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남도, 2018년 친환경비료 공급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7일 ‘2018년 친환경비료 공급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토양 유기물 pH 적정도, 화학비료 단위면적 사용량 절감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토양보전, 친환경농자재 사용 실적, 농촌진흥청·농협 등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비료 공급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상남도는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에 383억 원을 투입하여 47만9000톤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했다. 또한 규산질 등 토양개량제 3만3000톤을 전 시군에 공급하는 등 친환경비료를 통한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추진, 친환경 순환농업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유도에 노력해왔다.
이어 열린 농협 부문 우수기관에는 창녕군지부가, 우수 유공자는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백인규 기술개발담당, 산청양계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친환경농업에 힘쓴 시·군, 농협·비료업계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며 “내년부터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관련 국비를 확보하여 적기에 토양개량제가 살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경지 토양개량과 지력을 유지·보전하는 등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7
-
경상남도, 청년 위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 진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잡 담’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잡 담’은 도내 5개 대학, 7개 특성화고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전문가, 기업 CEO, 기관 대표 및 사회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진행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다.
지난 10월 25일, 창원문성대학교와 인제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1차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27일에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합동으로 창업멘토 송길영, 취업멘토 김성욱를 초청하여 멘토링 콘서트 ‘잡 담’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특성화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11회의 콘서트를 진행했다.
최재원 경상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청년들의 취약점 중의 하나인 ’정보력 부재‘를 극복하고, 사회 유명인사 및 전문 강사들의 명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사업’외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동아리 구성 및 NCS 구직스킬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약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NCS 기반 입사서류 작성부터 모의면접을 통한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통합 패키지 교육을 완료했다.
2018-11-27
-
경상남도, 2018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광역치매센터가 2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18 경상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전대회는 도내 치매관리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을 평가하고 정보교환 등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경상남도와 시군 치매안심센터직원 및 치매파트너 등 치매관련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18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을 시작으로 대회사 및 격려사, 우수 사례 발표, 광역/치매안심센터 1년 발자취 상영, 경남형 치매관리사업 설명, 인문학 북 콘서트,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치매관리사업 우수 유공 기관으로는 함안군·통영시 치매안심센터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하동군·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광역치매센터장 표창에 각각 선정됐다.
장태용 경상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대통령 국정과제 ‘국가치매책임제’ 일환인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경남광역치매센터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대회를 계기로 경남형 치매관리사업이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고 경상남도에서도 도민이 건강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
‘신재생에너지 설비 무상설치’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27일, 창원시 동읍 소재 사회복지법인인 주남요양센터에서 ‘2018 경남 해피 에너지 나눔사업’ 일환으로 무상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경남 지역본부, 참여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피 에너지 나눔사업’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왔다. 소요사업비의 약 70%는 도내 신재생 에너지참여기업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약 30%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부담한다.
지난해까지 31개 기업이 참여해 38개 시설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12개 시설에 설비를 설치 지원했다.
박상석 경상남도 연구개발지원과장은 “‘해피 에너지 나눔사업’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서, 전기 온수 운영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폭염·혹한기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내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실현에 큰 기여를 했다”며, “더 많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7
-
‘제28회 경상남도 자원봉사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의 ‘경상남도 자원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자원봉사자 부문에는 김해시 전효석 씨, 자원봉사단체 부문에는 양산시 향리자원봉사회, 자원봉사관리자 부문에는 창원시자원봉사센터 노삼순 씨, 자원봉사기업 부문에는 한화지상방산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경상남도 자원봉사상’은 자원봉사활동을 진흥하고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 및 기업에 대해 수여하는 도내 최고 권위 상이다.
한편, 자원봉사자 개인부문에 선정된 전효석 씨는 2008년 당시 72세부터 10여 년간 인생2막을 외국어 재능을 활용한 자원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문화행사 통역, 아동 및 노인을 위한 외국어교육,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출입국 업무지원, 저소득층 아동 방과 후 학습지도, 은빛나누미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34여회, 5,34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의 봉사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체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양산시 향리자원봉사회는 1989년 11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도움을 주겠다는 목적으로 결성된 민간봉사단체로, 소년소녀가정세대 및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재가장애인 나들이행사, 복지시설 원우 생일축하 및 위문공연, 불우 청소년 장학금 후원, 환경이 열악한 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창립 이래 29년째 한결같이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관리자 부문 수상자 노삼순 씨는 2007년 당시 마산시자원봉사센터 교육코디네이터로 입사하여 청소년 및 성인, 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교육, 자원봉사자 발굴, 수요처개발과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 1365자원봉사시스템 홍보 및 상담, 전문봉사단 운영과 현장지원 등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특히 교육 강사를 양성하여 초·중·고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자교육을 11년간 60개교 19,850명에게 실시하는 등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자원봉사서비스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
자원봉사기업 부문의 한화지상방산 주식회사는 1998년부터 당사 사회봉사단 소속 13개 봉사팀 650여 명의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 이래 전 사원들이 자원봉사 생활화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사랑의 리어카 및 구르미카 제작지원, 태양광 안전한 골목길 조성사업, 체육 꿈나무 장학지원 및 꿈키움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상은 오는 12월 11일,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2018 경상남도자원봉사자대회’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2018-11-27
-
경상남도, 올해 사랑의 그린PC·정보통신보조기기 800여 대 보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8년도 사랑의 그린PC·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추진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총 809대를 보급했다.
‘사랑의 그린PC·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지난 3월부터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으로 보급된 사랑의 그린PC는 개인 423대, 단체 186대 등 총 609대이고,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시각장애인용 광학문자판독기 29대, 청각장애인용 언어훈련 S/W 170대, 지적장애인용 터치모니터 1대 등 총 200대이다.
올해 보급된 사랑의 그린PC는 지정 정비업체를 통해 1년간 무상A/S를 받을 수 있으며,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콜센터에서 사용법이나 기기에 대한 문의사항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 그린PC·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대한 도민만족도를 연말까지 조사하여 그 결과를 내년도 보급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랑의 그린PC’는 매년 3월, 시·군 홈페이지와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정보통신보조기기’는 매년 6월,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한편, 경상남도는 2009년부터 정보격차해소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올해 10월까지 사랑의 그린PC 9,516대와 정보통신보조기기 2,739대를 정보소외계층에게 보급했다.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PC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정보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7
-
경상남도, 도민 안전 위한 ‘예방과 대응’ 기능 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밀양·제천 사고와 같은 대형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고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25일자로 소방본부 소속 기동점검반 신설과 함께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특별조사 점검반 증설, 소방안전교육 인력 보강, 소방서 예방안전과 신설했다. 또한, 복잡·대형화 되어가는 재난 대응을 위해 소방서 현장 인력 174명을 보강했으며, 3개 지역대를 안전센터로 승격하고 1개 지역대를 신설했다.
이와 더불어 도민 생명보호를 위해 올해 7월부터 실시한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사업이 다가오는 12월 마무리 되는대로 내년 1월부터는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를 곧바로 추진한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지난 4월 17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화재안전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12월까지 다중이용시설 건축물에 대해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통합관리 및 위험저감을 위한 범정부적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 1월부터 추진할 예정인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는 약 49억 원을 투입하여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전문가로 조사반 47개반 157명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등 21,999개동에 대하여 종합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 위법·불량정도에 따라 개선권고, 시정조치, 의법 조치로 구분하여 처분하고 도민들이 안전한 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필수 안전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성곤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예방과 대응 기능을 강화하여 도민의 안전에 허점이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중이용시설 화재는 많은 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소방시설 등의 유지관리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7
-
경상남도, ‘제409차 민방위의 날 도청 화재 대피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2시부터 전 도민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제409차 민방위의 날 도청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김해 원룸화재, 서울 고시원 화재,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등 연이은 화재에 따른 국민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고, 동절기 화재사고 발생 시 행동절차를 숙지하여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으로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경상남도 본청 직원 등 2천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피훈련은 경남도청 직장민방위대의 선제적 대응으로 신속하고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 또 화재 대피요령, 소방본부의 완강기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훈련에 참여한 김경수 도지사는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도민들도 많은 체험기회를 공유했으면 좋겠다. 평소에 얼마나 대비하느냐가 사람의 생명을 좌우한다”며, 실제 재난에 대비하는 실질적인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KT 아현동 통신구 화재에서 보듯이, 재난 대비에 있어서는 경제적 효율성을 따져서는 안된다”며,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일들을 행정이 먼저 나서서 해나가자”고 말했다.
2018-11-27
-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염원 서명부, 국가균형위 전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27일, “경남 도민의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염원을 담은 156,654명의 서명부를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방문은 경남도민의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염원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일 진주시장, 김현철 경남도의회 철도특별위원장 등 도의원 6명과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진수 서남부권발전협의회장, 김헌규 변호사가 시민단체 대표로 함께 참석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8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79일간 상공인, 시민단체가 주도하고 도·시군·공공기관 등이 협조해 총 156,654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는 경남 도민이 한마음으로 조기 착공의 염원을 표출한 결과이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서부경남 KTX 통과노선 시군·상공인·시민단체는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현수막 게첨, 홍보물 배부, 서명운동 등 자발적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재향군인회 등 민간단체들이 조기 착공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통과노선 시군 등에서도 민간협의체를 구성하여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민관 공동 노력으로, 10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연말까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물류기반, 전략산업 등 공공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으로 추진한다는 결정을 이끌어 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시도에서 신청한 예비타당성 면제 요청 사업계획을 해당 중앙부처가 참여한 T/F팀에서 오는 12월 초까지 대상 사업을 검토하고, 12월 중 균형위 전체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경남 도민이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고용·산업위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철도 서비스 없는 전국 유일 지역의 실질적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할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조사가 연내에 면제 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2018-11-27
-
과학적 연구와 재현실험 통해 화재조사 전문가로 거듭난다
2018년 화재조사 선진화 발표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영천소방서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화재조사 선진화 발표대회’를 가졌다.
화재조사 선진화발표대회는 화재조사 능력향상과 최신 조사기법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것으로, 연구 가치가 높은 주제를 소방서별로 선정해 재현실험 등 과학적 접근을 통해 객관적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과 결과를 연구논문으로 작성하고 발표하는 대회로 2008년 이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소방방재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강원대 이해평 교수, 경북도립대 권용수 교수, 경일대 소수현 교수가 서면 및 발표심사를 했으며 문경소방서 남경우 화재조사관이 "용융흔 크기와 경계면 두께를 통한 전기용융흔 식별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연구내용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수상을 한 문경소방서 남경우 화재조사관은 내년 4월에 열리는 전국 화재조사학술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화재 원인이 나날이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전문적이고 다양한 화재조사의 연구가 필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감식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화재조사 역량을 향상시켜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화재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