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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전 시군 확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 의령군 등 7개 군에 국·도비 10억 3,100만원을 투입해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2010년까지 전체 19,694km 중 창원시 등 8개 시 지역에 17,376km를 완료했으며, 2011년부터는 군 지역 사업추진으로 2015년까지 3개 군에 대해 712km를 추가 완료했다. 이어 2019년도에는 추진 중인 5개 군과 잔여지구 2개 군의 1,606km에 대해서도 국비를 확보해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시설물 사고 사전 예방과 각종 재난·안전사고의 신속 대처를 위해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로 및 상·하수도 지하시설물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전산화하고 체계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하시설물의 구축년도, 위치, 재질 등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며, 관련 정보는 지하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노후관로 교체의 예산투입 시기 파악 등 정책 결정 시 기본 데이터로 활용된다.
아울러 가스, 전기, 통신 등과 관련된 정보는 유관기관과의 공유를 통해 예산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조기에 완성해 지하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 마련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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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문직종 청년 일본취업 지원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전문직종 해외취업 지원사업 연수생의 일본 취업 연계를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일본 아카몽카이 어학교 입교와 관계기관 취업활성화 업무협의를 위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연수생 30명을 인솔해 일본 동경을 방문한다.
‘전문직종 해외취업 지원사업’은 취업난을 겪는 지역 청년에게 우량의 해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 경상남도가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호황과 동경올림픽, 오사카엑스포 등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일본에 IT, 무역유통, 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전문인력을 선발해 6개월에서 1년간의 어학연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경남 지역 출신 청년 1인당 도비 5백만원 한도의 일본어 수강 학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8명의 청년 전문인력을 선발, 일본 현지 어학연수를 통해 총 21명이 일본 취업을 확정했다. 청년들은 스텝엔지니어링, 스킨가든, 삼성재팬 등 우수 기업체에 진출했으며, 이외에도 무역·IT·사무·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 현지 업체에 취업했다.
이번 방문에서 경상남도는 연수생의 안전한 출국, 입교 및 기숙사 배정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무역·부산경총·니시바·아카몽카이 어학교와 청년 어학실력 향상 및 일본 취업연계를 위한 심도 있는 업무협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월 26일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일본 요코하마 기업경영지원재단과 전문직종 해외취업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에 참여한 도내 출신 청년들이 요코하마시 소재 기업에 추천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경상남도 일자리 정책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전문직종 해외취업 지원사업에 선발되어 일본에 입국하는 도내 청년 30명은 4월부터 일본 어학교에서 일어능력 향상에 집중해 이후 어학연수 실력에 따라 9명은 올해 10월부터, 21명은 내년 4월부터 일본 현지 취업에 나설 예정이다.
조현국 경상남도 투자통상과장은 “경남 청년들이 글로벌 시대를 맞아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 더 넓은 세상에서 뜻을 펼쳤으면 좋겠다”면서,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일본 내 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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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한 저상버스 59대 도입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저상버스 도입사업과 환경부 친환경차 확대사업을 연계해 교통약자 이동수단인 저상버스 59대를 도입한다.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수소 저상버스 5대를 도입할 예정인 데다 전기저상버스 34대와 CNG저상버스 20대를 비롯해 이번에 도입하는 버스 모두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보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저상버스는 낮은 차체로 인한 파손 및 잦은 고장으로 일반버스에 비해 운영손실금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버스 운송업체에서 도입을 꺼렸다. 실제로 2016년도 5대, 2017년도 4대, 2018년도에는 7대를 도입하는 데 그쳤다.
이에 경상남도는 정부의 수소 및 전기차 도입 사업과 연계해 운송업체에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독려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저상버스 확대사업에 매진했다.
그 결과 저상버스 59대 구입 지원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9개 자치도 중 비교적 인구가 월등히 많고 저상버스 수요가 높은 경기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치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계획에 따라 저상버스 보급률 목표를 달성을 목표로 저상버스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친환경 저상버스 59대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특별이동수단 콜센터 상담원 증원과 관제시스템 증설을 추진 중이며, 또한 복권기금을 확보해 노후된 특별교통수단 82대를 교체하는 등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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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 꼭 챙기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비닐봉투 사용 억제를 위해 개정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비닐봉투 사용 규제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1월부터 3월 말까지 홍보 및 현장 계도 기간을 운영했다.
경남도는 현장 계도 기간 운영 종료에 따라 대규모 점포를 비롯해 165㎡ 이상의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에 걸쳐 시·군과 함께 1회용 비닐 봉투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위반업소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에 입점한 모든 업체가 규제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으며,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과태료 300만 원까지 부과된다.
두부나 어패류, 고기 등 포장 시 수분을 포함하거나 액체가 누수 될 수 있는 제품, 아이스크림처럼 상온에서 수분이 발생하거나 내용물이 녹을 우려가 큰 제품, 벌크로 판매하는 과일, 흙 묻은 채소 등에 사용되는 비닐봉투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신창기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무분별한 사용으로 문제시되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업주와 도민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라며 “사업주는 매장 내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도민들도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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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림소득 향상을 위한 임업인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일 ‘산림소득 향상을 위한 임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업분야 현안 토론과 함께 산림소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내 시군별 대표 임업인 36명, 시군 산림관계자 18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임산물 지원 조건 개선 요청 및 임산물 소득 창출 제고를 위한 경남도의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임업인들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 확대, 실제 현장에 맞는 재배 시설 지원, 소규모 생산으로 인한 가공·유통 체계 미 정착, 농업 부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원 조건 등으로 임업 소득창출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로 인해 임산물 생산 중도 포기 등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현장에 맞는 합리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이에 박성호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는 임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임가 소득 창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 임업인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임업 경쟁력 향상 및 경남 임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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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억원 투자 협약 체결로 경남 경제 재도약 시동건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창원시, 진주시, 사천시, 김해시, 양산시, 함양군 등 6개 시군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범한산업을 비롯한 11개 기업과 1,9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식을 통해 11개 참여 기업은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산업, 조선산업뿐만 아니라 수소산업, 소재산업 등 미래형 첨단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623명의 지역 인재 고용을 약속하며, 경남의 경제혁신정책에 힘을 싣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투자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범한산업㈜에서는 대전에 소재했던 연료전지 사업본부를 창원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수소 발전설비 및 수소 충전소를 새로이 구축할 예정으로 약 24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범한산업㈜는 2014년부터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수소 연료전지에 집중해 왔으며, 그간 잠수함용 연료전지사업에서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택건물용 연료전지사업을 경남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의 주력산업인 항공산업 분야에도 4개 기업이 약 400억원을 투자해 147명의 고용을 창출해 낼 예정이다. ㈜ANH스트럭쳐가 진주 사봉일반산업단지에 한국형 발사체 극저온 실험장비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항공기엔진 판금 가공 전문기업인 ㈜터머솔도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또한 ㈜우성정밀은 사천 종포일반산업단지를 전진기지로 삼아 항공산업으로 업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케이피항공산업㈜은 항공기 부품 생산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조선업 경기 회복과 맞물려 고압플랜지 전문 제조업체인 대흥공업㈜는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에 증설투자를 약속했고, 진주시 소재 일광금속은 자동차 부품 제조 설비투자를, 제이에스테크㈜는 양산 석계2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해외자본 역시 경상남도를 투자 최적지로 지목했는데, 중국의 영성컴팩스신능원차량주식유한공사는 약 200억원을 투자해 김해의 스타모빌과 합작해 캠핑카 생산공장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신설할 계획으로 최근 수요가 늘어나는 캠핑카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이커머스의 선두주자 쿠팡㈜는 대규모 물류센터 부지로 함양군을 낙점하고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경남 경제 재도약의 희망을 보여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참여기업들에 고마움을 전한 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얼어붙은 경남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상남도에서도 민선7기의 경제 혁신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더욱 더 투자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경제여건 속에서도 미래형 신산업 등 기업유치 다각화와 지속적인 맞춤형 투자유치 인센티브제도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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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원회 출범식 및 성공 기원 행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오후 2시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출범식 및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등 각계 기관단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위원총회 위원과 자문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출범식, 엑스포 성공 기원 행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부대행사로 산양삼 가공 제품 전시 및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등 범도민 엑스포 성공 개최 의지를 결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경남이 대한민국과 세계 속에서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선도하고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경남도가 그간 추진한 엑스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춘수 함양군수는 “경상남도와 함양군의 모든 역량과 350만 도민 그리고 4만여 함양군민의 염원을 모아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면서 “경남도는 물론이고 전국의 지자체와 유관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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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터키 중앙원예연구소와 공동연구 추진 맞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9일, 터키 얄로바에 위치한 터키 중앙원예연구소에서 ‘터키 포도, 체리 신품종 육성’ 공동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9일, 터키 얄로바에 위치한 터키 중앙원예연구소에서 ‘터키 포도, 체리 신품종 육성’ 공동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태영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과 원예경영연구과 권민경 박사, 일마즈 보즈 터키 중앙원예연구소 소장, 포도 연구담당 아리프 박사, 체리 연구담당 셀마 박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과 터키 중앙원예연구소는 지난 2013년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계기로 양국의 농업 기술분야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2014년 맺어진 공동협력협정에 근거해 공동연구과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고품질 포도 품종 육성’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과제는 지난해 시작되어 씨 없는 껍질째 먹는 유럽형 포도 유전자원 Kismish Vatkana 외 6종을 국내 도입했으며, 현지에서 교배시험을 추진하는 등 생식용 포도 신품종 육종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신품종 체리 육성’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신규과제 협약도 함께 체결되었는데,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가 증가하고 있는 체리 육성연구를 위해 터키의 다양한 체리 유전자원을 기반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입산 체리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우량계통 선발, 인공교배, 체리 신품종 육종업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한-터키 포도·체리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양국 간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품종 육성을 기대한다”며 “포도와 체리 공동연구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해 포도·체리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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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를 향한 오늘의 약속과 실천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은 2일 류병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분부 운영위원을 초청해 ‘타 시도 우수공약 실천 사례로 본 민선7기 공약이행방안’이라는 주제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은 2일 류병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분부 운영위원을 초청해 ‘타 시도 우수공약 실천 사례로 본 민선7기 공약이행방안’이라는 주제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류병윤 운영위원은 오랜 기간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운영위원 경력을 바탕으로 타 시도의 우수공약과 그 실천 노력을 자세히 소개했다.
류 위원은 매니페스토의 핵심은 약속과 실천임을 강조하며,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으로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선 공무원들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민선 7기 공약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도지사의 약속을 도민들의 삶에 잘 녹여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미래전략기획단에서는 전 직원이 참석해 진지한 자세로 류병윤 위원의 강의를 청취했으며, 점심시간을 쪼개 마련한 귀한 자리가 헛되지 않도록 타 시도 우수사례를 꼼꼼히 메모하기도 했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미래전략기획단은 도민 행복을 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도정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도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부서”라 언급하고 “좋은 밑그림을 위해서는 도민의 마음과 도민과의 약속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첫 브라운백 미팅 강사로 류병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운영위원을 모신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상식을 파괴하는 형식을 만들고,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어 내는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도민을 위해 항상 치열하게 토론하고 당당하게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공부하는 도정 실현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브라운백 미팅은 매월 실·국별로 개최되며, 미래전략기획단은 “위 아 더 퓨처”라는 주제로 도정 미래먹거리 발굴과 관련된 강사를 초빙해 브라운백 미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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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도서관은 없었다... 지역 특화형 작은도서관이 뜬다
포항 그림책마을 작은도서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 SOC 공립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22곳이 선정, 국비 1,425백만원을 확보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개선 사업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작은 도서관은 걸어서 10분 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지역에 독서문화 복지 차별 해소를 위해 1996년부터 꾸준히 조성되어 현재 90개의 공립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농어촌지역 사랑방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도내 일부 시군은 고령화, 다문화, 인구감소가 가속화되는 추세에 있어 작은 도서관을 통한 지역 유대감 형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 운영위원회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등 지역 특화형 작은 도서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저예산으로 효과적인 문화복지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수 사례를 살펴보면 상주시 ‘공갈 못 꿈꾸는 작은 도서관’에서는 주된 이용자에 특화된 ‘꿈꾸는 청춘백세’, ‘신나는 난타 배우기’, ‘꽃고무신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주 1회씩 운영해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항시 ‘그림책마을 작은 도서관’에서는 주 이용층인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과 함께하는 보드게임’, ‘그림책으로 마음읽기’, ‘인형극’등 프로그램운영으로 젊은 부모들에게 각광 받는 공간으로 애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우수 그림책을 특화해 장서로 구성해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현세 만화거리 내에 위치한 울진군 ‘매화 만화도서관’은 인근 관광지인 불영계곡, 금강송군락지, 덕구온천 등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울진 출신의 만화가 ‘이현세’네임 밸류와 함께 시너지 효과로 특수를 누리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앞으로 시군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립 작은 도서관 확충 및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의 작은 도서관들이 사람이 있는 따뜻한 문화거점 역할 수행으로 살맛나는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