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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와 응원 이어져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의 기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이자 동화사 회주인 의현스님과 현 총무원 총무부장이자 조계종 감염병 비상대응 본부장인 금곡스님은 13일 도청을 방문해 코로나 극복 성금 1억원과 생수 10만병을 전달했다.
총무부장 금곡스님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과 물품을 모았다”며 “총무원장 원행스님께서도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동화사 회주 의현스님은 “대구·경북이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상황이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불자들도 한마음 한 뜻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조계종 종단은 12일에도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을 찾아 성금 1억원과 생수 10만병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제구호기관인 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사는 13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1억 5백만원 상당의 위생키트를 재해구호협회을 통해 전달했다.
이 위생키트는 손세정제와 핸드워시 칫솔 등 위생 및 방역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탤런트 김희선과 가수 이승기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경북도는 일선시군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자 등 취약계층 아동 5,2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인들도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경상북도 건축사회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271만원을 보내왔다.
방재원 회장은 “도민들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도민들과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탰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건축사회는 지난해 ‘건축사재난안전지원단’을 발족해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직접 현장을 찾아다녔고 이번 코로나19에 대한 범국가적인 비상상황 대처에 참여하기 위해 검사시설 및 임시치료시설 설치 시 기술적인 자문을 통한 재능기부도 하는 등 우리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피해 최소화와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는 의미로 13일 도청을 찾아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1,600박스를 전달했다.
농산물꾸러미는 자가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홍삼을 비롯한 다양한 농축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관내 생활치료센터 및 집단생활시설, 방역활동 종사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농협은 지난 2월말에는 범농협 차원의 성금 5억원과 3월초에는 방역 마스크 1만개도 전달했으며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의 부동산 임대료를 3개월간 전액 면제해 줬다.
경북농협측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감염병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울 때 큰 힘을 보태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의 염원과 각계각층의 지원에 힘입어 빠른 시일내에 도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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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불똥 수출기업 해외인터넷몰로 승부수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터넷쇼핑몰 입점 지원을 확대한다.
도는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통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추가로 100개사 이상 입점시킴으로써 해외 직접판로 개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해외 소비자들의 인터넷 쇼핑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한 큐텐, 라자다, 레드마트, 쇼피와 일본 및 미국시장 중심의 아마존, 러시아 마이몰 등 기존에 운영중인 사이트 입점업체도 110개사에서 160개사로 늘린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인터넷쇼핑몰을 신규로 발굴해 50개사를 입점시키는 등 실질적인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새로 입점하게 되는 티몰은 글로벌기업 알리바바에서 운영 중이며 중국 소비자 선호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온라인몰로 경북도는 국내 유명 전자상거래 기업 위메프와 손을 잡고 도내제품 판매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대표 역직구 사이트인 징동인도네시아에 경북제품을 함께 입점시켜 코리아 브랜드와 한류 열풍을 발판으로 KOTRA무역관과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촉전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2016년에 처음 시작한 인터넷몰 진출사업은 첫 해에는 80개사가 입점해 3만 8천불 상당을 판매했고 작년 한 해에는 110개사가 30만 5천불의 매출을 거두어 4년 만에 8배 정도의 성장세를 보였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경북도는 해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화장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도내 지역의 주력상품을 입점시킬 계획이며 기존 사이트와 추가로 입점하게 되는 인터넷쇼핑몰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글로벌온라인몰 입점에 관심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상북도와 경상북경제진흥원 및 대구경북KOTRA지원단에 연락하면 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판매자를 직접 만날 필요가 없는 비대면 전자상거래는 국경을 초월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매력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출난 타개를 위해 경북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온라인 판매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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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증강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봐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강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있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를 이기는 면역 증강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병식 한국자연의학회 회장을 비롯해 이시형, 이은혜, 김기옥, 황재수, 함원신, 서혜정·조예신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건강을 하루빨리 되찾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재능기부 영상강의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제1강 ‘코로나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부터 제10강 ‘건강해지려면 약을 버리고 몸을 바꿔라’까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이영양, 운동, 정신·스트레스, 수면 관리 등 강의편 50분과 몸풀기, 해피댄스, 활력기 체조, 명상 등 실습편 50분 등 총 100분으로 편성됐으며 총10강까지 알차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는 도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있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에게 면역 증강 프로그램을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가격리자 및 일반인들이 코로나19로부터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은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알리기 위해서 어디서나 시청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에 탑재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면역 증강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이 건강과 희망을 하루빨리 되찾고 정상적인 일상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서 코로나19를 종식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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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화이트데이는 플라워데이로
경상북도는 13일 출근시간 도청 현관 앞에서 방문객과 직원에게 꽃을 나누어 주는 꽃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출근시간 도청 현관 앞에서 방문객과 직원에게 꽃을 나누어 주는 꽃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화이트데이를 하루 앞두고 사탕대신 꽃을 선물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취소와 꽃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는 꽃 선물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14일 이철우 도지사의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참여, 8일 ‘꽃 선물 캠페인’SNS 홍보에 이은 행사로서 연인愛게는 사랑을 주고 화훼농가愛는 희망을 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눔 행사와 더불어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농가들이 생산한 꽃으로 만든 선물용 꽃다발을 시중가보다 50%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함께한 서대목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은 “예기치 않은 코로나19로 모든 분야가 어려운 상황에서 도청에서 앞장서서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쳐준데 대해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화훼농가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꽃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행사용만이 아닌 꽃 생활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꽃을 가까이 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함께한 화훼농가들에게도 “도가 ‘꽃 선물 캠페인’등 화훼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고 위기 극복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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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379억원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확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에 사료 구매자금 379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올해 경남도는 지난해 268억원보다 111억원이 늘어난 379억원의 융자금을 확보했다.
지원축종은 양돈, 한육우, 낙농, 양돈, 오리 등이며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양돈농가의 경우에는 모돈 자율 10% 이상 감축 참여 농가에 우선지원 된다.
지원조건은 100% 융자에 연리 1.8%, 2년 일시상환 조건이다.
마리당 지원단가는 한육우 136만원, 낙농 260만원, 양돈 30~45만원, 양계 1만 2000원 ~1만 8000원, 오리 1만 8000원 ~ 2만 7000원 등이다.
농가별 지원한도는 소, 양돈, 양계, 오리는 6~9억원, 기타 가축은 9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사료구매 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축산업등록·허가증, 대출기관 신용조사서 사료구매계약서 사료구매영수증 등을 구비해 해당 시군 축산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사료자금 대출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농·축협을 통해 바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번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 금리부담 경감효과가 있어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구제역과 ai,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없는 경남도 청정축산 유지를 위해 주기적인 소독과 예방접종 등 농장단위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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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작은 파프리카가 달고 몸에도 좋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016년 골든씨드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미니파프리카 ‘라온' 의 기능성분을 분석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확대와 수출시장 개척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1990년대에 도입해 재배하기 시작한 파프리카는 금보다 비싼 종자로 전량 수입해 사용하는 우리 농업인에게는 큰 부담이 됐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08년부터 기존 파프리카보다 경쟁력을 가지고 소규모 농가에 적합한 미니파프리카 연구를 시작해서 ‘라온’을 개발했다.
‘라온’은 수입 미니파프리카 품종에 비해 재배가 쉽고 품질이 우수해 재배농가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그동안 이마트에서만 판매되다가, 올해부터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 규모가 작은 중소형 매장들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품종을 개발한 안철근 박사는 ‘라온 파프리카’ 가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규모 파프리카 농가에게 희망을 주고 새로운 재기의 기회가 되도록 이번 기능성 분석결과가 소비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gsp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된 ‘라온 파프리카’ 성분 분석은 카로티노이드색소 12종, 클로로필, 항당뇨 효과, 항산화 효과 등을 분석했다.
이번 분석을 주도한 김선아 교수는 ‘라온 파프리카’의 지아잔틴과 클로로필 등 몇 가지 특이한 점에 주목했다.
지아잔틴은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황반의 중심부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아잔틴은 일반 주황색 파프리카에 30mg정도의 함량이 보통인데, 라온 빨간색 품종에서는 59.2mg으로 특히 높게 나왔다고 전했다.
일반 빨간색 파프리카에서 9.3mg인 것과 비교하면 6배 이상 높은 함량이다.
라온주황색 품종은 일반 주황색 파프리카와 비슷한 수준인 26.2mg정도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황반의 주변부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루테인은 라온 파프리카 주황색과 노란색 품종에서 7.2~7.7mg정도 나왔는데, 이는 일반 파프리카 주황색과 노란색의 함량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캡산틴 함량은 라온 파프리카 내에서도 갈색 품종이 71mg으로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베타카로틴은 라온 빨간색과 갈색 품종에서 7~11mg정도의 함량이 확인되어 다른 품종들보다 높았으며 총 카로티노이드 함량은 라온 갈색 품종이 115.7mg으로 가장 높았으며 라온 빨간색은 90mg으로 일반 빨간색 파프리카와 비슷했다.
혈액개선과 면역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클로로필은 라온 갈색 품종에서만 161.5mg으로 특이하게 높은 함량을 보였다.
항당뇨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agi 분석에서 라온 파프리카 4품종은 52~56%로 당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몇 가지 다른 고추 품종들보다는 다소 낮았지만 안철근 박사는 이는 부가적인 효과를 가지기에 충분한 결과라고 전했다.
비타민c는 토마토의 10배 정도인 183~254mg의 함량을 확인했다.
이는 키위나 딸기와 비교해도 몇 배나 많은 양으로 과채류 중에 단연 최고로 꼽히며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아 등산이나 운동 후 갈증해소와 피로회복을 위해 과일처럼 먹기에 좋다.
안철근 박사는 “그동안 간편 식재료로만 이용되던 기존 파프리카 소비 형태에서 당도가 높고 크기가 작은 신개념 ‘라온 파프리카’ 의 등장으로 과일처럼 먹는 생과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이를 통한 새로운 시장 확대의 기대감도 감추지 않았다.
최달연 농업기술원장은 “경남의 우수한 품종이 국가의 인정을 받아 세계로 뻗어나가고 우리 도의 농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요 과채류 품종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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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남1번가, 코로나19 극복 희망백신 미담 연일 화제
온라인 경남1번가, 코로나19 극복 희망백신 미담 연일 화제
[충청뉴스큐] ‘경남 희망백신’은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도민참여플랫폼 경남1번가에, 도민들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미담사례를 찾아 널리 소개하고자 만든 온라인 공간이다.
특히 도민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착한 실천들을 ‘카드뉴스’라는 희망백신으로 전파해 가슴 뭉클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기자는 국민마음 모으기로 확산되고 있어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경남 희망백신’의 주요 미담사례를 보면 우선, 가장 시급한 마스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도민들의 자발적인 마스크 나눔과 지원이 그 내용이다.
창원시 진해구 웅동마을 청만행웅 회원들이 천마스크 1천 개를 직접 제작해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배부했다.
창녕군에 사는 박OO씨가 남지읍사무소를 방문해 현금 1천만원을 익명으로 전달하며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어르신들과 장애우를 위해 써달라”는 친필편지 속에 담긴 사랑과 나눔이 봄 꽃 같은 사연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자발적 휴업에 들어간 ‘창원 한식집 903호’는 미리 준비한 음식재료들을 1회용 마스크와 맞교환해 창원 성산종합노인복지관에 전량 기부 했다.
경남사회혁신가네트워크 회원들이 지역공동체간 연대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모은 마스크 210개를 대구사회혁신플랫폼에 전달했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은 3월 2일 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준 마스크 105매를 창원 아동복지시설 동보원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마스크 나눔을 확산시켰다.
3월 10일에는 발길이 끊긴 창원 상남동 재래시장 식당을 찾아 ‘코로나19를 경남공동체의 힘으로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착한 임대인들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임대료 인하 운동 역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공동체의 희망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가 2월 10일 “이달부터 월세 3개월 치를 절반으로 내려주겠다.
코로나19가 지나갈 때까지 함께 힘을 내자”는 건물주 B씨로 부터 받은 전화 내용을 SNS에 올리며 착한 임대료 캠페인이 본격 시작되기 전부터 경남 곳곳에서 이미 착한 건물주들의 숨은 미담들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려왔다.
식료품, 구호물품 나누기와 성금 전달, 자원봉사 참여 등 각계의 나눔과 지원 또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동군 소재 기업 ‘에코맘 산골이유식’은 지리산과 섬진강에서 생산한 농·특산물로 만든 산골이유식과 죽, 하동녹차를 경기도 이천시에 입소한 우한교민들과 대구맘들에게 전달하며 경남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양산시의 러브양산맘 까페 회원 1,500여명이 성금 1,266만원을 모아 건강식품, 손소독제 등 구호물품을 구입해 대구 동산의료원에 전달하며 대구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의지를 다졌다.
김해시 계곡집 장유식당에서는 휴업으로 인해 남은 음식재료들을 활용해 돼지석갈비 100인분을 만들어 집 밥에 지쳐가는 아이들과 주부들에게 코로나19 감염위험을 감안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
창원시 내서읍 떡집 사장이 3월 5일 창원시청 1층 계단으로 떡 13박스를 익명으로 기부한 것을 한마음창원병원 등으로 전달했다.
개학이 연기돼 식사를 거르는 아이들을 위해 사천지역 수제도시락 사업가 A씨가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도시락을 기부하기로 함에 따라 사회혁신가 네트워크 회원들이 도시락 포장 및 배달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경남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도민들의 참여와 실천들을 더욱 확산시켜, 경남 공동체의 힘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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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지역 특성화고 8월 중투 준비 만전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양산 지역 특성화고 설립을 위해 오는 8월 열리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의위원회 준비에 만전을 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양산시 동면 금산대 일대 부지 1만7104㎡에 3개 학과, 총 18학급 360명 규모로 특성화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자체 투자심사에서 지적된 계열학과 설치 적합성, 지자체 대응 투자 방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잇단 협의회를 가졌다.
지난 10일 양산교육지원청, 양산시청, 양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각각 협의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양산교육지원청과의 협의회에서는 박종대 양산교육장을 비롯한 과장 및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 대상 설문 조사 등 지역 의견 수렴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양산시청 관계자들과의 협의회에서는 양산시의 재원 지원 방안과 MOU 체결 등을 폭넓게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산시는 빠른 시일 내에 특성화고가 설립돼 중학생들에게 직업교육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양산상공회의소와의 협의회에서 지역 업체 관계자들도 “양산 지역에 특성화고등학교가 빨리 신설되어 앞으로 지역의 고졸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현재 양산 지역의 산업체 동향과 고졸 인력 대부분을 경남이 아닌 부산 지역으로부터 지원받는 현실을 토로하기도 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 의견을 토대로 ‘1차 관문’인 오는 6월 열리는 자체 투자심사에 대비해 사업 타당성과 계열학과 설치 등을 수정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과 재검토를 위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문가를 위촉하고 양산시청과 양산상의와도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양산 지역을 비롯한 인근 부산, 울산 지역의 산업체 수요 분석과 양산 지역 중학생·학부모 대상 설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의 이같은 노력에 도의회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교육위원회 표병호 위원장은 지난 9일 김일권 양산시장을 만나 특성화고 설립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기능 인재 양성의 요람인 양산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추진에 적극 지원·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 “자체 투자심사에서 지적된 부분을 잘 보완해 오는 6월 열리는 자투와 8월 열리는 교육부 중투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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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회 검정고시 5월 9일로 연기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4월 11일 시행 예정인‘2020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5월 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위기 상황에서 응시자와 국민의 건강 보호를 고려하고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결정했으며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 학교 진학 등을 감안한 조치이다.
경남교육청은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문자 통보 등을 통해 시험 연기를 안내하고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등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후 변경된 일정에 따라 제1회 검정고시를 실시할 때 응시자와 시험감독관 등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만반의 조치를 취할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깊이 양해해 주기 바란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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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비대면 교육 대비한‘교사온’원격서비스 시작
경남교육청, 비대면 교육 대비한‘교사온(溫)’원격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지역별 학교의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온라인 학습 교사지원단‘교사온’원격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교사온’은‘따뜻한 교사’·‘온라인’이라는 의미로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이번 원격지원 서비스는 온라인 학급방 개설과 활용에 원격 상담 및 지원이 긴급하게 필요한 경남의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학급 운영 방법에 관한 내용은 온라인 학습 통합지원 사이트 '학교온’접속/온라인 학급개설·활용법/온라인 학급방 따라 하기 메뉴에 영상으로 탑재되어 있다.
이 메뉴는 e학습터, 구글 클래스룸, 팀즈, 디지털교과서 위두랑 등 다양한 학급방·학습 과정 설계 등을 쉽게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영상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교사는 원격지원을 요청하면 지원단에서 교사의 PC 또는 스마트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1:1 상담을 지원해 준다.
함안 월촌초 위현욱 교사 외 수업 전문교사 11명으로 구성된 경남‘교사온’지원단은 이번 주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원단 김해신안초 이승광 교사는“평소 디지털교과서와 구글 도구를 수업에 활용했고 위두랑으로 학생들과 쌍방향 학습활동을 해 오고 있다”며 “개학 연기로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 다양한 온라인 및 화상 수업이 필요할 때인 만큼 상담 요청한 교사들을 따뜻하게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이번 코로나19 대응이 장기화 될 것을 대비해 온라인 학습 교사지원단 운영과 함께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화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음 주 내 경상남도교육청 온라인 전달 연수 사이트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