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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등에 대한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5일간, 전 시군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편의점, 마트 등 260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유무,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사용원료 및 완제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 시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정간편식 식품을 수거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생물 검사도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회수명령 조치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강력하게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해 소비가 증가하는 가정간편식에 대한 위생감시를 강화해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계절별, 시기별 지도·점검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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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일상적 사고도 무료로 심리회복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소규모 자연재난을 비롯해 교통사고나 화재 등 일상적 사고의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목격자, 구조에 참여한 공무원, 시민 등에 대한 ‘재난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한다.
재난 피해자에 대한 심리회복 지원은 ‘경상남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맡아 추진한다. 심리회복 지원 센터는 2013년, 경상남도와 대한적십자사간 업무위탁 협약에 의해 현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경상남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밀양화재사고 등 대형 재난사고 피해자 위주로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경남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등 일상적사고로 인한 피해자에 대해서도 심리지원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 2월부터 경남경찰청의 도움을 받아 거제 버스전복사고 피해자 16명과 밀양삼량진화재 및 하동북천면화재로 발생한 피해자 2명에 대해 심리상담을 실시해 일상복귀를 도왔다.
또한 지난 달 13일에는 지난해 발생한 창원터널 트럭화재 사고 피해자에 대한 사후 지원이 미흡했다는 판단에 따라 경남경찰청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사례분석회의도 가지는 등 사고 후 도민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양질의 심리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일정한 자격을 갖춘 도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활동가’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력보강에는 도내 대학의 심리학과·사회복지과 교수 또는 도내 병원 정신과 의사 등을 대폭 영입할 계획이다. 향후 위촉된 ‘재난 심리회복 지원 활동가’들은 재난이나 일상사고의 피해자 등에 심리회복 지원을 실시하며, 교통비 등 실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제 대형 재난이 아닌 일상적 사고 등의 피해자와 현장 참여 공무원. 그리고 피해자의 가족까지도 심리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재난 후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보다 광범위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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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조선업체 해양레저산업 기술 개발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해양레저산업 기술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소재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도 해양레저산업 기술력 제고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해양레저선박 및 관련 기자재 분야 기술개발 지원과 시험인증평가 지원이다. 특히 업체에서 개발한 기술의 신뢰성 검증 확보 지원을 위한 시험인증평가 지원은 올해 처음 실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후 지원신청서를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에 대해서는 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선정심사위원회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해양레저산업 기술력 제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초에 경남테크노파크와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조선업체가 고부가가치 해양레저선박 분야 제조기술 확보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양레저산업 기술력 제고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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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도내 원전협력기업을 지원하고, 향후 2022년 이후 원전해체시장의 주도적 역할과 선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비 3억 원으로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내원전은 25기이며, 2017년 6월 국내 최초로 영구정지가 결정된 고리1호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12기가 수명이 끝난다. 원전 1기 해체비용은 평균 7,500억 원 정도 들며 모두 해체하는 비용은 10조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원전은 34개국 672기로, 이 중 19기는 해체 완료됐으며, 지난 1960~1980년대 지어진 원전의 사용 가능 기한이 임박하면서 2020년대 이후 해체 대상 원전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세계 원전해체산업 시장규모는 2030년까지 7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최근 원전해체시장이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상업용 원전해체 경험은 미국, 독일, 일본 3개국이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원전해체 기술은 선진국 대비 80%정도의 수준이다.
도내에는 국내 최고의 원자력 주기기 생산업체인 두산중공업을 비롯해 원자력 성능검증 연구기관인 재료연구소·한국산업기술연구소가 있으며, 그 외에도 제염·해체, 폐기물처리 등 관련기술 보유 기업과 원전관련 기업 353개사가 집적화돼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도내 5개 기업에 제염시스템 개발, 콘크리트 폐기물 가열분쇄 처리 장치 등 원전해체관련 기술개발 및 이전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기존 원전해체기술개발·이전 지원과 원전 해외마케팅·전시회 참가 지원, 그리고 원전해체 산학연 교류회를 구성·운영을 추가해 원전해체산업의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도내 원전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전해체 시장 선점을 위해 도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전해체에 따른 직접적 경제효과 외에 기계, 로봇, 폐기물처리 등 전후방 산업과 기술 발전도 기대된다”며, 도내 원전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술개발사업지원대상은 도내 소재하는 제염·해체·절단·폐기물관리·수송 등 원전해체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며, 4월 중에 공고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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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임원 공개모집 “설립준비 차질 없이 순항 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사회서비스원 임원 11명을 공개모집한다.
이사는 사회복지와 경영에, 감사는 회계와 감사분야에 각각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어야 한다.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는 4월 9일이며, 면접심사는 원장에 한해 12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친 후보자는 도지사에게 추천하고, 이후 도지사가 최종 임명한다.
경상남도는 2018년 10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올해 2월에는 공청회를 열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3월에는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 설립에 관한 심의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는 임원 후보자 선정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다.
이후 경상남도는 4월에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원 선임을 완료하고, 보건복지부 설립허가를 받아 4~5월 중에 직원 일부를 채용한 뒤 5월 말경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사업으로는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운영, 종합재가센터 운영, 경남형 복지정책 연구·개발, 민간복지·서비스지원 시설 컨설팅 등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투명성 및 전문성 제고 등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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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농림축산분야 96개 사업 7,675억 원 심의 확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국비지원 신청을 위한 ‘경상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 국비지원 농림축산식품사업 심의 대상인 96개 사업에 대해 19년 농림사업보다 595억 원이 증액된 7,675억 원으로 심의 확정했다.
이번에 심의 확정한 사업의 신청 내역은 총 사업비 7,675억 원으로 재원별로 살펴보면 국비 3,809억 원, 지방비 1,312억 원, 융자 1,857억 원, 자부담 699억 원이다.
특히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배수 개선 사업, 후계 농업경영인 지원 사업, 계란유통센터 지원 사업 등의 주요 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경남도는 국비지원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하고, 4월 말부터 국비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 외에도 2019년~2023년 경상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정책방향 및 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용역 심의도 같이 이뤄졌다.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 심의 확정된 사업과 사업비 7,675억 원에 대해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도 재정건전화를 위해 내년도 국비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확보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해 대학교수, 농어업인 단체, 생산자 단체 등 농축산식품 관련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비지원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사항을 심의하고 농업·농촌 분야 중요 정책 등을 자문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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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취약계층 위한 ‘경남생태 누리 바우처’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일 오후 3시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한국남동발전 등 15개 기관·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체적, 경제적 제약 등으로 생태관광지역 또는 습지를 찾기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에게 창녕 우포늪, 김해 화포천 등 도내 우수 생태지역의 생태 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남생태 누리 바우처’ 사업은 도비 1억 원과 기관·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기부금 4,0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4,0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경남도가 총괄·관리하고 협약 참여 기관·기업체가 지정 기탁한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담당하며,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에서는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모니터링을 통한 참가자 만족도 제고 등 사업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사회취약계층에게는 생태체험·자연 힐링을 통한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참여기관·기업은 윤리경영 이미지 제고 및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으로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하면서, 생태관광 방문객 증가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내 우수한 생태·문화자원 활용 및 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향상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생태복지 실현을 위한 ‘경남생태 누리 바우처’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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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이트랙, 도내 특성화고 취업 하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10개 중소기업과 5개 특성화고등학교 간 ‘제13차 경남 하이트랙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기업체 대표 및 학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하이트랙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가야테크, ㈜그린원일, ㈜남경정밀, 동명테크, ㈜동양, 두성산업㈜, ㈜아스픽, ㈜일동엔에스티, ㈜창성이엔지, 청원메가텍㈜ 등 10개 업체로, 자동차부품 제조, 에어컨부품 제조, 선박엔진부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삼천포공업고등학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자동차고등학교, 창원공업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 44명에 대한 채용을 약속했다.
‘경남 하이트랙’은 경상남도가 2015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고등학교졸업자와 기업의 좋은 만남을 통해 취업률을 높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성화고 졸업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132개 기업, 19개 학교가 참여해 500명의 채용 실적을 거뒀다.
기업·학교의 노력과 더불어 경상남도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약기업에 채용장려금, 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재직자에게는 재직자형 계약학과 근로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 각종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 기업대표는 “하이트랙사업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 더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최근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저조해 안타깝다”며,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청년은 구직난을 겪고 있는데, 경상남도에서는 이러한 ‘일자리 미스매치’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하이트랙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하이트랙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고, 학교에서는 졸업생들을 좋은 기업에 취업시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남 하이트랙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이나 특성화고등학교는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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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도정 4개년 계획 차질 없이 이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월간 전략회의를 열고 도정 4개년 계획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회의는 도정 설계도 역할을 하는 도정 4개년 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수립한 3대 분야에 대한 주요 성과와 문제점 분석 및 대책 등 민선 7기 주요 정책들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3월 현재, 도정 4개년 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4개 이행과제는 이미 완료됐고 136개 이행과제는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민선 7기 경남도정 출범이후 지난해 조례 제·개정, 조직개편, 예산확보 등 도정 4개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성과를 만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도정 4개년 계획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 성과도 있었다.
먼저, 다시 뛰는 경남 경제 분야로 남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 면제 확정, 창원국가산업단지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선정으로 경남 신경제지도를 만들어 나가는 데 발판을 마련했다.
제조업 혁신과 함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경남형 창업생태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신중년 재취업 지원을 위한 인생이모작센터를 개소했다.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기업·출자출연기관 청년의무고용 확대 및 채용비리 예방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3월에는 제로페이를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하고 경상남도 상생협력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 3월 28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지역으로 선정됐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산과 공익적 가치에 대한 기여를 보상하는 경남 공익형 직불제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두 번째, 사람 중심 경남 복지 분야로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추진한 경상남도 통합교육행정 첫 결실인 고등학교를 포함한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올해부터 실시 중에 있다.
이와 함께 2022년까지 국공립 이용률을 40%까지 달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청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정책기본계획도 수립했다.
더불어 사는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노동전담부서인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미세먼지와 녹조로부터 도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녹조 발생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도 수립했다.
가야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 신청 후보에 선정됐고 경상남도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예술인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여는 혁신 도정 분야로 전국 최초로 당직과 재난안전 상황근무 통합 운영하는 당직제도를 개선했다. 직원이 주도하는 도정혁신을 위해 도정혁신담당관을 구성하고 표창절차 및 회계문서 처리절차를 간소화했다.
사회혁신은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본격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민주도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하기 위한 사회혁신 리빙랩 프로젝트를 처음 실시하고, 시민사회 역량을 강화와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회혁신활동가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
도 및 시군 간 네트워크 협력 강화를 위해 도청 1층에 시·군 협력실를 개소하고 서부청사 민원실을 서부민원과로 확대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도청 내 공용공간은 공연·전시 등 문화갤러리 365 프로젝트를 추진해 도민이 주인인 청사로 만들어 가고 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도정4개년 계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도정 4개년 계획은 도정운영의 나침반이자 설계도인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주 전국체전 유치 등 그동안 경남에서 추진해 온 각종 사업 선정 결과를 언급하며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정 4개년 계획 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 보완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출범한 도정자문위원회를 통해서도 도정 4개년 계획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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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개소식 열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이 1일 진주에 있는 서부청사 1층에서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김지수 도의회 의장 및 김진부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신동근 경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서부경남 10개 시·군 도민들은 그동안 민원신청을 위해 창원에 있는 도청을 방문하거나 서부청사에 접수하였을 경우 1주일에 2회 본청으로 체송으로 전달해 본청에서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많은 시일이 소요되는 등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이번 민원실 개소를 계기로 서부경남 도민들은 경남도청 본청이 아닌 서부청사 민원실을 방문하면 민원 신청부터 결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서부청사 1층에 마련된 민원실은 156.8㎡ 공간에 민원인 휴식공간과 전용 컴퓨터, 혈압측정기, 복사기, 팩스 등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행정경제, 문화복지, 국토해양 등 3개 담당 11명 직원이 민원 업무를 보게 된다.
이를 위해 본청 민원사무 중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분류 선정하고 그에 따른 세부 분장 사무규정과 사무전결 규칙 개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그간 민원실은 단순히 민원서류를 접수하고 본청으로 전달 역할 하는 기능에서 93종 민원을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하는 기능으로 바뀌었다.
이는 본청과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별도 청사에서 본청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민원 처리 방식이다.
이날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서부청사가 개청한 지 3년여 만에 서부경남 도민들의 민원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민원실 개소를 계기로 서부청사 기능을 강화해 서부경남 도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에서 고품격 민원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1층 민원실 앞에서는 풍경 사진 전시와 작은 음악회가 함께 열려 참석한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는 등 향후에도 서부청사를 방문하는 도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미술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문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향래 경남도청 서부권개발국장은 “서부경남 도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라며 “시군 민원부서와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찾는 등 현장민원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