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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권 경제협력과 관광 선도 전략으로 신북방시대 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북방시대, 환동해권의 경제협력과 경북도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7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격한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 남북한과 러시아, 중국 등 환동해 국가 간의 전반적인 이슈와 국가별 전략을 살펴보고, 환동해 시대 당당한 주역으로서 경북도가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국내외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신북방정책과 환동해 관련 주제발표를 했다.
먼저, 기조강연에서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 ‘신북방정책과 동북아 경제협력’에 대해 발표했고 주제발표에서는 이고르 톨스타쿨라코프 러시아 극동연방대 동방학과 교수가 ‘러시아 신동방정책과 동북아 경제협력 전략’, 안국산 연변대 조선반도연구원 경제연구소장이 ‘환동해 관련 물류와 관광 문화교류’, 김리원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포항중심의 동북아 경제블럭 구축방안’을 발표했으며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신북방시대, 환동해권의 경제협력과 더불어 경북도의 비전과 전략 수립을 위한 심도있는 의견 제시와 열띤 토론을 가졌다.
패널 토론에서 경북도는 환동해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신북방정책 추진을 위해 항만, 도로, 항로 개설 및 확대로 경제·통상, 관광·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동북아 경제블럭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한편, 민선 7기 경북도는 변화하는 한반도 환경변화에 철저히 준비하고, 현재 단선 비전철인 동해중부선 포항~삼척 간 조속한 복선 전철화, 북한 및 러시아와 연결하는 철도사업, 아시안하이웨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사업 등 SOC 구축과 함께 환동해 신북방 관광벨트를 추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신북방경제 중심축으로서 동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으며 북방국가와 연계하는 신북방경제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 또한 더욱 절실하다”며 “포항을 통일시대에 대비한 북방경제의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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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신설법인, 7,629개로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
증감 주요 업종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9년 2월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7,629개이다.
1월 신설법인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한 데 이어, 2월 신설법인은 제조업·부동산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늘었다.
2019년 1~2월 신설된 법인의 수는 17,573개로, 전년 동기 대비 0.3% 늘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업, 부동산업, 건설업 순으로 법인이 많이 신설되었고, 그 가운데 제조업의 신설법인 수가 음식료품, 섬유·가죽, 기계·금속 제조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8% 늘어, 연초 2개월 연속증가세가 이어졌다.
서비스업은 부동산업, 정보통신업, 운수·창고업 순으로 법인이 많이 신설되었으며, 서비스업 신설법인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4% 늘어 5개월 연속 증가세가 지속됐다.
연령별로는 40대, 50대, 30대 순으로 법인을 많이 신설했다. 50대와 60세 이상이 신설한 법인의 수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7.3%, 29.4% 늘었다.
50대 신설법인은 제조업, 부동산업, 농·임·어·광업 순으로, 60세 이상 신설법인은 제조업, 부동산업, 건설업 순으로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신설법인이 2,005개로 전년 동월 대비 7.0% 늘어났고, 남성 신설법인은 5,624개로 전년 동월 대비 0.3% 늘어났다. 전체 신설법인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1.2%p 높아진 26.3%로, 그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 부산,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신설법인 수가 늘었다. 수도권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4,584개로, 수도권 신설법인이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0.7%p 늘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업, 건설업, 부동산업 순으로 법인이 많이 신설됐다..
제조업의 신설법인 수가 1, 2월 연속으로 늘어, 누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6.6% 늘었다. 서비스업의 신설법인 수는 부동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 늘었다.
연령별로는 40대, 50대, 30대 순으로 법인을 많이 신설했다. 30세 미만 신설법인은 도·소매업을, 50대와 60세 이상 신설법인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신설법인 수가 늘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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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전시행사 개최... 5일까지 대구 엑스코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식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식이 3일 대구 EXCO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EXCO·한국전기공사협회·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한국태양광산업협회·한국풍력산업협회·한국수소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7개국 300여개사가 참여해 전시회,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시설투어 등이 진행된다.
오는 5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경북도는 세한에너지를 비롯한 12개 업체가 24개 부스에서 국내 유수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관, 기업 및 방문객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코트라 수출상담회와 현장상담 등을 통해 해외수출판로를 개척한다.
경북도는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국내외 에너지 관련 기업 투자유치 및 경북도 에너지정책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상북도 에너지홍보관을 운영해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 계획, 에너지정책 개발 및 비전 분야, 에너지신산업 육성 분야, 신재생에너지 보급 육성 및 친서민 에너지 복지사업 강화 분야 등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경북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4차 산업혁명 필수 아이템 산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을 소개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금은 정부 핵심산업인 그린에너지 산업육성과 미래 에너지전환을 위한 지역산업구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적정한 시기에 펼쳐지는 이번 국제전시회가 성공적인 에너지 신산업정책 홍보를 통해 경북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그린에너지 신기술 교류로 신산업발전 및 도내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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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단코테 그룹 빈곤퇴치 프로젝트 지원 협의
경상북도는 지난 2일 아프리카 최대기업 단코테 그룹을 방문해 나이지리아 식량증산 프로그램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일 아프리카 최대기업 단코테 그룹을 방문해 나이지리아 식량증산 프로그램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단코테 그룹 한국대리인이 도청을 방문해 나이지리아 국민들의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단코테 라이스 프로젝트의 경북도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경북도는 김병삼 자치행정국장을 대표로 농업기술원,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참여한 방문단을 파견해 그룹 CEO인 알리코 단코테 회장과 프로젝트 담당자를 만났다.
단코테 그룹의 라이스 프로젝트는 자국의 식량자급을 위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38억달러를 투자해 현재 25만톤 수준인 자국의 쌀 생산 능력을 300만톤 생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특히 한국의 빈곤문제 해결에 큰 비중을 차지했던 새마을운동과 벼종자 품종개발에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도를 파트너로 선진 농업기술 전수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경북도 방문단 일행은 단코테 회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대해 설명하고 라이스 프로젝트 사업에 경북도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코테 그룹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사업진행을 위한 현지 조사도 병행했다.
알리코 단코테 회장은 경북도의 방문에 감사를 전하고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단코테 그룹과 경북도가 농업기술보급, 새마을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에 서로 협력해 양 기관 간 우호관계를 지속해 나가는 한편 사업성공을 위해 한국의 농기계 및 농약 등 농자재를 수입할 계획도 밝혔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아프리카 최대 기업인 단코테 그룹의 자국 빈곤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라이스 프로젝트 사업에 경북도의 많은 경험과 기술을 전수해 나이지리아 농촌발전과 빈곤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이번 방문으로 대한민국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새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아프리카 최대기업과 인연을 맺어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는 향후 아프리카 쌀 전문가 및 사업 관계자를 초청해 새마을운동 이론교육과 농업기술 연수를 실시하고, 필요시 경북도와 단코테 그룹 간 MOU를 체결한 후 벼 재배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나이지리아 식량 생산성 증대에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단코테 그룹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본사를 두고 아프리카 10개국에 18개 자회사와 3만 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시멘트, 설탕, 유제품, 에너지, 통신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기업이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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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숙련기술인 등용문 ‘2019 경북 기능경기대회’ 개막
2019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지역의 최고 우수기능인을 배출하고 도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인 ‘2019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임종식 도 교육감, 도내 소재한 특성화고등학교 교장과 참가선수,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기능경기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우수 기능인재를 발굴·시상해 기능인의 사기진작과 지역 기능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일까지 6일간 주경기장인 금오공고를 비롯해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상주, 청송 등 6개 지역 8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해 열리며, 자동차정비 등 47개 직종에 446명의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오는 10월 부산시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국가기술자격시험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
특히, 기능경기대회가 대한민국명장과 경북도 최고장인이 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인 만큼, 참가 선수들에게는 기능인으로서 무엇보다 영예롭고 뜻깊은 대회이기도 하다.
한편, 대회 기간 중에는 금오공고에서 기능경북의 위상을 이어갈 꿈나무들을 위해 숙련기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게 해 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초등학생이 참가하는 ‘Young Skill 올림피아드 경연대회’를 비롯해 지역 대학·단체 및 숙련기술인들이 준비한 팝콘 및 솜사탕 시연, 네일아트 및 핸드맛사지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산업성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기능인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굳은 의지 덕분에 가능했고, 국가 경제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100%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기 바라며, 특히 작년에 이어 전국대회에서 반드시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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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안식을 찾는 특별한 여행... 경북도 템플스테이, 소울스테이
예천 용문사 템플스테이
[충청뉴스큐] 도심을 벗어나 몸과 마음의 안식을 찾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템플스테이와 소울스테이가 인기다. 정신 수양이나 신앙 공부를 위해 사찰과 성당, 수도원을 찾던 이들이 이제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템플스테이와 소울스테이는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을 선물한다.
템플스테이는 불교 사찰에 머무르면서 사찰의 일상과 불교의 전통 문화 및 수행 정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02년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현재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경북의 사찰은 아늑한 경치와 분위기는 물론 사찰 순례와 참선, 예불, 108배 등 불교 전통 프로그램에 트래킹이나 국궁, 승마, 선무도, 연등 만들기 등 각 사찰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국내·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도는 2007년부터 ‘테마형 템플스테이 육성 지원’ 사업을 시작해 현재 보경사, 불국사·골굴사·기림사, 직지사, 봉정사, 도리사, 은해사, 고운사, 장육사, 자비선사·심원사, 용문사, 축서사 등 11개 시군 14개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는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나 각 사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5년 경북에서 최초로 시작해 점차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소울스테이는 천주교의 특색을 살린 힐링 프로그램이다.
그동안은 천주교의 성직자, 신자들만 이용하던 성당과 수도원, 피정의 집을 `영혼의 위로, 마음의 격려'가 필요한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해 수도생활 체험은 물론 기관마다 이색적인 순례길 걷기, 숲 체험,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을여행주간 동안 만원으로 즐기는 당일형 프로그램인 `만원의 힐링'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경북도는 ‘소울스테이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베들레햄공동체·들꽃마을, 사벌퇴강성당, 소보둥지피정의집·군위청소년수련원, 월막피정의집·성요셉재활원, 평화계곡피정의집·무학연수원, 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한티피정의집·연화리피정의집, 농은수련원, 천부성당 등 8개 시군 14개 기관에서 소울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군위의 김수환 추기경 생가, 칠곡의 한티성지에서는 경북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신청은 소울스테이사업단이나 각 참여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경북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통사찰이 소재하고 있어 템플스테이 활성화에 좋은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소울스테이를 시작한 곳인 만큼 소울스테이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템플스테이, 소울스테이가 경북의 대표적인 체험형 테마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통한 진정한 쉼, 행복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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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4차산업 전진 기지인 구미에서 소통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4차산업의 전진기지인 구미시를 방문해 새바람 행복경북의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004년 구미의 200만불 수출을 기념해 만든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소통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구미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정과 시정 주요현안 설명에 이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선주원남동 도시재생사업, 금오산 권역 관광벨트화 사업, 낙동강 수변체험 탐방로 개설 등 도시재생, 문화관광산업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자들과 구미시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국에서 영유아비율이 가장 높은 산동면의 IBK구미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 관계자들과 저출산 극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철우 지사는 “부모들이 아이를 마음놓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경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더 많은 젊은 부모들이 아이를 낳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구미시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마지막으로 4차산업의 전진기지인 금오테크노벨리를 찾아 모바일융합센터 해외인증랩과 전자파적합성 시험소,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창업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창업지원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며 성공한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산동면의 IBK 어린이집과 금오테크노벨리의 유망 창업기업을 방문해 첨단 산업이 함께하는 젊은 도시 구미시의 희망찬 내일을 볼 수 있었다”며 “간담회에서 논의한 구미시 활성화 방안과 지역민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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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캐릭터·로고 선정
전북투어패스 캐릭터·로고 선정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전북 관광지를 찾는 도민과 전북 여행객에게 친근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하기 위해 ”전북투어패스 캐릭터·로고“를 공모·선정했다.
투어패스 로고·캐릭터 공모전은 2월 20일부터 3월 7일까지 16일간 전북투어패스 캐릭터와 로고 두 부문으로 나뉘어, 102점이 접수되었으며, 온라인 심사, 선호도 조사, 서면심사까지 거쳐, 2개부문 대상 1작품, 입상 2작품을 각각 선정했다.
캐릭터 부문 대상에는 민첩하고 밝은 다람쥐를 주인공으로 전북색채의 전통한복을 입고 전북 곳곳의 도토리를 찾으며, 체험과 여행을 소개하는 행복이가 선정되었고, 로고 부문 대상 작품은 전라북도 전통의 상징인 기와와 여행 가이드의 상징인 깃발을 사용해 전북색채의 자유로운 캘리그래피 서체로 조화롭고 편안한 여행을 표현했다.
캐릭터는 기본형을 토대로 다양해 응용해, 피규어, 인형탈 등을 제작하고 전북 문화관광 스토리와 다양하게 융합시켜 ‘도토리를 찾아라’‘스탬프투어’등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소개시키는 홍보도우미로 활용해 전북투어패스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며,
로고는 전북투어패스 카드, SNS, 가이드북, 책자 등에 로고문양을 넣어 “카드 한 장으로 싸고 편하게 누리는 전북여행” ‘전북투어패스’를 명품브랜드로 인식시키고자 한다.
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투어패스 캐릭터·로고 공모전에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캐릭터와 로고를 다양하게 활용해, “오기 쉽고, 찾기 쉽고, 놀기 쉬운” 여행체험1번지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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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금강권역 농업용수 공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군산·익산·김제·완주 등 도내 서부지역의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농경지의 불편 사항을 완벽히 해소할 수 있는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 이 지난 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북도는 그동안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2017년부터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농업기반시설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기재부 등의 부정적 입장으로 2018년까지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송하진 도지사와 지역정치권이 금강권역의 농업용수 공급기반 확대 필요성과 그동안의 침수피해 사례 등을 들어 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함으로써 이번 쾌거를 이루게 됐다.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은 기 시행된 개발사업 구역의 영농불편 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그간 금강Ⅰ지구, 금강Ⅱ지구 사업 시행으로 금강의 풍부한 하천수를 이용할 수 있는 용수간선 체계는 구축하였으나, 개별 농경지까지 수로가 연결되지 않아 인근 지역 가뭄 발생 및 배수 지체 등 지역 주민의 영농에 심각한 불편이 있었다.
또한 금강Ⅱ지구사업의 장기화로 인해 사업 초기 시행한 시설은 기능 저하가 발생하고 있어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했다.
이번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은 경지 정리·재정리, 밭기반 정비, 용수로 설치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토지 생산성이 증대되고, 농지 규모화 및 농기계 효율성 증가, 용·배수로 정비로 한발·침수 피해 예방 등 그간 불편했던 사항들이 해소되고 영농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금번 예타 선정은 대규모 농업기반시설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큰 성과이고, 사업 시행을 통해 그간 불편했던 지역주민의 애로 사항을 해소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향후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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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약자를 위한 전북관광 환경 조성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행체험1번지를 구축하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세계관광기구가 모든 사람이 동등한 조건과 환경에 따라 보편적 관광향유의 권리를 보장받는 ‘모두를 위한 관광’을 권고하고 정부 주도의 관광정책이 ‘국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사회적 자본’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함에 따라 모두를 배려하는 전라북도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사람이 있는 관광’의 실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보고서가 출간됐다..
전북연구원이 발간한 정책브리프 ‘관광약자를 위한 전북관광의 방향과 과제’에 따르면, 현대사회에서 관광은 개인의 삶의 질 제고 및 행복수준 결정의 중요변수이며, 이에 따라 어떠한 제약도 없이 모든 사람이 관광자원과 시설 등의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관광약자를 위한 전라북도 관광환경과 관련된 실천과제를 바탕으로 국민 모두의 보편적인 관광향유권 영위를 도모하고 국가가 추구하는 포용적 복지국가와 사람이 있는 관광정책을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7년 9월 ‘전라북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조례에 근거해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관광 취약계층의 관광활동 영위 권리를 보장하고 ‘사람’이라는 포괄적인 관점에서 과제를 발굴해 전라북도가 추구하는 ‘여행체험 1번지’ 조성의 정책적·제도적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정책브리프에 따르면, 전라북도는 장애를 지닌 모든 사람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인식 강화를 바탕으로 평등과 사회적 포용의 원칙을 촉진하는 거점이 되어야 하며, 모든 사람이 동등한 조건에서 함께 누리는 환경을 마련해 ‘모두를 위한 체험관광거점’으로써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서 전라북도의 정책목표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행체험 1번지, 전북관광’으로 제시하고 관광약자를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지닌 사람 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관광객, 아동관광객 등 관광활동을 영위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할 것으로 주장한다.
정책브리프는 ,서비스 및 인식개선 ,관광인프라 개선 ,정보접근성 강화 , 맞춤형콘텐츠 확충 등 4대 분야와 관련된 14개 실천과제를 발굴해 제시하였으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관광권리를 보장하는 실천 행동을 독려하면서 전라북도 관광정책의 방향성을 ‘사회관광’의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주장한다.
전라북도 관광약자 관광활동 실태조사 및 관광종사자 인식개선 등 관광약자의 관광활동 제약요인을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관광활동 직접 서비스 제공주체인 종사자와 14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해 다양한 계층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간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는 문화를 확산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과 기반 조성이 필요함을 제기한다.
또한, 열린 관광지 조성확대 및 전라북도 관광약자 지원센터 구축 등을 통해 관광약자의 이동권 증진 및 정보접근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점자홍보물 제작, 수어동영상 배포 등 관광객의 관광시설 이용 및 접근에 대한 장애요소 제거와 관련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장애물 없는 관광코스 개발, 5感 체험 관광콘텐츠 등 모든 계층과 집단을 고려한 콘텐츠를 확충해 전라북도 관광정책의 수혜자가 ‘모든 사람’이 될 수 도록 여건과 기반을 마련해 궁극적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와 기회에 평등권을 부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설명한다.
김형오 연구위원은 “선행연구에 따르면 장애란 개인이 직면하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배제와 차별, 편견 등 사회적 관계의 결과임에 따라 특정 계층 또는 집단에 국한된 관광환경이 아니라 모두가 관광활동을 위한 제약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어서“관광약자를 단순히 이동과 시설이용 및 정보접근에 제약이 따르는 집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현대사회에서 관광활동은 개인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필수요소임에 따라 시간적·재정적 제약요소 등도 고려하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