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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 국비확보 길 열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공모 신청 결과, 의성군이 제출한 ‘이웃사촌 청년 시범단지 조성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는 기존의 단일 중앙부처 중심의 지역 지원방식과 달리 지역이 주도해 발굴한 다부처-다년도 사업에 대해 지자체와 여러 부처가 협약을 맺고 포괄보조 형식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사업별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해 지역의 자율성과 사업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14개 시도에서 총 27개 사업을 접수받아 관계부처의 타당성 검토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의성을 포함한 11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 자체적인 공모절차를 진행해 의성을 포함한 최종 2개 시군의 후보사업을 발굴하고, 발굴사업을 중심으로 해당 시군과 긴밀히 협업하면서 균형위 공모에 적극 대응해 왔다.
특히, 경북도와 의성군은 사업계획 구상단계에서부터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을 활용해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생활 SOC 확충 방안을 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실제 균형위 평가위원 등 관계자들로부터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기대효과’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와 군은 심사기간 동안에도 균형위와 관계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전달하였으며, 특히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업 신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발표평가 당시 직접 사업을 발표하고 평가위원들에게 추진의지를 강력히 전달하는 등 의성군 사업이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의성군은 이번 투자협약 시범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안계면 인근에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통합 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주민 밀착형 문화기반 조성, 여성 출산·돌봄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이웃사촌시범마을사업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이미 조성되거나 예정된 출산통합지원센터, 반려동물문화센터 등과 연계한 일자리 허브센터 구축 및 임산부 관리·영유아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협약을 맺는 관계부처들에 규제완화·컨설팅·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게 되어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촌소멸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주도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되, 중앙정부도 지방정부의 노력을 잘 이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며 “지역발전투자협약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성의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이 소멸위기 극복의 전국적인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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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 유통혁신 청사진 발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농정 핵심인 ‘농식품 유통혁신’에 대한 구체적 밑그림이 드러났다.
8일 경상북도는 2023년까지 향후 5개년에 걸친 경상북도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부문별 실천과제와 투자계획, 추진목표 등을 밝혔다.
민선 7기 취임 이래 현장 곳곳에서 농민의 소리를 들어온 이철우 지사의 농정철학이 녹아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선도, 혁신, 가치창출을 핵심가치로 삼고 ①유통구조 개선 ②판로확대 ③유통환경변화 대응 ④안전 먹거리 공급체계 강화 ⑤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5개 부문에 걸쳐 20개 세부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정책대상에 따른 투-트랙 전략도 눈에 뛴다. 중·대형 농가에 대해서는 산지유통, 도매시장 등 관행 유통시스템의 효율화를, 고령· 소농 등 취약층에 대해서는 로컬푸드, 직거래, 사이버 마켓 진출 확대 등 지역단위 판매 채널을 확충한다.
프로젝트 추진에 소요되는 투자재원은 2019년부터 5년간 국·도비 기준으로 2,884억원 정도가 예상된다.
부문별로 제시된 실천과제를 살펴보면
첫째,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과수 중심의 통합마케팅 강화, 농가 조직화를 통한 계열화 체계 구축, 도 통합브랜드 ‘데일리’브랜드파워 강화, 유통시설 확충으로 품질 고급화 촉진, 정책자금 지원 등이 제시됐다..
둘째, 판로확대를 위해 온라인, 모바일 등 신유통채널 진출 강화, 수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가격변동성 완화, 농식품가공기업 육성,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등 직거래 활성화, 6차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등을 추진한다.
셋째, 그동안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유통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1인소비, 신선편이, 즉석조리 등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제품 개발, 풍·흉작 등 홍수출하 방지대책 강구,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농업 확산, 지역순환 먹거리 체계 구축으로 공적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넷째, 소비자의 먹거리주권 보호를 위해 안전먹거리 공급체계를 강화한다. 실천과제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 GAP, HACCP 등 농식품 안전관리 체계 구축, 농산물안전관리제도 지속 홍보, 미래 소비자 확보를 위한 식생활, 식문화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시행주체 간 소통과 협치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농식품 유통전담 기관으로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오는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아울러 산·학·연·관 관련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기구인 농식품 유통혁신위원회도 곧 발족시킬 예정이며 생산자, 기업체, 관련 유관기관 등의 애로·고충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해 줄 종합상담소도 2020년 상반기내에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개 실천과제를 통해 2023년 통합마케팅 취급액 8,000억원, 직거래 매출액 2,000억, 농식품 수출 7억 달러, 통합쇼핑물 매출 200억원 등 지역 농식품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6차산업 육성과 스마트 팜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 2,300명, 농식품기업 신규인력 고용 750명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복안이다.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산지유통시설을 135개까지 늘려 나가고, 로컬푸드 직매장도 현재 47개소에서 70개소로, 과수 APC 경유율도 27%에서 50%로, 스마트 팜은 800ha까지 확대하는 등 관련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식량작물, 과수, 축산 등 전국 최대 산지이지만 타 지역에 비해 5~7단계에 이르는 복잡한 유통경로가 존재해 수급관리 및 유통 효율화에 애로가 있다. 그동안 통합마케팅, 브랜드화, 직거래, 수출, 농식품 가공 등 가시적 성과와 지속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산농가들의 안정적인 가격과 판로확보에 고충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민선7기 농정 목표인 ‘제값 받고 판매 걱정없는 농업 실현’의 모토가 될 것”이라며 “당장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멀리 본다는 자세로 현장 농민들의 목소리에 한층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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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를 위한 품질관리 교육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5일 도내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및 건설 현장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 품질관리 분야의 전문가 김창수 희망아카데미 대표의 특강과 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시험실의 품질시험 이론과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품질관리 주요 위반 사례 등의 현장밀착형 교육과정과 도로의 포장 두께 측정·지반지지력 시험·도로 차선 반사성능시험 등 건설공사 품질시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실무편람을 제작·배포해 시·군의 건설공사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여 건설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건설공사 품질교육이 도내 건설 현장의 부실공사 방지와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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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전문가 도전, 경남 곤충 대학 개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곤충산업 발전 핵심 경영 농업인을 양성해 틈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3기 경남 곤충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5일 오후 1시 30분, 도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관에서 경남 곤충 대학은 곤충 사육 농업인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오는 10월까지의 교육과정 안내와 일정을 공유했다.
이번 경남 곤충 대학은 도내 곤충산업 핵심 경영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농업을 희망하고 곤충산업에 관심이 많은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정했다.
제3기 교육생들은 곤충산업화가 가능한 꽃무지, 지네, 갈색거저리, 장수풍뎅이 등 곤충 생태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함께 식용, 약용, 사료용 등 곤충 활용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거치고 6차 산업화 현장학습을 병행해 곤충 사육에 관한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상대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은 “곤충 사육을 농산업 개방화 시대에 대응한 틈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화된 과학영농 중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3년 곤충산업 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2017년부터 경남 곤충 대학을 운영해 총 63명 교육생이 수료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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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건강조사 결과 낮은지표 향상대책 전문가 한자리 논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최근 발표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전국 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한 지표의 향상 대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5일 창원 이다원 세미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남근로자건강센터, 건강생활실천 관련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 및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위원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상남도의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음주율, 비만율, 건강생활실천율 등 전국 대비 격차가 큰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 사업과 향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월간음주율’, ‘걷기 실천율’, ‘건강생활실천율’ 부분에서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난 지역에 대해서는 정밀한 격차 원인 분석과 건강증진사업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관련 사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도민 건강생활실천 인식 개선과 건강증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보험공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상자·시기 등을 고려한 효과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경상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 주도형 ‘건강·행복 플러스사업’ 내실화를 위해 사업코디네이터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건강증진사업 이슈화를 위한 경남형 건강프로그램 개발, 도 단위 걷기동아리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경상남도는 이번에 논의된 사항들을 세밀하게 검토해 향후 지역별 건강지표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토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건강지표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도 전국 수준보다 낮은 지표들이 많아 효과적 건강증진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논의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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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태세 돌입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응급복구를 위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합동훈련’을 5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남에 대규모 재산과 인명 피해를 발생시킨 2003년 초대형 태풍 ‘매미’를 실제상황으로 가정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1단계로 22개 협업부서 및 시군이 태풍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비상근무 단계를 결정하는 한편, 태풍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한 재해위험지구 점검과 이재민 대피소, 응급복구 자재 비축현황, 구호물품 등을 점검한다.
2단계는 태풍내습으로 인한 도로유실, 하천제방 붕괴, 산사태 발생을 피해상황으로 가정해 피해유형별로 응급복구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재민 구호 훈련을 통해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한편, 경상남도는 풍수해, 지진, 적조, 가축질병,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 재난대응 훈련계획’을 수립해 재난대응 역량강화 및 초기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 참여형 연계훈련을 매월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상황 경험과 시행착오를 발굴해 실제 재난발생시 신속·정확한 대처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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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등 성폭력 예방에 민·관·경이 힘 모으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5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불법촬영 등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경남교육청·경남지방경찰청·에스원·경남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성폭력 예방정책 수립 및 성폭력 관련 홍보·교육은 물론, 최근 불법촬영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자 보호지원과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시설 등에 대한 상시 점검 추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성폭력 예방정책 수립, 디지털 성범죄 추방주간 지정·운영, 사이버 성폭력 점검·단속, 학생 성폭력예방 특별교육, 불법카메라 합동점검반 운영 등이다.
앞서 경상남도를 비롯한 협약 체결 5개 기관은 불법카메라 점검 확대를 위한 사전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성폭력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불법촬영 등 성폭력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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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활동가, “제1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에 입학해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역문제해결을 주도할 사회혁신활동가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1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입학식’을 5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교육생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발된 입학생들은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희망하는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제1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은 현장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지속가능한 사회혁신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3개 과정을 창원, 진주에서 운영한다.
사회혁신활동가 양성 교육은 현장접근방식에 대한 교육, 워크숍, 현장실습 등 현장에서 접목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선발된 교육생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사회혁신은 시민사회의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혁신활동 현장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 함양과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을 바꾸고 경남을 바꾸는 데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입학식에는 경남지역의 마을공동체 ‘청만행웅’과 ‘내서주민회’도 함께해 새로운 도전을 앞둔 경남의 혁신활동가들에게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입학생들은 이은진 도정자문위원장의 ‘경남의 도정철학’ 강좌를 시작으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총 72시간의 공통과정 및 단과과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며, 규정시간 이상을 수강한 교육생에게는 퍼실리테이터 전문인증기관에서 발행하는 ‘퍼실리테이터 수료증’이 수여된다.
앞으로 경상남도는 현장접목 가능한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혁신활동 지원을 통해 시민사회 스스로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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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지역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정부기관이 함께 참여해 노사관계, 일자리 등 지역노동현안에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5일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노동현안에 대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사민정협의회 참여위원 수를 확대·구성했고, 회의에 앞서 새로이 구성된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계획과 주요 노동정책 등 노사관계 현황 및 대책에 대해 보고했으며, 이후 위원들은 노사민정협의회 기능 확대와 사업장 노사관계 안정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올해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광역·기초지자체 노사민정 협력강화 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제조업 사업장 노동환경 개선, 산업재해 감소방안,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경상남도 2019년 일자리대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지역 노동현안을 노사민정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실천 선언’을 채택했다.
특히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은 지난해부터 사업장 노사갈등 증가, 산재사고의 사회적 이슈, 스마트공장 보급 등에 따라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상남도, 한국노총 경남본부, 경남경영자총협회, 창원고용노동지청 등 정부기관, 지역 노사단체 대표가 다함께 참여했다.
선언문에는 크게 네 가지 내용을 담았다.
첫째, 산업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 운영을 지원해 노사협력 분위기 확산한다. 둘째, 변화한 노동관계제도가 산업현장 안착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한다. 셋째, 산업재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재사고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한다. 넷째, 스마트공장 확산과 노동자 건강권 확보사업에 공동참여 산업혁신과 노동복지 향상을 동시에 추구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올해부터 근로시간 단축 등 개정된 노동관계제도 시행으로 사업장 노사갈등 증가가 우려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 노사민정이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협의회 위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노동현안을 노사정 당사자가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방안 모색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로, 지속적인 기능 강화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통해 주요 노동의제인 노동환경 개선 및 산업재해 감소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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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내고장 내직장은 내가 지킨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예비군 창설 51주년을 맞아 그 의의를 선양하고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기념식을 5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의회 의장, 39사단장, 경남지방경찰청장, 진해기지사령관, 경남지방병무청장을 비롯한 예비군 지휘관, 현역군인·경찰, 예비군단체, 담당 공무원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수여, 도지사권한대행의 기념사, 제39보병사단장의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도의회 의장 축사, 예비군 활동 동영상 시청,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고, 식후행사로는 ‘상생’을 주제로 한 예술단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예비군 육성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공헌한 예비군 부대 및 개인 20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예비군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일하면서 싸우는 우리 예비군은 상비전력과 함께 안보의 한 축”이라며, “지역안보의 파수꾼이자 최후의 보루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방위에 명예롭게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비군’은 지난 1968년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창설된 이래, 그동안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하에 국가방위와 국가번영의 일익을 담당해왔으며,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방위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날로,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됐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