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농식품 유통혁신을 위한 힘찬 출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민선7기 농정의 핵심공약인 ‘제 값 받고 판매 걱정없는 농업’ 실현을 위해 경북도가 출연해 설립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창립 임원진이 재계,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1일 오후 임명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임원 구성을 보면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법인규정에 따라 초대 이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농축산유통국장과 곧 임명될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등 2명이 당연직 이사로 선임된다.
위촉직 이사에는 심재일 전 이마트 부사장, 이현교 전 롯데마트 이사, 박철수 ㈜비트로시스 대표이사, 박치석 라테라스웨딩 대표, 박현국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박창욱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도기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김태균 경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 등 8명이며 임기는 2022년 3월말까지 3년간이다.
또한, 감사로는 법률전문가인 조은희 변호사가 임명돼 현재 감사인 남호진 변호사와 함께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 번 임원진은 공개모집 과정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되었는데,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설립 취지와 목적을 조기에 달성하고 법인을 원활히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유통, 교육, 농정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됐다.
면면을 살펴보면 농업계 교수, 롯데마트, 신세계, 광동제약, 농협중앙회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현직 유통 및 농식품 기업·단체 임원 등으로 향후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농식품 유통판매 전략수립 및 사업추진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현국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박창욱 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또한 임원으로 참여해 농업인의 목소리와 요구사항을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경북도가 출연한 재단법인으로 지난 1월 29일자로 법인 등기를 마쳤으며 임시사무실은 오는 12일 신도청 내 서진타워 5층에서 개원식을 갖고 농식품유통 전담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 경북도는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매 걱정없는 새로운 유통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그 중심 역할을 수행 할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1인가구 증대에 따른 간편식 소비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한 판로 확충, 온라인 마켓, 수출 등 시장개척, 유통구조 개선, 중소농가 지원 등 경북도의 농식품 유통혁신을 위해 임원진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적극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1
-
경북지역 주요 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 개발 추진
농가형 발생예보앱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농업과 ICT 기술을 융합한 ‘주요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 구축’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돌발적인 병해충의 발생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 농가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병해충에 대한 예측과 신속한 진단,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도농업기술원 작물보호연구팀은 지난해부터 병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예측해 적기에 대응해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약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주요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과 농가용 예보앱 개발을 추진해 왔다.
병해충 예보시스템은 농업기상정보를 활용한 병해충 발생 예보가 발령되면 농업인은 농가용 발생 예보앱을 통해 정보를 받아 신속하게 방제를 실시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병해충 예보 및 속보, 기상정보, 병해충 예찰자료, 이상증상 민원진단 등을 제공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경북 주요 작물인 복숭아, 감, 고추 등 3개 작물에 대해 병해충 예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 탄저병에 대한 예측모델을 개발하였으며 2020년까지 담배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총 15종의 병해충 예측모델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복숭아, 감, 고추재배 주산지인 청도, 상주, 영양 등 3개 지역에서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예보시스템에 대한 현장 실증연구를 통해 병해충 예측모델 프로그램을 보완, 수정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에는 주산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 예보앱을 보급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신용습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경북 주요 작물에 대한 병해충 예보시스템을 활용해 농가가 방제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ICT 기술을 활용한 병해충 관리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1
-
경북도, 4월부터 대형마트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집중점검 나선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4월 1일부터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및 무상제공이 금지된 대규모점포, 슈퍼마켓, 제과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우선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1회용 비닐봉투 사용 및 무상제공 금지내용에 관한 내용에 대한 집중 현장계도를 실시했다.
4월 1일부터는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에 따라 대규모점포와 슈퍼마켓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으며,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 대상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은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금지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 적발시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과태료 300만원까지 부과할 계획이며, 계도기간을 가진 만큼 경고 없이 즉시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는 원인이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이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자연보호를 위한 첫걸음인 만큼 도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1
-
경북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4월부터 5월 2개월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5월까지 2개월간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이월체납액은 1,876억원으로 도는 연말까지 1,088억원 이상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시군에서는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해 가동하고, 도 세정담당관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군별 책임징수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류부동산·자동차 공매 처분, 인·허가 등 각종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기관에 공공기록정보 제공은 물론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등 고강도의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가한다.
특히, 이번 징수활동 기간에는 체납세의 32%를 차지하는 자동차세를 집중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번호판 영치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과 관계 공무원을 투입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주1회 이상 운영하고, 압류와 공매 등을 회피하기 위해 리스차량을 이용하는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들의 리스계약 실태를 조사해 리스 보증금을 압류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일에는 대구시와 공조로 ‘경북·대구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의 날’을 운영해 상습·대포 체납차량에 대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합동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행정제재 유보를 통해 신용회복과 담세력 회복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세지원 콜센터 독려 전화 등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한편 경북도는 도 및 시군 홈페이지와 전광판, 반상회보, 현수막 등 각종 홍보수단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적극 홍보해 체납자가 스스로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는 분위기도 함께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정리기간 동안 고의적으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상습체납자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 징수하겠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1
-
경북도, ‘사이소 데이’ 운영... 작은 행복을 나눠드려요
사이소 BI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에서 ‘사이소 데이’를 맞아 행복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4월 2일 ‘사이소’ 쇼핑몰이 정식 오픈하는 날 ‘사이소 데이’선포식을 가졌으며, 경북도는 해마다 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이소 데이’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사이소 데이’를 맞아 사이소 홍보와 사이소 입점 농가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4월 한 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사이소’고객 중에서 구매순위가 높은 고객 200명에게 사이소 로고가 새겨진 행복박스를 증정하며, 4월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전 품목에 대해 10~30% 할인하는‘수요특가전’을 열고 4월 한 달 간 매일 30%까지 할인하는 ‘제철과일 참외 할인행사’를 갖는다.
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는 이름에서부터 경북도의 느낌이 물씬 풍겨진다. ‘사이소’는 ‘사세요’라는 표준어의 경상도 사투리로, 도내 우수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팔기위해 2007년 개장 이후 사이소데이, 명절할인, 농가 체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수요층 저변을 확대해 쇼핑몰 개장 첫해 1억 9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 행사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농특산물 거래에서 생산자에게 이익이 많이 돌아가고 소비자는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청년실업 해소에 청신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기업 및 참여청년을 대상으로 한 2018년 한 해 동안의 사업실태 및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고용청년을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한 결과, 당초 사업목적인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정착을 위한 각종 지표에서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2018년 7월부터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제1유형으로 경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활용한 청년고용 프로젝트다.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해 지역내 사회문제 해결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참여청년 17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포트폴리오분석 결과, 근무시간이 적당하고 기업 내 인간관계 형성이 만족스러웠으며 경제적 생활 안정과 사회적기업에 대한 친밀감·이해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 일자리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업에 대한 사전홍보와 신청방법 및 절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적절한 직무관련 교육과 면접 동행이나 멘토링 등의 비금전적 지원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보였다.
특히, 참여청년들의 본 사업 지원 전의 취업상태를 조사한 결과, 고용청년의 76.4%가 취업준비/무직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나, 정부 보조금을 지렛대 삼아 임금수준이 낮은 기업의 기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실업상태의 청년들을 취업시키는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 참여청년의 특성을 보면, 남성이 52.8%로 약간 비중이 더 높고 평균 연령은 30.6세로 20대가 전체의 46.7%이며, 미혼 69.7%, 대졸 이상이 72.5%를 차지하고 있다. 예비 또는 인증 사회적기업에 전체의 65.7%가 취업하는 특징을 보였다.
청년들이 주로 희망하는 업무는 회계, 인사, 교육 등 ‘경영·지원직’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서비스직’, ‘영업·유통직’, ‘생산·연구직’ 등으로 나타났다.
여성, 30대 이상 연령층, 대졸 이상 학력층, 사업 전 취업상태가 취업준비/무직인 층, 주 40시간 이하 근로층에서는 ‘경영·지원직’비중이 높은 반면, 고졸 이하 학력층, 주 40시간 초과 근로층에서는 ‘서비스직’비중이 높았다.
희망 연봉은 평균 3,063.8만원으로 남성, 30대 이상 연령층, 사업 전 취업상태가 취업준비/무직층, 주 40시간 초과 근무층에서 희망연봉이 높게 나타났다.
직업 및 직장 선택 시 ‘직무 및 업무’와 ‘근로조건’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년 취업의 주된 애로사항으로 ‘직무관련 경험이나 경력’을 꼽은 가운데, ‘기업의 지역 편중’, ‘외국어, 자격증 등 스펙’ 등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주된 사업 참여동기는 ‘부모님·지인 추천으로’가 가장 많았으며 ‘지원금 및 교육, 컨설팅 등 지원이 마음에 들어서’, ‘직무 경험을 위해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 순으로 나타났다.
‘지인’을 통해 사업을 알게 된 층이 53.9%로 절반 수준을 보인 가운데 ‘인터넷’, ‘이메일’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사업인지 비중은 24.2%, ‘매칭 기업’을 통한 사업인지 비중은 14.0%로 분석됐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과 유사한 정부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년이 3.4%로 매우 적은 사례로 나타났으며, 사업 내용으로는 ‘청년인턴’, ‘대학생 인턴’, ‘취업성공패키지’, ‘청소년직장체험’ 등이 있었다.
참여기업 107개사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지속적으로 청년을 고용할 의향이 있으며, 재참여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업 참여 기간과 사전홍보에 대한 개선 및 보안이 필요하며 청년의 업무수행 능력, 직무관련 경험 및 경력의 적절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인식도 보였다.
참여기업의 주요 특성을 보면 ‘2015년 이후’ 설립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평균 업력은 4.7년으로 창업 중반기 정도의 기업이 많았다.
사회적기업이 전체의 60.7%로 가장 높은 기업유형을 보였으며, 마을기업, 협동조합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 평균 매출액은 11억3천만원으로 매출액 ‘1-5억 미만’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평균 근로자 수는 9.7명으로 이 중 여성 근로자 수가 평균 5.0명, 청년 근로자 수는 평균 3.8명이며, 2014년 이전 설립층, 사회적기업, 매출액 5억 이상층에서 근로자 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채용한 인력의 84.1%가 ‘상용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볼 때, 사회적경제 기업이 여성·청년 등 취약계층 고용과 직업 안정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이 인재를 채용할 때는 ‘동기와 열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현재 근로조건에 대한 수용여부’, ‘경력’, ‘학력 등 스펙’ 순이었다.
채용을 희망하는 주된 업무로 마케팅, 판매, 고객지원 등 ‘영업·유통직’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생산관리, 품질, 연구개발 등 ‘생산·연구직’이, 회계, 인사, 교육 등 ‘경영·지원직’, 승무원, 호텔리어, 텔러 등 ‘서비스직’ 순으로 나타나 청년들이 희망하는 업무와는 차이를 보였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 주된 이유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와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 비중이 높이 나타난 것으로 볼 때, 창업 중반기에 들어선 기업의 성장을 위한 인재 채용을 크게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밖에 기업의 71.6%가 사업설명회를 통해서 사업을 인지했으며 홈페이지, SNS 등 ‘인터넷’, ‘이메일’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사업인지 비중은 21.6%, ‘신문 및 언론매체’를 통한 인지 비중은 4.9%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월 평균 급여는 209.7만원으로 ‘200-220만원 미만’이 절반을 차지하는 가운데, 다음으로 ‘220-240만원’, ‘200만원 미만’, ‘240만원 이상’ 순이었다.
2015년 이후 설립층, 매출액 5억 이상 층에서 ‘200-220만원 미만’비중이 높았으며 2014년 이전 설립층, 협동조합/기타 기업, 청년 근로자 수가 3명 미만인 층, 매출액 5억 미만 층에서 ‘220-240만원 미만’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과 유사한 정부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40.2%로, 그 유형으로는 ‘사회적기업 일자리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등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북도는 사업에 참여한 기업 및 청년 모두 직무관련 경험이나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개선을 요청함에 따라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직무 전문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업무역량강화, 청년창업, 사회적경제, 창의적활동 등 15개 이상의 전문 심화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4월까지 참여청년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수요를 파악해 연말까지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본적인 인사, 회계, 세법 등 경영·지원분야 교육과 더불어 대형유통시장 진입전략, 마케팅 기획 운영방법, 셀럽 교육을 통한 생생한 전문교육 등 교육분야 및 내용은 참여청년·기업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트랜드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보완하는 동시에 향후 문화·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청년활동도 적극 지원해 나간다.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에 필요한 공간은 경북도의 특화사업인 ‘청년괴짜방’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괴짜방은 올해 말까지 12개소까지 확대 개설한다. 아울러 청년들은 각 지역별로 진로탐색 및 미래설계,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유튜브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이어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이 당면한 청년실업과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사회적경제가 청신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지난 3월 12일 열린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민관 합동 워크숍에서 보인 사회적경제에 대한 청년들과 기업들의 큰 관심 및 참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년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4-01
-
농식품부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3개시군 선정... 2023년까지 280억원 투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 6개 시군이 신청해 상주, 문경, 예천 등 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고 울진군은 예비지구에 포함돼 2020년 사업지구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전국 123개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6개 시군이 신청한 제안서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사전컨설팅과 자체 모의평가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 끝에 지난 3월 농식품부가 실시한 대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한 전국 20개 사업대상 지구에 상주시 등 3개 시군이 최종 포함됐다..
또한, 2019년도 사업대상지구 선정에서는 탈락했지만 차기년도 신규사업지구 예산확보 시 우선 선정하게 되는 5개 예비지구에 울진군이 포함되어 사실상 2020년 사업대상지구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 등 3개 시군에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농촌지역 자립기반 마련 사업에 시군당 70억원씩 총 280억원이 투입된다.
상주시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권역별 공동체 거점조직 육성을 통한 자립경제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북부권역에는 공동부엌 및 반찬사업, 남부권역에는 청년빵집 운영 지원과 도시락사업, 중부권역에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해 스포츠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신규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로면에 스포츠식품 가공생산벨트 구축, 호계면에는 국군체육부대 등을 통한 유통기반 구축, 점촌에는 센터를 조성해 산업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예천군은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 할 수 있는 곤충을 이용해 다양한 식품소재를 개발·생산해 미래 신 곤충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공동사육장 조성, 곤충식품소재 개발, 반려동물 사료 개발, 키움마켓 판매시설 사업 등을 추진한다.
울진군은 해방풍, 콩, 양봉 등 지역의 고유 먹거리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로컬푸드 미식관광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미식대학을 설치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팝업레스토랑 운영과 로컬푸드 외식사업소 인증 등을 통한 미식관광벨트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은 도와 시군, 전문가, 지역주민 간 유기적 협력의 결과다. 앞으로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추진하겠다”면서 “2020년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도 많은 시군이 참여해 시군의 특색 있는 자산을 활용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농촌인구 유입, 소득증대 등으로 농촌지역 발전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
청년취업 UP...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약정 체결
경북형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약정 체결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6개 대학 총장과 대학소재 5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북형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약정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 체결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사업에 선정된 경북대학교·금오공과대학교·대구한의대학교·경북도립대학교·포항대학교·호산대학교 등 6개 대학의 총장과 대학이 소재한 포항시장, 구미시장, 상주시장, 경산시장, 예천군수가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주요 약정 내용은 지역청년 고용관련 주요사업 안내, 직업진로지도 서비스 제공, 취·창업 지원서비스 강화, 취업상담 및 알선서비스 제공, 지자체 및 고용관련 유관기관 협조 등 지역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서비스 제공 등이다.
경북형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취업지원을 위한 여건개선이 절실하다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모사업으로 추진했으며, 대학 내 취·창업지원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와 시군 및 대학은 경북형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매년 총 7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이번 약정을 체결한 대학들과 기존 국비지원 대학들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대학 청년들의 취·창업과 진로모색에 도움이 되고, 청년 취업률 향상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년이 머무는 경북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 청년일자리 창출이다. 오늘 도와 대학, 시군이 손을 맞잡고 경북형대학일자리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대학에서는 우수한 인재 양성과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창의적 인력 배출에 집중하고 행정에서는 전폭적 도움을 주는 ‘서포팅 타워’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
경남도, 농업 분야 전국 최초 전자 연구노트 시스템 구축·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9일 부속 회의실에서 농업 R&D 업무관리 시스템 혁신사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보관, 도정혁신추진단장, 정보빅데이터담당관, 농정국장, 농업기술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산림환경연구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시행할 혁신과제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했다.
농업기술원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농업기술 개발 혁신사례인 ‘전자 연구노트 시스템 구축·운영’사업에 대해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했다.
농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 중인 전자 연구노트 시스템은 아날로그식 기록 방식과 개별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던 관행의 연구 방식을 벗어나, 전자펜 등 IT장비를 이용해 데이터를 입력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연구 자료에 대한 사용 편의성, 검색 용이성, 정보 공유 용이성, 정보 재사용성을 확보해 서면 노트의 한계를 극복해 연구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는 혁신적인 업무 개선 시스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전자 연구노트 시스템 구축·운영 사업은 올해 경남도가 8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우선 추진하는 ‘업무 수행 전 과정을 통합적·유기적 업무처리를 위한 업무관리 시스템 구축·운영’과 연계된 혁신사례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말 전자 연구노트 관리시스템을 구축,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내년부터는 실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농업 R&D 업무혁신’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집중해 주고, 다른 부서에서도 구상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도정 혁신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면서 “혁신이란 업무 하나하나를 도민의 관점에서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라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관부서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전자 연구노트 시스템을 크게 전자 연구노트 관리기능, 작성 기능, 검색 기능, 랜섬웨어 방지 기능으로 구축했고, 올해 전체 연구원이 1인 1연구 과제를 새로 구축한 시스템에 시범 적용해 나가며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9
-
경상남도, 부자 산촌, 행복 귀산촌을 위한 ‘산채·산약초 재배기술’ 특강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29일 부자 산촌, 행복 귀산촌을 위한 재배 품목별 전문성 강화와 최신 정보 공유를 위해 도내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채·산약초 재배기술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도내 임업인들이 최근 웰빙과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많은 산마늘, 곰취 등 고급 산채류와 산양삼, 오미자, 잔대 등 생약성분을 많이 함유된 산약초에 대한 새로운 재배기술과 신품종 개발 동향에 대한 교육 요청이 있어 이루어졌다.
강사로 초청된 전권석 연구실장은 국내 최고의 산채·산약초 연구전문 기관인 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우리나라 산채류와 산림 약용식물자원에 대한 연구 실무를 맡고 있는 베테랑 연구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특강에는 김해시, 의령군, 남해군임업후계자협회 등 전문 임업인들은 물론 산채·산약초에 관심이 많은 임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도내 전문임업인과 귀산촌 임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촌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