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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드론·AI 활용 화재조사 국제적 인정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이번 대회에서 성주소방서 이현우 소방장은 장려상을, 고령소방서 황인하 소방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 복잡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 도 소방본부와 화재조사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소방본부가 치열한 2차 발표 경연을 펼쳤다.경북소방본부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드론과 인공지능을 화재조사 기법에 접목시킨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현장 적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화재조사분야에서도 과학적 분석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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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어스아워' 동참…기후 위기 극복 위한 한 시간
경남교육청, 28일 전등 끄기 캠페인‘어스아워’ 동참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 토요일 저녁,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휴식에 들어간다.경남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청 본청을 비롯한 소속 기관들은 불필요한 전등을 모두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이 동시에 참여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생태 전환 교육'의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불을 끄는 1시간은 단순히 에너지를 아끼는 시간을 넘어,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라며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참여를 권유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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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클린 K-Edu"본격 가동
경남교육청,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클린 K-Edu"본격 가동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렴 1등급 청정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 "클린 K-Edu"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23일 교육감 주재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4대 추진 전략과 13개 세부 과제를 확정하며 청렴 행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선포했다.올해 추진되는 "클린 K-Edu"4대 추진 전략은 실질적인 부패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에 방점을 두었으며 주요 내용은 청렴정책 추진 기반 고도화 부패취약분야 핀셋 관리 실천하는 청렴문화 일상화 부패 공익신고 제도 강화이다.세부 과제로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청렴 정책 회의를 연중 운영해 사업 이행 상황을 촘촘히 점검한다.또한 외부 체감도를 향상을 위해 운동부 운영 부패 경험 해소를 위한 집중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관행타파를 위한 조직문화 체질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아울러 공익제보센터를 신설해 안전하고 투명한 신고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확대하는 맞춤형 청렴 교육도 강화한다.오는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교직원 대상'청탁금지법 릴레이 연수'도 실시해 공직 윤리의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5년 연속 최고 등급, 2년 연속 유일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준 교육 현장의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교육기관으로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청렴을 지속가능한 하나의 문화로 꾸준히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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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래교육재단, '아이좋아 통장' 졸업생 173명에 7억원 지원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사회 초년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경남미래교육재단, 173명에게 7억여 원 지급 박종훈 이사장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 응원할 것"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좋아 통장사업'대상자 173명에게 총 7억 284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학생들의 대학 생활 자금이나 사회 진출을 위한 초기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이좋아 통장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향후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경남미래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교육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다.해당 사업은 학생이 고등학교 재학 기간에 매월 6만원을 저축하면, 재단에서도 똑같은 금액인 6만원을 함께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만기 시 학생은 본인 적립금 210만원과 재단 지원금 210만원을 합쳐 총 420만원의 목돈을 받게 된다.지난 2016년 시작된이 사업은 2019년 첫 만기금을 지급했으며 올해까지 총 1155명의 졸업생에게 47억 8929만원을 전달하며 도내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학생들이 처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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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육아 참여 기회 확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적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 100인의 아빠단’ 8기를 모집한다.‘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 초보 아빠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19년 첫 출범 이후 아빠 육아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경상남도에 거주하는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5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4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8기 아빠단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온라인 육아 미션 수행, 온·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육아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한 참여자 중심으로 ‘크리에이터단’을 별도로 운영해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안수진 경상남도 인구정책담당관은 “아빠의 육아 참여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일·가정 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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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옥천사지, 긴급 발굴로 역사 속으로…국비 1억 5천만원 확보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에 위치한 ‘창녕 옥천사지’ 가 국가유산청의 2026년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은 수해·도굴·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비지정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 조사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1차 공모에서는 전국 20개 유적이 신청해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를 비롯한 6개 유적이 선정됐으며 ‘창녕 옥천사지’는이 가운데 가장 많은 1억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광주 각화동 2호분, 제천 시곡리 소악사지, 청양 대흥리 발견신고 유적, 당진 백석리 발견신고 유적, 장성 백양사 지장암지, 창녕 옥천사지‘창녕 옥천사지’는 창녕 관룡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터다. 정확한 창건 시기는 전해지지 않지만, ‘고려사 열전 신돈 편’에는 고려말 승려 신돈의 어머니가 옥천사의 여종이었고 신돈이 이곳에서 생활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를 통해 고려말 이전부터 사찰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며 신돈이 반역죄로 처형된 이후 폐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동안 지표조사를 통해 축대와 석탑·석등 부재 등이 확인됐으나, 이번 발굴 조사를 통해 사찰터의 정확한 규모와 성격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경 경남도 문화유산과장은 “비지정 유적의 보존 관리는 시군 사무지만 부족한 재정여건 상 제대로 된 가치확인 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창녕 옥천사지’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 선정은 경남도가 비지정유적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비지정유적에 대한 국비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창녕 옥천사지’는 조사를 위한 발굴 허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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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밀 측량으로 도민 안전 지킨다…293개 업체 집중 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사회 기반 시설의 안전과 직결되는 측량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도민에게 고품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내 등록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293개 업체다. 이 가운데 등록 소재지가 창원·김해인 업체는 해당 지자체에서 점검하고 그 외 지역은 경남도가 점검을 맡는다. 공공측량업 83개소, 일반측량업 194개소, 지적측량업 16개소주요 점검 내용은 ▲측량기술자 및 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기술인력, 장비,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의 변경사항 신고 누락 여부 등이다.특히 기술인력이나 장비 변경 시 신고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지적측량업체의 보증보험 설정 여부 등 도민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도 점검한다.경남도는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1차 서면점검을 우선 실시하고 이후 보완이 필요하거나 점검표 미제출 업체에 대해서는 2차 현장방문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도는 점검 중 경미한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업체들이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안내와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다만,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른 행정처분 등을 통해 건전한 측량업이 유지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측량은 도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각종 시설물의 안전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초인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법규를 준수하는 건전한 측량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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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든 책, 경남대표도서관 출판 체험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경남대표도서관은 도민이 글쓰기와 출판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창작 활동을 즐기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출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도서관 본관 3층 프로그램 운영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의는 글쓰기 전문 강사인 이명제 작가가 맡아 원고 작성과 퇴고 등 체계적인 글쓰기 과정을 지도한다. 참가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된다.완성된 원고는 경남대표도서관 출판·제본 시스템을 통해 책으로 제작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과 창작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글쓰기와 책 만들기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체 도서 제작 시스템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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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활동 공간 안전 강화,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집중 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검사 절차는 현장에서 선 형광분석기를 이용한 기본검사를 실시하고 측정값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의 70%를 초과할 경우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군에 전달해 시설 개선과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환경표지 인증 제품 사용 권고 등 운영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정확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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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동물병원 364곳 일제 점검…진료비 투명성 확보 주력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 도내 동물병원 364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동물병원 운영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는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별 30% 이상을 점검하고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반복된 동물병원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동물병원이 밀집된 지역이나 지난해 단독으로 점검을 실시한 시군에 대해서는도·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최근 동물병원 이용 과정에서 진료비 사전 미고지, 병원 간 진료비 편차, 진료비 과다 청구, 과잉 진료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동물병원 의료 적정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진료비용 게시 ▲수술 등의 중대진료 설명·동의 이행 ▲허위·과대 광고 행위 ▲동물용 의약품 보관 및 유효기관 준수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의 양육 환경 개선과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한 동물의료 환경 조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반려인이 안심하고 동물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비 투명성 제고 불법 진료 근절, 의료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