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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삼 개인전
박영삼 개인전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박영삼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며, 이외에도 다수의 단체전과 다양한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7 전라북도 사진대전 우수상 수상 등 전국사진공모에서 50여회 입상했다. 현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청록사우회 회원, 호남제일신문 명예사진기자로 활동 중이다.
조선 이태조의 이름에서 연유된 태조로는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 도로이다. 이 태조로를 중심으로 경기전, 풍남문, 객사, 향교, 오목대, 전통적인 한옥 등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유적이 많이 보존되어 있다. 최근 전주시는 한국적인 멋과 맛이 잘 계승되어 발전되고, 문화유적이 잘 보존된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도시로 다시 발돋움하고 있는 활기찬 도시이다. 작가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태조로를 사진에 담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완상이란 어떤 대상을 즐겁게 구경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작가는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태조로를 중심으로 잘 보존된 문화유적들과 한옥마을의 거리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구경하며 즐기는 모습들을 수년간 사진으로 촬영해왔다.
사진예술은 대중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는 카메라의 성능, 기술, 촬영기법과 이를 활용해 촬영하는 작가의 개인 능력과 사물을 보는 시각에 따라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또한 접근성이 높아 사진예술의 영역은 더욱 확대 발전할 것이며, 그것은 사진표현에 자유롭게 그리고 보관하기에 간편하게, 어떤 전달수단이나 기록 방법보다도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될 것이다. 따라서 대중들은 지금보다도 사진이라는 매체를 더 선호하게 될 것이다.
박영삼은 현대사회의 빠른 변화 속도에 따라 한옥마을이 변화하는 모습을 2년 동안 카메라에 담아왔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내내 계속해서 사진을 촬영해왔다. 이 사진들을 분류하고 정리해 결과로 나온 사진들은 현대예술의 자유로운 표현법을 써서 제작됐다. 이번 전시는 사진의 표현에 충실하면서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의 분위기와 천년고도 전주의 멋과 맛, 그리고 역사의 향기가 교차하고 중첩되어 나타나는 심미적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자 시도한 사진전이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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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젠더를 초월한 평등 경북 만들기 뜻 모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지역 기관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일상에서의 평등한 남녀의식을 함양하고 도내 전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는 기념행사다.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성평등 사회를 위한 과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열어갈 양성평등 포용 사회를 향한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여성상과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외조상 시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양성평등 실천결의문’낭독, 오프닝 주제공연으로 지난 세월 동안 힘들었던 여성으로서의 길, 그리고 함께 바꾸어 나가며 다 같이 꿈꾸는 경북미래의 메시지를 담은 섬세하고 감성적인 샌드 아트로 표현한 공연을 펼쳤다.
또한, 참석 내빈과 여성지도자들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담아 ‘평등일터, 성차별 없는 더불어 사는 삶,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를 만들어 젠더를 초월하는 경북을 위해 결의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특히 경북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경상북도 여성상 ‘올해의 여성상’부문 수상자로는 김선자 아이코리아 안동시지회장 ‘양성평등’부문에는 윤경희 경상북도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이정자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 김천시지회장, 정영옥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복지’부문에는 강현자 한국부인회 구미지회장, 손경애 청도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수상했다.
이어 양성평등진흥 유공으로 김천경찰서 의경어머니회장 김영순씨 등 19명이 양성평등진흥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이 시상하는 양성평등 ‘외조상’은 평소 아내 최계숙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의 사회활동과 능력개발에 적극적인 격려와 후원을 해 준 공로로 남재진씨가 받았다.
한편 7월 한 달동안 23개 시군에서는 양성평등기념식,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전문가 특강,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여성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성별을 이유로 부당한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 경북을 만들고 경북여성의 염원에 정책적인 뒷받침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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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에 보건복지부 지정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 정식 개소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응급치료 및 조기 재활이 가능한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를 안동병원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김광림 국회의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협의회장 등 주요인사 및 보건의료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2008년부터 전국 권역별로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해 왔는데, 경북도는 안동병원이 2017년 12월 15일 지정돼 그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정식 개소했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365일 24시간 심뇌혈관질환 전문 인력들이 상시 대기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들이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에 치료를 받아 그로 인한 후유증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안동병원에 문을 연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는 총 108병상의 전용병상과 110여명의 전문 인력, 혈관조영촬영기, MRI 등 전용장비를 갖추고 심뇌혈관질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 뇌혈관, 심뇌재활 및 예방관리센터 등 4개의 전문센터와 전용 병동은 심뇌혈관질환자들에게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단계적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민들의 건강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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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최초 폭염주의보에 선제 대응
전북도, 올해 최초 폭염주의보에 선제 대응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5일 오전 11시 5개 시군 폭염 주의보 발효에 따른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같은 날 11시 20분에 ‘폭염 대처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폭염특보는 낮 최고기온이 33℃이상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낮 최고 기온이 35℃ 이상이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 238명과 사망자 6명이 발생하였던 것을 거울삼아 올해는 처음으로 발표된 폭염주의보부터 선제적으로 대처해 무더위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조치에서 이뤄졌다.
전북도는 이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시군을 대상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폭염 예방대책과 건설현장 등 실외 사업장 지도·점검, 농촌 고령자 보호 대책 등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시군별로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 쉼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농촌에서 논밭 일을 하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없도록 폭염 특보 시에는 취약시간대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도우미의 예찰을 강화하고 읍면동 가두방송과 마을별 방송시설을 이용해 폭염시 행동요령 안내 방송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농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들에게 창문을 개방하고 선풍기나 팬 등을 이용해 지속적인 환기를 실시토록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승구 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들께서 낮시간 동안에는 논밭일 등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창이 넒은 모자를 착용하고 물병과 양산을 가지고 다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올해 5. 20일부터 9월말까지 도 폭염관련 부서와 시군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폭염취약계층, 농·축산업, 건설분야 등에 대한 폭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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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신전략산업, 청색기술 육성에 속도낸다
청색기술 혁명특강 및 업무협약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5일 경주한화리조트에서 청색기술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전문 연구기관인 지식융합연구소와 ‘청색기술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색기술은 자연의 구조, 원리, 시스템을 모방해 경제적 효율성이 뛰어난 물질을 창출하는 기술로 연잎 표면 성분을 착안해 만든 방오·방수 섬유, 물총새의 모습을 본떠 저항과 소음을 줄인 고속 열차 등 생활 주변에 널리 존재한다.
미국 컨설팅 전문기관인 FBEI는 청색기술 시장을 2030년 1조 6천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소개했으며 현재 미국, 독일, 영국, 일본에서는 청색기술 산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앞서 경북도는 2015년부터 경산시를 중심으로 청색기술 융합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색기술 협의체 구성, 국제청색경제 포럼 등을 추진해 왔으며 청색기술 선도연구센터 구축, 친환경 프리미엄 섬유소재 플랫폼 구축 등 청색기술을 활용한 관련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올 4월에는 ‘2030 신경북형미래전략산업 계획’을 수립하고 청색기술 산업을 민선7기 5대 신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신규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서에는 경북도가 청색기술 산업을 신미래산업으로 적극 추진 청색기술 용어를 상표 등록한 지식융합연구소의 경북도 청색기술 용어 사용 승인 청색기술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청색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선점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한편 청색기술 용어를 창안한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은 협약에 앞서 ‘청색기술 혁명’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청색기술 개념에 대한 이해와 경제적 가치, 국내 산업화 추진 전망 등을 설명하며 하루 빨리 범정부적 의제로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경북도가 청색기술의 핵심 인프라인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요 산업인 섬유, 전자, 기계, 자동차 산업이 발달해 청색기술 산업 육성의 최적지”라고 언급하며 “청색기술을 접목해 기존 산업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를 경제 전반으로 확대해 청색경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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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 대학생 해외봉사단 출정식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대학생 봉사단 출정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 대학생 봉사단원 75명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상북도 새마을 대학생 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지난 3일부터 3일간 경주 화랑마을에서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사업 현황 교육을 받고 국가별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교육 마지막 날인 이날 출정식을 개최했다.
올해 경상북도 새마을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도내 소재 대학교 및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22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으며, 평균 3: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3개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할 열의를 가진 대학생 75명을 최종 선발했다.
봉사활동 기간은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으로 경북도가 새마을시범마을로 조성 중인 인도네시아 딴중왕이에 20명, 캄보디아 짬박·깜라엥·로까에 25명, 자체 연수사업을 진행 중인 키르기스스탄의 아크보소·칼르스오르도에 30명 등 총 3개국 6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새마을 소득증대사업과 환경개선사업에 노력봉사로 참여하고 위생, 미술, 음악 교육 등 개인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한편 체육행사 등을 통해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상북도 새마을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2007년부터 매년 도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단원을 모집해 여름방학 중 약 2주간의 단기 해외봉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11회에 걸쳐 816명의 봉사단원과 의료진이 아시아, 아프리카 9개 국가 34개 마을에 파견돼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생 봉사단 사업은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비록 봉사활동 기간은 짧지만 새마을운동의 해외 홍보차원에서 효과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청년들이 이국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현지 주민들에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봉사로 다가가 단순한 물질적 원조보다 실천적 국민계몽 운동의 새마을 정신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대한민국 미래세대에게 새마을운동 정신에 공감하고 직접 전파 활동을 하도록 함으로써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는데 유효한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방학 중 무더운 날씨와 숙박, 음식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대학생들을 격려하면서 “지구촌 빈곤문제에 고민하고 생각과 경험의 폭을 넓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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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에 나선다
경북도, 독도의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4일 독도 현장에서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해양수산부와 독도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사업을 함께 추진한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과학기지, 한국수족관발전협회, 지역어촌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독도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에 대한 성과와 계획을 보고하고 둥근 성게의 천적인 돌돔 치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2017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결과에 따르면 독도는 총 379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양생물의 서식지·산란지로 이용되는 해조류 110종이 서식하며, 단위면적당 생물량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최근 독도 주변해역에서 해조류를 섭취하는 둥근 성게의 이상증식으로 갯녹음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등 생물다양성 감소와 해양생태계 균형의 훼손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자원관리공단 등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독도해역의 해조류 서식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해양생물다양성 회복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2018년까지 약 12톤의 성게를 제거했으며, 전문 잠수인력이 투입된 지난해 이후 독도 주변해역의 성게 밀도가 확연히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독도 해양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수중작업에는 4개기관 총 30여 명의 전문 잠수인력이 참여해 사후 모니터링으로 개선효과를 확인하는 한편, 갯녹음현상이 심화된 해역에서는 성게와 석회조류 제거, 자생 해조류 이식을 병행해 훼손된 해조류 서식지를 복원한다.
또한, 도는 천적에 의해 개체수가 조절되는 먹이사슬 원리에 따라 성게를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진 돌돔 치어 1만 마리를 방류해 성게 밀도가 자연적으로 조절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독도주변 해양생태계의 다양성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독도의 해양생물 다양성을 위해 지자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해양생태계 보존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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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 직거래장터 개설 올해 총 5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구시, 삼성과 함께 경북의 우수하고 신선한 제철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생산자·소비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삼성창조캠퍼스 직거래장터’를 신규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삼성창조캠퍼스 직거래장터는 경북도가 그동안 다양한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대단위 아파트단지 중심으로 직거래 장소를 추가 물색하던 중 대구시와 삼성의 적극적인 협조로 개장하게 됐다.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회 경북지역 3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15개 부스에서 저렴하게 판매한다.
처음 개장하는 6일에는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고혈압과 만성피로에 좋은 양파 3.5kg과 노화예방과 면역력에 좋은 방울토마토 500g을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무료택배까지 제공한다.
한편 경북도는 소비자에게 경북 농산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장터 참여농가 대표와 공무원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발생하는 민원에 공정하고 빠르게 대처하고 수입산과 수입산 혼입판매 방지를 위해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도는 지금까지 대구지역에서 두류공원 정례 직거래장터 등 총 7곳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개장하는 삼성창조캠퍼스 직거래장터는 농산물의 판로확대는 물론 대구와 인근지역 주민들이 제철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만큼 많이 분들이 찾아와 구입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경북도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터로 만들고 매년 개최횟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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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산림조합 표고버섯 톱밥배지센터 준공 본격 생산 가동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문경시 영순면에 건립한 ‘문경시산림조합 표고버섯 톱밥배지센터’준공식을 갖고 경상권역 표고버섯 재배농가에 고품질의 친환경 톱밥배지 톱밥배지 : 톱밥과 쌀겨 등을 혼합 압축해 표고종균을 접종한 표고버섯 재배원료. 무게가 가볍고 재배면적이 줄어들며, 재배기간이 짧아 연중 생산가능. 기존 참나무 원목 재배에 비해 노동력 절감과 단기간 자본회수 가능
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원, 소기홍 산림조합중앙회부회장, 시군 산림조합장과 임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를 격려하고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2만4천㎡ 부지에 70억원을 들여 연간 200톤 생산가능 규모로 건립한 문경시산림조합 톱밥배지센터는 양질의 친환경 톱밥배지를 경상권역 표고버섯 재배농가에 공급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표고버섯 톱밥배지센터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스마트팜 재배단지, 신품종재배단지, 임산물유통센터를 연차적으로 조성해 원료공급부터 생산, 가공,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이 가능한 ‘표고버섯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40억원이 투입되는 스마트팜 재배단지는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산림분야 고교·대학 졸업 청년 100명에게 임대해 농촌지역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톱밥배지센터 준공을 계기로 경북의 버섯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임업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으로 만들어 달라”면서 “청년일자리창출로 농촌지역이 다시 활성화되고 집집마다 아이 울음소리 들리는 풍요롭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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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감정노동자 권익보호 본격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4일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및 상담센터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월부터 창원대 산학협력단에서 연구했으며, 감정노동자에 대한 권익보호를 위해 감정노동자의 인권보호와 노동환경개선 방안,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경남도내 감정노동 종사자의 분포와 현황, 근무실태와 노동조건 파악,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선진제도와 권리구제방안 연구,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현실적·제도적 대안 마련과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설치 및 운영 방안 제안 등이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경남도 감정노동 종사자는 약 53만명으로 경상남도 전체 임금 노동자의 30%이상이 감정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근로 형태’로 노동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권익향상과 권리보호 정책이 더 이상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되는 시급한 사항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보고서의 실태조사에서는 경남의 감정노동의 직업별 구성을 보면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20.8%, 매장 판매직이 20.4%, 보건사회복지 관련 직종 17.3%, 미용·예식 및 의료보조서비스직이 10.1%의 순으로 종사하고 있다.
도내 감정노동자의 시군별 구성은 창원, 김해, 진주, 양산 등 4개시에 71.1%의 감정노동자가 편중되어 있어 주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해와 고충을 줄이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충분한 휴식시간 및 휴식을 위한 편의시설 지원’이 가장 많았고, ‘악성 고객에 대한 응대를 거부할 권리 부여’, ‘과도한 친절요구를 제한하는 것’ 등으로 조사되어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경남도가 제도적, 정책적으로 풀어야할 숙제가 적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감정노동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는 경상남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설치 제안, 감정노동자 인권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마련, 감정노동자 보호조례 등 감정노동자 보호 규범 마련,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지침 및 가이드 마련 등이제시됐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감정노동 피해사례와 사회적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감정노동자 보호와 근호환경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해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관련 조례제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감정노동자 연구용역을 출발점으로 감정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근로환경 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해 다른 지방정부 보다 한발 앞선 노동권익 정책을 실현할 계획이다.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