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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한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음압이송용 들것 37대 도내 분산 배치
음압이송용 들것 37대 도내 분산 배치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음압이송용 들것 37대를 도내 분산 배치해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한 도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79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음압이송용 들것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져 지난 3일 재난관리기금으로 음압이송용 들것 24대를 추가 구매해 기 보유하던 13대와 함께 모두 37대의 음압이송용 들것을 도내 12개 소방서와 14개 시·군 보건소에 분산 배치 한 것이다.
소방본부는 음압이송용 들것을 코로나19 확진자를 시·도 간 이송과 도내 병원 간 이송 등에 활용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구급대원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음압이송 들것은 환자 이송 시에 들것에서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할 때 공기에 묻어 나가는 병원균 등을 필터로 여과해 외부 오염을 방지하는 기능의 들것이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음압이송용 들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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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다중밀집시설 방역실태 야간점검…코로나19 꼼짝마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현지 야간점검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다중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등 다중밀집시설 영업장에 대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시군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방역실태 현지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검검 대상은 도내에서 사람들이 술마시고 춤과 음악이 행해지는 다중이용시설로 유흥주점,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이다.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시·군 관련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영업장 방역실태 현지 점검은 물론 소독제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행동요령 홍보물 배부 등의 홍보 활동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고위험시설의 위생관리 물품 비치 여부, 관할 시·군이나 협회에서 배포한 감염병예방수칙, 행동요령 등이 영업장 내 게시 여부, 영업장 종사자 손님 응대 시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PC방, 콜센터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밀집시설을 긴급 실태점검해 사전에 감염요인을 차단하겠다”며 “다중밀집시설 사업주께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위생·청결 관리를 철저히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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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체부 ‘지역주도 관광개발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경남도, 문체부 ‘지역주도 관광개발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문체부가 주관하는 ‘2020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8개도 152개 시·군이 공모한 가운데 선정된 이번 ‘사천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 사업’은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0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은 기존의 지역관광개발사업이 중앙정부 주도의 인프라 시설 위주로 진행되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동일한 형태의 성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니다.
작년 4월 2일 범부처 국가 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지역주도적 사업 발굴 및 추진방식을 통한 지역수요 맞춤형 관광활성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문체부가 작년 시범사업 공모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천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조성사업’은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공군 등 민·관·군이 연계 협력해 국내 최고의 다양한 항공우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에어로 스페이스 에듀케이션 파크를 조성한다.
직업체험이 포함된 미래형 관광산업 구축의 새로운 모범사례로 제시한다는 데에 그 차별성이 있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핵심사업, 관리운영사업, 인프라 개선사업 3개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해 지속가능한 종합개발사업으로 구상했다.
총사업비 180억을 투입해 5년간 연차사업으로 추진된다.
핵심사업은 ‘항공우주과학관 재활성화 사업’으로 매년 10월 개최되는 사천 에어쇼의 인기프로그램인 ‘공군용 비행시뮬레이션, 문워크 체험’ 등을 상시 운영한다.
차세대 항공우주산업의 미래인적자원 양성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완제기 생산시설을 견학하는 에듀케이션 파크 활성화 사업으로 구성했다.
관리운영사업은 민·관·군의 사업운영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KAI와 연계해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항공부품설계 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퇴직자를 대상으로 ‘항공부품제작 시니어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테마별 프로그램 캐릭터 가이드 육성사업도 기획했다.
인프라 개선사업으로는 우주과학관 내 키즈랜드 직업체험센터 조성, 외부공간 리모델링,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야간경관활성화 사업을 계획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 에어로스페이스 에듀케이션파크 방문객수 100만명 유치와 사업기간 내 2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민·관·군 연계-협력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직업체험이 가미된 관광자원개발사업의 모범사례로 제시해,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컨텐츠 관광지로 발전시켜 지역관광개발 및 도시 재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시범사업으로 우리 도의 합천군이 전국 2개소 중에 하나로 당당히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올해 확대 추진하는 공모에도 우리 도 사천시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며 “이를 통해 민·관·군이 연계해 다양한 항공우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업체험이 포함된 국내 최초의 미래형 관광산업으로 선도적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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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경영단체,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 위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도내 경영단체의 기부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북경영자총협회 노사대학 제9기 원우회 회원들이 도내 취약계층의 방역물품 등 지원을 위한 성금 3백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을 비롯해 전북경영자총협회 김동창 상임부회장, 노사대학 제9기 박건민 원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북경영자총협회는 2011년부터 노사대학을 운영하면서 매년 기업체CEO, 노동조합 간부, 공공기관 노사관계자 등 40명으로 구성된 노사관계 전문가를 배출하고 전라북도와 함께 지역 내 노사분쟁 등 갈등 상황을 조정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박건민 노사대학 제9기 원우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도내 지역 경제 타격이 큰 상황이지만 이웃과의 나눔으로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대학은 전북경영자총협회와 함께 도내 기업들과 도민들의 상생을 위한 기부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소외되고 힘겨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눔 활동에 앞장서 준 전북경영자총협회와 노사대학 제9기 원우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단체에 감사하다”며 “기탁 성금을 꼭 필요한 구호현장과 취약계층 등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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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위한 용역 착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내년에 확정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6개 사업, 15조2천여억원 반영을 건의한 전라북도가 대응 논리 개발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의 장기 비전과 목표, 투자규모 및 철도 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대응 논리 개발을 위해 ‘전북권 철도망 구축계획 기본조사 및 타당성 검토’용역을 지난 2월 발주한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2월까지 이뤄지는 이번 용역은 대한교통학회와 ㈜유신이 맡았다.
전북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타당성 등 대응 논리를 마련해 국토부에 건의한 전주~김천,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새만금 ~목포, 달빛내륙철도 건설, 익산역 유라시아 철도 거점역 선정 등 6개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재부에서 추진 중인 ’새만금항 인입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위한 논리 개발도 병행해 새만금 지역에 항만·공항과 철도 수송체계를 갖춘 트라이포트를 완성함으로써 새만금의 기업 유치 촉진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선 지난해 11월, 전북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시군 의견을 반영해 6개 사업, L645.3㎞, 15조 2,463억원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전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정치권 및 시군과 공조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리도 철도건설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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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신보 방문 자금집행상황 점검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김경수 도지사는 19일 창원 의창구 소재 경남신용보증재단 창원지점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정책자금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자금 집행현장 최일선의 직원들을 격려하며 방문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수요 폭증에 따라 지역신보에서 신속보증지원을 위한 시스템 개선이 현장에서 잘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간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는 신속보증지원을 위해 자금지원 절차 간소화와 비대면 전화상담으로 집행체계를 개선하고 본점 직원 현장파견 및 단기 상담인력15명 채용으로 자금 적기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1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정부 코로나19 특례보증에 대해 은행에 상담 등 업무를 위탁함으로써 고객은 재단 방문 없이 시중은행을 바로 방문해 상담 및 서류를 접수할 수 있도록 했고 향후 30명 정도의 단기 상담인력을 보강해 신속보증지원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구철회 이사장 등 신보 관계자와의 환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신속보증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자금 대출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은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신용 소상공인들이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 보자”고 당부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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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도내 봄철 농업용수 수질 조사 실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도내 봄철 농업용수 수질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매년 3월 22일은 국제연합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이 제정, 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기념해 오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2020년 농업환경 변동 평가 사업’ 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농업용 하천수 39 지점과 지하수 20 지점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질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매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경남 지역 농업용수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 대응 및 수질보전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2019년 도내 59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농업용수로 이용되는 하천수와 지하수는 유해물질이 허용치보다 낮게 검출되거나 그 이했다.
하천수의 경우 수질등급을 기준으로 1급수 비율이 74%, 90%, 90%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도내 하천수는 청정 상태에 근접한 수질이며 2급수 이상은 96%로 농업용수 수질기준에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업용으로 이용되는 지하수 조사 결과에서도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했고 오염의 원인이 되는 질산성 질소는 9.4 mg/l로 허용치인 20 mg/l보다 낮았으며 중금속인 카드뮴·납·비소는 검출 한계 미만의 극미량 수준으로 매우 낮아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농업연구과 허재영 박사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은 깨끗한 농업용수에서 시작하는 만큼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도내 농업용수 수질관리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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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지리산국립공원내 산불발생, 산불진화헬기 4대 투입으로 조기 진화완료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지리산국립공원내 산불발생, 산불진화헬기 4대 투입으로 조기 진화완료!
[충청뉴스큐]경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오후 1시 10분 경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산47번지 일원에서 전신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어 산불진화헬기 4대와 하동군 산불진화차 3대, 진화인력 80여명을 투입해 18일 오후 오후 2시 45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도 임차헬기 3대와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1대를 신속히 투입해 산불 확산을 방지했으며 하동군 산불전문진화대 등 80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되어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200㎡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경남도 산림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 해야 하며 만일 산불을 발견할 시에는 국번 없이 119나 시군 산림부서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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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전북지사, 코로나19 극복 1억 상당 긴급구호품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민들의 희망을 모아 도내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의 긴급구호품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19일 전북도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 2,060세대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세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비타민제, 식품류 등 방역물품과 영영공급품으로 구성됐다.
구호세트는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가구 560세대와 도가 추천한 가구 1,500세대 총 2,06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홍 회장은 “이번 긴급구호품은 코로나19 대응이 어려운 도내 재난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도민들께서 전달해주신 성금을 필요지역에 신속하게 전달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민들의 정성 어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는 코로나19 극복에 큰 희망이 될 것이다”며 “도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총력 대응으로 코로나19 종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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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관광·체육계 위기 극복 선제적 조치 마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도내 축제와 체육행사,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되는 등 문화·관광·체육계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전북도가 피해상황 조사와 함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도내 각 시군이 3~5월 중 개최 예정인 축제 25개 중 취소 8개, 연기 7개를 비롯해 10여 개 축제도 검토 중에 있어 봄철 관광객 유입이 어렵고 대규모 체육행사와 공연도 취소 또는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여파가 문화·관광·체육계 전반으로 번짐에 따라 전북도가 피해상황 조사와 함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전북도는 19일 도내 문화·관광·체육계가 처한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임금보전, 인건비 선 지원,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도내 모든 작은도서관에 책소독기 비치 등을 시급히 진행하고 피해상황 조사에 따른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관련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지난 1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설문 및 주요예술단체 방문을 통해 피해상황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코로나19 등 경제적 어려움에 따라 예술활동을 중단할 위기에 놓인 예술인대상 창작준비금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를 통해 모두 250명까지 확대 지원하며 예술인파견지원사업으로 기업·기관의 협업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예술인 30명에게 임금보전으로 월 120~140만원을 지원하고 또한, 2020년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응모했으나 지원하지 못한 예술단체·예술인에 대해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지원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관광·체육 종사자 등의 생계 곤란 해소를 위해 인건비를 선지원 하기로 했다.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은 개학연기에 따라 참여강사에게 급여를 미리 지급하고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 지도교사에게는 실기수당대신 연구수당을 대체 지급하는 등 문화예술교육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들의 강사수당을 보전한다.
도내 14개 시군 70개소 주요관광지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활동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중단되어 활동비 지급이 어려운 상황으로 문체부에서는 해설사 활동비 지급 여부를 검토중에 있고 우리 도에서는 활동비 보전을 위한 해설일수 확대운영 방안 등을 마련한다.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체육광장지도자 사업은 각 시군별로 3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지도자 136명에게 첫 임금이 지급되는 시점이 4월 중순임을 감안해 4월 초에 시군 상황 파악 후 선지급 결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전문체육강사 등 체육지도자, 문화재돌봄사업은 계획대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의회를 통과한 1회 추경에 작은도서관 ‘책소독기 구입’ 사업 등 총 4개 사업, 450억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 생활 밀착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공·사립 작은도서관에 ‘책 소독기 지원’을 결정하고 사업비 386백만원을 금번 추경에 편성, 책 소독기를 도내 모든 공·사립 작은도서관 322개소에 구축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예방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업계 어려움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도내 관광업계 홍보마케팅 지원,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을 편성했다.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본예산 3억에서 추경 4억을 증액시켜 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도내 ‘관광업계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은 2020년 2월말 시군에 등록된 1,399개 관광업체에 대해 종사자 수에 비례해 홍보마케팅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고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은 도내 관광식당의 시설개선을 위해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계에서는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있다.
전라북도체육회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현재 체육회에 입주 중인 4개소 상가를 대상으로 월 20%의 임대료를 3개월동안 인하하고 체육시설 2개소에 대해는 시설폐쇄로 수입이 전무한 상태여서 임대료를 3개월간 받지 않기로 했다.
또한, 전북도와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창업·영세 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현재 진흥원에 입주 중인 22개 기업을 대상으로 월 35%의 임대료를 4개월동안 인하 입주기업과 기관의 상생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 등에 대한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사항을 마련, 도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대응하고 있다.
문화 단체·시설 415개소에 방역물품인 손 소독제 1,092개를 배부하고 공공도서관 등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별 입구에 비치했고 또 공공시설에 대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시설별 소독 등 협조를 당부했고 PC방 관련 단체인 전북지부의 건의 사항을 수렴한 바 있다.
개학 연기로 인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일반노래연습장 등 다중밀집시설에 손소독제 및 살균소독제를 배부하고 시설 종사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 안내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곽승기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예술계의 특성상 분야별, 시기별로 위기상황이 다양하고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전면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은 한계가 있지만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조치를 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 조짐에 따라 문화예술분야 실태조사, 시군간의 소통 등을 통해 수렴한 결과를 반영하되 정책화가 가능한 사업에 대해 2회 추경에 추가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