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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약제 없는 ‘과수화상병’ 예방이 가장 중요
과수화상병 예찰활동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업인들에게 사전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발생이 되면 치료 약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적인 사전방제가 가장 중요하다.
등록된 약제를 이용해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경 사과의 경우 새가지가 나오기 전에, 배의 경우 꽃눈이 나오기 직전에 방제를 해야 한다.
이때 다른 약제나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는 절대 혼용해서는 안 되며 이들을 먼저 살포하였을 경우 7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살포를 해야 약해를 피할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으며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세균병이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병이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으로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처음 발생했으며 지난해 경북 인접 시군까지 확대되어 과수 최대 주산지인 경북지역에 유입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이상택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제시기에 맞춰 예방 약제를 반드시 살포하고 농작업에 사용하는 전정가위, 예초기 등의 작업도구는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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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학·관·연 손잡고 ‘곶감 한류’ 앞장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9일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경북 감 수출농업지원단 발대식 및 곶감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전국 떫은 감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특화생산지인데 최근 과잉생산, 소비침체, PLS제도 시행 등으로 지역 감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어 소비촉진, 수출확대 등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도는 경북대, 영남대, 상주감연구소 등 감 전문가와 생산 및 수출 유통 전문가, 상주시와 청도군 등 감 주산지 지자체 관계관, 생산자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해 상시적 수출지원 및 기술 컨셜팅을 위한 ‘경북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조직하고 29일 발대식을 가졌다.
아울러 경북 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워크숍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북대학교 김종국 교수의 ‘수출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방안과 경북 감 수출농업지원단의 운영방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조두현 박사가 ‘시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북 감 산업의 과제와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동남아 수출시장에서 곶감 수출유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미국시장에서의 수출검역의 문제점과 해소대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현재 떫은감은 전국에서 16만5천톤이 생산되며, 경북지역의 상주, 청도 등이 주산지로 7만 7천톤을 차지해 약 5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곶감 수출은 미국, 베트남, 홍콩, 일본 등이 주요 수출국으로 지난해 499톤이 수출되었으며,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산물 시장 개방화 시대에 해외 수출은 가격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경북 감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현장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경북 감 수출농업지원단이 수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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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기술센터 이동수리소... 어업인 만족도 매우 높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까지 8개 이동수리소를 편성해 포항시 등 경북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기관, 어로장비의 사전 점검·수리를 통해 어선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지원하기 실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업인은 어업용 기자재를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기관 및 어업용 장비의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이내에서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어업인의 이동수리소 확대와 점검횟수 증가 요구에 따라 이동수리소를 지난해 7개에서 8개소로 확대 편성, 경북도 연안 5개 시군 132개 어촌계 어선 1,918척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부품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사업비 2억 1천만원을 투자해 경북 지역 도서·벽지의 취약어촌 지역 연안어선 1,918척을 대상으로 1,873건의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7,943개 부품을 무상교체해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해 어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작년 해양수산부에서 어선 이동수리소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북도는 전국 평균 85점을 훨씬 상회하는 96점으로 나타났으며, 소형어선을 보유한 영세 선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김진규 경북도 어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도 교통여건이 불리한 취약 어촌지역의 영세한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확대해 어선의 안전조업을 유도하고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안정적인 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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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회의...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
2019년도 경북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15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민선 7기 과학산업 5대 권역 전략프로젝트, 대구경북 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청년 행복뉴딜 10대 프로젝트 등 경북의 미래 신전략사업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대학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미래 먹거리 확보 및 선점을 위해 낙동강 ICT 융합산업벨트,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특구, 금호강 지식산업 벨트, 형산강 메가 사이언스 밸리,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 등 ‘5대 권역별 전략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대학별 특성에 맞는 R&D 과제발굴을 주문했다.
‘대구경북 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는 대구경북 8대 미래 신성장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혁신인재 3,000명을 직접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 4년간 정부지원 없이 순수 시·도비로만 704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은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 연계를 통한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경북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경북의 10대 청년 특화지구를 선정하는 ‘청년 희망뉴딜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사업의 지역별 전략화로 효과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지역의 산학협력에 있어 기업과 대학 간의 견해 차이가 크고 현장중심의 역량 발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학과 기업이 직접 교류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북TP가 연결고리 역할을 해 기업성장은 물론 청년일자리도 적극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지자체, 기업체, 대학, 테크노파크 등 지역 내 혁신주체 간 연계협력을 위한 플랫폼 구성을 제안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대학 간 과열경쟁을 지양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학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성과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이 구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대학이 지역혁신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산학연 혁신 주체들이 중심이 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의 연구결과를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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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경북관광 현장의 목소리 듣다... 이철우 지사, 울렁·심쿵 관광토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관광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세계를 향해 열린 경북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도에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작지만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9일부터 1박 2일간 울릉일주도로 준공식,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연석회의, 그리고 울릉군 현장 소통간담회를 위해 울릉도를 방문한 이 지사는 첫날 저녁 여행 전문 파워블로거, 경북문화관광공사 SNS 여행리포터 및 중국 유학생 여행기자단, 해외 여행작가, 울릉도 1년 살이에 도전하고 있는 3명의 도시청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렁·심쿵 관광토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경북관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그대로 나타냈다. 지금 경북이 처한 현실이 매우 어렵다는 것, 특히 사람과 돈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대기업들이 지방에 투자를 꺼려하는 점 등을 언급하면서 관광은 경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이므로 관광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경북을 잘 살게 만들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이 지사는 경북이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빼어난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갖고 있음에도 이를 그동안 잘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도 솔직히 인정하였으며, 경북이 아닌 다른 지역에 온 파워블로거에게 조언과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참석자들은 이 지사가 격의 없이 소탈하게 다가오는 모습에 사뭇 놀라움을 표시하는가 하면 경북은 관광으로 풀어낼 수 있는 스토리가 너무도 많아 기대와 상상을 넘어 서는 감동을 느끼게 된다고 입을 모았다.
울릉도 1년 살이를 위해 서울에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현재 3개월째 정착중인 박찬웅 씨는 “아직도 울릉도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에 빠져 있을 정도”라면서 “젊은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SNS나 방송을 통해 좀 더 많은 도시청년들에게 경북에 대해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경북여행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안석규 씨는 “얼마 전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19년 관광트렌드에 동해안 여행이 선정되었으나 그 내용에 강원도만 있고 경북은 빠져 있어 무척 화나고 아쉬웠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SNS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에서 대구여행을 소개하는 ‘주마트래블 대구’, ‘한국여행’등을 발간한 인기 여행작가이자 경북여행 해외홍보대사인 야스다 료코 작가는 그동안 대구는 많이 여행했으나 앞으로는 경북을 소재로 한 책을 써 꼭 일본에 소개하겠다고 이 지사에게 약속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토크를 마치고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해마다 달라지는 경북관광의 모습을 꼭 만들어 놓겠다”고 힘줘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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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울릉도에서 경북관광의 새바람을 일으키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역사상 최대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는 물론 세계를 향해 뛰고 있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이번에는 울릉도에서 특별한 문화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울릉일주도로 개통식과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연석회의 참석을 위해 취임 후 첫 울릉도를 방문한 이 지사는 울릉도와 동해에서 경북관광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울릉도와 독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평소 현장에서 직접 자기역할을 만들어 가고, 현장에서부터 답을 찾는 이 지사의 철학과 스타일에 비춰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취임 후 지금까지 잠시도 쉴 틈 없는 바쁜 일정으로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았던 울릉도 관광현장에서 경북관광의 답을 찾으려고 직접 나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1박 2일 동안 직접 경북관광 홍보마케터로 나선다.
먼저 29일 저녁 ‘울렁·심쿵 관광토크’에 참가해 경북관광에 대한 본인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토크에는 서울에서 내려온 여행 전문 파워블로거 21명과 경북여행 SNS리포터와 중국 유학생으로 구성된 경북여행기자단 21명이 함께 했으며, 작년 한동대가 마련한 ‘울릉도 한달살이’프로그램을 계기로 올 한해는 1년 동안 살아보기 위해 울릉도에 정착한 도시청년 박찬웅, 박동민, 임효원 등 3명도 특별히 참가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관광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북을 잘살게 할 수 있다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부족한 점과 개선할 부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30일 이튿날에는 언론인들과 여행전문 파워블로거, 국내외 여행작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짧은 시간이나마 울릉도 팸투어를 진행한다.
나리분지와 행남 해안산책로 등을 가이드하며 울릉도의 비경을 직접 소개한다. 그리고 여행전문 SNS 미디어 ‘오빠랑 여행갈래’와 여행 VLOG 크리에이터 ‘희철리즘’이 제작하는 울릉도 홍보동영상 촬영에도 참여한다.
한편, 이 지사는 1박 2일간 머무르면서 울릉도와 독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새로운 방안을 찾는다. 울릉도와 독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될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의미를 갖춘 유일한 곳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 관광은 재외국민과 그 후손들에게 한국에 대한 정체성을 심어 주는데 꼭 맞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는 불편한 접근성과 미비한 편의시설로 아름답지만 멀고 낯선 여행지로 인식되어 있지만 이번에 사업계획 후 55년 만에 일주도로가 전 구간 개통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앞으로 울릉공항이 건설돼 하늘길까지 열리고 사동항을 중심으로 테마형 국제크루즈가 유치되면 동북아 해양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 섬 관광의 마지막 보물로, 반드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명품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러한 관광활성화를 통해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유권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일정이 경북관광의 환골탈태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에서 새바람을 본격적으로 불러일으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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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일주도로 개통기념 전국 마라톤 대회 열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30일 오전 7시 울릉도 저동항에서 울릉군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일주도로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 마라토너 및 울릉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기념 전국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 12km, 7km 등 4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울릉읍 저동항을 출발해 와달리, 관음도, 천부, 태하를 거쳐 저동으로 돌아오는 섬 전체를 일주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이날은 일주도로 완전개통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와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봉주 선수가 직접 참가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한다.
특히,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해 굳건한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주도로 완전개통이 울릉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울릉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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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일주도로 개통 준공식, 축제 분위기속 열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울릉군은 29일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와달리 휴게소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박명재 국회의원,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정태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고윤환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 심규언 동해시장, 울릉군 남진복 도의원 등을 비롯해 1,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일주도로 개통 준공식’을 축제 분위기속에 열었다.
울릉일주도로는 1963년 3월 울릉도 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사업계획이 확정된 후 1976년 8월 일주도로 39.5㎞ 구간 차도개설 공사를 착공해 1978년 8월 울릉읍 저동리와 도동리 간 2.3㎞ 구간에 첫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1995년 11월 일주도로를 지방도 926호선으로 지정하고 44.2km 전체 구간 중 울릉읍 저동리 내수전~북면 천부리 섬목 구간 4.4㎞를 제외한 39.8㎞구간을 2001년 개통했다.
4.4㎞ 미개통 구간은 해안절벽 등 암반 산악지대로 난공사 구간일 뿐만 아니라 육지공사에 비해 사업비 부담이 많아 10년 이상 공사가 중단되어 울릉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경북도의 끈질긴 노력으로 2008년 11월 울릉일주도로의 국가지원지방도 승격과 함께 총사업비 1,340억원을 투입해 울릉일주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 공사를 추진할 수 있었다.
주요 시설물로는 터널 3개소 3,559m, 교량 1개소 32m, 터널통합관리사무소 1개소 등을 포함하는 도로건설 사업으로 2012년 12월 착공해 7년여 만에 준공 개통했다
울릉일주도로 완전개통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박명재 국회의원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고,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계공무원들과 건설사 관계자들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전 구간 개통으로 울릉군 북면 천부리에서 울릉읍 저동리까지 거리는 39.8km에서 4.4km로 1시간 이상 단축되어 앞으로 상당한 경제적 편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울릉을 찾는 관광객 증가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단절로 겨우내 고립되었던 주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울릉일주도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기존 일주도로 개량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기존도로의 노폭이 협소하고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인해 차량통행 및 주민생활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경북도는 중앙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6년간 총 사업비 1,482억원을 투입해 터널 5개소, 피암터널 4개소, 교량 5개소, 해안도로 확장 등 기존 울릉일주도로 21.1㎞ 개량공사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울릉일주도로 준공 개통으로 그 동안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기상악화에 수시로 고립되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앞으로 울릉도가 해양관광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를 통한 관광객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추진하는 울릉공항 등 지역 SOC사업 국비를 확보하는 데에도 도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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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울릉에서 힘모아... 첫 연석회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번 연석회의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차원에서 최근 준공된 울릉일주도로 개통으로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울릉군에서 개최되어 더욱 더 의미가 깊은 회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관광 활성화 상생·협력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후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토의에서는 대구경북이 원래 한뿌리였다는 점이 강조되면서 향후 대구경북의 상생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상생장터 활성화, 자매결연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구시, 경북도,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상호 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 등 민선 7기 출범 이후 계속되어 온 대구·경북의 화합과 상생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했다.
또한, 포항 지진에 대한 정부조사단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특별법 제정 등 도시 재건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대구경북이 함께 채택하고 공동 발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주도로 완공을 통해 울릉군은 새로운 관광의 시대를 맞았다. 울릉군의 새바람을 타고 대구·경북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양 시도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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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 작업공간, 남원 목금토 공방 문열어
은퇴자 작업공간, 남원 목금토 공방 문열어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은퇴자들의 생산적인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해 ‘은퇴자 작업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남원에서 작업 공간 신축 및 장비보강을 거쳐 ‘목금토 공방’이라는 이름으로 개소식을 진행했다.
목금토 공방은 총 4억원을 들여 산내면 실상사 부지 내에 대지면적 806㎡, 연면적 191㎡ 규모로 신축했고, 목공·용접 작업을 위한 각종 장비를 갖췄다.
개소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과 사업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생명 홍익진 이사장, 공방 회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그동안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목공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만든 기념품을 나누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은퇴자 작업공간은 은퇴자들이 공동작업장에서 책상, 의자, 장난감 교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제작, 수리 및 판매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삶의 보람을 찾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뉴질랜드의 ‘남자의 헛간‘ 사업을 벤치마킹해 우리 도 실정에 맞게 운영하는 것으로 작년부터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작년에 선정된 2개소는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전주시는 작업장을 리모델링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운영 실적과 사업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전라북도 노인장애인과 천선미 과장은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은퇴자 작업 공간이 자존감 회복과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취미활동 뿐만 아니라 창업으로도 연결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