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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우 광역브랜드 ‘참품한우’, 홍콩에 첫 수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 한우 광역브랜드인 참품한우를 홍콩시장에 첫 수출 했다.
경북도는 18일 칠곡에 있는 참품한우 본점에서 참품한우 선적식을 가진 후 홍콩시장으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경상북도 광역브랜드 참품한우 이름으로는 처음 수출이 되는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참품한우는 국내 한우 최대 산지인 경상북도의 한우 광역브랜드이며 지역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클러스터로 시작해 경북지역 한우농가, 도내 지역축협이 출자해 설립했다.
홍콩으로 수출하는 한우고기는 초도물량 120kg이며 부위별로 등심, 안심, 채끝, 설깃으로 첫 수출을 발판으로 한우최대 산지인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초도물량 판매 후 홍콩 쇼핑몰, 대형 식자재마트 등 현지 판매경로를 확대해 월 2톤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남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한국은 사실상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으나, 수입국별로 구제역이 발생한 국가의 검역 기준이 다르다.
이에 따라, ‘ 과거 1년간 구제역 비발생 시·도’ 가 수입 허용 기준으로 정해진 홍콩엔 구제역 청정지역인 경상북도에서 생산된 한우고기 수출이 가능하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홍콩시장 첫 수출을 통해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시장 확대를 목표로 노력하겠다”며 “홍콩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고품질의 경북 한우를 선보이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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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운영 도움 자료 2종 제작
경남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운영 도움 자료 2종 제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학부모회의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 도움 자료 2종을 제작해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학부모가 학부모회를 더 잘 이해하고 실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책자 형태와 핵심 내용을 요약한 홍보물 형태로 제작했다.
책자형 수첩 ‘슬기로운 학부모회 생활’은 학교 행사, 학부모회 회의 내용 등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학부모회 총회 일정, 연간 운영 흐름, 서식 등도 함께 담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물 안내 자료 ‘안녕 학부모회’는 학부모회에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 학부모회의 목적과 기능, 구성, 연간 활동 등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이번 자료들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와 학부모에게 보급할 예정이며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학교혁신과 김보상 과장은 “학부모회 도움 자료를 활용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더 활발해지고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원활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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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 그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한다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 그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중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3일 북부권, 25일 동부권까지 총 3회에 걸쳐 도내 중학교 학부모 3,6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권역별 연수는 지역 여건과 참석자의 편의를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되며 각 권역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전 신청 결과, 대면 연수에는 약 1,000명의 학부모가, 비대면 연수에는 2,6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 의사를 밝혀 고교학점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고등학교 선택, 진로 설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와 현장 소통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8 대입제도 개편’의 주요 내용도 소개하며 새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제도”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고교학점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진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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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유치원 돌봄교실에‘안심망’ 구축 추진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유치원 돌봄교실에‘안심망’ 구축 추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유치원 돌봄교실에 ‘유치원 안심망’을 오는 7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268개 원에서 운영 중인 ‘엄마품 유치원 돌봄교실’에 대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유아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보호하고 돌봄교실 운영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유치원 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 유아를 대상으로 오후 7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돌봄 인력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초등 돌봄교실 내 안전사고 사례로 인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유치원 현장에서도 돌발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단축키를 누르기만 하면 119상황실과 자동 연결되어 즉시 신고가 이루어지는 ‘유치원 안심망’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위치 설명 없이도 즉각적인 출동과 구조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와 초기 대응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심망 구축을 위해 교육청은 ‘엄마품 돌봄교실’을 운영 중인 유치원에 키폰 전화 단말기 구매비를 지원하고 유치원 연락처와 주소 정보 등 기본 정보의 소방본부 공유를 통해 더욱 정교한 긴급 신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유치원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단축키만으로 119 신고가 가능해지고 유아와 교직원의 안전 확보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안심망 구축을 계기로 유치원 돌봄교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고 각종 돌발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도 높아져 학부모들의 신뢰 또한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안심망 구축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더욱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점검·개선해 유아와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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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교육 동행 ‘I be Mate’ 프로그램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IB 교육 동행 ‘I be Mate’ 프로그램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IB 교육의 안정적인 도입과 운영을 위해 도내 IB 관심학교와 대구 지역 IB 운영학교를 매칭해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함께 걷는 IB 동행, I be Mate’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의 IB 관심학교와 대구 IB 학교의 업무 담당자가 매칭되어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은 IB 교육과정 구성과 수업·평가 운영, IB 인증 준비 절차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의 피드백으로 이뤄지며 관심학교의 실행력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IB 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IB 교육의 도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함은 물론,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IB 교육 생태계 확산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I be Mate’ 외에도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I be Lab’, 수업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인 ‘IB OPEN CLAS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IB-Ibe: I be Future, 나는 미래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중심의 IB 교육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I be Mate’ 프로그램은 관심학교의 실제적인 IB 교육 도입과 교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IB 교육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넓히고 경북형 IB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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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홍익관에서 본청 과장급 이상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주재로 ‘2025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지와 실천 동력을 확산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경북교육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중점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북교육’ 실현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정책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로 부패 제로화 △사각지대 없는 반부패 관리 체계 운영 △공감·소통·참여하는 청렴 분위기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과 8개 세부과제, 56개 실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실행계획으로는, 고위직 중심의 체계적인 청렴 조직 운영 강화를 위해 교육감 주재 회의를 교육지원청 단위로 확대하고 교육장 중심의 ‘부패 취약 분야 추진상황 점검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렴 실천 결의와 기관장 릴레이 청렴 메시지 캠페인, 청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고위직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청렴 그린콜’과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의 민원 처리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즉각 환류함으로써 부패행위 사전 차단에 나선다.
아울러 ‘소통 차 한잔’ 캠페인과 지역업체 소통협의회를 통해 민관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부패·불공정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반부패 신고시스템 내실화, 청렴 교육 고도화, 조직 내 세대 간 청렴 공감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MZ 청렴 생각 나눔단’, 거꾸로 멘토링, 청렴 공감의 날, 반부패 주간 등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과 참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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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마을 가치 발견으로 내일을 새로 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과 협업 기반 로컬 콘텐츠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일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2023년부터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 크리에이터 양성에 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 단위 지역 브랜드 발굴 등으로 그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는 경북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이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 또는 단체가 대상으로 최대 4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반영한 브랜드 개발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 콘텐츠 지역 맞춤형 자율 기획 모델 등으로 특히 지역민, 지역 상인과의 연계·협력이 바탕 되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상권 기획 전문가 매칭,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구글 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의 생활과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할 수 있는 생활권 단위의 지역다움을 증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발 벗고 뛰는 활동가들과 기획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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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 기간 연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월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군에서 피해를 본 임업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 기간을 연장한다.
이번 접수 기간 연장은 산불 피해로 임업 경영의 어려움이 더욱 심화한 특별재난지역 임업인들의 원활한 직불금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는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임업 경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임업직불금은 임업 경영체의 공익적 기능을 평가해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를 대상으로 임업 및 산림 공익기능을 경제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산불, 병해충 등 각종 산림 재해 해결을 위한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림자원의 관리 및 재해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장 등록신청은 애초 4월 30일까지 1차 신청접수 마감이지만 15일간 연장해 5월 15일까지 운영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난해 우리 도 임업직불금 지급 규모는 74억원이 넘었으며 산림 보존과 임업 경영 안정에 참여한 임업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이 됐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임업 경영을 영위하고 산불로 피해를 당한 산림과 지역 사회 복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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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 바지게시장’농축산물 상시 할인판매 시작
경북‘울진 바지게시장’농축산물 상시 할인판매 시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하는 ‘전통시장 농축산물 상시 할인 시범사업’에 울진 바지게시장이 선정돼 2개월간 농축산물을 상시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농축산물 할인 지원이 주로 전자결제 시스템이 구축된 대형 상점이나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유통채널 중심으로 운영되고 대부분 명절 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소비자가 전통시장에서 상시 할인 받도록 추진한다.
사업은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개월간 전국 1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시장을 찾은 소비자는 현장에서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전용카드에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충전 금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이 전용 카드는 행사 기간 계속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5,000원 단위로 행사 주기별 최대 2만원 충전이 가능하고 20%인 4,000원이 추가로 충전된다.
전용 카드를 발급받고자 하는 소비자는 신분증 및 핸드폰을 가지고 ‘울진 바지게시장 상인회’ 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울진바지게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울진군과 협력해 행정적 지원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농축산물 상시 할인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전환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도내 다른 시군 전통시장으로 사업이 확대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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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새마을금고 산불 피해 극복 성금 3천만원 전달
대구지역 새마을금고 산불 피해 극복 성금 3천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지역 새마을금고협의회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17일경북도청을 방문해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무완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 이사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대구지역 새마을금고협의회 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