
기상특보 발령 등 비상체제로 전환되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응급복구를 추진한다.
올 여름은 2~3개 태풍이 한반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농작물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상습침수지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10월까지 도내 배수장 458개소에 대한 상시 가동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폭염일수가 20~25일 정도로 평년보다 10일 정도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한 농업인 대상 폭염 행동요령 등 교육·홍보 및 상습지에 대한 지역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에도 능동적으로 대비한다.
농업인 피해예방 홍보와 기술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농업인에게 기상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각 시·군 모니터링요원에게 대응요령 등 SMS 문자를 전송해 농업인 스스로 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경상남도↔시·군↔읍·면·동간 유기적인 보고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응급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관기관 및 군부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피해농가에 인력을 지원해 피해 농업인의 영농재기를 도우며 피해가 심한 지역에는 2차 피해예방을 위해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작물별 담당자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해 긴급복구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정재민 도 농정국장은 “7~9월은 태풍, 폭염 등 농업재해가 빈번한 시기이므로 도 농업부서 및 유관기관이 협력해 여름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노지채소 등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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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접수를 마친 가운데 도·시군 간 주민참여예산위원 소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8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제, 혁신적 상상을 담는 기획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주민참여예산 지역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 주민참여예산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작년보다 보완된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을 대상으로 달라진 운영계획과 추진상황을 설명했으며 위원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워크숍은 지역연구회의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현황 진단과 과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의 역할·관계에 대한 발표, 참석자들의 주제별 토론 후 결과 공유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토론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다양한 분야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 홍보와 사업발굴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방안이 마련돼야 하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위원들은 예산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제시·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대한 타당성·시급성·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제에 도민참여가 확대된다.
에 따라 지난해 선정된 주민제안 사업의 추진현황을 현장 점검하는 등 예산편성부터 집행, 평가까지 참여의 범위가 넓어졌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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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주체 노동정책 속도낸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8일 13:30 도청 소회의실에서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상남도 노동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본 용역을 통해 5인 미만 사업장과 같은 영세사업장과 플랫폼노동자 급증 등 최근 변화한 노동형태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남도 노동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에는 최근 산업구조가 변하고 지역경기가 침체하면서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배달원 등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하는 노동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그간 이들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계자료가 없어 보호방안 마련 등 정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책임연구원 심상완 교수의 주도로 각 세부과제별 담당연구원이 용역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의 주요내용은 지역노동시장 특성 분석 취약노동자에 대한 실태조사 경남지역 노동정책의 수요 분석 등이다.
향후 이를 토대로 경남지역 노동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경남 노동권익센터 운영방안, 플랫폼노동자 권익보호 방안, 경상남도 산업안전정책 실행방안 등 핵심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노동사무는 그동안 국가사무로만 여겨져 왔다.
지역 특성에 맞춰 처리해야 할 사무도 중앙정부가 전국적인 기준을 통일해 처리하다보니 행정 비효율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주체가 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며 결과까지 책임지는 지역노동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