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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보고서 작성 고민은 이제 끝’
「학교 보고서 작성과 실무」발간‧보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13일 ‘학교 보고서 작성과 실무’ 매뉴얼을 처음으로 발간해 각급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학교 현장에서 보고서 및 공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지원하고 학교행정 업무처리의 체계적 관리 및 기획력 향상을 꾀하고자 보고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누구나 보고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침과 사례를 묶어 제작됐다.
매뉴얼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공문서 작성과 관리 보고서 작성과 관리 유형별 보고서 작성 실무와 예제 공문서/보고서 작성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문서 작성의 기초와 이해, 유형별 보고서의 표준서식을 제시했고 학교에서 주로 생산하는 보고서 유형 분석 및 분류를 통해 유형별 보고서 실제 사례 위주로 예제를 수록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박진우 행정지원과장은 “학교 보고서 작성과 실무 매뉴얼은 학교 행정실에서 바로 적용해 사용할 수 있는 현장 실무 맞춤형 도움자료”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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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어려운 계약업무‘메일링서비스’로 알려준다
창원교육지원청, 어려운 계약업무‘메일링서비스’로 알려준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올해 1월부터 학교 현장의 청렴한 계약업무 추진과 업무담당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자료‘이영란의 아침을 여는 계약노트’를 자체 제작해 관내 학교의 직원들에게 메일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일링서비스는 학교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계약업무를 내용으로 계약업무 처리절차 계약법령의 쉬운 해설 계약제도의 운영 계약유형별 질의사례 등 각종 계약제도를 알기 쉽게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주 목요일 아침 직원들의 업무메일로 안내하는 사이버연수의 일종이다.
올해 1월부터 창원 관내 각급학교 계약업무담당자들의 희망을 받아 메일링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계약업무를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을 타고 신청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영란의 아침을 여는 계약노트’는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약분야 분쟁 해결의 노하우를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을 통한 계약분야 민원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향후 메일링서비스를 모아 자료집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박영숙 교육재정과장은 “계약노트 메일링서비스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연수 공백 해소는 물론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업무담당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계약업무 전문성 신장으로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인 교육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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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원 나이스 인사기록 정비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전 학교 교육공무직원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인사기록을 일제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22년 구축 예정인 4세대 나이스 도입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인사기록카드 자료의 신뢰성과 자료 활용 시 정확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비 항목은 기본사항, 계약사항, 경력, 휴직, 연수 등 15개 항목으로 1차 각급 학교에서 정비한 후 교육지원청 점검을 거쳐 도교육청 최종 심사의 3단계로 추진한다.
일제 정비 후에는 점진적으로 인사기록의 일원화를 추진해 학교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하고 인사자료를 활용할 때도 자료의 정확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교육공무직원은 수기로 작성하는 인사기록카드와 나이스 인사기록을 병행하고 있다.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정비를 계기로 인사기록 관리가 일원화·전산화되면 학교의 업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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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무원이 앞장서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맞춤형복지비 221억원 전액을 조기 집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복지비 지급방식을 월 1회에서 격주 단위 수시 지급으로 확대하고 개인별 잔여점수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등 교직원의 참여를 유도해 맞춤형복지비 예산을 3월 내 70% 이상, 상반기 내 전액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맞춤형복지비의 10%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상품권을 온누리상품권뿐만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마원숙 행정과장은 “적극적인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침체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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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5월로 연기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월 11일로 예정됐던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5월 9일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고 특히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자가 다수 응시하는 검정고시의 특성을 고려해 시험 연기를 결정했다.
시험일은 5월 9일 이며 시험 장소는 당초와 동일하게 일반인은 대도중학교, 길주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재소자는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총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일정변경공고는 13일 10시부터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응시자들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합격자는 6월 2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6월 2일 ∼ 12일까지 시험 응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부터는 도교육청에서 교부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조치로 제1회 검정고시가 연기된 만큼 확진자, 자가격리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고 모든 응시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에 응시할 것을 당부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응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의 협의로 긴급하게 결정된 사항으로 시험을 앞둔 응시생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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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 시간 연장과 중식 제공으로 학부모 돌봄 공백 해소
긴급돌봄, 시간 연장과 중식 제공으로 학부모 돌봄 공백 해소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개학 연기에 따른 학부모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기준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유치원 원아수는 944명, 초등학생은 849명으로 지난 9일 참여 원아수 742명과 초등학생 663명보다 약 28% 증가했다.
이는 경북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긴급돌봄 운영 시간을 오후 5시에서 7시로 연장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돌봄 지원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돌봄 수요를 고려해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긴급돌봄 비상 체제 구축, 돌봄 공간에 체온계와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우선적으로 비치·제공하고 학생과 돌봄전담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또한 학부모·교직원과의 소통 강화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긴급돌봄 지원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며 안전 관리와 중식 제공, 운영 시간 등에 대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돌봄교실 참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책을 강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긴급돌봄이 반드시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의 요구와 현장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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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은 따뜻한 백설기로 사랑 표현하는 날
3월 14일은 따뜻한 백설기로 사랑 표현하는 날
[충청뉴스큐] 다가오는 14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대신 백설기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3월 14일 ‘백설기데이’ 를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쌀 소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비 확대를 위해 홍보하고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2019년 기준 59.2kg으로 30년 전인 1989년 121.4kg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다.
이는 밥 한공기가 100g 정도임을 고려하면 하루 한 공기 반 정도를 먹는 셈이라고 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쌀 소비 감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2012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백설기를 먹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자는 의미에서 매년 3월 14일을 ‘백설기 데이’ 로 지정했다.
백설기는 멥쌀가루를 고물 없이 시루에 안쳐 쪄낸 떡으로 흰무리라고도 하며 생김새가 마치 ‘흰눈’과 같다는 의미로 예로부터 티 없이 깨끗하고 신성한 음식이라는 뜻에서 어린이의 삼칠일 백일 돌 등에 주로 활용해 왔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 방법을 개선해 각종 모임과 행사에서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달연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백설기데이를 적극 홍보해 3월 14일이 백설기를 선물하는 날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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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경남 대기질, 초미세먼지 줄고 ‘좋음’ 일수 증가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 겨울 경남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 겨울보다 13% 감소했고 ‘좋음’ 일수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도내 32개 도시대기측정망 운영결과에 따르면 올 겨울 경남지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전년도 동기 대비 23㎍/㎥에서 20㎍/㎥로 낮아져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농도가 15㎍/㎥ 이하인 ‘좋음’ 일수는 지난해 겨울 28일에서 올해 33일로 5일 증가했고 농도 36㎍/㎥ 이상인 ‘나쁨’ 일수는 13일에서 6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같은 기간 pm-2.5 전국 평균 농도는 26㎍/㎥으로 경남지역은 전국 대비 77%수준이었으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제주, 전남, 울산에 이어 4번째로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올겨울 초미세먼지 농도가 감소된 원인으로 대기오염배출량 감축을 위한 경남도의 정책적 노력과 강수량의 증가와 같은 유리한 기상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처럼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복잡하게 변화하는 미세먼지의 과학적 자료 분석을 위해 올해 창원, 양산, 진주, 거제, 사천 등 5개 지역에 측정망을 추가 신설할 예정이며 노후된 3개 측정망에 대해서는 신규장비로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3월은 연중 월평균 농도가 가장 높은 달로 언제든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도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대기오염정보 제공을 위해 측정소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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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휴업 중, 교직원들 사랑의 천 마스크 제작으로 학생안전 챙긴다
학교는 휴업 중, 교직원들 사랑의 천 마스크 제작으로 학생안전 챙긴다
[충청뉴스큐] 경남은광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으로 개학 연기가 발표되자 온라인으로 학부모 상담 및 가정학습 전달, 교원 온라인 연수 등을 통해 휴업 중 학생 관리와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교는 지역의 특수성과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개학 이후에도 마스크 수급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걱정했고 교직원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직접 천 마스크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개학을 하게 되면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하게 되는데, 마스크 수급의 어려움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충분한 수량의 마스크를 준비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교직원들은 필터 교체형 천 마스크를 제작하기로 했다.
교직원들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서 면 원단과 마스크 끈, 마스크 필터를 주문하고 직접 도안을 그리고 재단하며 서툰 솜씨지만 학교에 직업교육용으로 비치되어 있는 재봉기를 이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정성 가득한 면 마스크를 제작했다.
교직원들이 만든 사랑의 천 마스크는 필터를 교체해 사용하는 순면 마스크로 만들어졌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어서 효용성 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또한, 학교 보건실에 기존 비치되어 있던 일회용 마스크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에 나눌 예정이며 학교장은 ‘휴업이 장기화 되면서 교사들이 가정에서 자녀들을 지도하고 온라인으로 학교 업무를 병행하느라 바쁜 와중이지만,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 만들기에 힘을 모아주어서 고마울 따름이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앞으로 어떠한 위기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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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책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휴관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임시휴관 종료일까지 ‘북 드라이브 스루 특별대출’, ‘도서택배 서비스’ 및 ‘전자자료 대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북 드라이브 스루 특별대출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대출 신청한 도서를 다음날 경북도서관 주차장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도서대출회원증을 제시하면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주말에는 도서수령이 불가능하므로 금요일 및 주말신청도서는 월요일에 수령이 가능하다.
도서 신청은 경북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은 정회원만 가능하며 신청 후 미방문 시 대출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등 도서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도서관 정회원은 도서택배 서비스를 통해 읽고 싶은 책을 집으로 택배 배송 받을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제한적으로 운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대출받을 도서를 신청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특별 대출은 13일부터 임시휴관 종료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회원 1인당 5권 대출할 수 있고 도서반납은 무인 반납함을 이용하거나 도서관 재개관 시 해당자료실로 직접 반납하면 된다.
대출 및 반납 도서는 도서관 이용자의 안전과 감염증 예방을 위해 모두 자외선 열소독을 실시한다.
전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전자자료 대출 서비스를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연중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북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발급받은 회원이면 누구나 전자도서관의 전자책 3,411종, 오디오북 3,869종, 웹DB 5종, 이러닝 1,647종 등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게 한시적 특별회원 자격을 부여해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감염증 치료로 심신이 지친 환우에게 심리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또 도서 수시구입을 확대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영세한 서점 운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유치원을 비롯해 도내 초중고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도민들이 집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북 드라이브 스루 특별대출 서비스 및 도서택배 서비스를 제공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건강하게 독서를 향유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등과 같이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위기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로 지역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위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