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남도, 수출증대 행진 올해도 이어간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6일 도청에서 로봇관련 전문가 및 유관기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의 로봇산업 발전과 육성을 위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9월 정부의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경남의 실정에 부합하는 로봇산업의 구체적인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주요 과업에는 경남의 로봇산업 현황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경남의 로봇산업 육성전략 스마트공장 및 산업단지 정책과 연계한 로봇보급 과제발굴 로봇부품 등 국산화 전략 로봇랜드와 연계한 로봇산업 활성화 방안 등 로봇산업 전반의 발전 전략이 담긴다.
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경남의 로봇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각종 지원사업, 로봇기업육성, 전문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7-06
-
경남도, 방문판매 집중 특별점검으로 코로나19 차단 선제대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방문판매 집중 점검과 불법영업 단속강화 등을 통한 코로나19 차단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는 서울·대전·광주 등에서 방문판매업 관련 코로나19 확진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도내의 지역감염 전파를 우려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경남도와 시·군은 지난 6월 초부터 1·2차에 걸쳐 1,020개소에 대한 방역지침 안내와 전자출입명부 설치 위주의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7월 6일부터 2주간은 ‘도내 방문판매 고위험시설 126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사용현황과 핵심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불시에 특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특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방문판매 불법영업 근절을 위해 신고를 활성화하고 합동점검반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6월 24일부터 시행 중인 신고센터와 더불어 안전보안관 798명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체계도 구축한다.
기존 도·시군, 경찰청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에 경남도 특별사법경찰관까지 추가해, ‘신고 접수건’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인시설 감염관리책임자에게 방문판매 이용 금지 임무를 부여하고 대한노인회·지역 노인봉사단체·읍면동 등 협조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노인들이 방문판매 홍보관을 이용하지 않도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6
-
경북교육청, 여름철 식중독 예방 관리 총력
경북교육청, 여름철 식중독 예방 관리 총력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일부 지역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사례 발생과 하절기 기온상승[평균 보다 0.5~1.5℃ 높을 전망]으로 식중독 발생위험이 증가되어 강도 높은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과 연계한 유치원 급식 위생 전수 점검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 실시 중점 점검 사항 협의 등이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기본계획과 주요 점검사항 등 사전 예고를 통해 자율적인 지도·계몽을 유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관리 개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0-07-06
-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선도하는 경북교육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선도하는 경북교육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국 교육안전과에 산업안전담당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설 부서인 교육안전과 산업안전담당은 전문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해 직원 33,000여명에 대한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과 보건 증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건강진단과 작업환경 측정을 포함한 감독·검사, 산업재해 발생 원인조사와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산업재해 예방계획 등을 주요업무로 추진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경북교육 안전 총괄부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교육안전과에 산업재해 예방과 보건증진을 위한 산업안전담당이 신설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소속직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보건증진에 기여하고 안전총괄 컨트롤타워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 연수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 연수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경주 The-K호텔에서 직업계고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학점제와 연계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 산업현장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직업계고등학교에서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부터 실무과목 우선으로 적용했고 2018년부터는 전문교과에 전면 적용하는 교육과정임. 기반 교육과정 편성 연수’를 했다고 6일 밝혔다.
NCS기반 교육과정 편성 연수는 지난 6월 27일 교육과정지원단, 학점제지원단, 평가위원 등 25명이 모여 2021년 적용할 교육과정 편성 방향에 대한 사전 협의를 했으며 7월 중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2차 연수, 8월 중 학교 방문을 통한 교육과정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연수의 특징은‘학과별 인력양성유형에 맞는 학생 성장 경로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편성’이다.
학과별로 인력양성 유형을 설정하고 인력양성에서 요구하는 직무에 따라 교과를 편성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과 내 경로 다양화와 학과 간 과목 선택에 중점 두고 학생이 선택한 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학생 선택과목 개방을 위해서 학교 내 교과협의회를 통해 교사 간 소통과 협력으로 학생의 입장에서 과목을 개설하고 진로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진로지도와 학업설계 등을 안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조직변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지난 4일 1차 연수는 학생 성장 경로 설계에 중점을 두었고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다음 2차 연수 전까지 학교 의견 수렴으로 학교 특성을 반영해 교육과정 편성 방안을 작성해야 한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는 제도인 만큼, 이번 교육과정 연수는 학과 내, 학과 간에 학생 선택과목 개설로 미래 직업 세계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한 발 앞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학점제가 2020년 산업수요맞춤형 고등학교, 2022년 특성화고등학교에 전면 적용됨에 따라 학교는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으로 학교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
협업과 공유 경북형 고교학점제 도단위 추진단 결속
협업과 공유! 경북형 고교학점제 도단위 추진단 결속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점진적 확산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단위 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북형 고교학점제 도단위 추진단은 단장인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부단장인 교육국장 외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괄지원팀과 연구분석팀으로 나눠 협업과 정보 공유를 통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2022년부터 부분 도입되어 2025년에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점진적 확산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교육과정, 학사제도 혁신, 학생 성장중심 수업과 평가체제 확립, 교원·시설 인프라 구축 등 학사제도 전반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고교학점제 도단위 추진단은 상·하반기 정기 협의회 개최로 고교학점제 관련 업무담당별 추진 계획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총괄지원팀과 연구분석팀이 월별 모임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면서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최한 고교학점제 도단위 추진단 상반기 협의회는 부교육감 외 15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각 담당별 추진 상황 발표, 정보 공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일반계고와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운영, 교원지원 계획, 수업·평가·기록 계획, 예산 편성 지원, NEIS 시스템 개선 지원, 학점제형 학교공간혁신사업 지원, 연구학교 컨설팅과 진학지도 계획, 고교학점제 강의와 연수 계획 등 학사제도 전반에 걸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고교학점제는 미래 교육의 변화에 대비한 정부의 중점 교육정책이다”며“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변화에 거침없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추진단의 협업과 결속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각 팀에서 선도적으로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적극 지원해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6
-
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석면해체제거 관계자 교육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6일 화백관에서 여름방학동안 석면해체·제거공사 대상 학교의 모니터단장과 학교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석면해체제거 관계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석면해체·제거공사를 처음 접하는 해당 학교의 학교장과 학교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의 안전인식 제고로 석면 해체·제거공사 관리의 철저를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석면 해체·제거 추진방향, 석면일반 및 제도, 석면해체·제거과정, 모니터단 활동요령과 석면잔재물 조사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학교 석면 모니터단은 석면 해체·제거공사 시 객관성 확보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별로 학교장 등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학교관계자, 학부모, 시민단체, 감리원, 외부전문가로 구성·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 12개교, 중 10개교, 고9개교 총 31개교 41,656㎡에 대한 석면철거 작업을 시행한다.
경북교육청은 2027년까지 매년 200억원 이상 투자해 석면해체·제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교육이 학교 석면 해체·제거 방향과 작업과정에 대한 학교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석면 해체·제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학교 석면 공사에 대한 학교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6
-
경북교육청, 미래학교로 전환을 위한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위촉장 수여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6일 화백관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의 교량 역할을 담당할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15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26명의 촉진자를 위촉하고 올해 15명을 추가 선발해 총 41명의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인력풀 구성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공간이 ‘미래학교로의 전환을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연한 수업이 가능한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갈 수 있도록 대상학교를 지원한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다양한 수업 등을 통해 사용자 참여설계가 이뤄지는데 이를 지원해 줄 촉진자를 지난 4월부터 약 20일간 모집한 결과 대학교수 등 전문가 46명이 지원했으며 인터뷰를 거쳐 최종 15명을 5월 21일 선발했다.
촉진자는 학교공간혁신사업에서 사용자 참여설계와 시공 등을 촉진·유도·조정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사용자 의견을 조정하는 등 학교 구성원-설계자-시공자와의 매개 역할을 담당한다.
‘사용자 참여설계로 진행 사용자 참여 설계 진행 : 사전 워크숍 → 현장답사 → 공간 및 참여 수업 → 디자인 워크숍 → 디자인 협의회 → 기본계획안 작성 → 중간보고회 → 기본·실시설계 → 최종보고회 → 시공 → 사용 후 평가’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함을 원칙으로 하며 학교 사용자 주도의 교육과정으로 연계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육감과 촉진자 간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외부 전문가인 촉진자의 참여로 학교 공간이 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06
-
경남소방, 소방공무원 자살징후 놓치지 않겠다
경남소방, 소방공무원 자살징후 놓치지 않겠다!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에 나섰다.
생명사랑지킴이라고도 불리는 ‘게이트키퍼’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지원을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자살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간에서 연결해 주거나, 자살 위기 상황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자살 시도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달 22일부터 3일간 도내 소방공무원 96명을 대상으로 함안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게이트키퍼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3년간 총 380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과정을 소방공무원의 특수한 근무환경에 맞춘 동영상으로 제작해 교육함으로써, 참여한 교육생들로부터 폭넓은 공감대와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참여교육생 대부분은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대응하고 있는 안전센터 및 구조대의 센터장, 팀장이다.
이들은 교육수료 후 주변 동료들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위험신호를 감지해 상담 또는 전문기관으로의 연계해 주는 등 동료 소방공무원의 자살사고 방지에 도움을 주게 된다.
2019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84명의 소방공무원의 자살사고가 발생했고 같은 해 소방청 자체 정신건강 설문조사 결과 경남도 소속 소방공무원 중 약 19.4%인 573명이 PTSD,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재난현장에서 겪은 정신적 충격을 치유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24시간 심리상담 콜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심리전문상담사들이 각 소방서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상담실’과 자체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프로그램인 ‘힐링캠프’를 운영하는 등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관리를 위해 다각화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허 본부장은 “참혹한 재난현장에서 기인하는 심리적 충격이 소방공무원들의 자살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과 심리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06
-
합천군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합천군 쌍백면과 삼가면 일원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 조성예정지 3,291천㎡에 대해, ‘제5회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년 7월 6일부터 2022년 7월 5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는 2013년 경남도 미래 50년 전략사업으로 선정돼 제조업을 육성하고자 개발이 시작되었으나, 심각한 장기 경제 불황 및 제조업 경기 침체로 2018년 민간개발사업자인 부산강서산업단지에서 사업을 포기하면서 산업단지 개발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발맞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유치업종을 변경하고 ‘경남도, 합천군, 한국남부발전’ 간 MOU를 체결해 한국남부발전로 사업시행자를 변경하면서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는 범군민 유치 청원 서명운동으로 알 수 있듯이 합천군민의 85.4%가 지지하는 사업이며 청정에너지 개발이라는 지속가능한 개발 추세에 적합한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허가구역을 2년간 재지정하게 됐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해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운영하고 있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의 재지정 내용은 ‘도 홈페이지 공고문 및 합천군 미래전략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허가구역 내 주거지역 180㎡, 상업지역 200㎡, 공업지역 660㎡, 녹지지역 100㎡, 기타지역 90㎡ 등을 초과하는 면적의 토지거래는 토지소재 시·군으로부터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득한 후에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이 가능하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지속가능한 개발 추세에 맞는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 조성예정지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으며 경남서부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이 경남 서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