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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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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지도·연구공무원 스마트농업 학구열 활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라마다 문경새재호텔에서 스마트팜 지도․연구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라마다 문경새재호텔에서 스마트팜 지도·연구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농업에 ICT활용도를 높이고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도, 시군 농촌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농가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사후관리,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참외, 오이, 토마토 등 310여 농가의 시설온실에서 스마트팜을 구축해 있고 점차 그 면적이 확대되고 있어 농촌현장에서 농가를 지도하고 관련 업무에 대해 연구하는 지도·연구직 공무원을 우선적으로 교육해 스마트농업 보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속의 전문가를 초청해 생육계측기술, 관수제어기술, 환경제어기술 등 다양한 스마트팜 분야의 현황과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1박 2일 동안 담당자 간 현장 경험과 업무노하우를 공유하고 경북스마트농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농업의 첨단기술보급 확대를 통해 농업 전 분야에 걸쳐 기상이변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 농산물 안정생산에 기여하고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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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도시 청년 대상 내수면 양식 기술교육 캠프 운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대도시 청년 유입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2주간 귀어·귀촌 및 창업을 꿈꾸는 대도시 청년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내수면 양식기술 교육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친환경 논 생태양식 고소득 품종으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산 큰징거미새우와 토종 미꾸리 종자생산 양식기술 이론과 실습, 먹이생물 배양, 양어장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내수면 양식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15년 5월 개소이후 매년 메기·꺽지 등 건강한 우량종자 100만마리를 생산해 낙동강 지류 하천 방류, 친환경 논 생태양식 기술개발 보급, 각시붕어·칼납자루 전국 연구기관 최초 완전양식 성공, 한국관상어 협회 주관 비단잉어 품평회 금상수상, 내수면 전문 인력 양성 교육생 1,000여명을 배출하는 등 침체된 내수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어·귀촌, 창업을 꿈꾸는 대도시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내수면 양식 기술교육 캠프를 확대 운영해 농어업 6차 산업화를 선도할 핵심인력을 양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누구나 쉽게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내수면 양식기술을 전수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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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미래 100년의 먹거리·일자리를 중점 발굴하기 위한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간보고회에서는 ‘환동해 새지평, 해양경북 구현’이란 비전 아래 ‘활력과 혁신의 성장 거점’, ‘품격과 소통의 어울림 공간’을 목표로 설정하고 6개의 부문별 전략을 제시했다.
6개 부문별 전략으로는 해양신산업 성장 기반 구축,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화 거점 조성, 수산업·어촌 신활력 창출, 환한 동해 해양문화관광지대 조성, 환동해 글로벌 게이트웨이 기반 확충, 가꾸고 누리는 우리땅 독도라는 전략별 발전방향 및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경북도는 이번 중간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및 전문가 세미나 등을 개최해 10월까지 비전 및 발전전략 확정, 전략별 세부사업 발굴, 단·중·장기 실행계획 수립 등을 수행한다. 도는 올해 10월말 용역이 완료되면 2021년 국비예산 확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환동해 경제권의 확대에 따라 경북 동해안이 환동해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첨단 해양신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해양문화관광 활성화 등이 이루어져야한다”면서 “경북 동해안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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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는 4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 부분에서는 예천군이 최우수, 구미시가 우수, 영양군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서를 바탕으로 계획의 포괄성, 현황 및 전략·과제의 연계, 목표설정의 타당성 등 6개 항목을 서면평가하고 계획내용 발표 및 질의응답 등 현장 대면평가를 거쳐 계획 수립 전 과정의 질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지역주민 설문조사, 지역사회 현황분석, 시군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시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지원 및 조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동안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해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계획이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서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 건강한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예방 중심의 포괄적 건강관리, 분야 간 협력을 통한 건강 안전망 확보라는 3개 전략과 10개 추진과제를 중점으로 향후 4년간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매우 고령화된 인구구조이며 취약인구 비율이 전국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필수 의료서비스 확충, 건강안전망 확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한 정책적 의지가 높은 만큼 도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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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에 대해 궁금한 것 물어 보세요... ‘독도 시민강좌’ 운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경산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독도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가 주최하고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시민강좌는 제1강 독도의 기본현황 및 독도문제의 본질, 제2강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문제와 독도, 제3강 일본 고문서로 보는 독도, 제4강은 독도 생태주권과 생태연구의 현황, 제5강 울릉도·독도로 건너간 사람들, 제6강 독도폭격사건의 진실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강좌를 기획한 이성환 통합협의체 의장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독도의 기본현황을 비롯해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문제, 독도의 자연환경, 역사 부분으로 나누어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선정했다”며 “독도 현황뿐만 아니라 독도를 둘러싼 근현대사 등 인문학적 소양 함양은 물론, 평소 독도에 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통합협의체에서 학술대회 등 연구자 중심의 연구 활동에서 벗어나 독도 현안에 대해 일반인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경북도는 일본이 독도의 역사를 자의적으로 해석, 왜곡선전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경상북도의 독도라는 인식을 확고히 해나가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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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취업고민 함께해요... ‘경북형대학일자리센터’ 개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와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경북형 대학일자리 센터는 직업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서비스 제공, 취업상담 및 알선서비스 제공, 지역청년 고용관련 주요사업 안내, 지자체 및 고용 유관기관 협조 등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대학 내 취·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공모를 통해 도내 6개 대학을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했다.
도는 지역 대학의 취업지원 여건개선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북대, 금오공대, 대구한의대, 경북도립대, 포항대, 호산대 등에 경북형 대학일자리 센터를 설치하며 도·시군·대학이 5년간 총 37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도는 올해 신규로 문을 여는 6개 대학의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와 기존 12개 대학일자리센터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과 진로모색에 큰 도움이 되고, 청년취업률 향상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 밖에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 행복뉴딜 프로젝트, 1사-1청년 더 채용지원, 해외취업지원, 청년무역 전문인력 양성, 대학연합 취업캠프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도에서는 고용효과가 큰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경북형 일자리모델을 개발하고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 지역 청년들이 취업의 문을 당당히 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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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기공식...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4일 경북도청 신도시 내 제2행정타운에 들어서는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동청사는 1만㎡ 부지에 건축연면적 10,427㎡,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공사기간은 내년 7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60억원이다.
경북도는 지난 2012년 1월 중앙부처에 합동청사 건립을 요청, 당해 10월 부지매입을 하고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입주기관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경북북부보훈지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경북청사관리소 등 5개 기관이며 근무자는 115명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합동청사는 정부기관의 사무공간 통합운영으로 행정서비스가 한층 더 향상되고 신도시 정주여건 조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합동청사 기공식을 계기로 신도시에 필요한 유관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해 경북도청신도시로 사람이 모이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북도청신도시는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 일가정양립지원센터,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 경북도립도서관 등의 신축·이전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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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여성대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밝고 건전한 공동체사회 만들기를 위한 ‘2019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여성회원 3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경상북도지사 표창에는 포항시협의회 석춘열씨를 비롯한 11명,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의 바르게살기금장 표창은 경상북도협의회 강서연씨 등 2명, 중앙회장 표창에는 봉화군협의회 김귀순씨 등 3명, 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은 포항시협의회 박금숙씨 등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 여성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3대 이념을 통해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여성회원 모두가 앞장서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데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안전문화 정착 등 사회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무료급식, 목욕봉사, 김장나누기, 농촌 일손돕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사회에서 여성들의 역할과 사회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당당히 활동하고 마음껏 역량을 펼쳐 여성의 리더십과 우먼파워가 행복 경북의 새바람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 경북은 일자리와 저출생 문제로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위기를 극복할 답은 기업을 위한 경북,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 것인 만큼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원들이 앞장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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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포항의료원 찾아 보훈대상자 위문... 보훈의미 되새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도의원, 도 보훈단체장들과 포항의료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을 위문·격려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철우 지사는 먼저 포항의료원 회의실에서 도내 보훈단체장들과 환담을 나누고 보훈대상자가 입원 중인 병실을 직접 방문해 국가유공자 분들의 손을 꼭 잡으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 지사는 병실 방문을 마친 후 강당으로 이동해 보훈단체 대표에게 도내 생존 애국지사와 모범 보훈대상자 1,298명에게 지급할 위문금 65백만원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한편 보훈 입원환자, 보호자, 의료원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UN 193개 회원국 중 분담금 11위, 경제규모 세계 11위의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경북도는 보훈대상자가 존경받고 명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현충일인 6일에는 오전 10시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국가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25일에는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군위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는다.
또한,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6일 오후 1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지역 고등학생 400여명이 참가하는 ‘도전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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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축제 품앗이로 관광 활성화... 도-시군이 함께 간다
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 회의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일 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23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3개 시군 부단체장과 도 실국장들이 모여 축제 품앗이 활성화와 예산 신속집행 독려 방안을 모색해 도와 시군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도정 주요현안사항 전달, 축제 품앗이 및 예산 신속집행 추진상황 발표, 영양군과 성주군의 축제 품앗이 우수사례 발표, 예산신속 집행 부진 시군 대책 발표에 이어 현안사항을 토론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상하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시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금 경북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함께 달려가자”며 도와 시군의 협력관계를 당부했다.
이어 한만수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제 품앗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교류를 확대해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군이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재구 예산담당관은 예산 신속집행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현재 실적이 저조한 시군에서는 6월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신속집행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단비와 같은 만큼 시군의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최근 축제 품앗이 효과를 톡톡히 본 영양군과 성주군에서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영양 산나물축제는 품앗이로 43개단체 1,4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전체 방문객이 전년 대비 37% 증가 했다.
또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성주 생명문화축제에는 품앗이로 62개 단체 2,100여명이 방문했으며 전체 방문객이 전년 대비 25% 증가해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예산 신속집행이 부진한 영주시와 울진군에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6월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제 품앗이가 관광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군 현장에서 구체화 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집행에도 부단체장이 앞장서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고 “도지사부터 환골탈태의 각오로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축제 품앗이와 예산 신속집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상호교감 할 것을 당부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