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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하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는 교육생들과 방문객들의 통신비 절감과 무선 인터넷 이용 편의를 위해 최근 공공 와이파이 공사를 착수·완료했다.
이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2019년 주민참여 예산의 도민 주도형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민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도민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도내 5곳의 대상지 중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방법은 개인 휴대폰 무선 네트워크 설정에서 와이파이 ‘Free_WiFI_Woman_2.4G’를 선택한 후 웹브라우저를 열면 여성능력개발센터 공공 와이파이 접속화면으로 연결되고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시환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4월 말까지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수강생과 방문객들의 통신비 절감과 인터넷 이용 환경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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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자긍심 높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제16대 사단법인 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가 ‘농촌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열고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졌다.
3일과 오는 4일, 2일간 경남농업기술원 ATEC 세미나실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 임원과 시군 회장단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황미진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생활개선회 임원으로서의 리더십 배양과 생활개선회 정체성 자세,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원들의 활동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의 정체성과 자존감 등 의식 정립으로 리더 능력 배양의 기회가 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 공길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 경남도연합회 임원들이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지역사회에 돌아가 더욱 노력하는 생활개선회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는 250개 단위 조직이 하나의 연합회로 결성되어 10,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별로 지원 육성하고 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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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청명·한식기간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가 청명·한식을 전후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성묘, 식목활동 및 등산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현재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되어 산림청은 지난 3월 15일부터 한 달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남소방본부에서는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도내 주요 공원묘지, 등산로 주변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산불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소방력을 적극 투입, 민가와 시설물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청명·한식 기간에 총 40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는 4월 평균 보다 6% 높은 수치다. 화재발생의 주요 원인은 성묘객, 식목활동 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에 도내 주요 공원묘지 및 등산로에 소방인력 1,136명을 배치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4월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 등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며, “임야화재는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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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골프장 농약 잔류량 정밀 검사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41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
시·군별 대상 골프장 현황은 창원 4, 진주 1, 통영 1, 사천 4, 김해 5, 밀양 2, 거제 2, 양산 7, 의령 2, 함안 2, 창녕 3, 고성 2, 남해 3, 함양 1, 거창 1, 합천 1개소이다.
이번 검사는 골프장의 과도한 농약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를 예방하고 고독성 농약 사용을 억제해 골프장 주변 토양, 지하수, 주변 하천 등 자연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도민 건강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검사 시기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2차례에 걸쳐 불시에 실시하며 검사 방법은 관할 시·군에서 골프장의 그린 및 페어웨이 토양, 연못과 최종 유출수 등의 시료를 채취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 잔류량을 정밀 검사하는 방식이다.
검사 항목은 총 28종이며 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 금지 농약 7종, 사용이 허용된 일반 농약 18종이다.
검사 결과는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환경부 토양지하수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한 검사에서는 모든 골프장에서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 금지 농약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최형섭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속적인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로 고독성 농약 사용을 방지하고 농약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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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 시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식목일 74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나라꽃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아울러 식목일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통한 미세먼지 예방 차원에서 준비했다.
경상남도수목원 내 방문자 센터에서 오는 6일 10시부터 수목원에서 직접 키운 백단심 등의 무궁화 품종 300주를 관람객에게 무궁화 한 그루씩 직접 나눠준다.
한편 경상남도수목원은 전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로 목련, 개나리, 산수유, 왕벚나무, 수선화, 동백, 꽃잔디 등이 일제히 개화해 수목원이 천상의 화원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4월 중순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월 말부터는 방문객들이 숲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나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숲해설과 유아숲지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예약 없이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가면 숲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수목원은 2,000여 본의 튤립으로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아울러 수목원 방문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잔디원의 효율적인 운용과 잔디보호를 위해 3월 말부터 잔디 생육기간에 출입을 통제하던 방식을 두 구역으로 구분된 잔디원을 격년제로 개방하는 잔디 자연휴식 연제로 바꿔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잔디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수목원이 경상남도에서 무궁화 연구 및 품종관리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무궁화 품종원 확대, 무궁화 홍보관 리모델링, 무궁화 분화 전시회, 체험행사 등을 통해 도민들이 무궁화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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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타작물재배, 75만 원/ha 더 받아 가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밭 식량작물의 자급률 향상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4,922ha를 목표로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지난해 대비 생산 조정 지원금을 상향해 조사료 재배에 ha당 430만 원, 일반작물 340만 원, 콩 등 두류 재배에 325만 원, 휴경 시에는 28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달 2017년 벼 재배 농지도 올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침 개정을 통해 사업 참여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또한 공공 비축미 물량을 논 타작물재배실적에 따라 배정하고, 논 콩 수매가 인상, RPC 지원 우대,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수확기 산지 쌀 값 상승과 기상 악화에 따른 작황 부진, 농기계 부족 등의 이유로 올해 사업 참여 의향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며, 경남도의 경우에도 신청이 4월 2일 기준 목표 대비 17.0%인 834ha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쌀 생산 조정사업 농가의 참여율을 제고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ha당 75만 원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예를 들어 올해 논 한 마지기를 콩으로 전환할 경우, 717천 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벼 재배 소득 468천 원보다 53%나 높은 금액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자체 지원 사업의 개편을 통해 벼 생산 유발을 촉진하는 사업을 지양하고, 밭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의 특화품목 단지를 중심으로 영농편의를 위한 농기계 등 필요 사업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정연상 경상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 조정이 꼭 필요한 시점인 만큼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작물에 따른 농가 소득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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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정주요정책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과정에서 도민 신청을 받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에서 소관 업무와 관련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는 제도를 말하며,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시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입됐다.
대상사업은 주요 도정 현안사업,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용역, 주요자치법규 제·개정사항, 국제교류 및 통상협상, 그 밖에 공개가 필요한 정책 등 정책실명제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이며,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서는 4월 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공고문을 참조해 해당 서식에 따라 이메일이나 문서24,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선정기준에 따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경상남도에서는 선정된 과제에 대해 홈페이지와 정보공개포털에서 관련정보를 통합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관리 과정에 반영하려는 것인 만큼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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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년 연속 AI·구제역 청정지역 지켜냈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선제적인 차단방역 활동을 통해 2년 연속으로 AI, 구제역으로 단 한 마리의 가축도 살처분하지 않은 전국에서 유일한 청정지역으로 지켜냈다.
2년간 청정지역 유지를 통해 살처분 보상금, 초소 확대 운영 등 도내 발생 시 소요되는 재정소요액 227억 원 정도를 예산 절감할 수 있었으며,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절감함으로써 농가 소독 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다.
경남도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위험시기인 지난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을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각 취약 분야별 방역관리를 강화해 왔다.
지난 1월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 발생에 따른 전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거점 소독시설 확대 운영, 가축시장 폐쇄, 축산차량 일시 이동중지, 모든 소·돼지 긴급 백신 접종 등 신속한 대응활동으로 도내 발생을 방지했다.
특히 경기도 젖소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에 따라 도내 젖소 전 농가에 대한 일제접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아울러, 한우, 돼지 등 우제류 일제접종을 실시했다. 이어 구제역 긴급 백신 접종 이후 모니터링 검사도 확대 추진해 농가의 철저한 백신 접종을 유도한 바 있다.
3월 말로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평시 방역체제’로 전환되지만, 최근 중국, 베트남, 몽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실정으로 ‘가축 질병 청정 경남 사수’를 위해 농가 방역 지도·홍보, 찾아가는 가축방역 교육 등 체계적인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그러나 가축방역 주체인 축산농가에서 소독시설 미설치, 소독미실시, 예방백신 소홀 등으로 인한 방역 미이행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축산 종사자 스스로 실천하는 가축방역 풍토 조성을 위한 현장 방역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매년 AI,구제역이 반복 발생하고 있어 약 1조 5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경남도 축산업을 보호하고 2020년까지 축산농가 소득 1억 원 달성을 위해서는 철저한 차단방역은 필수다”면서 “축산 종사자 모두가 다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소독, 백신 등 차단방역 활동에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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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없는 연구노트, 전자연구노트시스템 시선집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기술연구개발로 얻은 정보와 데이터,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자 연구노트 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전자 연구노트 시스템은 아날로그식 기록방식과 개별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던 관행의 연구방식을 벗어나, 전자펜 등 정보기술장비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입력하고, 전자파일 형식으로 기록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연구 자료에 대한 사용 편의성, 검색과 정보공유 용이성, 정보 재사용성을 확보해 서면노트의 한계인 정보 분실과 접근성 제한, 정보 수록의 비효율, 저장정보의 한계, 단순행위의 반복을 극복해 연구의 효율성을 높여나가는 혁신적인 업무개선 시스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2억 5천만 원 사업비로 전자연구노트관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크게 전자연구노트 관리와 작성, 검색, 랜섬웨어 방지 기능으로 구성했다.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연구원 1인 1연구 과제를 적용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내년부터는 실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전자연구노트 시스템 구축·운영 사업은 올해 경남도가 8대 핵심과제로 우선 추진하는 ‘업무수행 전 과정을 통합적·유기적 업무처리를 위한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운영’과 연계된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9일 경남도청 도지사 권한대행 부속회의실에서 농업 R&D 업무관리시스템 혁신사례로 전자 연구노트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해 추진사항과 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농업 R&D업무혁신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다른 부서에서도 구상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도정 혁신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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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자와의 2차 정책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일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수퍼마켓협동조합,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을 비롯한 15개 소상공인 단체 대표자와 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1일, 도내 에너지·공중위생·식품위생 분야 소상공인 14개 단체 대표자와 임원을 초청해 첫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날 열린 정책간담회는 21일 간담회에 이어진 2차 정책간담회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상남도는 2019년 도내 경제여건과 소상공인 주요 시책사업들을 소개했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교육, 컨설팅, 보증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한 후 질의·응답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경남지역 도소매·유통·카센터·광고 분야 소상공인 단체 대표와 임원들은 경상남도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주요 사업과 향후 지원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불황과 임금상승 등으로 소상공인 경영비용 증가와 그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고 건의사항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김희용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소상공인 전담부서를 신설해 지원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며, “우선 지난 3월 20일부터 전 시군에 확대 시행되고 있는 제로페이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오는 7월 경남사랑 상품권 신규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상권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오는 4월 말 시군별 소공인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상반기 중에 소상공인 각종 단체와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 소상공인 실태조사와 업종별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