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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거점유치원 운영 역량 높이고 소통 강화한다
경남교육청, 거점유치원 운영 역량 높이고 소통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서 거점유치원 업무 담당자와 교육전문직원 48명을 대상으로 거점유치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협의회를 열었다.
거점유치원: 경남교육청의 주요 사업인 유아·놀이 중심의 교육과정과 지역의 유아교육 정보 제공을 지원함 거점유치원은 총 30개 원으로 이 가운데 20개 원은 유아 생태전환교육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나머지 10개 원은 군 지역 단설유치원을 중심으로 다문화 가정 지원, 지역 특색 사업 추진,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돕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거점유치원의 교육과정과 지역 운영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올해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거점유치원 사업 대상을 기존 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유아에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과 유아까지 확대하고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거점유치원 사업은 지역의 특색과 자율성을 살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유아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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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개관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아이좋아 전자도서관'을 개관해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아이톡톡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간편하게‘아이좋아 전자도서관’에 접속할 수 있으며 전자책, 오디오 북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이톡톡: 경남교육청의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으로 학생 맞춤형 지능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을 지원함 특히 이용자의 독서 활동 이력과 독후 활동이 기록·누적되어 개인별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독서 성향을 파악하고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아이좋아 전자도서관’을 통해 △온라인 독서 동아리 △한 학기 한 권 읽기 활동 △학급 독서 토론 수업 △교원 독서교육 공동체 운영 등 기존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더 유기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요즘 어떤 책을 읽고 계십니까?’라는 인사를 건넬 만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좋아 전자도서관은 디지털 환경에서도 독서를 이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통로”며 “경남의 교육공동체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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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늘봄학교 안착 위한 실천적 협의의 장 마련
경남교육청, 늘봄학교 안착 위한 실천적 협의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김해 삼문초등학교 3층 세미나실에서 늘봄지원실장 24명과 각 지역 담당 장학사, 본청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늘봄지원실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회는 2025학년도 새롭게 배치된 늘봄지원실장의 역할과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늘봄학교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창원, 진주, 사천, 김해, 거제, 양산, 함양 등 7개 지역에 늘봄지원실장을 배치하고 1인당 2~3개 학교를 겸임하도록 해 다양한 방식으로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늘봄지원실 초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운 점을 공유했다.
또 △업무 담당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 지원 기반을 강화하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교육과 류경희 장학관은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 늘봄학교 용어 안내와 학부모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를 개발·보급하는 등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학교 내 안심 공간 ‘아이좋아 마중자리’ 설치와 ‘아이좋아 안심교실’ 구축 등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세부 운영 계획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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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달려온 의료의 손길, 경북에 닿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당한 안동·의성 등 5개 시군 이재민을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17일간 긴급 의료지원을 했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도내를 비롯한 전국 27개 기관·단체에서 총 913명이 참여했으며 총 3,851명의 이재민을 진료했다.
이 중 약 처방 2,819건, X-ray 등 기본 검사 50건, 응급처치 및 상담 955건이 이루어졌다.
대한약사회·경북약사회가 운영한 봉사약국을 통해 소화제, 진통제 등 의약품 30종 8,800개가 제공됐으며 이불, 의류, 양말 등 생필품도 함께 지원되어 이재민들의 건강과 생활 회복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안동·김천·포항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 이동진료버스를 긴급 투입해,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부터 X-ray 촬영, 수액 치료, 약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를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을 파견해 경북도의사회 및 지역의사회와 함께 대피소를 순회하며 진료했다.
주 진료 대상은 경증 화상, 연기 흡입에 따른 인후통, 약을 잃은 만성질환자 등이었고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이재민을 위해 수액제 투여를 통해 회복을 지원했다.
대한한의사협회·경북한의사회, 대구한의대는 한의진료소를 통해 침 치료와 함께 불면·기침 완화 등을 위한 한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와 전라남도도 긴급 의료지원에 동참했다.
서울시의사회·한의사회는 청송에서 진료를 진행했고 전라남도는 전남건강버스와 마음안심버스를 파견, 전남도의사회 의료진과 함께 진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했다.
이와 같은 지역 간 공공의료 협력은 수백 킬로미터를 넘어 이어진 응원과 연대의 손길로 현장에 전해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동치과버스로 안동에서 구강검진과 틀니상담, 충치 치료 등을 했으며 경북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은 간호, 상담, 수액치료를 지원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 소속 물리치료사 50여명도 현장에 투입되어 물리치료 봉사를 했다.
이 외에도 제50보병사단, 삼육부산병원, 에스포항병원, 포항성모병원, 한국수자원공사 봉사단 등 민·관·군 의료기관과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현장의 의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경북도는 산불 대응 의료지원이 일정 부분 마무리된 이후에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시군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순회 진료를 이어갈 방침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의 힘을 모아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재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의료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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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사방 등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 사방 등 우리나라 산림녹화기록물이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 사업의 전 과정이 담겨있다.
자료는 법령, 공문서 사진, 필름 등 모두 9,619건이고 이중 경북은 1,030건으로 산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 포플러 장학금 운영, 조림·육림, 산림보호, 임업시험장 연구기록 등 다양한 기록물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포플러 장학금은 1967년 박정희 대통령 하사금으로 심은 이태리 포플러나무 매각 대금과 도 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임업인과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등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도 등재돼 있으며 현재까지 1,465명의 학생에게 5억 9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리나라는 황폐지 복구를 위해 지난 1961년 산림법을 제정하고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산림녹화사업을 전개하고 지역 산림계 중심 주민 참여를 통해 1960년대 5.6㎥/ha에 불과하던 나무의 양을 2020년에는 165㎥/ha로 증가시키는 등 현재의 푸른 숲을 만들어 황폐국·개도국에서 산림녹화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평균 2배, OECD 국가 중 4위에 해당한다.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산림녹화 기록물은 경제발전과 산림녹화를 동시에 이뤄낸 우리나라 성공 사례가 담겨있어 산림황폐화 문제를 겪는 여러 개발도상국이 자신의 나라에 적용할 ‘한국형 모델’로 주목하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의 산림녹화 기록물은 민관이 협력해 숲을 살리고 지켜낸 소중한 역사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증거”며 “과거의 기록을 잘 보존하고 의미를 되새겨 보존과 이용이 조화로운 미래 산림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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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피지컬 AI'로 지역 제조업 혁신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가 협력해 AI·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초격차 산업 분야의 지역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경북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경북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과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경북대학교, 뉴로메카, 에스엘, 남경소프트, 핑크랩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경상북도는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90억 규모로 피지컬 AI 시스템을 개발해 산업 현장에 적용한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물리적인 요소인 로봇, 센서 기계 등이 인공지능과 결합한 기술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AI 기반 양팔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모바일로봇을 개발해 자동차 부품 공정 등에서 반복적인 조립·이송 업무를 자동화하고 충돌 방지·자세 제어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협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산업은 성장 둔화, 연구개발 역량의 수도권 편중, 산업 구조 변화 대응력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제조업은 저성장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2년 수립한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발전 전략’을 토대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피지컬 AI 거점 조성과 혁신 제조 플랫폼 구축을 본 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경권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주도할 피지컬 AI 기반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스마트 제조 시스템 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경상북도가 피지컬 AI를 활용해 지역 제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의 혁신 성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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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벼 재배면적 조정제, 농업대전환으로 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전략작물직불금, 논 타작물생력화장비 지원 등 벼 재배면적 감축 관련 정책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마련하는 등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쌀 산업의 구조개혁 대책으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발표했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벼 재배면적을 일정 수준으로 줄이는 제도로 지난해 69만 8천ha의 11.5%에 달하는 8만ha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년 벼 재배면적 8만 9천ha의 12% 수준인 1만 710ha가 배정됐다.
경북도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을 위해 먼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전략작물직불제를 적극 활용해 조정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부터 실시한 전략작물직불제는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밀, 호밀, 조사료 등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인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를 대상으로 ha당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직불금이다.
올해는 깨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동계 밀은 ha 당 50만원에서 100만원, 하계조사료는 기존 430만원에서 500만원 지급단가가 인상됐다.
또, 전년도 벼농사에 이용된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면 ha당 100만원을 지급하던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의 지원 횟수와 지원 금액을 상향했다.
애초 신규 전환 농지가 대상이었으나, 벼 재배 회귀를 방지하고자 이미 지원받은 농지도 ha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새롭게 신청한 필지는 지난해보다 50만원 인상한 ha당 15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경북도의 역점시책인 농업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 사업과 연계 추진해 20ha 이상의 대규모 필지가 벼 생산에서 타작물 재배를 할 경우,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 영농사업 가속화를 위해 내년에 시군별 감축 실적 등을 평가해 추가 사업비도 지원할 계획으로 벼 재배면적 조정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 계획이다.
이 밖에도 타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 구매 자금을 지원하는 논 타작물생력화장비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원 단가를 경영체 당 5천만원에서 참여 규모별로 차등해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높였으며 총사업비도 10억원에서 27억원으로 증액해 타작물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신규로 논 작부체계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논에 전략 작물 이모작 시 작물별 종자대를 ha당 10만원에서 25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략 작물 직불 사업과 연계 추진해 타작물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외에도 논 활용 소득 기반 다양화를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가루쌀 생산단지를 8개 시군에 10개소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벼 재배면적 조정도 농업대전환으로 풀 수 있을 것”이라며 “전략작물직불금과 논타작물재배지원 단가 인상, 농기계 사업 확대 등 타작물 전환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공동영농 사업과 연계를 강화한 만큼 대규모 벼 재배농가와 농업법인에서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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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행정의 숨은 주역, 이제는 핵심 인재로”
“학교 행정의 숨은 주역, 이제는 핵심 인재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모든 학교에서 근무 중인 교무행정원 1,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능력은 물론 미래 기술 활용 역량까지 강화하는 대규모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교무행정원은 각급 학교에 배치돼 학교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 등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1년 초등학교에 교무행정원과 방과 후 학교 실무원을 추가 배치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중학교까지 확대 배치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5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원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무 지식의 기초를 다지는 ‘알아두면 도움 되는 노무 지식의 이해’△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챗지피티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노무 분야의 전문가 이지원 노무사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모성보호 3법’을 중심으로 노무 특강을 진행했다.
이도혜 한국AI콘텐츠연구소 대표가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무행정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학교 행정의 균형과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무행정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교사는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무행정원은 학교 운영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분들이다”며 “오늘 연수가 현장의 활력을 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무행정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루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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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심리상담과 소송비용 지원 제도 운영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심리상담과 소송비용 지원 제도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직무와 인간관계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만족도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 지원 제도와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문심리상담 지원 제도는 권역별 전문 의료기관 또는 상담 기관과 연계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문제, 교육활동 및 업무수행 중에 발생하는 인권침해 등이며 상담 관련 개인 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된다.
경북교육청은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존 ‘1인당 연 4회, 40만원 이내’에서 ‘1인당 연 100만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총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이 제도를 활용해 심리상담을 받았다.
또한,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제도는 정당한 직무수행 중 법적 소송에 휘말린 교육공무직원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변호사 선임 비용과 소송비용, 손해배상금 등을 포함해 1인당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제도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조직 내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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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2025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활동·탐구 중심의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수학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는 수학교육’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학생 맞춤형 수업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능형 수학교실은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의 적용 △스마트 기기와 교구의 활용 △온라인 학습 평가와 소통 플랫폼 활용 △개인 맞춤형 수업 환경 조성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개별 맞춤형 수업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나아가 수학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과 운영사업은 사전 수요 조사와 신청, 선정을 통해 구축 11교와 운영 44교로 운영한다.
또,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존 구축교와 신규 구축교 담당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능형 수학교실 지원 시스템의 체계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5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보급한다.
안내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또래와 생각을 공유하고 교육과정과 수업 방식에 맞춰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수업 모델과 실용 자료들을 담고 있다.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지능형 수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유도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수학적 현상에서 도출된 문제를 합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능형 수학교실이 체험·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의 우수 모델로 자리 잡아, 수업의 혁신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