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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 연구용역 착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가 되어야 한다는 이철우 지사의 도정운영 방침에 따라 기업의 추가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기업 친화적이며 고용창출 중심의 독창적인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제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관련 전문가와 시군 관계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더해져 용역 연구방향이 추가적으로 제시됐다.
도는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경북에 투자를 하고 이로 인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기업의 입장에서 지원방안을 연구하고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이 핵심 내용이다.
또한 지역의 경제주체인 노·사·민·지자체가 노사평화 협약 등 상생협력 방안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경제주체 상호간의 역할을 연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특히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에 대한 관련법 개정에 대비해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로 가시화 되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돼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연구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북형 일자리 모델이 도내에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방안의 기본틀을 제공함으로써 구미형 일자리 뿐만 아니라 포항형, 경주형 등 지역의 다양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확산·개발되어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기업하기 좋은 경상북도라는 이미지 조성으로 기업의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형 일자리 모델이 기업 친화적이고 고용창출 중심의 모델인 만큼 기업들의 지역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용역과정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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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학반어 청년정착 시범사업 시행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학생들에게 어촌 정착기회를 제공하는 ‘반학반어 청년정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반학반어 청년정착 시범사업’은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에 청년유입을 통해 지역에는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향후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반학반어’는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교과수업을 하고 어촌에서는 생활체험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대상은 전국의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재학생으로 올해는 시범사업인 만큼 1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학기 중에 경북 동해안 어촌마을에 주기적으로 머무르면서 인문조사, 문화예술 창작활동, 관광자원 및 축제 발굴, 마을 환경개선 기타 본인이 희망하는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고기를 잡는 삶의 터전으로만 생각했던 어촌마을을 청년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마을 재생과 공동체 복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교육 및 컨설팅, 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선발된 학생들은 소속 학교로부터 활동시간에 대한 인정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26일까지이며, 소속 학교의 추천을 받아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과 선발, 추진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경북 동해안의 5개시군 중 4개 시군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었으며, 2013년 8,534명이던 도내 어가인구가 지난해 5,715명으로 5년간 33%나 감소하는 등 어촌지역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이 사업은 청년들을 어촌에 머물게 해 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나아가 창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성있고 열정적인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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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 전통의약 산업대전 및 국제컨퍼런스’개최
경북도, ‘2019 전통의약 산업대전 및 국제컨퍼런스’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내 한의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이틀간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에서 ‘전통의약의 새로운 도전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2019 전통의약 산업대전 및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9일 개막식에는 전우헌 경제부지사,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아이핑 루 전통의약 우수임상 연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전통의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국제컨퍼런스와 산업대전이 동시에 진행되며, 국제컨퍼런스는 기조연설, 품질관리, 약리학&독성학, 한방제제&침술, 임상연구&침술분야 등 이틀에 걸쳐 전체 및 동시세션으로 구성돼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산업대전에는 25개 기업이 56개 부스에 참여해 국내 우수 한의약관련 제품 및 의료기기 등을 전시했다.
첫날 ‘전통의학을 위한 우수약재 공급의 보장방법’이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 기조강연자로 나선 영국 모니크 시몬스 전통의약 우수임상 연구협회장은 전통의학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수약재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변준석 대구한의대학교 의무부총장은 ‘전통의학의 잠재력과 미래’에 대해 연설했다.
이어진 분야별 주제발표에서는 9개국 3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전통의약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전통의약 산업대전에서는 국내 한의약산업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려 해외진출 기회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한의의료체험관, 한약재표본전시관, 한의약산업관, 한의약식품관 등으로 전시관별 테마를 정해 국내 한의약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한의의료체험관에서는 대구한의대한방병원, 경상북도한의사회에서 맥진과 사상체질 검사를 통한 건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한약재표본전시관에서는 한약재 재배교육, 약초화분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를 얻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한의약산업관에서는 다양한 제형의 한약 및 한방의료기기를 소개했으며, 한방식품관에서는 한약재를 활용한 한방떡과 한방칵테일 만들기 등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전통의약 산업대전과 국제컨퍼런스는 전통의약의 발전을 위한 학술과 산업 그리고 문화 교류의 장”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의약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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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 원전현장인력 전문성 향상과 기술역량 강화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 원전현장인력 전문성 향상과 기술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 일원에 건립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개원식을 가졌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국내 원전정책의 환경변화 및 원전해체 산업 수요증가에 대비해 경북도와 경주시, 한수원이 힘을 합쳐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했다.
4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 3만977㎡에 지상 4층 규모로 행정동, 실습동, 기숙동으로 구성돼 있다.
양성원은 일반인·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특수용접, 파이프용접, 전기제어, 비파괴검사 등 4개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을 교육대상별로 상·하반기 각60명씩 진행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기숙사 제공과 함께 훈련장려금을 지급하고 교재비, 재료비, 실습복 등을 지원하고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에게는 우대사항도 적용한다.
아울러, 내년에는 한수원·협력사 등 재직자를 대상으로 원전 정비분야 역량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전력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신재생, 원전해체 분야도 향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좋은 전망을 갖추고 있는 원전인력양성원은 교육생을 위한 운동시설과 넓은 주차공간 확보로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해 활용도도 높다. 양성원은 교육기관으로 정착된 후에는 전국 기관단체 워크숍, 세미나 유치로 시설활용도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안정적인 교육생 확보와 우수한 수료생들의 좋은 일자리 매칭을 통해 원자력 및 에너지 산업의 역량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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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푸드나무와 경북 농축산물 사용 확대 업무협약 맺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도청 회의실에서 ㈜푸드나무와 경북 농축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 걱정없는 농업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도내 농가는 안정적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이 증대되고, ㈜푸드나무는 자사가 보유한 ‘랭킹닭컴’등 7개의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활용해 도내 우수 농축산물을 사용한 닭가슴살 등 가공품 판매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농업과 농식품기업 간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기업 ㈜푸드나무는 2013년 설립해 국내 닭가슴살 브랜드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 플랫폼 ‘랭킹닭컴’등 건강식품 관련 국내 최고의 식품업체로서 ‘맛있닭, 신선애’등 12개 국내 대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29억원이며, 2019년 3월 현재 ‘랭킹닭컴’회원수는 74만여 명으로 신선도 높은 제품관리와 물류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혁신적 농식품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드나무는 경북도에서 생산된 닭고기 및 쌀, 채소, 과일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자체브랜드를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경북도는 ㈜푸드나무가 경북도 농축산물 사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양 기관 간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푸드나무와의 상생협력을 계기로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인식되고, 나아가 경북 농산물의 브랜드 파워가 전국 최고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식생활 간편성, 건강 등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가정간편식, 고령친화식품 등 유망 농식품 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하는 등 소비자가 원하는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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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상주인구 2만명 넘어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2분기 기준 신도시 인구현황, 주거시설 입주 및 편의시설, 기타 교육시설 현황 등 정주환경을 조사해 공개했다.
주민등록상 인구는 15,691명으로서 지난 3월말 14,780명 대비 911명이 증가하였으며,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하면 상주인구는 20,760여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일·가정양립지원센터 준공,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 이전이 완료되면 도청신도시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시설은 업종별로 일반음식점 193개, 학원 92개, 공인중개업 59개, 이미용 37개, 커피전문점 37개, 치킨 30개, 의료 13개 등 총 680여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
의료시설은 3월말기준 7개에서 13개로 늘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피부과·비뇨기과, 소아과, 한의원, 약국 등이 중심상가 권역을 중심으로 신규 입점했다.
앞으로 통증의학과가 7월 오픈예정이며, 70병상규모의 한방병원이 9월 개원을 앞두고 있어 신도시 주민의 의료시설 이용이 한 층 더 편리해진다.
또한 경북도서관과 960석 규모의 대형 영화관이 하반기에 개관되면 신도시 내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40대 이하 젊은 주부층이 주 수요인 화장품 매장과 옷가게, 아동의류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는 안동이나 예천 등 인근지역으로 나가서 쇼핑이나 문화 활동을 하던 신도시 주민들에게는 반가운 희소식이다.
교육시설로는 9월 개교예정인 공립단설 호명라온유치원이 현재 원아 모집 중이며, 예담유치원이 신도시 내에 신축할 예정으로 있어 앞으로 신도시 내 유치원 아동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규영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신도시 상주인구가 2만 명을 넘어서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시설과 편의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 문화, 편의시설 등 신도시 정주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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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축산종합방역소로 선진 차단방역시스템 구축한다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한 선진 차단방역시스템인 축산종합방역소를 전 시군에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축산종합방역소’는 가축 질병 발생 시 임시로 설치해 운영하는 거점 소독시설과는 달리 축산밀집 지역 등에 상시 운영되는 선진화된 축산차량 자동화 소독시설로서, 축산차량 소독시설뿐만 아니라 대인 소독시설, 축산관계자 방역교육장 등으로 활용되어 지역 가축방역에 관한 종합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대규모 도축장과 사료공장이 소재하고 대규모 농장들이 많아 가축 질병 유입 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가축 방역 요충지인 김해지역에 축산종합방역소가 준공되어 경상남도는 총 10개소가 운영되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4개 시군에서 설치가 진행 중이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9일 김해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식 현장을 찾아 “매년 국내에는 구제역과 AI가 발생하고 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신종 가축전염병의 유입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축산농가에서 축산종합방역소를 적극 활용하고 차단방역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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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찾아가는 지역복지 컨설팅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전 시군 희망복지지원단 공무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지역복지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지역복지 컨설팅’은 복지 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센터에서 지역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 앞서 창녕군은 18개 시군을 대표해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이라는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고, 이후에는 지자체 중심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피어코칭, 찾아가는 보건복지 기본계획에 관한 상담의 순으로 진행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사례 발표에서 “과거 통합사례관리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던 창녕군이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 주체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단숨에 전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자체로 평가받게 된 데에는, 군청의 복지·보건·행정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단체와 시설 관계자가 끊임없이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컨설팅에 참석한 각 시군 담당자들은 서로의 사례를 직접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해 다함께 논의하는 피어코칭을 통해 지자체별로 적합한 사례관리 기법을 개발하고, 민간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를 시행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복지 서비스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를 연계해 보건-복지-행정의 통합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민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양근 경상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시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주민의 관점에서 제공하기 위해 생활 현장 공공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달라”면서, “경상남도는 도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 체계 구축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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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절기 오존 피해 예방에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여름철 오존으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오존 저감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오존은 일반적으로 산업체의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되며 만성 호흡기 장애를 유발하거나 식물에 독성을 끼칠 수 있고 기온과 일사량이 높은 여름철 오후에 주로 발생한다.
오존경보제는 지난 2003년부터 창원·마산·진해 지역에서 처음 실시되었으며, 현재 14개 시·군 16개 권역에서 시행 중이며, 미 시행 지역인 의령, 창녕, 산청, 합천은 2020년부터 시행 예정이다.
경보제 기간은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 0.3ppm 이상일 때 경보, 0.5ppm 이상일 때 중대 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경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에 주유를 하는 것이 좋으며, 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대기오염 경보 SMS’를 신청하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오존 경보제와는 별도로 다음날 오존농도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오존 예보제도 2015년부터 환경부에서 시행 중이며 에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오존 유발 물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도장시설,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시설과 주유소, 세탁 시설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업종 등 1,79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말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 점검을 실시 중이며, 점검 기간 중 관용차량 및 시·군 소속 직원 차량 등에 대해서는 배출가스 무상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오존 유발 물질의 근본적인 저감을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특히,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많은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 지원 등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 추경 지연에 따라 지원 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있으나, 정부 추경 확정 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체 저녹스 버너 설치비를 지원하고, 올해 처음으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최근 오존 농도의 증가에 따른 오존주의보 발령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오존 특별점검을 9월까지 실시해 오존 농도를 저감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라면서 “도민들도 오존주의보·경보 발령 시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승용차 사용을 줄이는 등 오존 저감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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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7일 항공·자동차 산업 동반성장 대토론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7일 오후 1시, 창원컨벤션센터 301호 회의실에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상남도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1회 혁신성장 투어’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토론 분야는 항공 산업과 자동차 산업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토론회가 균형 잡힌 시각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산업계와 학계에서 각각 1명씩 주제발표를 하고, 산·학·연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항공 산업 분야 토론에서는 개방형 혁신을 통한 혁신역량 제고, 산업생태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조태환 경상대 교수는 ‘경남지역 항공 산업 혁신방안’을, 한국항공우주산업 서기정 상무는 ‘항공산업 동반성장 방안’을 발표한다.
토론은 경상대 권진회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주제 발표를 한 조태환 교수, 서기정 상무를 비롯해 옥주선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장, 김종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구매부장, KAI 협력사 대표인 황태부 디앤엠항공 대표가 참여한다.
이어지는 자동차 산업 분야 토론에서는 경남지역 자동차 부품 생태계와 혁신기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자동차 산업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스마트차량으로 산업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 완성차업체와 중소부품업체간 상생노력이 요구되는 분야다.
주제발표는 김용진 서강대 교수가 ‘자동차 부품 생태계 혁신방안’을, 센트랄 박병승 변화관리본부장이 ‘자동차 산업 동반성장 방안’을 소개한다.
토론은 경남테크노파크 박광희 자동차로봇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 발표를 한 김용진 교수, 박병승 본부장을 비롯해 김경유 산업연구원 시스템산업연구실장, 김흥섭 인제대 교수, 홍승준 창원문성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내 항공, 자동차 산업 관계자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