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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양 산불 피해 농가 일손 돕기에‘구슬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4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일원에서 칠곡·봉화·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피해 농가의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농 재개가 시급한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교육청과 3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총 40명으로 구성된 합동 대민봉사단을 꾸려, 산불로 모두 타버린 오미자밭의 넝쿨을 제거하고 폐구조물 철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산불 복구를 위해 도내 교육지원청 간 자매결연 체계를 구축해 교육 정상화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양교육지원청은 칠곡·봉화교육지원청과 자매결연을 하고 피해 학생 가정과 학교 복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 피해를 본 농가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영농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경북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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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편·배포
경북교육청, 2025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편·배포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교권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2025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배포하고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교원안심공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은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포되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개념과 절차를 Q&A 형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서식을 한글파일로 제공, 교권 업무 담당자들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세분된 맞춤형 서식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교육부-17개 시도교육청 공동관리위원회 회의 결과를 반영해 △두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는 절차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와 면담 시 유의 사항 △조치 결과 처리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평생교육시설 소속 교원 27,921명을 대상으로 ‘교원안심공제’를 일괄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보장 항목과 금액을 확대해 한층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분쟁 조정 지원 △교육활동 중 배상책임 지원 △교원 소송비용 지원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상해 치료비 및 심리상담비 지원 △위협 대응 경호 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심리상담비 지원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1회 200만원, 추가 1회 100만원까지 총 300만원의 상담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재산 피해 보장도 ‘사고당’에서 ‘물품당’ 으로 변경되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교원들이 교육활동 중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제금 신청 절차 간소화와 전문기관 연계 상담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공제금이나 서비스 신청은 경북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활동 중 분쟁 조정이나 심리 소진 지원은 교육활동보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과 신뢰 속에서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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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수업전문가 239명 선정.수업 부흥 원년 시동
경북교육청, 중등 수업전문가 239명 선정.수업 부흥 원년 시동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로 총 239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지난 2015년부터 경북교육청이 운영해 온 교사 전문성 인증 제도이다.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3월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후 4월부터 의무적인 과제들을 수행한다.
수업전문가는 연중 실제 수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연구수업 공개 △수업 컨설팅 △60시간 이상 수업 관련 연수 참여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이 있으며 이론이 아닌 실천 중심의 수업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야 한다.
심사는 도내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교장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연중·연말에 걸쳐 활동의 진정성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평가하고 최종 도 교육청이 인증하게 된다.
특히 올해 선정된 239명의 수업전문가는 제도 시행 이래 2018년 이후 처음으로 ‘200명’을 넘긴 수치로 수업전문가 제도 부활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업전문가 활동 인원은 2017년 26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8년 195명으로 감소했고 2023년에는 115명까지 줄어들며 침체기를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 149명으로 반등한 데 이어 올해는 무려 239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러한 극적인 반등의 배경으로는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높은 관심 △수업전문가 제도의 지속적인 개선 △엄정한 심사 체계를 통한 제도 신뢰도 확보 △수석교사와 ‘신 퇴계 교사단’의 열정과 헌신 등이 꼽힌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5년은 더 많은 선생님이 수업전문가로 참여한, 수업 부흥의 원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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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점제형 교육과정 설계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학점제형 교육과정 설계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원 약 5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학점제형 교육과정 설계 운영 연수’를 11일 15일 16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게 전면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지원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일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첫 연수를 시작해 15일 경남과학교육원, 16일 경남진로교육원에서 열린다.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교사 약 530명이 참여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사항 안내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이해 및 실제 △고교학점제 운영 △학점이수 인정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이해 △공동 교육과정 및 학교 밖 교육 운영 등이다.
업무 담당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의 특성에 맞게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은 정책의 기본 취지를 정확히 전달하고 현장의 다양한 여건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 교원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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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장학회,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와 함께 산불 피해 학생 장학금 기탁식 가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1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와 함께 310만원의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3월,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가 따뜻한 뜻을 담아 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 전달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는 장애가 있는 자녀들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편견 개선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경애 지부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한국장애인부모회 안동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산불 피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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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AI 비서 꾸러미 3탄’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AI 비서 꾸러미 3탄’ 개발·보급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프로젝트 학습 실행을 지원하는 ‘AI 비서 꾸러미 3탄’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웹앱 패키지로 초·중·고등학교 교실에서 활발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탄은 지난 2월과 3월, 새 학년 교육계획 수립과 상담 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제공된 ‘AI 비서 꾸러미’ 1탄과 2탄에 이어 실제 수업 실행까지 AI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AI 비서 꾸러미 3탄은 ‘학생을 위한 모의 주식 투자’, ‘계획서·보고서 작성 도우미’, ‘고흐 ChatGPT’, ‘AI 티처’ 등 4종의 웹앱으로 구성됐다.
‘학생을 위한 모의 주식 투자’ 프로그램은 이번 3탄의 핵심 웹앱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실제 주식시장처럼 구성된 가상 플랫폼에서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세워보는 활동을 통해 경제 감각과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교과 지식과 실생활을 연결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의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판단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계획서·보고서 작성 도우미’는 프로젝트 수업에서 필요한 계획서나 보고서를 AI가 자동 생성해 주는 도구로 PDF 서식이나 참고 파일을 업로드하고 간단한 지시 사항만 입력하면 사용자 맞춤형 프로젝트 계획서나 보고서를 제공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프로젝트 수업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고흐 ChatGPT’는 “넌 지브리 스타일 우린 고흐 스타일”이라는 콘셉트로 고흐·고갱 등 다양한 화풍의 그림을 AI가 생성해 주는 예술 창작 지원 도구다.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AI 티처’는 프로젝트 수행 중 AI가 학생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사고를 자극하고 학습 방향을 구체화해 주는 웹앱이다.
질문-답변 과정을 통해 수업의 심화와 확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유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비서 꾸러미 3탄은 단순한 자료 제공을 넘어, AI를 통한 학생 주도형 수업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교육지원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는 2022년부터 교직원들이 초대규모 인공지능과 협업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수·학습 및 행정 지원용 웹앱을 직접 개발·보급해 왔다.
현재까지 50여 종의 AI 기반 웹앱을 제작·배포하며 학교의 업무 경감을 돕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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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지원에 앞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예천군에 있는 예천초등학교를 방문해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을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AI 디지털 교과서의 실질적인 수업 적용 사례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 수업은 초등학교 4학년 수학과 영어 교과에서 진행됐으며 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창의적이며 맞춤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AI 디지털 교과서를 사용하면서 채점이나 학습 현황 분석과 같은 반복 업무를 AI가 대신해 줘 수업 준비와 운영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학생들도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관 후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을 진행한 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AI 디지털 교과서의 장점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그리고 현장 맞춤형 지원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AI 디지털 교과서 수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교육지원청에는 테크매니저와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기술적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며 4월 말에는 과목별 선도팀을 구성해 활용 사례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약 57%가 AI 디지털 교과서를 신청해 활용하고 있으며 미신청 학교도 희망 시 교과를 선정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나이스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디지털 교과서는 경북의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과 창의적이고 참여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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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로 또 같이 학교’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작은 학교 기적’ 함께 만든다
경북교육청, ‘따로 또 같이 학교’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작은 학교 기적’ 함께 만든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농산어촌 소규모 중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소규모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 ‘따로 또 같이 학교’를 2025학년도에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따로 또 같이 학교’는 전교생 40명 내외의 소규모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근 2~4개교가 공동으로 한 학급을 편성해, 교과와 자유학기, 창의적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의 공동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고령과 문경, 봉화, 상주, 성주, 영덕, 영양, 영천, 예천, 울진, 의성, 청도 등 12개 지역, 총 13개 팀이 선정되어 운영된다.
그동안 소규모학교 공동 교육과정은 주로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자유학기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간 공동 축제와 진로 탐색, 체험활동 등을 함께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교과 중심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실제 수업과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대 추진된다.
공동 수업은 교과 겸임 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간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집합 수업이나 블록 편성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정해진 학교에 모여 함께 수업을 받는다.
또한, 영천 신녕중학교를 연구 시범학교로 지정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도 병행 운영함으로써,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도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과 예산 지원, 수업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로 또 같이 학교’는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학교 간 장벽을 허물고 더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소외 없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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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 산불 피해 복구 기부금 및 물품 전달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 산불 피해 복구 기부금 및 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는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고 6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와 영덕군청 복지과 2곳으로 나눠 전달했다.
이번 성금과 구호 물품은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라리안은 1997년 경상북도가 처음 브랜드를 개발해, 올해로 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인증브랜드다.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는 2000년 2월 25일 설립돼 현재까지 61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확장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 김종호 회장은“산불 피해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경상북도실라리안 협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협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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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이 총 3,800만원의 성금을 경상북도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구성원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재난 극복을 위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구·광주·대전 등 경상·전라·충청권 보건 특성화 대학들이 하나로 뭉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모금 활동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의 컨트롤타워인 헬스케어혁신원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지역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10일 광주보건대학교 오군석 부총장,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 등 연합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지난 3월 22일부터 경북 북부지역을 휩쓴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800만원을 전달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이번 재난은 단순히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위기다.
연합대학으로서 지역을 넘어선 협력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보건대학교 김경태 총장은 “광주보건대학교 구성원이 모은 작은 정성과 노력이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광주, 대구, 대전의 글로컬보건대학연합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 역시 “이번 재난은 지역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할 문제이며 우리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번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연합대학의 일원으로서 충청, 전라, 경상지역을 연결하는 글로컬보건연합대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손을 내밀어 주신 3개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2024년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통해 초광역 대학연합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같은 해 12월 공식 출범했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