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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3사는 납품업체에 대해 부당하게 대금감액하는 관행을 없애고 상생을 강화하기로 약속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유통3사, PB상품 납품업체와 ‘수·위탁거래 공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유통3사를 대상으로 한 중소벤처기업부 최초의 직권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직권조사는 유통3사의 2년간 PB상품 납품거래를 대상으로 약정서 미교부와 부당 단가인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유통3사의 약정서 미발급 사례와 규격·용량 등 필수기재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불완전 약정서 교부 사례, 수탁기업의 귀책사유 없이 납품대금을 깎는 부당감액 사례 등이 지적됐다.
위탁기업이 수탁기업에 물품등의 제조를 위탁할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위탁의 내용, 납품대금의 금액, 대금의 지급 방법, 지급기일, 검사 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적은 약정서를 그 수탁기업에 발급하여야 한다.
위탁기업은 수탁기업에 물품등의 제조를 위탁할 때 수탁기업이 책임질 사유가 없는데도 물품등의 수령을 거부하거나 납품대금을 깎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조사과정에서 유통3사는 부당감액한 납품대금 전액을 납품업체에 지급했고, 약정서 미발급 등 위반은 향후 제도개선하기로 했다.
유통3사는 납품업체와의 거래에 있어 반드시 약정서를 체결하며, 위탁내용의 누락 등 불완전한 계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시스템을 개선·운영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유통3사가 개진개선 조치를 취함에 따라 유통3사와 납품업체간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이 포함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3사는 인건비 및 원재료 가격 등 인상에 따른 납품대금의 인상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납품업체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협약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단가 관련 불공정 관행이 심한 업종과 분야를 매년 선정하여 직권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방적인 납품단가 인하행위를 금지할 뿐 아니라, 인건비, 재료비 등이 인상될 때 납품단가도 인상되는 상생에 의한 혁신 생태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유통3사가 인하된 대금을 자발적으로 해당 납품업체에 전액 환급하고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수위탁거래에서 제값을 받고 납품하는 관행이 이루어짐에 따라 중소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두 성장하는 상생에 의한 혁신 생태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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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교체 등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23일부터 신용카드도 가능
시범운영 이자지원 기준 및 절차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창호교체, 단열성능 향상 등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리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신용카드로도 사업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업신청을 위해 은행에 수차례 방문하거나 대출 제한 등으로 겪는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소액·간편 결재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최소 대출금액을 대폭 낮춤으로서 소규모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창호교체 등 리모델링에 필요한 대출 비용의 이자를 최대 3%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자지원 기준은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도 현행 은행과 동일하게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 또는 창호 에너지소비 효율등급을 적용했다.
국토교통부는 주요카드사 중 참여의사, 사용조건, 활용도 등을 고려하여 롯데·신한카드 2개사를 우선 시행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내년 1월까지 권역별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여 금융기관 확대에 따른 사업 절차 및 전산시스템 연계 안정성 등을 검증·보완하고,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을 파악·반영하여 `19년 상반기에는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카드사 연계 이자지원을 통해 간편한 결재, 처리기간 단축 등으로 사용자 편의가 증대되고 사업성이 개선되어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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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 가져
2018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포항시, 포항가속기연구소와 공동으로 22일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방사광 가속기 기반 신소재산업 육성’을 주제로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광가속기 기반 첨단분석기술을 활용한 신소재 산업 기술경쟁력 확보와 신규기술 개발 방법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고 해외 선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속기의 산업체 활성화’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분야의 초청연설자와 강연자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속기의 산업체 활성화’분야에서는 기조연설자로 나선 일본의 산업체 전용 방사광가속기인 아이치가속기의 요시카즈 타케다 소장이 ‘가속기의 산업체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으며, 유럽 최대 방사광가속기인 유럽연합가속기의 에드워드 미첼 박사는 ‘산업체의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방사광 가속기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가속기 기반 첨단 분석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고부가가치 핵심소재 개발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세계 최대 방사광가속기인 일본 Spring-8의 노리미치 사노 박사는 재료의 3차원 내부 형상 분석 기술 및 미세 구조 분석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소재 개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고기능성 소재 개발에 있어 고휘도 의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첨단 분석기술이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분야에서는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 방사광가속기의 알버트 맥크랜더 박사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전력반도체 기판의 내부 구조 및 결함 분석이 가능한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강병우 교수가 방사광가속기 기반 3차원 내부 형상 및 성분 분석 이미징을 활용한 리튬이차전지 성능 및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소재 개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제30회 방사광가속기 이용자 연구 발표회가 연계행사로 개최돼 다양한 분야에서의 가속기 활용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에서 가속기 산업 활성화 및 가속기의 효용성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조혜성 LG화학 중앙연구소 분석센터장이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경북도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가 포항에 준공됨에 따라 지역의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첨단자성체, 탄소/타이타늄 등 소재 관련 산업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신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가속기 기반 그린신소재산업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산업 특화 클러스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클러스터에는 이차전지 신소재분석 연구소 설립을 비롯해 이차전지 고성능화를 지원할 수 있는 핵심소재 개발, 자동차용 이차전지 안전 테스트 기반, 이차전지 자원순환 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정성현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가속기는 신소재산업의 핵심인 소재 고성능화를 위한 최첨단 분석장비인 만큼 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이 자동차, 전자 등 지역 주력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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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시 용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80분 단축
용인시 국도대체우회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위치도
[충청뉴스큐] 수원시에서 용인 시내를 통과하여 이천시와 평택시를 연결하는 국도 42호선 12.5km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새로운 자동차 전용도로로서 오는 30일 오후 2시에 개통된다.
총 사업비 5,441억 원을 투입하여 4차선으로 건설된 이 도로는 수원·신갈IC로부터 용인시내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42호선 교통량의 상당부분을 신설 도로로 전환하여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상습적인 교통난 완화에 크여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통행 시간은 최대 기존 90분에서 10분으로 80분 가량 단축되고, 물류비용은 년 765억 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는 신갈고가교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신갈천을 횡단하고, 용인시 시가지 통과구간을 우회하여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사고예방과 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간선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지역개발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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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HOT한 관광상품, 베트남 진출기업 사로 잡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베트남 진출기업 현지근로자와 현지 언론사 관계자 등 27명이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해외 진출기업의 현지근로자 단체 관광단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과 협력사를 방문해 경북관광 홍보설명회를 갖고 제안한 관광 상품의 사전답사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을 비롯해 11개 업체의 협력업체 근로자, 베트남 현지 방송사와 언론사 관계자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첫날 포항 포스코 견학을 시작으로 경주 신라문화와 안동 유교문화를 체험하고 서울 관광 후 인천공항으로 출국한다.
22일 안동 하회마을을 관람에 이어 도청을 방문한 팸투어단은 도청사를 둘러보고 잡아센터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도립국악단 공연을 관람하고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팸투어를 마친 후 베트남으로 돌아가 경북의 자연과 문화의 우수성을 소속 기업과 언론매체를 통해 전파한다.
경북도는 민선7기 도정목표를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으로 정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제2의 도약을 꿈꾸며,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입지조건으로 인한 외래관광객 유치 어려움을 해외 진출기업의 현지근로자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멀리 베트남에서 온 현지근로자들을 환영하며, 우수한 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인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면서 “베트남에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현지근로자를 많이 고용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경북관광 상품을 만들어 진출기업 근로자 유치를 통해 관광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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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창작오페라 ‘처사 남명’ 공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 특별제작공연인 창작오페라 "처사 남명"을 선보인다. 공연 일정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과 12월 1일 오후 3시에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단체인 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과 공동제작으로 진행되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부산교통, 경상대학교,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한다.
"처사 남명"은 ‘내명자경 외단자의 : 안으로 자신을 밝히는 것은 경이요, 밖으로 과감히 결단하는 것은 의라고 한다’를 외치며, 항상 스스로를 경계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삶을 담고 있다.
오페라는 기묘사화에서 시작된다. 기묘사화를 목격한 남명 조식은 처사로서 살기로 결심하며, 한양을 떠나 김해 산해정으로 내려와 15년 간 은둔하며 많은 제자들을 양성한다. 당시 국가는 선생의 뜻을 높이 평가해 관직을 내리지만, 선생은 끝까지 처사로 남아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관을 견지하며 비판자로서 역할을 다한다. 바다와 인접한 김해에서 선생은 왜구의 잦은 침입을 목격하고, 일본 침입에 대비하여 상무에도 힘쓴다. 이는 훗날 임진왜란 때 선생의 제자인 곽재우, 정인홍 등이 의병들과 함께 왜군을 물리치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창작오페라 "처사 남명"은 지역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예술단체와 공동제작 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지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악가들이 함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묘미를 선보이며, 경상오페라콰이어가 합창을 맡아 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특별공연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남명 조식 선생의 고귀한 뜻이 종합예술인 오페라로 도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공연 관련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사전 공연예약으로 무료관람할 수 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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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채용제도 패러다임 전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채용비리를 방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채용패러다임을 도입하기 위하여"道 산하 출연기관 및 공기업의 직원 채용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최근 마련했다.
이는 사회적 신뢰를 저하시키고 인재유치 실패로 인해 지방공공기관의 역량약화를 초래하는 채용비리를 근절하고자 하는 전라북도의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
더 나아가 도 공공기관의 채용관련 절차를 정비함으로써 채용정보에 대한 접근성 강화 및 채용의 투명성·객관성을 제고하고 수험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했다.
도는 15개 지방공공기관의 채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문제점과 개선책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기초로 지방공공기관의 의견수렴 및 행정안전부 관련 지침내용을 반영하여 도출한 최종안은 2019년부터 적용된다.
이번 지침의 주요내용은 채용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먼저, 도에서 산하 15개 지방공공기관의 채용 계획을 모아 매년 1월과 7월에 도청 홈페이지 등에 일괄 공고한다. 채용계획을 미리 공개함으로써 지방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관의 자의적 채용을 줄여 채용비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채용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는 공급자중심의 ‘기관별 소규모 산발적 채용공고·원서접수’가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취업준비생들의 종합적인 채용공고 숙지가 곤란하고, 결원발생시 수시채용하는 방식은 정보접근성이 제한되는 측면이 있어 폐쇄적인 채용의 우려가 존재한다.
모든 기관의 채용시험에 필기시험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현재 대부분의 도 지방공공기관은 채용 규모가 크지 않고, 필기시험 없이 면접시험에 의해 실질적으로 당락이 좌우되고 있다. 필기시험을 도입함으로써 정실채용의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하고,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채용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접시험 등 시험위원에 외부위원을 1/2이상 포함하도록 했다. 기관 내부위원의 비율을 줄이고, 외부위원을 1/2이상 포함하도록 하고 블라인드 채용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하여 정실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도록 한 것이다. 더 나아가 공정하고 내실있는 면접을 위해 면접관들의 사전교육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채용공고 시 가산점 적용 여부 및 기준을 명확히 하고, 원서접수 현황을 공개하도록 하는 등 채용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메일 등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도 병행하도록 함으로써 취업준비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임상규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 공기업 및 출연기관은 도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가운데 하나로써, 비록 대규모 채용은 어렵지만 공정하게 채용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하겠다”며, “더 나아가 수요자 중심의 채용제도를 통해 많은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새로운 채용 패러다임 정착 의지를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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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경남 명품 쌀 판매 대전’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김해농산물유통센터 야외매장에서 2018년산 도내 주요 명품 브랜드 쌀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 대전에서는 시군별 우수 명품 브랜드 쌀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쌀 관련 가공식품 판매·시식행사와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 유통센터에서 열릴 개장식은 도와 시군 관계자 및 미곡종합처리장 대표 등이 참석하며 지역별 쌀의 생산 과정과 품질 우수성을 홍보하고 퍼포먼스, 브랜드쌀 나눔 행사, 경남 쌀 홍보물 배포와 인지도 조사 등이 진행된다.
또한, 쌀 체험 홍보관을 별도 운영하여 우리 쌀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며 민속놀이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농촌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 인접 대형식자재 운영 고객을 대상으로 대량 소비처의 안정적인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무료 택배를 실시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판매전을 열어 간편하게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등 타 지역 유명브랜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로 소비자들이 경남 명품 브랜드 쌀을 직접 구매하여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이 지역 쌀을 먼저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변에 권유하여 경남 명품 브랜드 쌀이 전국 대표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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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낙동강 수계관리 담당공무원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22일부터 양일간 거제시 소재 리조트에서 ‘2018년 낙동강 수계관리 담당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와 시·군 낙동강 수계관리 담당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낙동강 수질개선방안 및 도내 우수사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도 수계관리 담당공무원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저영향 개발과 효과적인 비점오염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환경공단 권혁 차장이 강연했다.
저영향개발 : 도시지역의 불투수층을 줄이고 빗물 저장 이용 및 침투를 증가시켜 강우 시 비점오염원의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는 관리방법
이어 경남발전연구원 이채하 연구원과 ㈜물환경 문성용 대표가 목표수질 달성 방법과 지류하천 오염물질총량관리제를 설명했으며, 수계업무를 담당 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운희 경남도 수질관리과 주무관이 ‘녹조의 이해와 관리’에 관하여 설명하는 등 정보 공유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한준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경상남도는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와 비점오염 저감 사업 등 낙동강 수질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녹조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질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낙동강은 350만 경남도민의 식수원이므로 안전하고 청정한 상수원 확보를 위해 담당공무원들의 긴밀한 협의와 소통이 중요하다”며, 낙동강 수질개선 시책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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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축방역 취약농장 특별점검 결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방역취약농장 대상 특별 방역점검 결과,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사항 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겨울철을 맞아 구제역의 방어력을 확보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도 소속 가축방역관으로 구성된 5개 점검반을 편성해 돼지 위탁농장, 항체양성률 기준 미만 등의 방역취약 농장에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소독시설 미설치 2건, 소독실시기록부 미작성 1건, 예방접종 확인서 미보관 1건, 외국인근로자 고용신고 미실시 2건 으로 위반농가는 행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 조치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결과 일부 농가의 방역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농가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가축사육농가 등 축산관계자를 대상으로 방역 교육과 지도·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제역·AI 특별방역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2월까지 위험시기별, 대상별 방역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주붕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지금은 주변국으로부터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질병의 유입 위협이 증가하는 시기여서 축산농가 자율방역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축사 소독, 외부차량 통제 등 차단방역과 외국인근로자 고용 신고, 교육 등의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 9월말 기준으로 121개 축산농가에 46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국적별로 네팔 229명, 베트남 75명, 중국과 캄보디아 출신이 54명씩, 태국 27명, 미얀마 22명, 우즈베키스탄 2명, 방글라데시, 필리핀이 각각 1명이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