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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업부와 지자체 신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2019년 산업부-지자체 신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지자체간 재생에너지 보급확산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同 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정책 전반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상호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산업부는 지자체에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금융 지원, 연구 개발 등의 예산 및 타부처의 지자체 지원 인센티브를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 우수 지자체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하는 방안을 금년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신축·재건축 건축물에 대한 태양광 설치 의무화를 강화하고 태양광 발전소와 도로·민가 등과의 불합리한 이격거리 규제를 완화하는 지자체에 대해 우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부는 올해 1월에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향후 각 지자체의 수소 관련 통계, 보급계획, 인프라 구축계획 등을 중앙 정부와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각 지자체가 7월말까지 광역지자체별 수소충전소 구축 계획을 수립해 산업부에 제출하면, 이를 반영해 8월말까지 전국에 대한 수소충전소 구축전략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산업부와 지자체는 중앙정부-지자체간 정책협조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同 협의회를 정례화해 운영키로 합의했다.
향후 반기별로 산업부-지자체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황과 애로사항 협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는 분기별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기초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정부 및 광역지자체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는 순회 협의회를 매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의 제도적 토대가 마련됨에 따라 지난해에는 당초 보급 목표보다 7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향후 이러한 성과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지자체의 참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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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은 지금, ‘천상의 화원’... 연분홍빛 철쭉 만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삼국유사에 나오는 수로부인도 반하게 한 연분홍빛 철쭉이 만개한 가운데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인 소백산에서 ‘2019 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오는 25일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여우가 반한 소백산 철쭉’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인 소백산은 지리산 바래봉, 경남 황매산과 더불어 3대 철쭉군락지로 손꼽힌다. 소백산은 연화봉 일대와 최고봉인 비로봉에서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일대에 30년 넘은 철쭉 500~600그루가 군락하고 있다.
영주 소백산 철쭉제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로 경북도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다. 매년 5월 하순부터 분홍빛으로 물드는 소백산은 여름에는 푸른 초원, 가을 단풍, 겨울 눈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으며 봄에는 분홍색 철쭉이 능선을 덮어 ‘천상의 화원’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올해 축제는 첫날인 25일 삼가주차장에서 열리는 소백산 기원제를 시작으로 등산 동호인과 개인 등산객을 대상으로 코스를 지정해 시간 내 완주하는 등산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개막식에 참석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경북산악연맹 회원 500여명이 함께 비로봉 부근에서 철쭉 묘목을 심는 행사를 개최해 철쭉복원의 의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공연, 영주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덴동어미 화전놀이, 소백산 여우퀴즈, 소백산 산림치유 프로그램, 향토음식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영주 소백산에서 개최되는 철쭉제는 경북을 대표하는 봄꽃축제”라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연분홍빛 철쭉들이 이루는 장관을 한눈에 담고 영주의 뛰어난 문화 관광자원을 마음껏 경험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교일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 황병직·임무석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과 경북산악연맹회원, 관광객 등 5,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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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폭염특보... 경북도, 폭염 대비 선제적 대응 나선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도내 16개 시군에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을 해나간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폭염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될 것이라는 최근 기상청의 기상예보에 따라 최웅 재난안전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대응팀을 구성·운영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2019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도는 재난도우미 20,343명을 활용해 비닐하우스, 영농작업장, 건설현장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마을방송, 가두방송 등을 활용한 현장중심 예찰 활동 및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특보기간 중에는 무더위쉼터 주말·야간 개방과 각종 문화·교육활동 연계 등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에 대한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 무더위쉼터 냉방비, 스프링클러 설치 등 밭작물에 대한 지원, 안개분무시설 등 가축피해 방지를 위한 지원, 가축재해보험료, 고수온 피해 예방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예산 132억원을 조기 지원해 폭염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저감시설 등 폭염피해 예방 사업이 빠른 시일 내 완료 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무더위쉼터 냉방비, 살수차 운영비, 폭염저감시설 설치비 등을 추가로 지원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폭염특보기간 중에는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등 도민 스스로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시고 특히 비닐하우스, 영농작업장, 건설현장에서의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올해도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문 메시지 서비스,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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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톡톡,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교육관에서 지역 내 청년·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청년톡톡,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대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취업, 결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전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인구문제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1부 ‘청년 톡톡’에서는 TV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영화 ‘군함도’, ‘목격자’에서 활약한 신승환 배우가 강연자로 나서 진로, 결혼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누고 청춘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진 2부 ‘인구KNOW답’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 안성조 저출산고령화연구팀장 주재로 지역 인구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인구감소, 저출생 문제와 같은 인구변화는 도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지만 워낙 긴 시간에 걸친 변화이기 때문에 발표되는 각종 통계에 무감각하고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고 “토크콘서트가 젊은이들이 지역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확대해 도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권역별 인구정책 대토론회, 찾아가는 인구교육, 행복한 가족 UCC&사진 공모전, 다둥이가족 대잔치, 아이사랑 가족 대축제, 미혼남녀 만남 Day 등 저출생 문제와 지역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도민 공감대 확산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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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와디캅, 태국에서 대구·경북 관광을 알리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로드캠페인
[충청뉴스큐] 동남아 시장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북도와 대구시의 발 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틀간의 베트남 일정을 마무리하고 태국으로 이동, 지난 23일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먼저, 대구시장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방콕 로드캠페인과 관광홍보설명회에 앞서 동남아 시장개척에 참여한 관광업계의 어려움과 관광활성화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방콕시청을 방문해 아싸윈칸무엉 방콕시장을 만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에는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쇼핑몰 센트럴월드에서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고 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로드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지인 5개팀이 참여한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대구 지역 케이팝 토즈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대구·경북 관광홍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대구·경북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동양화 부채에 이름 써주기, 대구·경북 관광 퀴즈쇼,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피켓 퍼포먼스 등의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권영진 시장과 윤종진 부지사가 방콕시민들에게 대구·경북 관광홍보 전단지와 전통 복주머니를 직접 나눠주는 밀착형 홍보마케팅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로드캠페인에 이어 래디슨블루호텔에서는 현지 여행사 대상 여행상담회를 개최하고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현지 메이저 여행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래디슨블루호텔 4층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여행상담회에는 항공사, 숙박, 면세점, 놀이시설, 화장품, 여행업, 공연시설 등 대구·경북의 15개 관광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어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와 태국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을 약속하고 대구경북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확대, 상품개발 및 판촉 활동 지원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지 메이저 여행사 6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는 한편 태국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송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향후 대구시와 경북도는 여행사에서 대구·경북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활동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관광정보, 팸투어, 홍보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경북 관광홍보 효과 제고를 위해 태국 현지 드라마 제작사와 로맨틱 드라마인 ‘프라우묵’의 대구경북 촬영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프라우묵’은 올 하반기 태국 방송국 채널3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대구와 경북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시, 경북도 공동 주최로 현지 여행사, 미디어, 인센티브 고객단 등 230여명의 관광 관련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대구·경북 관광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관광설명회는 대구 지역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관광 홍보, 대구·경북 연계 상품과 시즌별·테마별 코스 소개, 불교문화와 미용에 관심 있는 태국 관광객을 겨냥한 웰니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의료관광 등 맞춤형 테마별 코스 소개, 대구·경북 관광 홍보영상 상영, 토크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토크쇼에는 권영진 시장, 윤종진 부지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 공동대표와 남녀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의 관광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는 뷰티 미인의 도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재미있는 도시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윤종진 부지사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경북이 드라마 촬영의 최적지라고 소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태국 방콕에서의 대구·경북 관광마케팅을 통해 관광교류의 장이 확대되고 나아가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대구·경북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아세안 국가의 문화·경제의 관문인 태국은 다양한 문화와 인적교류가 오가는 중요한 곳으로 대구·경북에 위치한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와 미용, 미식, 체험 관광 등을 연계한 다양한 한류콘텐츠 관광 상품을 개발해 태국 관광객이 대구경북을 많이 찾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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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장관, 경북 포항시 해양수산 사업현장 방문·점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4일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포항시의 해양수산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문 장관은 먼저 환동해권 거점 항만으로 성장하고 있는 영일만신항을 찾아 신항만 개발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세밀히 점검한 후,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를 방문해 수중건설장비 기술력 및 추진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 국회의원, 포항영일신항만 대표이사, 포항항만물류협회장, 포항·구룡포 수협조합장, 포항시장, 환동해지역본부장 등 경북지역 해양수산업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 월포지구 연안정비사업을 국가가 직접 시행해 줄 것과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경북 20개소 선정, 지진 피해로 소득이 극감된 어업인의 소득증대사업에 국비 30억원을 지원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문 장관은 오찬 간담회를 마치고 호미곶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을 둘러본 후,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수온 피해를 입은 육상어류 양식장을 방문해 강도다리 폐사 등 피해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고수온 피해에 대한 도의 대응계획과 건의사항 등을 보고 받고 “올해는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폐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수온 대응장비 보급예산이 추가 지원될 계획”이라며 “예방 중심적 대응체계 확립 등 하절기 고수온 피해가 없도록 어업인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진으로 침체된 포항시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며 “수산자원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의한 사항들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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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항노화플랫폼’으로 기업 지원에 팔 걷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서부청사에서 ‘경남항노화플랫폼’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항노화 연구기관 및 대학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인력, 기술, 장비에 대한 네트워크로 도내 항노화산업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산·학·연·관 협업 시스템 ‘경남항노화플랫폼’을 구축해 원스톱, 맞춤형 기업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 중에 있다.
경남항노화 플랫폼은 기업의 수요자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온·오프라인 양방향에서 운영되며, 현재 온라인 플랫폼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SNS를 활용한 전국 최초 산·학·연·관 온라인 소통 시스템이며 현재 280여 명의 도내 항노화 기업인, 기관들이 함께해 산·학·연·관 협업,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기업이 SNS를 통해 애로사항이나 문의사항을 올리면 연구기관과 대학의 전문가들과 매칭되어 원-스톱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의 필요에 따라 현장 밀착 코칭도 가능해 기업별로 최적화된 정보를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받게 된다.
실례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도내 모 제약회사에서 R&D 공모사업 관련 컨설팅 희망하는 글을 밴드에 올리면 양산부산대 관련 분야 박사급 담당자가 바로 다음 날 아침에 찾아오는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항노화 화장품 관련 산학연 콜라보 발표평가에 대한 자문을 구한 모 기업은 개별 연락로 상세한 상담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밴드를 통해 애로사항에 대해 도움을 요청한 기업들은 ‘너무 빠른 피드백에 놀랍다‘ 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는 경남항노화플랫폼의 취지 및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실제 온라인 밴드의 활용 사례들을 통해 기업인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항노화 관련 연구기관, 대학의 인력, 기술, 장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묶인 편람을 제작해 기업들에게 배부한다. 기업이 편람을 이용하게 되면 도내 항노화 관련 정보를 한 권으로 손쉽게 파악 가능해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대학, 연구기관에 대한 자원뿐만 아니라 기업 간의 협업을 위해 기업 자원에 대한 통합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도에서는 기업 니즈를 반영해 하반기에는 예산을 확보해 산·학·연·관 인력 기술 장비에 대한 통합 전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플랫폼을 통한 기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프라인 플랫폼에서는 기관별 공유 연구 장비 정보를 누구나 쉽게 열람 검색해 대여할 수 있고, 장비 이용 수수료의 60%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 인해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는 가동률에 따른 장비 유지 보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상생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향후 플랫폼에서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항노화산업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통해 항노화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며 기업 지원의 중요한 방향성 제시로 경상남도 항노화산업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게 된다.
이향래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보다 많은 기업들이 플랫폼 설명회에 참여해 도움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플랫폼 운영과 정책 방향에 반영해 계속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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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산 함양양파 올해 첫 수출 선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산지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양파의 수급조절 및 시장가격 안정을 위해 도내 양파 수출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1일에는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관계기관이 모여 양파수급안정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시군 양파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23일, 함양군은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19년산 양파 첫 수출 선적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파 수출에 들어간다.
이날 선적식에는 경상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함양군,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양파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적한 양파는 대만으로 수출될 예정이며, 24톤 1,200만원 상당이다. 앞으로 9월까지 NH농협무역을 통해 대만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 4,000톤 가량의 양파가 수출길에 오를 전망이다.
한편, 이날 함양군과 NH농협무역, 함양농협은 함양 농산물의 해외 수출길 확보를 위해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마케팅 및 농산물 수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함양군 양파수출은 올해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양파 수급안정을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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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발전연구원,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발전연구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하동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 대강당에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발전방안 세미나’는 하동 경제자유구역 전반의 문제점과 해소방안, 투자유치확대 전략과 조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기관,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상기 하동군수와 이정훈 경남도의원의 환영사,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의 축사에 이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육성과제,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한 투자유치활성화 전략, 광양만경제자유구역 현황과 발전방안, GFEZ내 하동 대송산단의 현황 및 문제점과 과제 등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송부용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현주 LH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열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김철우 한국물류경제연구원장, 박용수 KOTRA 기간산업유치팀장, 이정훈 경남도의원,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개발 촉진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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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SW진흥사업 통합보고회 및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2일부터 23까지 양일간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2019년 경남테크노파크 지원사업 통합보고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보고회는 경상남도와 지자체,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 SW·ICT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W·ICT기업 관리자 인식 세미나와 신규사업 지원과제 설명, 사업별 착수보고회 및 중간보고회 등 지역SW산업 발전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남테크노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으로 신규 선정된 경남SW미래채움사업,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을 안내하고, 지원 과제 설명과 함께 지역의 많은 SW기업들이 사업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역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 참여기업이 지난해 선정돼 올해까지 추진하고 있는 3개 과제의 성과를 발표한 뒤 추가 선정된 ‘재난현장 구조 능력 향상을 위한 첨단 스마트 소방 헬멧 개발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산업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지원사업’은 기업의 ICT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해 경남의 대표 ICT기업으로 성장·육성시키고자 지난해 처음 추진된 만큼 2018년 사업 참여기업과 2019년 사업 참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산업·환경정보를 공유하며,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는 노하우와 개선해야할 부분에 대해 자유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기계산업ICT·SW융합지원사업 중간보고회’에서는 11건 과제에 대한 기술개발 진행 현황과 추진실적에 대해 중간 점검했다.
한편, 이날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는 SW·ICT기업의 관리자 인식 개선과 관련해 ‘제조산업을 위한 내장형 인공지능 인프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현재 경남 기계산업의 위기상황에서는 네트워크 분야의 신기술 적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관련 기술개발에 매진해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야 한다”며 산업과 SW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블록체인 민간전문가인 정기욱 트러스트벌스 대표는 ‘블록체인의 기본개념 및 산업에 적용가능한 기반 기술’ 주제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가져야 할 시사점 등을 소개했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창원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와 제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SW·ICT기업의 기술개발과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술, 기업,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는 강소SW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SW 사업현황과 신규사업 과제 공고내용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사업 신청은 구비서류를 작성해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