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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안전학교 23곳 지정... 아이가 행복한 안전경북 실현
경상북도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23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지정하고, 16일 의성군 안계초등학교에서 첫 현판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23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지정하고, 16일 의성군 안계초등학교에서 첫 현판식을 가졌다.
아이들이 행복한 안전 경북을 위해 지정된 아이안전학교에는 안전체험교육 및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교육은 딱딱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교통안전사고 예방요령, 응급처치, 화재·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체험위주 교육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높인다.
안전용품으로 지원하는 옐로카드는 자동차 전조등 빛을 받으면 반사하는 교통안전용품으로 아이들이 가방에 부착하면 차량 운전자 등이 아동을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안전한 통학로 구축을 위해 아이안전학교 주변에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옐로카펫은 보행자 안전지대로 횡단보도 진입부 바닥부터 벽면까지 원뿔형태로 설치, 신호 대기 중인 아이들의 눈에 잘 띄게 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시설물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나라의 희망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23개 아이안전학교 운영으로 아이가 행복한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이안전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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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 시티 거점센터 개소... 미래형 도시 선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6일 포스텍에 ‘스마트시티 경북 거점센터’를 오픈하고 도내 지역 스마트시티 산업 확산을 위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송경창 포항부시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이석우 팬타시큐리티 대표이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해 개소식 행사와 함께 강연을 통해 스마트시티 가치창출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스마트 시티 거점센터를 통한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시티 경북거점센터는 1차적으로 도내 파급효과가 큰 인력양성 교육 및 실효성이 높은 기반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향후 국비 공모사업 및 지자체 자체사업 발굴, 기업투자, 정부·산업체 연구개발 과제 수주 등을 통해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도내 스마트시티 사업진단 및 확산을 위해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도시형 문제, 의성을 중심으로 시골형 도시문제를 진단해 문제 해결 플랫폼을 개발하는 한편, 도내 시군 공무원의 스마트시티 역량강화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스마트시티 전문가/경영자 과정, 지역별 활동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 시티즌 리더십, 경북 스마트시티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스마트시티는 도내 다양한 도시문제 및 인구 소멸 문제해결을 위한 열쇠”라며 “스마트시티 경북 거점센터를 시작으로 지역 대표사업 모델 발굴 및 관련 산업육성으로 스마트시티 전국 거점센터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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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나주영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이사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4기 이사회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결과 및 제21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2018년 세입·세출예산 결산 및 2019년 추경예산에 관한 사항, 장애인체육회 규정 일부개정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경북장애인체육회 주요사업 계획을 살펴보면 제21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를 4월 25일 상주에서 개최하고 종목별 경기력 향상을 위해 6월중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와 9월중 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경북장애인실업팀 운영활성화, 우수선수 훈련비지원, 가맹단체 지원으로 전문 체육선수 육성 및 종목별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전국대회 성적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청소년교실운영, 동호회체육활동지원, 지역어울림행사 개최 등 생활체육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운영하며 체육지도자의 역량강화와 내실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생활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하고,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지원을 더욱 강화해 체육활동에 대한 불편사항을 해결한다.
이 밖에도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경북도 2개소가 선정되어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5월중에 있을 2차 공모에도 경북도내 많은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생활체육지원 프로그램 사업예산안을 의결하면서 “도내 17만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엘리트 체육인 육성을 위해 2014년 창단한 장애인 육상실업팀을 활성화하고 종목별 전국대회 등을 경북에서 개최해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사업예산을 확대·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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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경제, 소셜 문화관광과 사랑에 빠지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경북도만의 고유한 특색을 갖춘 사회적경제 소셜 문화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 취임 이후 경북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문화관광을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사회적경제 소셜투어로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창출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장을 견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셜 문화관광은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를 이용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곳을 체험관광하는 공정여행의 개념으로 사회적경제와 연관된 문화관광을 체험하고 경험함으로써 관광객이 지출한 비용이 지역에 전달되고 지역사회와 관광객이 상생하는 착한여행을 말한다.
경북도는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일본 유한회사 PLAN-NET,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 및 ㈜포아시스, 사회적경제기업 3개 사업주체별 역할을 분담해 진행한다.
일본 관광 기획사인 PLAN-NET은 일본 관광객 유치, 관광유치 마케팅, 관광 파워 블로그를 운영하며 오는 8월경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도내에 자본금 5억원 이상 직접투자를 통해 관광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하고 향후 10년간 40억원 투자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형 인재육성을 위한 관광브랜드 전문가를 양성한다.
사회적기업을 돕는 사회적기업인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와 관광 사회적 기업인 ㈜포아시스 등에서는 공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도권의 유치원, 초·중·고 학생 대상 체험관광을 적극 유도하고 특히, 오는 5월경 하나투어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형 여행사 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외 여행상품 공동개발과 인적 물적 인프라에 대한 기술지원 등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공정여행 사이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협업하는 대형여행사 하나투어에서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공정여행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공헌과 가치실현을 한다.
소셜 문화관광 관련 35개 사회적경제 기업은 경북 사회적경제만이 지닌 스토리 개발, 시설·서비스 개선, 외국인 눈높이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화와 더불어 지역특산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연결해 주민 소득도 창출한다.
이와 관련, 16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일본 PLAN-NET Yasui Taiken 전무이사, 관광 사회적경제기업인, 중간지원기관, 경북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지속운영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도내 주요 랜드마크 관광지와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을 매칭해 관광 상품화하고 경북도 특징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셜투어로 육성하는 한편, 특히 대구경북의 장점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방안이다.
예를 들면 ‘천년 고도 경주와 전통문화 맛집 투어’, ‘국립공원 소백산 자락길 여우와 생태, 선비문화체험’을 연결한 3일짜리 또는 ‘매력적인 대구경북 투어’2일짜리 관광상품을 사회적경제 기업과 함께 만드는 것이다.
경주 소셜투어는 1일차에 사회적기업 ㈜천년고택 등과 함께하는‘천년 한우와 고택 숙박체험’, 2일차에는 사회적기업 한국전통음식체험교육원과 함께하는 ‘경주투어와 한식체험’, 3일차에는 ‘유네스코 양동마을 투어’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또한 대구경북 소셜투어는 1일차 대구 김광석 거리와 서문시장, 2일차에 사회적기업 청도온누리 국악예술인과 함께하는 국악공연, 한국전통악기 체험과 와인터널, 또는 사회적기업 ㈜대가야체험 캠프와 함께하는 승마 캠핑장, 가야문화 투어를 하며, 이와 함께 전통차 세트, 경주빵, 감와인, 주얼리 등 지역특산물과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러한 소셜투어는 경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경제 체험, 문화관광 콘텐츠와 스토리가 다양하고 천혜의 문화 관광 자원을 보유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기존의 전통문화만을 떠올리던 경북관광의 틀을 깨는 아주 매력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 경북만의 특색을 살린 고객 맞춤형 사회적경제 상품개발을 통해 제 값 받을 수 있고, 다시 찾아오는 소셜 문화관광으로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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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도정주요시책추진 최우수 시군에 경산시·의성군 선정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8년 도정주요시책추진 우수 부서 및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8년 도정주요시책추진 우수 부서 및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018년 한 해 동안의 성과관리시스템과 도정 주요시책 추진 결과를 평가해 지난 3월 26일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
이번 시상식은 8개 우수 부서와 9개 우수 시군을 선정·시상하고, 최우수 부서에는 포상금 5백만원, 최우수 시군은 상사업비 2억원과 포상금 7백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친환경농업과는 경북 농업역사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유치하는 쾌거를 올려 국비 752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첨단 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과실 전문생산단지, 밭작물 공동경영체, 종자산업기반구축 등 다수의 국책사업을 유치해 농산물 생산시스템 다변화 및 미래 첨단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우수부서로는 도정의 또 다른 핵심축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안정적인 분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운영 및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보건정책과, 지역산업과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및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여성가족정책관실이 선정됐다.
시군평가는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등 도정 역점시책과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구성된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총 143개 평가지표에 대해 경상북도통합평가시스템을 통한 중앙부처 통계실적과의 철저한 비교·검증과 공정한 자체평가를 통해 진행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경산시는 도정 역점시책의 일자리창출분야와 정부합동평가의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개발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의성군은 도정 역점시책의 서민생활안정분야와 정부합동평가의 규제개혁, 환경산림분야에서 특히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우수 시군으로는 안동시, 포항시, 칠곡군, 울진군, 예천군이 선정되었고, 전년 대비 실적 상승이 큰 시군에게 주어지는 도약상은 영천시, 청송군이 각각 수상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바람 행복 경북’도정 슬로건 아래 환골탈태 정신으로 일자리 창출, 저출생 극복, 투자유치, 국가예산확보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는 모든 공직자와 23개 시군이 합심해서 이루어낸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정역점시책에 대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부서와 시군에 대해서는 성과에 합당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성과 중심 공직문화를 한층 더 강화해 도민의 행복 실현과 경북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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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경북지역 오존 경보제 운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오존 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 운영 중인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종합상황실에 오존비상상황실을 추가 운영한다.
오존경보제는 19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5분마다 오존 농도를 측정해 오존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이상이면 경보, 0.5ppm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최근 몇 년간 오존주의보 발령현황을 보면 2016년 7회, 2017년 17회, 2018년 23회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미세먼지와 더불어 오존의 발생빈도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오존은 산화력이 강한 물질로서 고농도가 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농작물의 성장에도 피해를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유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억제하는 등 행동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연구원이 운영하는 대기정보시스템 홈페이지의 ‘오존 SMS서비스’에 가입하면 오존주의보 발령시 관련정보를 휴대전화로 받아볼 수 있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본격적으로 오존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중교통 이용, 도장작업,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 금지 등 오존발생 원인물질을 억제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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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경예산 8,185억원 편성... 지역활력 마중물 투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제1회 추경예산 규모를 8,185억원으로 편성하고 15일 경상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북도의회에 제출한 예산은 추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대응을 위한 정부의 재정확장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민생 등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편성했다.
먼저, 경북형 일자리 분야에는 도시청년시골파견제 21억원, 청년희망뉴딜프로젝트 20억원, 청년창업 사업화지원 및 창업기업일자리사업 28억원 등 지역일자리를 통해 청년들이 머물 수 있도록 예산을 투입하였으며, 서울 도시청년이 지역에 취업하는 도시청년 상생고용사업도 신규로 계상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시장 시설현대화 3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58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180억원, 중소기업 이차보전 34억원, 소상공인이차보전 16억원 등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예산에 335억원을 투입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마중물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경북관광 스타트 업’사업을 대폭 증액했다. 관광시설 환경개선사업 80억원, 관광안내서비스 37억원, 경북대표축제 지원 24억원 등 총 236억원을 투입해 관광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농업수출 경쟁력제고 6억원, 맞춤형농기계지원 11억원, 스마트 팜 혁신밸리 103억원 등 농업 경쟁력강화사업도 증액 편성했다.
특히, 포항지진발생으로 서민경제 등 장기간 어려움을 겪어왔고, 최근에는 지진촉발원인 발표로 국민청원 20만명을 돌파하고 국가지원이 무엇보다도 절실한 즈음에 경북도가 추경편성을 통해 우선적으로 72억원을 투입해 이재민 등 서민경제에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장기간 추진해 온 지역현안사업들을 조기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방도사업비 523억원을 과감하게 투자해 SOC사업이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 역할과 함께 경기부양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생각과 행동으로는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북형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제1회 추경예산을 심사하고 5월 9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5월부터는 추경재원이 경기부양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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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13일 진주시 소재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남강 야외무대 일원에서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동시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치매애 희망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조규일 진주시장, 도의원 등을 비롯해 도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전국적인 동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 실시됐다.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와 15개 치매안심센터가 공동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걷기”와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종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치매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치매는 무엇보다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이 우선시 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 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상남도는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 모델구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치매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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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낭만주의 발레 ‘지젤’ 공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과 20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낭만주의 발레 ‘지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지젤’ 공연은 클래식 발레부터 아트 컬래버레이션까지 다양한 공연예술을 펼치고 있는 와이즈 발레단이 함께한다.
2005년 창단되어, 연간 100여 회 국내외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와이즈 발레단은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클래식 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7 제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2018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와이즈 발레단이 선보이는 ‘지젤’은 마을 청년 로이스를 사랑하고 있는 지젤과 귀족의 신분을 숨기고 시골 청년 로이스로 변장한 알브레히트의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음침한 달빛 아래, 너울거리는 드레스를 입은 윌리들의 몸짓은 마치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 듯 공중에 떠있는 착각을 일으키며, 백색 발레의 몽환적 매력을 한껏 선사한다.
또한, 포도 수확 축제의 왕과 여왕으로 뽑힌 농부 한 쌍이 추는 패전트 파드되와 알브레히트와 지젤의 파드되, 미르타의 솔로, 윌리들의 군무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번 ‘지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V석 50,000원,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이며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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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아웃리치 프로그램, ‘아트누림’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립미술관은 2019년 신설된 교육 사업으로 찾아가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아트누림’을 운영한다.
‘아트누림’은 지역 주민에 대한 기관의 적극적인 봉사 프로그램인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립미술관은 ‘아트누림’을 통해 미술관 교육을 적극 확대시켜나갈 계획이다.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미술관이 기업, 단체, 병원 등을 찾아가서 특정 장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일 낮 시간 등 미술관 전시와 행사에 다소 참여가 어려운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경남도립미술관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의 대안으로, 보다 능동적으로 미술관의 소장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교육과 실습을 겸해 체험하는 실기 프로그램이다.
미술관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소장품 이야기를 시작으로, 작품세계, 창작 원리 등을 학습하고 이를 실기과정에서 체험하면서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직장이나 단체 안에 예술적 사고가 이식되어 건강하고 창의적인 사회활동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뮌과 이우환의 작품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시의 삶과 일상을 조명하고 이를 재 시각화하고자 한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의 교육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도민이 미술관과 미술문화를 누리고 미술관이라는 공공재에 대한 애정과 주체의식을 갖도록 다양한 현장을 찾을 것이다.
또한 향후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에 대한 활용방안을 마련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4월 중으로 기관 및 단체의 신청을 받아 연간 3~5회 정도로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일정, 시간 및 장소 등의 세부사항은 담당자와 협의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