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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경남도 자동차부품기업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8일 코로나19 여파로 완성차 수요가 급감함에 따른 자동차부품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경남 자동차부품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새로 부임한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항공과장을 비롯한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정찬황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장 및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대표이사 8명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업계 지원 방안과 코로나 이후 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 등을 마련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글로벌 산업경제 회복 불확실성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올해 5월까지 국내 자동차 총생산대수는 133만 대로 전년 대비 21.5%가 감소했으며 수출은 69만 대로 32.6%가 감소했다.
특히 지난 5월 자동차 수출량은 95,400대로 약 17년 만에 월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국내 완성차 및 부품업계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5월 친환경차 판매는 신형 하이브리드차 출시와 구매보조금 지원으로 전년 대비 30.3%가 증가했고 내수시장에서 전체 9.2%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21,426대로 전체 22.5% 차지해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경남도는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전기자율차 부품산업 생태계 지원사업, 섀시 모듈화 전략부품 개발 기반구축 등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해 부품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이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수소전기차 생태계 기반 확립을 위한 인프라 기술개발에 집중해 미래차 전환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도내 부품업계는 자동차 생산량 감소로 인한 일감부족으로 경영·고용안정을 위한 유동자금 지원, 미래차 부품개발 기술지원 및 수요처 발굴에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경남도는 부품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중앙부처와 협의하며 기업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 부지사는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수요·공급 체계 변화에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이 불안정 할 수 있다”며 “하지만 이번 ‘정책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기업들이 잘 활용해 고용안정과 기술개발 투자에 집중해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우리 경남도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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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 심리·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 심리·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지난 6일 사회심리적 안정지원 강화를 위해 경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경남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청소년지원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총 3개의 기관이 경남 청소년의 재난·재해 위기로부터 사회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재난·위기 발생 시 긴급지원, 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및 연계, 자원공유 및 네트워크 활용 등 각 기관이 수용할 수 있는 사회·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차윤재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경남도 청소년의 재난·위기 등 충격적인 사건으로 발생하는 심각한 심리적 문제에 즉각 개입해 경남의 청소년들이 사회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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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노인들 대상, 방문 운동지도 및 재활서비스
도내 노인들 대상, 방문 운동지도 및 재활서비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 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가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사업’이 지난 6월 29일 서비스제공자 교육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
경남도의 ‘스포츠서비스 산업 육성’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국민체력100, 체육회, 보건소 등에서 실시되는 찾아가는 서비스와는 별도로 ‘운동지도와 스포츠재활서비스’를 1:1 맞춤형 현장방문으로 제공한다.
이는 생활습관병 등으로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노인들에게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을 개선하고 또 코로나19 여파로 스포츠관련 서비스업 고용이 감소함에 따른 관련 사업 일자리창출의 취지로 시작됐다.
‘찾아가는 경남 나이야가라’에는 6월 29일부터 11일간 48시간의 서비스제공자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육생 36명이 현장에 배치되며 이들은 6개월간 1,620명의 노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경남도를 비롯한 마산대학교와, ㈜마이스포, 다나아짐, 대한항노화재활협회 등 민·관·학이 참여해 협력기관별 강점을 특화해서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인복지관’에서 농어촌 사각지대인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서비스 대상지를 확대해 지원하고 지역사회공동체와의 협력체계도 적극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한춘 센터장은 “국민체력 100과 연계해 1단계 체력검진을 통해서 2단계 운동처방 및 스포츠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1:1 노인 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만족도 및 설문조사를 통해 사후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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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모아모아’ 연계 최정화 작가와의 만남 가져
경남도립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모아모아’ 연계 최정화 작가와의 만남 가져
[충청뉴스큐] 경남도립미술관이 오는 11일 오후 2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최정화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최정화 작가는 플라스틱 생활용품, 옛 가구와 도구들을 활용한 작품들을 주로 다룸으로써 삶과 예술, 비예술과 예술의 경계를 오가며 시대를 아우르는 설치미술가이다.
도립미술관은 오는 10월 22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최정화 작가의 전시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를 통해 경남의 삶과 역사가 묻어난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10월 전시에서 최정화 작가는 지난 1일부터 도립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도민참여 공공미술 프로젝트 ‘모아모아’에서 모인 그릇을 소재로 제작할 24m의 대형 신작 ‘인류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10월 전시 전, 미리 진행 중에 있는 ‘모아모아’ 행사의 일환으로 최정화 작가가 직접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취지와 의의를 알리고 신작 ‘인류세’에 대한 이야기로 도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정화 작가와의 만남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여자는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한다.
한편 ‘모아모아’ 행사는 7월 31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미사용 그릇 모으기’ 신청을 받는다.
경남도민 뿐만 아니라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재질이나 크기 제한 없이 사용하지 않는 그릇과 냄비, 양동이, 프라이팬, 솥 등을 미술관에 가져오면 아트상품과 물물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미술관 전시를 무료로 관람하도록 하고 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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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교육정책을 모색하다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8일 행정지원동 3층 화백관에서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제1기 제3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는 지난해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경상북도의 미래교육 정책수립과 교육발전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업무정상화 실현을 위한 학교지원센터 설치’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2021년 3월 1일 23개 교육지원청에 전면 구축될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온-오프라인 수업의 상시화, 현장체험학습의 위축, 전염병 차단을 위한 학교 현장의 피로도 증가 등 다양한 문제들에 유연하게 대비할 수 있는 미래 경북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했다.
학교지원센터 설치는 임종식 교육감 취임 이후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를 정상화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의 실천으로 오는 9월부터 경주, 예천 등 2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더욱 빨라지는 교육현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경북교육이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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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법인 자율성·전문성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법인에 개정 법령과 법인 관리에 필요한 관련 규정 등을 사전 안내해 법인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사립학교법 개정 등 사회적 요구에 맞춰 학교법인에 대한 자율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법인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함이다.
먼저, 2020년 하반기 학교법인 임원 만료자 현황을 해당 법인에 안내해 임기 만료 전 후임 임원을 선임하도록 했다.
법인 임원의 임기는 2∼5년으로 관할청에서 미리 만료예정자 현황을 알려줌으로 적기에 임원을 선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원 만료자 현황과 법인 임원 관리에 필요한 규정도 안내한다.
임원 취임 신청과 임원 관리에 필요한 법 조항과 관련 규정, 절차 등을 안내해 임원 취임 신청을 할 때 절차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준비토록 하며 임원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학기관 중요 법률인 ‘사립학교법’의 최근 3년간 개정사항을 안내함으로 법인과 학교에서 변경된 최근 법령을 적용토록 하며 법인 정관에 개정된 내용이 반영되어 현행화 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 안내를 통해 학교법인의 임원결원을 최소화하고 임원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며 관련법의 최신 변경 사항을 학교와 법인 운영에 적용하도록 함으로 사학기관의 전문성과 책무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법인 임원 관리와 사학기관의 전문성·책무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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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종합감사 탄력적 운영으로 부담감 줄인다.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대응과 수감기관의 부담감 해소를 위해 자체감사 기본계획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일선 학교 등교수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7월 이후부터 재개되는 종합감사는 학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사이버 감사를 활용한 사전검토로 자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학교 부담감을 줄여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감사 방향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학교의 규모와 예산 등을 고려해 감사 일수 축소 운영, 학교 일정과 상황을 고려한 감사시기 조정, 사이버 감사 강화, 학교자율감사 추가 지정 등 자체 감사의 효율성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종합감사를 할 때 가림막을 직접 준비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 하고 코로나19가 확산 될 경우 특정감사로 전환하는 등 종합감사 대체 방안을 마련해 감사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게 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학생들의 등교수업 본격화로 교원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 부담을 줄이고 등교수업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6월 종합감사 없는 달’을 운영했다.
이은미 감사관은 “종합감사에 대한 학교의 부담감을 줄여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자체감사 방향 전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해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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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사무관이상 일반직공무원과 온라인 소통’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8일 사무관이상 일반직공무원 201명과 유튜브 ‘맛쿨멋쿨 TV’ 실시간 방송을 통해 온라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온라인 소통의 시간은 경북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공직가치 확립으로 관리자로서 역할 수행에 필요한 리더십과 기본 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감 당부 말씀,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부서별 주요업무 전달과 교육행정 현안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정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 철저한 자기관리와 소통을 통해 경북교육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간부공무원을 격려했다.
온라인 소통·공감에 참여한 한 사무관은 “교직원의 근무환경이 좋아졌으며 표정도 따뜻한 느낌이 들어 호감을 받았다”며“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스마트하게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의 지난 2년간은 변화의 초석을 다졌다면 앞으로 2년은 변화의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에 역점을 두면서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이 실현되도록 동반자로서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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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학교 관리자,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찾다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8일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원장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회의를 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교육청과 학교 관리자 간 소통을 통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등교수업과 하반기 학교 교육계획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등교수업 내실화와 원격수업 발전 방안 마련 학생 평가와 학습결손 예방 대책 학교생활기록 작성과 관리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정보 환경 구축 등이다.
특히 지난 6일 개최했던 ‘원격수업 실태 분석 온라인 세미나’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한 상황에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효율적 관리, 학교 상황에 맞는 교육활동을 위한 학교장으로서 책무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현재 학교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과제에 대해 교육감과 담당 과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학업결손 예방과 내실 있는 하반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방식이 표준이 되는 뉴 노멀 시대에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업무추진으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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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보건인력 연장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2학기 보건인력 연장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보건교사가 없는 초·중·고·각종학교 290개교에 보건인력을 연장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보건인력은 초등학교 125개교, 중학교 126개교, 고등학교 35개교, 각종학교 4개교에 배치된다.
지난 3월부터 1학기 동안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보건인력을 배치해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자 선별과 관리, 방역 활동 등 감염병 예방 업무와 학생 건강관리, 건강검사, 상담, 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학생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장 좋아하는 ‘3밀’ 즉,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곳,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게 모이는 것, 1m 이내의 밀접한 접촉을 하는 것’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연장 지원에 따른 인력 수급을 위해 퇴직 보건교사 인력풀을 활용하고 경북 간호사회와 대구·경북 30개 간호대학에 협조 공문을 보내 간호사 면허 소지자가 지원되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2학기부터 34학급 이상, 학생 수 850명 이상인 과대학교 초 36개교, 중 1개교, 고 2개교 총 39개교에 기간제 보건교사 인건비 6억240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기간제 보건교사는 코로나19 2차 펜데믹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정규 보건교사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대처방법과 유증상자의 조기 격리와 치료 등 학생, 학부모 교육을 담당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보건교사 미배치교에 보건인력 지원으로 학교별 맞춤형 보건교육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각급 학교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