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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과기부 국가디지털전환 ‘사물인터넷 기반 시설물 관리사업’에 선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IT비지니스진흥협회가 추진하는 국가디지털전환사업 민간주도형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돼 지난 4일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국가디지털전환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5세대이동통신 등 디지털 신기술을 공공사회 각 분야에 적용해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민관협업 디지털 혁신모델 발굴·기획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민간주도형 본 사업 과제에 선정된 것으로 구미시와 함께 ㈜케이티의 ‘시설물 안전 관제 서비스’통합플랫폼 기반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고 해당 서비스 이용료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이다.
국비 3억원과 지방비 5억원, 민자 3억원 등 총 11억원 규모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케이티의 ‘시설물 안전 관제 서비스’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미시 양포동 일원 10개 주요 교량, 옥계 지하차도, 해마루 공원 테크, 해마루 초등학교 절개사면 등 14개소의 취약 시설물에 210여개의 최첨단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빅데이터분석 플랫폼으로 시설 안전 관제 및 예측, 센서를 통한 실시간 상태파악 및 취약성 변동 확인, 재난상황 감지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대응 지원을 통해 시설물 이상 상태를 관리자에게 신속하게 알려 상황 대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AI 빅데이터 기반의 보수 및 보강 시점 예측으로 시설물 점검 예산을 절감하고 대형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한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노후 시설물의 실시간 관리를 통한 예방적 안전 확보로 시설 유지관리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고, 시설물 안전과 연계한 재난안전 관련 산업분야 신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구미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타 시군으로 서비스 모델을 전파해 점차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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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 환경연수원에서 ‘환경문화한마당’ 개최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관으로 5일 제24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환경연수원 일원에서 ‘2019년 경상북도 환경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관으로 5일 제24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환경연수원 일원에서 ‘2019년 경상북도 환경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장석춘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환경관련 단체·기업체, 연수원 수료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환경문화한마당 행사는 공식행사로는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지속가능 환경교육 경상북도 선포식’을 가졌으며 ‘도민환경음악 페스티벌’, ‘5개 환경테마별 체험존’부스운영, ‘경상북도 환경교육 네트워크 현판식 및 워크숍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미세먼지 제로 클린경북 실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은 에코그린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호의식이 투철하고 도정발전에 기여한 자연보호김천시 협의회 강경규 사무국장, ㈜농심구미공장 허태완 대리 등 민간인 4명과 구미시 환경보전과 윤종영, 문경시 환경보호과 김정우 등 공무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도민들에게 생활 속 녹색생활 실천운동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경상북도녹색환경지원센터, 경상북도자연사랑연합회,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등 도내 환경관련 26개 기관·단체가 동참한 가운데 ‘지속가능 환경교육 경상북도 선포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열린 ‘도민환경음악 페스티벌’에는 에코그린합창단이 무조건, 섬마을 선생님을, 벨라루체앙상블이 우정의 노래, 경복궁타령을, 에코레이디싱어즈가 아름다운 나라 등을 공연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1990년대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해 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김종환의 특별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식물체험, 폐목을 활용한 곤충만들기, 풀피리 만들기, 환경포토존 운영, 환경부메랑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의 참여와 이목을 끌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유엔 기후변화 보고서에 의하면 2030년 빙하 없는 여름의 북극, 한반도 7배 크기 태평양의 쓰레기 섬, 현재의 온난화 속도라면 2100년 해수면 91.4Cm 상승이 예상되는 등 환경문제는 인류 생존의 문제”라 언급하고 “지구환경은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하고 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라면서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줄이기 등 환경보존을 위해 비닐사용 자제, 쓰레기 줍기 등 도민생활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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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에 총력 대응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해 8월 중국 랴오닝성에서 아시아 최초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 전역,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등으로 확산되고 5월 30일 북한에서도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도내 전 돼지사육농가 731호에 담당관 278명을 지정해 주 1회 전화예찰, 월1회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해 소통·방역 교육을 강화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실시간 발생상황 전파하는 한편 모임자제, 국제우편물 직접 수취금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또한 방역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소독강화 및 방역실태 점검, 잔반열처리 여부 점검, 항원 검사 등으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중요 유입 경로인 육류 및 육류가공품 반입에 대한 도민 반상회보 16만부 배부, 도내 다문화가정 외국어 리후렛 5만부 배부, 도민 메시지 35,000건 전송하고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지난 5월 30일 대구공항에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고 100% 치사율인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국내 유입 시 양돈 산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유입 방지를 위해 양돈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전 도민의 발생국 여행 자제, 해외여행 시 육류 및 햄·소시지·순대·만두 등 육류가공품을 절대 반입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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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 거행
지난 4일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의료원을 찾아 입원중인 보훈대상자를 위문하고 보훈단체 대표에게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전달할 위문금 65백만원을 전달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6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긴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황인권 육군제2작전사령관, 임종석 경상북도 교육감, 김기출 경북경찰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유가족, 참전유공자, 군인, 학생 등 2천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육·해·공·해병의 식전 군가공연을 시작으로 10시 정각 참석자 모두 하나 되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분간 묵념을 드리며 추념식을 시작한다.
이어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와 6·25전쟁을 주제로 한 추모편지,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영천지구 전투는 남북이 명운을 걸고 벌였던 역사적인 전투 현장으로, 벼랑 끝에 서 있던 대한민국을 구해내고 세계의 중심에 우뚝서게 한 호국의 보류였다”며 “1인당 국민소득 66달러의 세계 최빈국이 지난해 소득 3만불 시대를 열고 수출규모 세계 6위라는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나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조국만을 생각하며 자신을 버리고 헌신했던 호국영령들의 불굴의 투혼과 뜨거운 나라사랑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과 기업이 돌아오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해 새로운 100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300만 도민과 함께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4일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의료원을 찾아 입원중인 보훈대상자를 위문하고 보훈단체 대표에게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전달할 위문금 65백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도청 본관 1층 로비에 6월 한달 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임시정부관련 예술작품을 전시해 도청 방문객들에게 고단했던 독립투사들의 치열했던 항일투쟁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어 25일에는 도청 다목적홀에서 매주 도청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화공 굿모닝 특강에 국내 항일 독립운동 최고 권위자인 김희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을 초빙해 독립운동사에서 경북인의 역할을 조명하고 그분들의 활약상을 듣는 사긴을 마련한다.
아울러,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은 6일 오후 1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도내 고등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역사 골든벨’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직접 임시정부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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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중기부 장관 첫 방문에 현안 보따리 풀어
이철우 도지사는 구미를 찾은 박영선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기업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중소기업 육성과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구미․포항 등 경북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을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영선 장관의 이번 지역 방문은 제조업 생산과 수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 산업단지를 방문해 지역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구미를 찾은 박영선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기업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중소기업 육성과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구미·포항 등 경북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국가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판로, 수출, 기술개발, 자금 등에 대한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현안사항으로 경북형 스타트업파크 조성,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이 사업들은 경북의 대표 산업도시인 포항·구미의 산업 재건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알려졌다.
먼저 구미에 조성계획 중인 ‘경북형 스타트업파크’는 4차산업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창작과 놀이, 삶을 잇는 개방형 창업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구미에는 금오공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육성지구 등 5G, ICT 산업에 강점을 지닌 대학 및 연구기관, 유망벤처기업이 밀집되어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많은 강점을 갖고 있다.
경북은 스타트업파크를 계기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선도해 나갈 복안이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 지역 선정과 관련해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사업을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포항에 추진 중에 있는 ‘차세대 배터리파크 사업’과 연계가 가능하고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GEM 등 기업이 집적해 있어 전기차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다는 이점을 들어 강력히 설득했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7월 정부에서 지정할 계획으로 포항에 지정될 경우 철강산업 침체, 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구미와 포항은 국가산업 발전의 대들보 역할을 해왔고 미래에도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면서 “경북 지역의 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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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금융사기 피해 예방위해 힘 모은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시, 금융감독원, 대구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 김기출 경북지방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지능화되고 고도화된 금융사기 수법으로부터 시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금융감독원, 지방경찰청이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대응하기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 금융감독원, 대구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과 실무협의체 구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협력사업에 대한 인적·물적 지원, 교육 및 홍보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범죄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범죄단체가 점차 조직화, 국제화되고 있어 어느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금융사기를 근절하기 어렵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활동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시도민 가까이에서 앞장서 노력하고 금융감독원, 지방경찰청과 협력해 나간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도민들이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는 재산상 피해뿐만 아니라 심리적 폐해와 자괴감을 동반해 가족 불화 등 삶의 질을 현저하게 낮추는 심각한 피해”라며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금융감독원, 수사기관 등 협력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춰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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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과 제품 구매에 의기투합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시, 신용보증기금, 대구무한상사,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와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지원 및 제품 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자생적 성장여건 조성을 위한 사회적 금융지원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촉진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발전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서로 적극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회적경제는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일자리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주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회적경제기업은 담보능력 부족, 대출조건 미충족, 기업에 대한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금융권의 문턱을 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와 경북도는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의 사회적경제지원 정책자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480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자금지원책을 마련했다.
필요자금 신규대출시 우대 보증료 0.5%를 적용하고 금융기관 0.3%, 대구 및 경북도 0.2%의 보증료 지원으로 기업은 보증료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어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을 크게 낮춘다.
또한, 양 자치단체는 중소기업 육성 정책자금의 지원대상을 기존 사회적기업에 한정하던 것을 마을기업과 협동조합까지 추가 확대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기업 활동과 자립경영을 위해 사회적 금융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신용보증기금은 대구와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구매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사회적금융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외 판로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 청년상사맨 육성, 안테나숍 조성 및 운영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육성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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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개발공사, 사천시와 도시재생사업 양해각서 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4일 사천시와 ‘삼천포대교공원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사천시 대방동 일원에 삼천포대교공원 도시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체결 후 경남개발공사는 추진 사업의 기본구상 및 기술적 타당성용역·보상·공사·분양 업무 등을 추진하고, 사천시는 도시개발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사천시와 지난 3월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벌써 두 번째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사천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양 기관의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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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희유금속 특화 클러스터 조성방안 및 추진전략 제시
경상남도가 4일 도정회의실에서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서부경남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희유금속 산업육성 기반조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일 도정회의실에서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서부경남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희유금속 산업육성 기반조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을 비롯해 관련기업과 재료연구소, 세라믹기술원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타당성, 3대 추진전략과 9대 중점과제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와 기업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국내외 희유금속 산업실태와 경남의 여건분석, 기존 주력산업과의 연계성, 경남과 글로벌시장을 고려한 타깃 희유금속 선정, 서부경남 신산업 창출을 위한 희유금속 클러스터 조성방안, 서부경남과 전남과의 광역경제권 조성 및 협력방안, 남북 경제협력에 의한 북한 광물선정 및 관련 기술개발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경상남도는 용역 외에도 올해 1월 북한 광물자원 활용과 경제협력 대응을 위한 워크숍 개최, 희유금속 산업현황과 국내·외 클러스터 조성사례 분석, 국내 희유금속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략위원회 개최 등 희유금속 산업육성 기반조성을 위한 최적 전략 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전자부품, 정밀기기, 고성능 전기모터 등의 기술에 필수적인 희유금속 산업육성을 통해 경남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계기관과 도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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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남권 맑은 하늘 확보 위한 미세먼지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매년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부산·울산의 동남권 3개 시·도 연구원과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남발전연구원은 4일 경남발전연구원 4층 회의실에서 부산연구원·울산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동남권 맑은 하늘 확보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적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많이 배출되는 동남권의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동남권 대기청 신설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3개 시·도 연구원장 및 관계자, 경남도·부산시·울산시 대기환경분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부산연구원 허종배 연구위원의 ‘동남권 초미세먼지 주요 이슈와 대응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의 마영일 부연구위원의 ‘울산광역시 대기환경 현황과 개선을 위한 동남권 지자체 공동 대응 과제’, 경남발전연구원의 박진호 연구위원의 ‘경남의 대기환경 현황과 고농도 미세먼지시에 비상저감 조치를 위한 정책방향’ 등 세 지자체 연구원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은 “미세먼지 저감은 동남권 지역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해야 될 문제”라며, “미세먼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경남발전연구원, 부산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