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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력으로 유아교육 새 모델 제시
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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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한 수능 위한 지원대책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5일 실시되는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지난 9일까지 도내 103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방시설 점검과 학교 관계자의 유사시 초기대처 요령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수능 당일에는 공무원 자가용 출근 억제 및 출근시간 조정, 1,650대의 택시 부제 일시 해제, 모범운전자회 협조를 통한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 긴급 이동을 위한 119긴급차 지원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응급상황 등을 대비하여 진주, 김해 등 도내 70개 시험장에 응급구조사 등 소방관으로 구성된 안전관리관을 배치하여 상황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시험장에 배치되는 소방안전관리관은 건물구조와 대피로, 소방시설 등을 사전에 파악해 유사시 초기진화 및 인명대피를 실시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처치하는 임무를 맡는다.
아울러 시험시간, 특히 외국어 듣기 평가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시험장 인근에서 소방차 및 구급차의 사이렌을 자제하여 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지진·방화·테러 등 대형재난 발생 시에 유관기관 상호간 재난현장 역할분담과 응원체제를 신속히 가동하고 동원 가능한 인력 및 장비를 조기에 집중 투입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수능 시험장 소방안전관리관 배치와 수험생 긴급 이송지원 등을 통하여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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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상북도 건축인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열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건축직 공무원 모임인 건축회에서는 지난 10일 안동시 시민운동장에서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 및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23개 시·군 건축직 공무원, 경상북도 건축사회 건축사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경상북도 건축인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경상북도 내 건축인들의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건축문화를 진흥시켜 새바람, 행복경북을 열어가고자 경상북도 건축직 공무원, 경상북도 건축사회, 대한건축학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들이 함께하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도청 색소폰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 개회식, 팀별경기, 장기자랑, 폐회식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군별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계주릴레이, 족구, 장기자랑 등의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상북도건축사회 방재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00만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의 건축경기 진작,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노력하는 건축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모두가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건축인이 되기를 당부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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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대학생 취업활성화 기여 ‘우수기관상’ 수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 영남대학교가 주최한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에서 2018년 현장실무교육 및 대학생 취업활성화 기여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학과 민간에서 수행이 불가능한 첨단분석기기 활용 교육을 지난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행했고, 지역대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수료생의 취업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교육 수혜 대학으로부터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첨단분석기기 교육과정은 물론 도내 의약품, 화장품 생산업체와 민간 환경측정대행업체 등 산업체에 대한 기술지원단 운영,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체험교육 및 학교 현장 실험교육 지원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대학생 취업활성화 기여 우수기관상 수상기관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삼보기술단, ㈜한백엔지니어링, ㈜디자인비전, ㈜하이프라자 등이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핵심은 일자리 창출과 취업활성화인 만큼 연구분야에서도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 취업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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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시원 관리실태 예방감찰로 안전 강화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서울 종로에서 발생한 고시원 화재로 7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도내 고시원 9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감찰 및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고시원이 다중이용시설로 대부분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하고 안전감찰팀에서 주도적으로 전수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감찰 및 점검내용은 소화기, 간이 스프링클러, 화재탐지장비 등 설치 유무, 완강기, 비상구 등 설치 유무, 피난경로 장애물 적치 여부, 불법 증축 건축물 및 주요 구조부 균열 유무, 내장재 방염, 불연재료 사용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문제점이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시정 조치하고, 스프링클러 의무화 등 법 적용에서 벗어난 노후건물에 대해서는 소방안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계도 및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도 안전감찰팀은 지난 9월 1일 신설된 조직으로, 현재까지 도내 짚라인, 야영장 및 펜션, 고압가스 등에 대한 조사·감찰을 실시했으며,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있는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지금까지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치밀한 예방감찰을 강화해 더 이상 대형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울러, 고시원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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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과 산림복지의 메카... 국립청도숲체원 개원
국립청도숲체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산림교육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청도군 운문산 자락에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최신의 시설을 갖춘 ‘국립청도숲체원’이 13일 개원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립청도숲체원은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숲과 함께 국민행복을 키워나가는 영남지역 거점시설이다. 숲 해설가 등 산림복지전문가들의 심화교육은 물론 일반국민들에게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사회성 증진, 학습능력향상, 면역력 향상과 심리안정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숲 프로그램과 산림생태관련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취약·소외계층에게는 시설 및 숲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산림체험교육을 통해 신체발달과 올바른 인성 및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2013년 경북도가 산림청에 제안해 남부지방산림청이 2014년부터 156억원을 투입, 10ha의 부지에 80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한 편의시설과 숲속 교실, 숲체험로 등의 숲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8년간 세계 두 번째 수목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국가산림교육센터, 국립산림 약용자원연구소 등 10여개소의 산림관련 국립기관을 유치하였으며,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산림휴양치유공간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전국 최고수준의 산림복지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국립청도숲체원 개원을 계기로 경북도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국민건강 벨트로 거듭나 대한민국 산림복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산림의 혜택을 공유하고 산림복지의 풍요로움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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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아 모여라 이웃사촌 마을로… 경북도, 청년 관심끌기 본격 나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임기병 경북대학교 농산업창업지원센터장, 전익조 안동대학교 산업연계교육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으며, 도 담당부서와 의성군 T/F팀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도내 청년유입을 위해 농촌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유도하는데 적극 노력, 전문교육과정 편성을 통한 청년주도 농촌 활성화 모색, 지방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연구 및 아이디어 창출 등이며 향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및 청년 유치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30년 내에 소멸될 위험이 가장 높은 지자체 상위 10곳 중 7곳이 몰려 있는 경북도는 국가적 문제인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 모델을 제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분야 각종 지원 사업을 한 곳에 집적하고 ‘청년 유입→지역 활성화→지방소멸 극복’이라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시범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우선 청년유입을 위한 첫걸음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농촌지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지역자원조사 및 마을 꾸미기 구상 과제를 통해 농촌지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립대학교인 경북대와 안동대에 정규과정의 교과과정을 편성했다.
경북대학교와 안동대학교는 청년들의 농촌지역 경험해보기를 포함하는 커리큘럼의 전문적인 교과과정 운영, 과제 부여를 통한 결과 도출로 청년들이 의성을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북도는 교과목 운영을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의성에 머무르면서 사업아이템을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마케팅 및 유치를 위한 마중물 마련을 시작으로 청년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꿀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 혁신성장의 새로운 모델이자 농촌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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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식량증산 프로젝트 등 새마을사업 보급
알리코 단코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아프리카 최대 재벌인 단코테 재단과 협력사업으로, 나이지리아의 빈곤퇴치를 위한 식량증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을 대대적으로 보급하기로 했다.
최근, 경북도는 나이지리아 단코테 그룹으로부터 식량증산 프로젝트에 참여해 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단코테 재단은 시장가치 123억 달러에 달하는 아프리카 최고의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단코테 시멘트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쌀과 설탕, 유제품 등 농업분야와 석유화학, 에너지 분야에 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의 기업이다.
전 세계 흑인 중에 최고 부자로 알려져 있는 그룹의 회장이자 CEO인 알리코 단코테는 2018년 포브스의 세계 최고 부자 리스트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재산규모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15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아프리카 1위, 세계 100위권 안의 부자에 포함된다. 또한, 단코테는 2014년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코테 그룹은 나이지리아 국민들의 빈곤문제를 해결을 위해 한국의 통일벼 등 다수확 품종 개발과 가난극복의 롤 모델인 새마을운동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지난 2일, 경북도에 재단 대리인을 파견했다.
나이지리아 국립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나이지리아는 쌀 210만톤을 비롯해 식량수입에 모두 27억 달러를 지출했다.
단코테 그룹은 자국민들의 식량자급을 위해, 2015년부터 쌀 농사를 시작해 2018년 현재 25만톤을 수확했고, 2025년까지 연 300만톤 생산을 목표에 두고 있으며 0.5ha∼1ha의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소농들에게 다품종 벼종자 개발·보급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나이지리아 국민들이 선호하는 쌀 품종보급과 국민의식개혁 운동인 새마을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농업기술원, 세계화재단의 전문가로 T/F팀을 구성하고, 빠른 시일 내에 단코테 재단과 MOU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8일,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단독 면담에서, 새마을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 받았다.
앞으로 경북도의 새마을사업은 ODA사업을 비롯한 정부지원에 따라, 현재 15개국 50개 마을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외 새마을사업 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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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광장을 경북 사과로 붉게 물들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입산 과일에 밀려 해마다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사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3일 서울광장에서 ‘2018 경북 착한사과 페스티벌’ 개막식을 갖고 오는 15일까지 홍보행사를 갖는다. 13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학동 사과주산지시장군수 협의회장, 손규삼 대구경북능금농협장, 시장군수, 재경출향인, 사과 재배농가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전국의 사과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경북 사과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명품사과 전시 및 시식회, 지역별 대표 사과 전시회, 더 착한사과 사진 콘테스트, 소원을 담은 사과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풍부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중곡동에 사는 이 모씨는 작은 스마플 홍보관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그동안 사과는 대과종 위주로 유통되어 혼자사는 입장에서 구입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경북도에서 개발한 작은 사과는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북도는 경북 사과의 품질 고급화와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과수 통합브랜드"daily"를 개발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지원·관리함으로써 FTA와 수입과일 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는 행사기간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사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오는 18일까지 농협하나로클럽 수도권 매장에서는 경북 통합브랜드인 daily 사과 판촉·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는 봄철 저온피해와 여름철 폭염 등으로 사과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가 그동안 상심이 컸을 농업인들이 그동안의 어려움을 떨쳐내고 수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도는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경북 사과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소비자들도 경북 사과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애용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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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서비스 향상 위해 열띤 토론 펼쳐... 전문성 강화교육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이틀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노인복지시설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복지 시설서비스 전문성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비해 노인복지시설 역할에 대한 이해 및 직원 업무 능력 향상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노인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경미 경북도 노인효복지과장, 김영신 경북노인 복지협회장, 이종만 경북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첫날인 12일에는 경로헌장낭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시설 유공자 표창, 시설 서비스 우수사례 발표,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내 노인복지시설 직원들 간 정보교류를 통해 친선을 다지고 노인복지실천가로서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노인복지시설에서 일하며 심리적으로 힘들어했던 직원들은 이상국 행복충전발전소 대표의 ‘유머로 소통하고 행복애 빠지다’라는 주제의 특강에 큰 환호를 보냈으며, 각 시설 전문가들이 참석한 시설 서비스 우수 사례 발표시간에는 열띤 토론도 펼쳤다.
이어 이튿날인 13일에는 최재경 빈다 코리아 팀장이 ‘치매 어르신 케어기술 향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하경미 경북도 노인효복지과장은 “인구 고령화로 노인복지수요가 날로 늘어나고 노인복지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노인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시설 직원들의 역량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에서는 시설 직원들이 노인복지서비스에 집중하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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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초동진화 대응력 확 높인다
2018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에서 15개 시군 산불담당자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산불발생 상황에서 헬기의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대의 지상진화 주력 장비인 기계화진화시스템의 숙련도를 높여 산불 초기진화와 잔불정리 등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연은 행사장 뒤편 산림에서 산불상황을 설정해 2단 진화호스설치와 20리터 물통에 물을 빨리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군의 장비운용, 단결력 등 평소 훈련으로 다져진 기관의 역량을 평가했다.
이날 시군 간 진화 능력을 겨룬 결과 1위는 칠곡군, 2위는 구미시, 3위는 의성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재선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한 산불은 초동진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해 기계화 진화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