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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로운 동해안 100년, 바다와 함께 여는 미래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울릉군 도동 소공원에서 ‘바다와 함께 꾸는 꿈, 바다와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환동해지역본부장, 지역의회 의원, 동해안 5개 시군,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바다의 날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산업 종사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경북도는 수산인의 날과 격년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새로운 동해안 100년을 알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울릉군 청소년의 바다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울릉군수 환영사, 환동해지역본부장 기념사에 이어 주요 참석인사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 주요참석자들은 독도로 이동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독도새우 3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울릉도 도동항 인근에서는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와 지역주민들이 수중 쓰레기 제거와 도동항 인근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바다의 날을 기념한 부대행사로는 지난 30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울릉도·독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울릉도·독도의 미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31일에는 환동해지역본부장, 연안 5개 시군 해양관광 담당과장 등이 울릉군 독도주민숙소에서 경북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사업 현황과 국비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장생포에서 개최된 ‘제24회 바다의 날 전국행사’에서는 경북도와 울릉군의 적극적 건의로 민간인 최초 독도에 거주한 고 최종덕씨와 독도 주민으로 최초 국세를 납부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에 기여한 고 김성도씨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았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바다의 날을 계기로 동해안에 잠재한 해양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현재 남·서해안을 주축으로 한 L자형 해양관광 개발을 울릉도·독도 등 동해안을 포함한 U자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으로 울릉도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해양관광산업과 울릉도·독도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연안 5개 시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 울릉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제2회 섬의 날 전국행사 유치 등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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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구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 모은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31일 도청 대구청사에서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과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협력 및 통상진흥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31일 도청 대구청사에서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과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협력 및 통상진흥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시도는 신남방·북방정책과 연계한 해외사무소 공동 운영, 세계가전전시회 공동 참가, 국내·외 전시회, 무역사절단 공동 참가, 공공외교 증진을 위한 문화, 예술, 관광 등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등 국제행사 공동 개최 및 참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 동안 경북도와 대구시는 매년 무역사절단, 각종 전시회 등 일부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상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6월 인도네시아에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를 개소하고 매년 개최되는 세계가전전시회에 공동 참가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체결에 이어 경북도와 대구시 국제통상부서 직원 30여명은 대구엑스코에서 합동 워크숍을 갖고 대구·경북의 주요사업이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최근 세계화에 맞춰 지자체와 민간의 국제교류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그 중요성도 국가 간의 교류만큼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점에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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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국전쟁 전후 경북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가져
제2회 경상북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충청뉴스큐]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경북유족연합회는 31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유족연합회 유가족과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경북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정구창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김복영 한국전쟁전국유족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위령제는 6.25전쟁 전후 경상북도 지역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원혼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위령제를 주최한 정정웅 경북유족연합회장은 “한국전쟁 전후 경북 지역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되었음에도 아직 일부지역에서는 위령제도 제대로 지내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합동위령제가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과 유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억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가슴 속 깊은 상처와 아픔을 지닌 채 살아오신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경북도는 인고의 세월을 걸어오신 유가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서와 화해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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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에서 제9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열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6월 1일 영덕 신돌석장군 유적기념관 및 장군 생가에서 윤종인 행정안전부차관,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강석호 국회의원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대한민국의병기념사업회·신돌석장군 유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독도지킴이로 국·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서 교수의 SNS를 통해 사전분위기를 조성했으며 SNS로 지원한 시민들 중 80여명을 선발해 본 행사에 참가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영덕군에서는 부대행사로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고 있는 ‘최태성’한국사 강사가 31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영덕의병 역사 토크콘서트’를 열어 우리지역 의병과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개최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모신청을 받는데, 3·1독립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는 영덕군에서 공모에 신청해 유치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추모사에서 “경북은 의병운동의 중심이라고 할 만큼 줄기차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지사를 배출한 지역이며, 의병의 혼을 기리는 항일의병기념공원이 청송에 위치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경북 의병의 위상을 웅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최근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저출생·고령화에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어 지방소멸이라는 절박한 현실에 놓여 있다. 의병의 날을 맞아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켜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자는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한편, 지난날 선조들이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가 되었듯이 모두가 똘똘 뭉쳐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자”고 역설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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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아름다운 포항의 밤하늘 수놓는 ‘국제 불꽃쇼’ 보러 오세요
2017년 포항 국제불빛축제
[충청뉴스큐] 불과 빛으로 대표되는 철강도시 포항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국제불빛축제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밤하늘에 펼쳐진다.
2004년 개최된 이래 16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불빛축제는 그동안 차별적이고 독창적인 축제로 성장시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돼 열린다.
6월 1일 형산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의 메인행사인 국제 불꽃쇼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스라엘, 베트남, 태국 대사 등 많은 국내·외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봄의 따뜻한 꽃처럼 피어오르는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캐나다, 일본, 한국 3개국의 대표 불꽃 연출팀이 참가해 각국의 불꽃쇼 기량을 뽐낸다.
또한, 이번 축제는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빛으로 밝히는 포항’이란 주제로 삼국유사의 연오랑 세오녀가 짠 비단이 바다를 거쳐 해와 달을 만드는 과정을 불꽃으로 표현한 퍼포먼스가 장관을 연출하고, 새로운 미래와 경북의 희망을 담은 불꽃쇼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퐝퐝 버스킹 페스티벌, 불빛라디오, 해외자매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국내에서 세계적인 불꽃쇼가 펼쳐지는 3대 불빛 축제로는 포항 국제불빛축제, 서울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부산 불꽃축제가 유명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포항에서 화려한 국제불빛축제가 개최돼 기쁘며 포항 시민들에게는 희망의 불꽃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경북도는 관광산업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세계에 경북 동해안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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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평화대상에 유정종·김정탁씨 선정
유정종 LG전자 구미사업장 노조지부장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22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근로자와 사용자 총 8명을 시상했다.
시상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과 회사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근로자부문 대상은 구미시 소재 LG전자 구미사업장 노조지부장으로 재직중인 유정종씨, 사용자부문 대상에는 김천시 소재 ㈜두산 전자사업 김천공장 공장장으로 재직중인 김정탁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정종 노조지부장은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29년 연속 무분규 교섭 타결을 이끌어냈고, 자동화시설 도입으로 인해 발생한 잉여인력을 신사업인 솔라사업부에 성공적으로 전환배치시킴으로써 고용안정 및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노사 합의하에 기존 3조 3교대 근무방식을 3조 2교대로 무리없이 변경해 주당 최대 68시간의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시켰으며 저소득 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다문화 가정 고향방문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정탁 공장장은 근로생활의 질 향상을 통한 ‘행복한 일터 만들기’운동을 손수 지휘하고 노사협의회, 고충처리위원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노사가 함께하는 노사화합공동선언을 선포해 노사 간 신뢰구축 및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지역 내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로 수상했다.
한편 근로자 부문 금상에는 서정구 ㈜케이디에스 노조위원장이, 은상은 윤광열 ㈜피엔디티 노조위원장이, 동상에는 조은구 ㈜선안 주임이 수상했다.
사용자 부문은 정영구 동국산업㈜ 공장장이 금상을, 박한상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병원 이사장이 은상을, 손승우 ㈜아진카인텍 부장이 동상을 각각 받았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지난 1997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22회째를 맞고 있는 지역산업계에서 권위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매년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시상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4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 근로자와 사용자는 모범근로자 해외산업시찰 우선 선발의 기회와 더불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장학금 지급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축하·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노동자와 사용자가 마음을 터놓고 신뢰와 소통을 통해 상생·발전의 신노사문화를 개척해나가는 것만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일”이라 강조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노사상생형 일자리사업인 구미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양보와 배려를 통해 서로 손을 맞잡고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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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도시재생 가속도... 경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문 열어
경상북도는 31일 경북개발공사에서 주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경북 도시재생 비전 선포식과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경북개발공사에서 주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경북 도시재생 비전 선포식과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종익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대표, 시군 도시재생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도시개발사업에 많은 경험을 가진 민간전문가와 경북개발공사에서 도시재생 전문 직원을 지원받아 5명으로 구성, 경북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7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운영한다.
센터는 ‘경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특화모델 발굴과 시군의 도시재생사업화를 지원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 도시재생대학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청년 서포터즈는 도내 거주하는 대학생 위주로 선발해 거주지역 위주로 자유롭게 UCC제작, 언론매체 기고 등으로 경북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홍보활동을 한다.
경북도는 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향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공동체가 회복돼 자체적으로 선순환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시군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면서 “도시재생과 관련된 사회혁신 역량을 발굴하고 시군으로 확산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재생과 관련된 SOC사업을 추진하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내는 사업이다.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이 관련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사회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일자리까지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지난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 시행이후 조례 제정과 도시재생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2014년 영주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21곳에 4,384억원을 확보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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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17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경상북도의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6.4%가 상승하였으며 전국 평균변동률 8.03%보다는 1.63%p 낮았다.
주요상승지역은 울릉군 13.53% 봉화군 11.48%, 군위군 9.19%로 각각 울릉군 일주도로개통 및 관광수요 증가, 봉화군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사업 및 봉화댐 조성사업, 군위군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 등이 주요 상승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도내 최저 상승 지역은 구미시로 전국 및 경북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최고지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로 13,200,000원/㎡이며, 최저지가는 북면 두천리 29번지[하천,]로 166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 등의 과세표준 및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토지소재지 시·군·구청에 7월 1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효상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기한 내에 적정한 가격을 제시해 주시면 재조사 절차를 거쳐 그 결과를 통지하게 되므로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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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감수성 높이는 청년정책 수립 추진
경상남도는 청년 정책의 실무를 논의하는 협의체인 ‘청년정책플랫폼’을 구성하고, 30일에 첫 회의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청년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청년 정책의 실무를 논의하는 협의체인 ‘청년정책플랫폼’을 구성하고, 30일 오후 3시에 첫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상남도의 17개 부서 청년업무 담당 공무원과 4개 시군의 청년업무 부서장, 분야별 청년 등 32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김경수 도지사가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15일 수립된 경상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진행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며 공론의 장을 이어갔다.
‘청년정책플랫폼’은 도와 시군, 청년들이 소통, 협업, 협치, 3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모여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조정을 위한 실무 협의체다.
그동안 경상남도 청년업무는 일자리·창업·복지·농업 등 다양한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청년들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받아들일 창구가 없었다. 이에 경상남도는 올해 1월, 사회혁신추진단 내에 청년정책 총괄팀을 신설해 이를 중심으로 청년정책플랫폼을 구성했다.
앞으로 경상남도는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17개 청년업무 관련 부서의 칸막이를 걷어 내고 분산된 업무를 서로 공유해 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청년과 시군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로 청년정책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신규 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사업에 대해서도 ‘청년들에게 어떠한 불편함이 있는지, 청년들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세심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맞춤형 정책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청년정책이 필요하다. 앞으로 경상남도의 모든 청년 정책에 청년 감수성이 고려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후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 정책플랫폼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실행방안들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줄 것”을 주문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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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D프린팅 조선분야 인증 관련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가 조선부품에 대한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0일 도정회의실에서 3D프린팅 조선분야 인증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조선부품에 대한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0일 도정회의실에서 3D프린팅 조선분야 인증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 재료연구소,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DNVGL, 한국선급,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경남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를 구축해 조선부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다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체결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제조 패러다임 변화로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3D프린팅이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현장 적용을 위한 제품 인증을 지원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서에는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 구축사업 추진, 조선사에 필요한 3D프린팅 부품발굴·설계·제조공정·성능평가·인증획득 지원,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으로 3D프린팅 기술 확산 및 양산화로 제조업의 위기극복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경상남도는 부품설계 → 제조 → 시험평가 → 인증 등 전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3D프린팅 기술을 산업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과 전문직종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 구축으로 3D프린팅 인증지원센터 설치와 금속 3D프린터 및 관련평가 장비 도입, 조선분야 인증 전문가 채용 등을 통해 기업지원체계를 일원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조선분야 기업과 제조업체, 3D프린팅 장비전문기업, 소재전문 연구기관이 밀집되어 있어 3D프린팅과 연계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한 지역”이라면서, “경상남도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3D프린팅 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미래혁신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