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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뮤지컬 ‘그날들’ 공연
뮤지컬 ‘그날들’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30분과 8일 오후 2시, 7시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그날들’을 선보인다.
1992년,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뮤지컬 ‘그날들’은 초연 당시 감각적인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원곡의 감동을 더 깊게 전달하는 다양한 편곡 그리고 아크로바틱과 무술을 접목시킨 화려한 군무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과 ‘극본상’, ‘남우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베스트 창작 뮤지컬상’, ‘연출상’, ‘안무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뮤지컬 ‘그날들’의 가장 큰 강점은 촘촘하게 잘 짜인 드라마다. 청와대 경호관 ‘정학’과 ‘무영’ 그리고 ‘그녀’의 미스터리하고 드라마틱한 사랑 이야기가 극의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할 수 있게 하며, 여기에 故 김광석이 불렀던 명곡들이 더해져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 국내 대표 주크박스 뮤지컬이라 할 수 있다.
뮤지컬 ‘그날들’은 장유정의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플래시백’을 사용해 2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관객으로 해금 ‘정학’의 관점에서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한다.
또한, 사건의 핵심이 되는 장면은 1막과 2막에서 중복해 보여줌으로써 1막에서는 자세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2막에서는 그 사건의 내막을 확인할 수 있게 해 관극의 재미를 높였다.
수 천 가닥의 실커튼에 투영되는 영상은 20년의 시간차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며, 미스터리한 ‘그 날’의 사건을 암시하듯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뮤지컬 ‘그날들’의 볼거리 중 하나인 배우들의 화려한 군무와 액션안무는 실제 대통령 경호원들을 방불케 하며 오프닝부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공연 내내 유도, 검도, 특공무술, 레펠, 격투까지 실제 경호원들이 훈련하는 액션을 선보이는 배우들의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공연되는 뮤지컬 ‘그날들’에는 유준상, 엄기준,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최서연, 서현철, 이정열 등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뮤지컬 ‘그날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석 120,000원, R석 90,000원, S석 70,000원, A석 50,000원이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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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경상남도 공시지가 5.40% 상승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4,073천 필지에 대한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공시한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8.03%이고, 경상남도는 평균 5.40% 상승했다. 이는 전년도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7.91% 보다 2.51% 하향한 것이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남해군, 합천군, 창녕군 순으로 높으며, 이는 표준지가의 상승, 저평가되어 있는 가격을 실거래가 반영에 따른 상승,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개설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용도지역지구의 변경 등이 원인으로 도내 개별공시지가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낮은 곳은 창원시 성산구, 거제시, 창원시 마산합포구로 조선 및 자동차 산업의 약세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에 따른 상승률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도내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정우상가건물 부지로 1㎡당 6,480,000원이고, 가장 낮은 곳은 남해군 이동면 다정리 임야로 1㎡당 174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간 시장·군수·구청장이 토지특성 조사와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가격을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시·군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다.
공시가격은 조세·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및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약 60여종의 행정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박춘기 경상남도 토지정보과장은 “실제 거래가격은 내려갔더라도 공시지가가 오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공시가격을 현실가격에 연차적으로 맞추어가는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으며,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한 달간 접수를 받아 토지 특성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여부 등을 점검 한 후, 검증과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회신할 계획이고 토지소유자 등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시·군·구청 민원실 및 읍·면·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30일간 방문·우편·FAX의 방법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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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는 30일 경남도청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 경남ICT협회, 경남테크노파크와 전국최초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솔루션은행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30일 경남도청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 경남ICT협회, 경남테크노파크와 전국최초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솔루션은행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와 협약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경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이 도내 제조업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지원체계 구축에 상호지원 및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대해 지속적 사후관리 지원체계 구축 및 공급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솔루션 은행’ 운영, 소스프로그램 보관수수료 지원 및 할인, 공급기업 참여 유도 및 협업모델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스마트공장 수요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공급기업의 업종전환, 폐업 등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사후관리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 거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경상남도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을 운영함으로써 수요기업은 유지관리 단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스마트공장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고,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 있는 도내 공급기업은 신뢰도를 높여 성장 발판의 계기가 될 것이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도내 공급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경남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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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녹조 발생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해 조류예찰 활동 및 수질오염원 지도점검, 취·정수장 관리 등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낙동강 조류경보제를 운영 중인 창녕·함안 지점의 수질 모니터링 결과, 2019년 5월 20일 기준 녹조 현상을 유발하는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15세포수/mL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7월 중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예년보다 남조류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 일찍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경상남도는 지난 3월 수립한 ‘녹조발생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에 따라 녹조 발생을 최대한 예방하고, 녹조 발생 시에는 취·정수장 운영과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낙동강 녹조로부터 도민 불안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상남도는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수질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5년까지 창녕 남지 기준 BOD 2.0㎎/L, T-P 0.035㎎/L 이하 유지를 목표로, 올해 사업비 1,626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1,534억원을 투자해 하수처리장 41개소, 하수관로 34개소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3개소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의령천, 양산천 등 9개소에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21개소에 92억 원을 투자하고, 농업·가축분뇨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둘째, 봄철 낙동강 수계 대규모 축사, 폐수 다량배출업소 등 85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업장 74개소를 적발해 개선명령, 사법기관 고발 등 조치했으며, 하수관로 퇴적물 4,683m3 사전 준설 및 하천쓰레기 492톤을 수거했다.
특히 녹조 원인 물질로 지목되고 있는 총인 저감을 위해 하절기에 시설용량 500m3/일 이상 낙동강 수계 대규모 하수처리장 42개소와 500m3/일 미만 소규모 하수처리장 141개소의 총인 방류수질을 5~50%까지 강화 운영한다.
셋째, 녹조 발생에 대비한 취·정수장 시설물 사전 점검을 완료했고, 조류경보제 운영 정수장 15개소에 대해서는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한국수자원공사에서 6월 중순까지 정수장별 녹조 대응 준비실태를 점검 완료할 예정이며, 유해남조류 증식여부 감시를 위한 상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취수장으로의 녹조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조류 차단막과 살수시설을 운영하고, 유해남조류가 출현할 경우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을 강화해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조류경보 발령 시 단계별 조치사항을 신속히 전파하고, 대규모 녹조 발생 시 제거활동 지원,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 점검, 댐·보 연계 방류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 추진과 수질오염원의 철저한 관리, 안전한 수돗물 공급 등 녹조 발생 예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녹조 걱정 없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내 낙동강 표류수를 수원으로 하는 정수장은 7개소 모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간 녹조 발생 시에도 정수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 검출사례는 없었다”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므로 도민들이 녹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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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업 발표회 개최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2019년 연구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2019년 연구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연구사업 발표회는 보건·환경분야의 지역 현안문제를 조사·연구한 과제를 발표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그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과제는 총 6편으로 경남도내 잠복결핵감염 분석, 방사능 분석의 정확도 및 불확도 향상에 관한 연구, 경남도내 지류하천의 수질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시·공간 오염도 분포 특성 연구, 토양 중금속 검사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 현장 후각 측정법을 이용한 악취측정법 개선방안 연구, 미세 플라스틱 국내외 연구동향 및 관리 방안 등 실생활에 밀접하거나 관심이 높은 현안 과제들로 구성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경남도내 잠복결핵감염 분석’에서 잠복결핵감염 양성률의 지역별, 성별 통계와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추후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물 환경분야의 ‘경남도내 지류하천의 수질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시·공간 오염도 분포 특성 연구’에서는 도내 84개 지류하천을 대상으로 수질오염도 현황 및 변화 추세 등을 모니터링해 지류하천 및 시군의 수질 오염도를 등급화하고 공공수역의 부영양화 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TN저감을 위한 투자와 정책 수립 및 수행을 제언했다.
또한 ‘미세 플라스틱 국내외 연구동향 및 관리 방안’에서는 최근 국제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의 정의와 심각성, 국가별 관리 규제정책과 저감방안 등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감염병, 미세먼지 등 보건·환경 분야에 이슈가 산재해 있고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시기”라며 “이번 발표회가 도민생활 중심의 연구문화 정착과 연구원의 연구역량과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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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미래인구맵 용역 통해 미래 인구변화 대응방향 모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미래사회변화 모습을 예측하고 인구정책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미래 인구맵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는 인구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베스트셀러인 ‘정해진 미래’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조영태 서울대 교수가 책임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총 출생아 수와 합계 출산율은 통계가 작성된 1970년 이래 최저치이고, 저출생·고령사회 심화로 인해 지속 가능한 사회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경상남도 역시 지난해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 인구 자연감소가 이미 시작됐고, 급격하게 진행되는 저출생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고령인구로 인해 인구정책의 대대적인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인구축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지속가능한 경남을 유지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경상남도에서는 이번 용역을 추진했다.
경남 미래 인구맵 용역은 경남의 인구진단, 인구추계 모니터링을 위한 예측모형 설계, 시나리오별 인구변화 예측, 경남의 미래연표 발굴 및 제작,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용역은 서울대와 경상남도뿐만이 아니라, 지역 연구기관으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경남발전연구원도 협업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므로 경남 지역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역실정에 맞는 용역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용역기관인 서울대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5월 30일 책임연구원인 조영태 서울대 교수와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남도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과 조영태 교수는 그간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6월 초, 경상남도·서울대학교·아태인구연구원·경남발전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연구진 실무회의를 열기로 했다.
장재혁 경상남도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 하반기에는 경남 지역 실정에 맞는 경남형 인구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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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준비 본격 착수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준비 전담팀은 30일 마산합포구 로봇랜드 조성 현장에서 첫 TF 점검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
[충청뉴스큐]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준비 전담팀은 30일 오전, 마산합포구 로봇랜드 조성 현장에서 첫 TF 점검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준비 전담팀’은 로봇랜드 개장에 대비해 소방·안전, 보건·의료, 교통 등 로봇랜드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 확보와 관련한 주요 분야에 대해 경남로봇랜드재단의 개장준비 상황을 점검·지원하고, 소방·의료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로봇랜드 개장 전·후 비상대응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 발족했다.
도와 창원시의 소방·안전, 보건·위생, 교통 등 관련분야 전문성을 갖춘 담당 공무원과 경남로봇랜드재단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로봇랜드 조성현황과 개장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장 대비 주요 점검 사항과 안전·교통 등 분야별 종합대책 수립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향후 전담팀은 창원시는 물론, 도 안전관리자문단, 경남발전연구원 교통경제연구원 등 민간 부문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교통 등 주요 분야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분야별·위기 상황별 대응 매뉴얼 구축 및 모의훈련, 실제 상황 적용을 통해 로봇랜드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로봇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남 마산로봇랜드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안전과 교통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로봇랜드 방문객은 물론, 인근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해 전담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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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 공동주최, ‘제16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2018년 제15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 오후 1시 KBS 창원홀에서 ‘제16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7팀 485명과 초등부 18팀 492명 등 총 35팀 977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20명에서 30명으로 구성된 참가팀들은 17개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다.
경연 대회는 대상 2팀, 최우수상 4팀, 금상 12팀, 은상 17팀과 지도교사상 2명을 시상하며, 대상은 도지사상을, 최우수상은 도 교육감상을, 금상은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장상을, 은상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특히 대상을 수상하는 유치부 1팀과 초등부 1팀은 오는 9월 24일과 25일 대전광역시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의식은 어려서부터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습관화 되고 체질화 되어야만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만큼 소방동요경연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9소방동요는 지난 1998년 최초로 소방동요 10곡을 제작한 이래, 총135곡의 노래와 악보집, 음반을 제작·보급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매년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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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지난해 바다의 날 기념 치어 방류 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해 도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사천시 삼천포 대교공원 일원 해안에서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바다의 날’은 신라 흥덕왕 때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달인 5월 31일을 기념해 1996년 바다의 날로 제정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바다의 날 행사에는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송도근 사천시장 등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과 사천시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 어업인 5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식전공연인 현악3중주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발전 유공자 표창, 어업인 결의문 낭독 등 기념행사와 주요 내빈들과 함께하는 볼락 치어 방류, 수중정화 활동, 해안변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정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 세대의 역할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바다를 지키고 앞장서서 보존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어업인들이 직접 낭독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남도어인 볼락 3만 마리를 삼천포 대교공원 해안에 방류할 계획이며, 통영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잠수부 20명이 해상수중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또 사천시수산업경영인연합회, 어촌계 어업인,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바다정화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부대행사로 사천시 특산품인 쥐치포어간장 등을 전시·홍보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각종 사진전도 개최해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경상남도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을 조성하고 어촌뉴딜사업, 해양레저산업 등을 활성화해 사시사철 관광객이 넘치고 활력있는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깨끗한 바다를 가꾸는 일에 도민들과 해양수산인 여러분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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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원조성용 ‘볼락’ 어린고기 6만 마리 방류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30일과 오는 31일에 도, 시군, 어업인 등과 함께 거제, 고성, 사천 3개 해역에 볼락 6만 마리를 방류해 수산자원 조성에 나섰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30일과 오는 31일에 도, 시군, 어업인 등과 함께 거제, 고성, 사천 3개 해역에 볼락 6만 마리를 방류해 수산자원 조성에 나섰다.
이번에 방류하는 볼락은 올해 1월 자어를 산출시켜 6cm까지 사육한 것으로 지역 어선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락은 경상남도 도어로 지정될 정도로 우리도 해역에 많이 서식하였으나 1990년대에는 각종 오염 및 무분별한 남획에 의한 자원량 감소가 심해 거의 자취를 감추기도 했다.
이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볼락 자원회복을 위해 1999년 볼락 인공종자생산 연구를 시작해 2000년 국내 최초로 볼락치어 5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종자생산 어업인에게 관련기술을 이전하고 연구소뿐만 아니라 도내 각 시군에서도 종자 방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볼락은 1년이면 약 10cm, 최고 42cm까지 성장하고 연안 정착성이 강한 어종으로 방류품종으로도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어종이다. 회, 구이, 탕, 조림, 젓갈, 김치 등으로 이용되는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한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사랑받는 연안 정착성 어종이다.
이인석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볼락 방류를 시작으로 감성돔, 참돔, 바지락, 보리새우, 전복 등 다양한 어업인 소득품종을 생산, 방류해 지속적으로 수산자원을 유지하고 풍요로운 어촌을 가꾸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