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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2025. 교육정책협의회 위촉식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2025. 교육정책협의회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5. 경남교육정책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정책협의회는 현장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2027년 3월까지이다.
‘경남교육정책협의회’는 경남교육청의 주요 정책과제를 사전에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정책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 및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협의회 위원들의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실질적인 역할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은 협의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정기 회의와 분과 중심의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 ‘아이톡톡’ 등을 활용해 위원 간 원활한 소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현장과 함께하는 경남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교육정책협의회가 경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의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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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교사를 지키는 것은 교육을 지키는 일”
박종훈 교육감, “교사를 지키는 것은 교육을 지키는 일”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월요회의에서 최근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교사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지난 22일 숨진 해당 교사는 지도 중이던 학생 가족에게서 새벽부터 밤늦은 자정까지 하루에도 수차례 반복되는 항의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져, 학교 내 민원 대응 체계와 교사 보호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월요회의는 참석자 전원이 고인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2023년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들이 시행됐다에도 또 한 명의 교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되풀이된 데 대해 교육감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안타까운 사건을 통해 법적·제도적으로 보완한 시스템이 여전히 교사 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가 깊이 반성해야 할 문제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한 보호자에게 서면사과나 재발 방지 서약조차 강제할 수단이 없는 것이 지금 교원지위법의 현실이다”며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당 법률 개정안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안건으로 제출한 상태이다”고 설명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사를 부당한 침해로부터 보호하고 두려움 없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선생님 한 명, 한 명을 지켜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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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경북-경기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온라인 만남의 날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6일 경북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 교사 10명과 경기도 학급 매칭 운영 교사 10명, 경북-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학년도 경북-경기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온라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격 화상 수업’은 웹 카메라를 활용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같은 주제로 학생들이 협력해 학습 과제를 해결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을 기반으로 2023학년도부터는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초등학교와의 공동 수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경기도 초등학교 학급과의 공동 수업도 새롭게 운영한다.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학급과 경기도 교육청 초등학교 학급이 교류하는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디지털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에서는 선도 학급 운영 교사들이 공동 수업 설계 경험과 지도 방법을 소개하고 수업 사례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격 화상 수업 준비부터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한 효과적인 협의 방안, 교과별 수업 사례에 이르기까지 공동 수업을 위한 운영 교사들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배움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학습 경험을 넓히고 소통 역량을 키워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이번 경북-경기도 간 원격 화상 수업으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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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 전달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지정 고등학교 업무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원회의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에 따라 평가대상 기관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도 향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렴도 측정 자료 작성 방법과 측정 시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부패방지권익위법’을 근거로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그리고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따른 감점 등을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계획에 따르면, 경북교육청의 청렴도 조사 대상은 도 교육청을 포함해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 12개청, 지정학교 260개교에 이른다.
교육지원청은 지난해와 같은 표본 조사 방식으로 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경산·의성·칠곡 등 12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조사 대상이다.
측정 대상 업무는 △공사관리 및 감독 △계약관리 △학교 운동부 운영 △현장학습·수학여행·수련회 관리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운영 등 5개 분야의 업무 경험자를 대상으로 외부 체감도 조사가 시행되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 체감도 조사도 병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청렴 노력도 실적평가를 합산해 12월에 최종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성치우 감사관은 “경북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종합청렴도 평가가 공정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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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1억원 지원
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1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 여건에 따른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공립 초등학교 36교에 총 1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 학습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여건에 따른 창의적인 프로그램 신청을 받았으며 최근 대형 산불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36개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 규모 및 운영 내용에 따라 교당 필요한 예산을 500만원 이내로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는 내년 2월까지 학교 실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 내용은 △교우 관계 형성 △심리·정서 안정,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의 총 3개 영역이며 학교 구성원의 협의에 따라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결손 해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개발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형 산불 피해 등 힘든 상황을 겪은 학생들과 교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으로 회복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학교 특색에 맞게 필요 분야를 창의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크게 만족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교 현장의 고충을 세심히 살피고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 회복 지원을 통해 온전한 학교 교육으로의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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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각장애 학생 인공와우 시술·보청기 등 맞춤형 지원
경북교육청, 청각장애 학생 인공와우 시술·보청기 등 맞춤형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청각장애 학생의 교육 참여 확대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공와우 시술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해 10명의 학생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특수학교와 유,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로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 중 인공와우 시술이 필요한 학생과 관련 부품 교체가 필요한 학생, 보청기 구매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로서 1인당 1,000만원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신청을 받아 장애 정도와 가정환경, 학교생활, 교체 시기의 시급성 등에 대한 실사와 전화상담을 통해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로 인공와우 시술 학생 1명, 인공와우 내·외부 장치 교체 학생 3명, 보청기 구매비 지원 학생 6명의 학생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올해 6월과 내년 1월 2차로 나눠 총 5,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인공와우 시술은 청력 손실이 심각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외과적 수술로 시술비가 고가이고 시술 이후에도 내부와 외부장치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비용이 발생해 학부모의 부담이 매우 크다.
경북교육청이 지원하는 인공와우 시술비 맞춤형 지원은 학생들의 언어발달과 학습 능력의 향상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학교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려 공부하고 사회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맞춤형 지원으로 청각장애 학생들이 소리로부터 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인공와우 시술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까지 4년 동안 총 48명의 학생에게 3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청각장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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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상 등 15점 선정
2025년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상 등 15점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제28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 작품 15점을 선정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상북도관광협회 주관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9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각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20일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장려상 6점 등 총 15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투표를 진행해 심사에 반영함으로써 기념품을 실제로 구매해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2025 APEC 개최를 맞이해 경북을 찾는 방한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프리미엄 분야를 신설해, 프리미엄 분야와 일반 분야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일반 분야는 판매 희망가 5만원 이하, 프리미엄 분야는 5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의 작품을 출품받았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대구광역시 김광수씨의 ‘경북의 기원’ 으로 경주의 불국사 삼층석탑,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의 탑신부를 형상화한 인센스 홀더 제품이다.
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국보로 지정된 경주의 석탑을 닮아 안정적이고 절제된 디자인을 갖고 있어, 단아하고 균형 잡힌 비례미를 가지고 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인센스 홀더로 제작되어 실내 장식용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챙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일반 부문에는 경주 금제태환이식을 모티브로 만든 귀걸이를 제작한 부산광역시 윤기해씨의 ‘신라 왕실 귀걸이’ 가, 프리미엄 분야에는 성덕대왕 신종을 도자기로 제작한 영천시 송영철, 송원숙씨의 ‘성덕대왕 신종 기념품’ 이 차지했다.
은상 일반 부문은 서울특별시 장우규씨의 ‘경북단청 텀블러 시리즈’, 프리미엄 부문은 포크와 티스푼을 제작한 충청북도 이재호씨의 ‘경북 상징을 담다’ 가 차지했으며 동상은 일반 부문에 경주시 이종철씨의 ‘신라금관머그컵’, 경주시 염미숙씨의 ‘궁중간식 선물세트’, 프리미엄 부문에 경기도 서효진씨의 ‘은칠보 구름문 골무 장신구’, 경북 칠곡군 서정은씨의 ‘유목솟대로 만드는 한국의 미’ 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 작품집 제작 홍보, 전시 박람회 참가,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수상 작품의 홍보와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기념품은 지역의 이미지를 형성해 관광객에게 지역을 기억하게 하고 재방문하게 하는 연결고리”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관광기념품이 경북의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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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출 중소기업, 중국 중부 내륙시장 진출 본격화
경상북도 수출 중소기업, 중국 중부 내륙시장 진출 본격화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중국 허난성과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20일부터 22일까지 허난성 수도인 정저우시에 도내 중소기업 12개 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 상담과 계약추진액 1백만 달러 상당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상북도와 허난성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축하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중국 허난성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중국 미래협력플라자’ 와 연계해 중국과의 지속 가능한 교역 기반 마련과 경북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참가했다.
경북도는 KOTRA와 협력을 통해 21일 도내 화장품, 식품 등 우수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12개사 와 현지 바이어 간의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 진행을 위해 현지 바이어 섭외와 현지 시장 반응 조사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수출 성과를 위해 기업과 바이어 간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수행할 예정이다.
사절단에 참가한 경북 기업 관계자들은 “중국은 14억이 넘는 인구와 급속히 팽창하는 중산층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한국 식품·화장품 등의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정저우는 중국 중부 최대 물류 허브이며 대형 유통망을 갖춘 전략적 요충지로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부 내륙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보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12개 기업은 75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상담액 15만 달러, 계약추진액 9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중 4개 사는 중국 유망 구매자와 각 20만 달러로 총 8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화장품, 식품 등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이번 정저우 무역사절단을 통해 경북 기업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중국은 한국과의 상호보완적 경제 동반자이므로 양국 간의 경제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한국과 경북도의 수출 1위 국가로 지난해 한국 총수출액 6,837억 달러 중 19.5%인 1,330억 달러, 경북도는 총수출액 403억 달러 중 32%인 129억 달러를 중국에 수출한 바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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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데이터 리더 그룹 대상 분석·활용 실습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3일 경산교육지원청 컴퓨터교육실에서 교육청 소속 데이터 분석 리더 그룹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분석·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증거 기반 교육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데이터 기반 행정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연적 과제라는 인식 아래, 교직원들이 데이터를 통해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 초, 교직원을 중심으로‘데이터리더 그룹’을 구성하고 성과 제고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3차례 개최해 실행력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시각화 대시보드 제작 △실습 중심의 데이터 분석 △행정 사례 기반의 데이터 활용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리더들이 현장에서 중심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한편 이번 전문교육은 교육부의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교육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교육행정 전반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백희욱 교육정책국장은 “앞으로의 교육행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증거 중심의 정책 설계가 필수”며 “이번 교육은 그 출발점으로 현장에 데이터 활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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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을 위한 교사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을 위한 교사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보건교사 123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립경국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이론교육 △혈당 측정과 인슐린·글루카곤 사용법 실습 △AI 기반 시뮬레이션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에는 144명의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해당 학생이 재학 중인 모든 학교에는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개설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 있는 인슐린을 생성하는 β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혈당 체크와 인슐린 투약이 필요하다.
따라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이 요구된다.
이번 연수에서 활용된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은 실제 환자처럼 반응하는 가상환자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의사 결정력과 소통 능력, 공감 능력 등 실무 중심의 소프트 스킬을 실전처럼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보건교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자신의 질병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과 학교 현장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