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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총력 지원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총력 지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농산촌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산림의 주요 소득 자원인 밤의 생산 증대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진주시 등 11개 시·군에 밤나무 항공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항공방제 면적은 8,999ha로 전년대비 481ha 감소되었으며, 이는 PLS 도입으로 농작물에 대한 비산 약제피해가 우려됨에 따른 방제 대상지 제외 면적과 완충구역 설정 때문이다.
산림청 헬기 8대를 지원받아 실시하는 이번 방제는 밤 열매가 맺을 무렵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복숭아명나방 해충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약제는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품목 중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클로르플루아주론 유제 등 13종의 저독성 약제로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항공방제로 인해 주민과 타 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항공방제 살포지 및 인근에 있는 벌통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거나 살포 당일 오전 방봉 금지, 양잠 및 목축 농가에서는 뽕잎과 가축사료를 사전 비축하고 약제 살포 당일은 방목 금지, 양어장에서는 급수 일시 중단 등 어류에 대한 보호 조치, 항공방제 지역 및 인접 지역은 장독대와 우물 뚜껑을 필히 닫고 약제 살포 지역에는 주차 금지, 방제지역 입산금지와 농산물 건조 등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비·안개 등의 기상여건과 헬기 사정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홍보 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세부 방제 일정이나 장소 등은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항공방제 시행 전 안내방송, 방문 계도, 문자 전송 등 충분한 홍보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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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과학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2019년 경남 과학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과학기술과 접목가능한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과학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교육청과 협력해 ‘2019년 과학기술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8월 14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로 고등부 20팀, 일반부 8팀을 발굴한다. 2차 심사는 발표대회를 통해 고등부 10개팀, 일반부 4개 팀을 선정해 2019년 경남과학대전 개막식에서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도출되는 아이디어는 검토 후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과제를 수정·보완한 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과제로 기획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28개 팀이 경합을 벌여 최종 4개 팀을 선정한 바 있다.
이용주 경상남도 신산업연구과장은 “경남 과학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관심있는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과학기술을 할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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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참여단 위촉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1일 도청 화백당에서 ‘제3기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6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조사참여단에는 고령자, 장애인 등 피난약자 6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월 2회 화재안전특별조사반과 함께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 활동을 하면서 안전관리 실태를 관찰·분석해 문제점과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민관 소통의 창구역할도 담당한다.
도 소방본부는 이날 위촉식과 더불어 시민조사참여단의 역할과 임무, 조사 체크리스트 작성법 등에 대한 특별교육도 진행했다.
김진욱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시민조사참여단의 활동이 화재의 위험성과 안전한 건축물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사고 없는 경북도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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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파리 어업피해 최소화 비상체계 돌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포항 구룡포·칠포와 울진 사동항 연안 해상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발견됨에 따라 해파리로 인한 어업피해 예방을 위해 ‘경상북도 해파리 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어업피해의 주요원인인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지난 6월 제주 동·서쪽 100㎞해역에서 고밀도로 출현, 해류를 따라 북상하고 보름달물해파리 유생 및 발생 지역수는 작년과 유사하나 6~7월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돼 7월 중·하순경 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상북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특보 단계별 초동대처로 어업피해를 예방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도는 어촌계장, 민간모니터링 요원 등 160여명을 활용해 해파리 이동·확산경로 파악을 위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량출현 시 구제장비와 지도선·어선 등을 동원해 신속히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파리로 인한 어업피해가 발생하면 합동 피해조사를 실시해 복구비를 지원하는 한편 피해어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영어자금 상환기한 연기 및 이자감면, 안정자금 등을 추가 지원한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재해에도 강도가 있듯이 피해 최소화의 최고등급은 사전대비라는 것을 인식하고, 일념통천의 마음으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어업인들은 해파리 발견 즉시 신고해 달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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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정부공모사업에 선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문경시 ‘도란도란 문경 아이도담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은 국가의 정책 기조와 지역별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1차 심사를 거친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2차 현장심사와 3차 심사를 통해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문경시의 ‘도란도란문경 아이도담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문경시 흥덕동 일원에 점촌 랜드마크 조성사업과 연계해 맘커뮤니티룸, 놀이교육장, 실내놀이터, 그림책카페 등을 조성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교육 복합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부부에서 출산, 육아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놀이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거점 놀이센터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초등학생과 영유아 자녀를 위한 놀이시설 부족으로 지역 내에서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 건립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북도는 2016년 의성군 ‘출산지원통합센터’를 시작으로 2017년 상주시 ‘분만환경 원스톱 거점 인프라 구축사업’, 지난해에는 영천시 ‘Happiness 스타영천패밀리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중앙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출산·보육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현장에 밀착된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지역 저출산 유형별 신규사업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등 사전 컨설팅 지원을 통해 도내 23개 시군의 중앙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자리, 주거, 비혼·만혼 대책, 출산, 보육, 교육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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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지난해 동기 대비 8.3% 늘어나
포항영일만항,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지난해 동기 대비 8.3% 늘어나
[충청뉴스큐] 포항영일만항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포항영일만항의 올해 상반기 처리 물동량은 60,933TEU로, 201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674TEU 증가한 실적으로 2017년 물동량 증가세 전환 이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상승세는 인입철도가 준공되고 항만배후단지 내 수출입 기업 유치로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오는 10월말 영일만항 인입철도 11.7㎞가 개통되면 항만 접근성 향상은 물론, 물류비 절감 등이 기대돼 경북 북부 및 강원지역 수출입 화물 유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준공된 항만배후단지 1-1단계 내 입주기업 선정이 올해 마무리 될 예정으로 있어 수출입 기업 및 물류기업이 들어서면 신규화물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경북도는 그 동안 부진했던 대구지역 수출입 화물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영일만항 이용을 협조 요청하는 공동 서한문을 대구·경북권 주요 수출입 기업과 기관에 발송했으며 올해 4월에는 경북도, 대구시, 경북상공회의소, 대구상공회의소가 함께 포항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도는 이러한 공동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기업과 선사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종인 경북도 항만물류과장은 “포항영일만항의 물동량은 올해 목표 달성은 물론 항만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항만배후단지와 인입철도 등 확충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구·경북 화주 유치를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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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주지역 해외자문위원 기업에 청년 인턴 파견
경북도, 미주지역 해외자문위원 기업에 청년 인턴 파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H-Mart, 서울트레이딩 등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미주지역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구·경북 소재 대학의 30세 미만 재학·휴학·졸업생을 대상으로 49명을 모집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H-Mart 11명, 서울트레이딩 7명, 호텔스탠포드 1명 등 최종 19명이 합격해 해당기업에 파견한다.
권일연 해외자문위원이 대표로 있는 H마트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연매출 10억불, 50개가 넘는 매장을 갖고 있는 유통회사다.
경북출신의 권중갑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트레이딩은 뉴저지에 본사를 둔 연매출 3억불의 식품 수출입 및 도매회사이며, 호텔스탠포드는 뉴욕에 본사를 둔 연매출 3천만불 이상의 호텔로 전 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곳이다.
파견되는 인턴들은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영남대, 한동대 등 8개 대학 학생으로 비자발급 등의 파견 준비기간을 거친 후, 7월부터 미국에 있는 본사에서 총무, 전산, 마케팅, 회계부서 등에서 근무한다.
이들은 도에서 항공료와 실손 보험료를 지원받으며, 해당기업에서 파견일로부터 1년간 근무하면서 실무경험을 쌓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 어학교육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특히, 파견하는 인턴들에게는 파견 전 현지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기존 인턴과의 만남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한 후 출국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파견 후에 인턴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존 인턴과 멘토-멘티를 설정해 만족도를 높였다.
경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해외투자유치, 시장개척, 국제교류 협력증진을 위해 48개국에서 활동 중인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과 연계해 대학생 해외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과 해외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육성을 위해 미국, 영국 등 10개국에 350여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한 바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해외인턴 프로그램은 어학능력과 해외 실무경험을 갖출 수 있어, 지역 청년인재 육성과 실업문제 해소, 해외 취업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1석 3조의 사업”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업무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홍보를 강화하고 사업규모도 확대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턴들이 단발성 기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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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선도대학 육성 공모사업’에 금오공대, 영남대 선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교육부가 주관한 ‘2019 지역선도대학 육성 공모사업’에 금오공대, 영남대 등 2개 대학이 선정돼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비 7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결과 경북은 전국 시도 권역 중 유일하게 2개 대학이 선정, 국비를 최다 확보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지원 사업에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자체-지방대학-공공기관-산업체가 상호 협력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방 공공기관과 관련 산업체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으로 취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우수한 지역정주 인재 확보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금오공대는 산·학·관·공을 중심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Pro-경북인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협력대학으로는 안동대·동양대·경북대상주캠퍼스가, 공공기관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 수력원자력 등 18개 기관과 60여개 관련 산업체가 대거 참여해 시스템 안전, 스마트기계, ICT, 에너지, 건설, 교통 등 공공기관 직무연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인재 양성과 관련 산업체 취업 연계지원에 힘을 쏟는다.
또한, 영남대학교는 지속가능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선도 스마트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대구대·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경일대 등 4개 대학이 협력대학으로 함께하며 한국전력기술, 기상청 기상통신소,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15개 공공기관과 에너지, 자동차, 환경·보건 등 관련 산업체 40여개 이상 기업이 각각 참여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하이브리드, 자율주행, 스마트 센싱, 스마트혁신경영, 스마트건설안전시스템, 스마트인프라 안전 등 지역특성화 인재양성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선도할 스마트 융합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경북도는 지역선도대학과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발전 분야 사업 방향제시와 다양한 연계 협력사업 발굴·지원 등 지역 우수인재양성 기반강화를 위해 최대한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과거 대한민국 수출의 중심 역할을 했던 경북지역은 인구 유출, 공단 가동률 저하 등 경제 활력을 잃어나고 있고 지역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인재유출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하는 등 그야말로 지역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선도대학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성과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안착 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북도는 지역 상생·발전의 토대가 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대학과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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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이마트-농협과 손잡고 마늘·양파 소비촉진 나서
경북도, 대구․경북 이마트-농협과 손잡고 마늘․양파 소비촉진 나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 대구·경북 소재 이마트 15개점에서 ‘경북도-이마트-농협이 함께하는 마늘·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양파의 작황 호조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자 정부·지자체·농협 등 관련기관에서는 시장격리, 수출, 소비촉진 등 다양한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양파에 이어 마늘도 수급조절과 안정적 가격보장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그동안 수출과 내수 촉진이라는 양방향 전략을 수립해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공무원, 농협 직원 팔아주기, 직거래장터·대형마트 연계 판촉행사, 대도시 아파트 직판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확대 대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이마트에서 경북 지역의 마늘과 양파를 매입·판매하고 경북도와 농협은 판매 인력과 시식 행사, 홍보 등을 준비해 대구·경북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기간 중 양파40톤, 마늘5톤 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11일 오프닝 행사가 열린 이마트 대구 월배점에서는 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동시에 양파김치 만들기 시연과 함께 무료 양파 나누기, 홍보물 배부 등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도는 이와 별도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올해 안으로 대만 5천톤을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총 8천여 톤 이상의 양파를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양파 농축 분말 스틱제품을 개발·출시하는 등 소비 트렌드에 맞는 가공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양파를 하나라도 더 소비해 주는 것은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된다”며 소비촉진행사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농식품 유통전담기관인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플랫폼으로 제값 받고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현장의 농업인들과 호흡을 함께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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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북발전 위한 국비확보에 사활 걸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기재부 심사와 올해 정부추경예산안 국회심의에 앞서 11일 국회를 긴급 방문해 국비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철우 지사는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안 기재부 심사대응과 곧 있을 정부추경 국회심의를 앞두고 김재원 예결위 위원장과 김석기·김정재·정종섭·정태옥 의원 등 경북·대구지역 자유한국당 예결위 위원들과 윤후덕·이종배·지상욱 의원 등 여야 예결위 간사를 만나 경북지역 50개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2020년도 국비지원과 함께 이번 정부추경에 포항지진대책 관련 특별지원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6,500억원, 중부내륙단선전철 6,500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4,099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1,500억원 등 SOC분야 24개 사업과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232억원, 첨단 베어링 제조기술 및 상용화 기반구축 100억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100억원, 생활소비재 융복합 산업기반 구축 65억원 등 연구개발 분야 10개 사업, 포항영일만항 건설 245억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70억원, 포항 장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30억원 등 농업·해양 분야 6개 사업,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901억원, 국립 지진안전체험관 건립 50억원, 국립 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 30억원 등 문화·환경·복지·안전 분야 10개 사업이다.
포항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이번 정부추경에 신규 건의한 사업은 지진피해지역 ‘도시재건 기본계획 및 주택정비 계획’수립 용역 60억원, 흥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350억원,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임대전용 산업단지 조성 350억원 등 6개 사업이다.
또한, 이 지사는 포항지진 피해복구지원 건의를 위해 이종구 산자중기위 위원장을 만나 포항지역의 심각한 지진 피해상황과 이재민들의 주거불안으로 인한 고통 등을 설명하고 조속히 포항지진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절실한 당면과제인 만큼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는 물론 관계기관에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라며 “우리 경북도 모든 공직자는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정부 추경예산안에 담긴 포항 지진 대책사업이 부족한 측면이 있어 국회 차원의 추경사업 증액과 조속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건의드린다”고 요청했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