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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경남과기대 엑스포 성공 힘 모은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경남과기대 엑스포 성공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엑스포 성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엑스포조직위와 과기대가 서로 협력해 올 9월 25일부터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서 함양을 중심으로 한 경남이 산삼·항노화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코자 개최됐다.
과기대 산학협력단 본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장순천 엑스포사무처장, 이상원 과기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상호지원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엑스포 기간 직원, 학생, 외국인 유학생 관람 협조, 통역·관람안내 등 자원봉사, 학술행사 협력,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협조 등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과기대 이상원 산학협력단장은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엑스포 성공을 통해 경남의 산삼·항노화 융복합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엑스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장순천 사무처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 학생의 비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경남과기대에서 대학생 자원봉사, 학술행사, 관람객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이 융복합된 신성장동력산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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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급식 운영 관리 방안 시달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학 이후 학교급식 관련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3월 19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관리 방안을 각급 학교로 시달했다.
주요 내용은 개학 전에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시차 배식, 혼합 배식, 띄어 앉기, 식탁 칸막이 설치 등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급식 운영 계획 수립 및 사전 준비 철저, 급식 시작 전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학생 건강 상태 및 발열 확인, 손 씻기·손 소독 후 급식 실시, 배식을 기다리는 동안 일정 간격 유지 및 불필요한 대화 자제, 시차 배식 중간에 환기 및 소독 강화, 외부인 출입 최소화 등 단계별 중요 추진 사항들을 담고 있다.
향후 경상남도교육청은 추경을 통해 8억 여원을 확보해 식탁 칸막이 설치·교실 배식 운영에 따른 급식기구 추가 구입 등의 급식 물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개학 이후에는 20여 개교를 표집해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국식 미래교육국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개학 이후 학교를 통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일어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많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는 학교급식에 대한 우려가 크므로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별 상황에 맞는 급식 운영 방안을 선택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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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오이 시설하우스 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당부
경북도, 오이 시설하우스 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상주, 칠곡 등 오이 재배지에서 바이러스 발생이 늘고 있어 시설하우스 오이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오이, 참외 등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9종의 바이러스가 발생된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그 중 쥬키니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가 문제가 되고 있다.
오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기형이 되거나 생육이 불량해지고 얼룩이 지는 현상이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지고 심하면 죽는 경우도 있어 수확량이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아직 식물바이러스병에 대한 치료약이 없어 병에 걸린 식물체는 뽑아서 제거해 다른 포기로 전염을 억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초기 발견이 늦어지면 밭 전체로 확산이 되어 피해가 커지게 되므로 바이러스병은 초기에 발견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이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병해는 주로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고 순치기 등의 작업 과정 등을 통해서도 옮겨갈 수 있으므로 진딧물 방제약제를 철저히 살포해 전염을 억제하도록 해야 한다.
만약 의심되는 포기가 있으면 즉시 잎을 채취해 농업기술원이나 농업기술센터에서 진단을 받도록 하고 진단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의심되는 포기는 별도로 표시를 해 놓은 다음 맨 마지막에 작업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김종수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맛 좋고 품질 좋은 오이를 생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바이러스병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얼룩무늬 등의 증상을 잘 살펴보고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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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장애인 정성 모아 예방적 코호트격리 장애인시설 응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전 국민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장애인단체의 ‘동병상련’ 공감을 통한 중증장애인시설 후원 내용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상북도협회는 17일 도내 시군지회와 화상회의를 개최, ‘코로나19 예방지원은 우리부터’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예방 코호트 격리시설과 함께하기 캠페인’을 펼치기로 결정하고 회원들의 참여로 모금한 1,172만원을 도내 22개 시·군의 코호트 격리된 41개 중증장애인시설에 나누어 후원했다.
이번 교통장애인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을 이끌어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재난 등 위기상황에서 비장애인에 비해 더욱 생존의 위협을 받는 중증장애인의 현실에 대한 심각성을 우리 사회에 알리고 중증장애인이 재난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정책 수립의 시급함을 호소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시설 장애인과 함께하기 캠페인’에 나섰다”며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격리에 응해준 장애인 시설 관계자 전원의 안전과 무사건강”을 당부했다.
이강창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의 불편을 이겨가며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가장애인 회원들이 ‘어려운 사람의 형편은 어려운 사람이 더 잘 아는 심정’으로 나선 것이어서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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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마스크로 이겨내시더 ”경북청년 릴레이 기부
“어르신, 마스크로 이겨내시더 !”경북청년 릴레이 기부
[충청뉴스큐] 경북 청년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마스크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기부 릴레이가 결실을 맺고 있다.
경상북도는 경북청년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시작한‘만원의 행복’기부 릴레이에 1천 600여명의 지역 청년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부금으로 마련된 마스크와 경북도에서 지원한 300여개의 경북형 마스크는 경북청년봉사단과 김천출신 천하장사인 이태현 용인대 교수가 경산시 3개 마을을 찾아 전달했다.
향후 마스크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다른 지역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태현 교수는“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밥한끼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마스크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권복수 이장은 “마스크가 귀한 세상인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서 전달해 주니 너무 대견하다 청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라니 더욱 의미가 크다”며 고마워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부와 봉사로 어르신과 지역을 지키는 우리 청년들이 자랑스럽다”며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모두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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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격려, 응원 이어져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에 각계에서 격려와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의사회는 20일 도청을 찾아 공기청정기15대, 마스크 1만개, 방호복 300셋트, 이온음료 15박스를 후원했다.
장유석 회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신건강 서비스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사회는 현재 각시군 의사회와 함께 검체 채취를 위한 선별진료소로 자원 봉사를 나가고 있으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내과전문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취약아동 건강관리에 써달며 세이프박스 1만개를 기증했다.
세이프 박스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손세정제, 손소독제와 함께 햇반, 참치, 스팸, 컵라면 등 비상 식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도내의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등의 취약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국내외 아동을 위해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권리옹호를 위한 전문기관으로 경상북도와 협력해 천사프로젝트 등 아동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코호트 격리중인 경북도내 15개 아동양육시설 생활 아동에게 간식을 특별지원 하는 등 경북도의 코로나19 대응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는 코로나19 조기극복과 의료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농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5백만원을 기탁했다.
전라남도 한농연도 경북도의 어려움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미로 음료를 전달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관내 생활치료센터 및 집단생활시설, 방역활동 종사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농연 경북도연합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2~3회 읍면별 마을회관, 다중시설 일제 방역소독 및 조기극복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종식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각계에서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은 경북도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된다 꼭 필요한 현장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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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활력프로젝트로 지역산업 활력 불어넣는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글로벌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활력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활력 프로젝트에 2개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19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 주력 제조업인 자동차와 섬유산업의 침체 극복을 위해 긴급히 과제를 발굴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지역활력프로젝트’에 사업을 신청,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총사업비 172억원을 확보했다.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은 지역경제 기반 회복 및 가시적 성과창출을 위해 지역 주도 단기 비R&D 사업 중심으로 사업전환, 다각화 및 신산업육성, 지역주력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2개의 사업은 먼저, ‘고기능성 차체 및 E-시스템 부품 고도화 전환 지원사업’으로 국내외 타겟 부품 고급화, 실수요 기반 시제품 제작, 해외마켓 발굴을 통한 수요처 다변화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글로벌 경제위기 및 완성차업체 일시 조업 중단으로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기업의 의존성이 심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판로개척과 지역기업의 기술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경제활성화를 유도한다.
또 특정업체에 대한 수요의존성 지양 및 국내외 수요처 다변화로 지역기업의 수익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생활안전 섬유소재산업 고도화사업’은 소재기술 개발, 공정개선 등을 지원해 기존 섬유산업에서 생활·안전섬유소재로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기술기반 앵커기업을 육성한다.
코로나19, 메르스, 사스 등 전염병과 미세먼지에 의한 마스크 수요 급증과 마스크 인증기관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원천소재 및 생산성의 부족으로 공급 차질이 초래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생활·안전섬유소재 산업에서 지역 섬유기업의 역할변화 및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산업의 생산활동이 위축되면서 국내 제조업이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지역경제 회복 속도도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사업은 기반조성보다는 제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및 해외시장 개척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고 단기간에 성과를 볼 수 있는 분야로 기획되어 지역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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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대대적 전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이번주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으로 6개품목 12,605박스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억 5천만원이다.
목표는 6개품목 2,800박스였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16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친환경농산물의 판로가 막혀 도내 농가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을 실시한다”며 구매를 독려했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 개학이 연기 되고 외식, 행사 취소 등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힘내라 대구경북”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도청, 농협, 교육청, 출자·출연기관, 제2작전사령부 등 만여명이 농특산물 판매에 적극 동참 하고 있다.
시군별 판매가 부진한 품목을 발굴하고 소비처를 확보하는 등 품앗이 완판운동을 도 전 공공기관과 대구시 공직자까지 뜻을 같이해 확대할 계획으로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추진한다.
판매되는 농특산물로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6kg 새송이 버섯 2kg 쌈채소 2kg 미나리 1kg 메론 5kg 산나물 2kg 등 10종 정도로 할인된 가격으로 매주 수요일까지 신청을 받아 금요일에 지정장소에서 공급한다.
도는 이와 별도로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한 온라인특판행사,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합동으로 특별 판매전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서 개장하는 바로마켓행사, 수도권 대형마트 수급안정 소비촉진행사, TV홈쇼핑 농식품 특별판매전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농식품 수출확대와 기관단체 농식품 소비촉진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코로나19로 각급 학교 개학이 연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쇼핑몰 ‘사이소’ 와 직판행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힘내라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되어 판매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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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경남교육청에 살균 소독제 6000병 기증
무학, 경남교육청에 살균 소독제 6000병 기증
[충청뉴스큐]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무학으로부터 학교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알코올 주조원료로 만든 분사형 살균 소독제 6,000병을 기증받았고 밝혔다.
㈜무학이 기증한 분사형 살균 소독제는 소주 원료인 식용 주정을 이용해 에탄올 59%에 정제수로 제조됐다.
뚜껑에 분무기를 연결해 만든 분사형 살균소독제는 각종 물건 및 실내환경 소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다목적 살균 소독제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기증받은 살균 소독제를 교육지원청으로 전달해 개학 전 모든 학교로 배부해, 각급 학교에서 접촉이 잦은 시설물, 화장실 등 학교시설 내 주요 공간의 소독에 사용해 학교 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살균 소독제를 지원해준 ㈜무학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증받은 살균소 독제로 각급 학교의 방역을 강화해 신학기 개학 후에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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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혜의바다, 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 홈스쿨 운영
김해지혜의바다, 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 홈스쿨 운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 김해지혜의바다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임시휴관으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경상남도교육청 전자도서관 및 북딩동 택배서비스 등을 이용해 책을 읽고 참여하는 “독서 후 챌린지”가 성인과 어린이 부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성인은 책을 읽은 후 기억에 남는 글귀, 시 등을 필사해 게시판에 인증샷을 게시하고 어린이는 홈페이지에서 독서퀴즈 문제지를 다운받아 문제를 푼 후 게시판에 정답을 올리는 프로그램이다.
독서퀴즈를 위한 책은 누구나 보기 쉽도록 전자도서관 소장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 책을 선정해 게시판에 소개할 수 있는 “나도 북믈리에”, 책 표지, 초성 등을 이용한 힌트를 보고 책 제목을 맞추는 “책 제목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책 제목을 찾아라” 문제지는 독서퀴즈와 같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문제를 푼 후 게시판에 정답을 올리면 된다.
이어서 김해지혜의바다 사서들이 “마음 처방전: 하루 한시”를 운영한다.
매일 한시 SNS에 따뜻한 시 한편을 게시해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도민들의 마음에 온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들은 지난 19일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께 도서관 개관 후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지혜의바다 관계자는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하루하루 걱정과 불안으로 보내는 대신 책과 함께 이 시기를 잘 견뎌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