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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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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 농특산물 박람회’ 개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의 대표 농축특산물과 지역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경남 농특산물박람회’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며, 18개 전 시·군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경남농업기술원, 경남정보화마을, 경남전통주진흥협회 등이 참여하며 351개 업체 524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경남 농특산물박람회는 농특산물 분야 경남지역 최대 마케팅 장이자 최우수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군을 대표하는 농·축산물, 공예품, 한방약초·차, 김장재료, 건강식품 등 다양한 특산물이 전시·판매된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 9개국 30여 명의 우수바이어와 농특산물 업체간 1대1 매칭 수출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라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와 중소업체의 판로개척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제9회 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와 경남농협의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행사’ 가 마련돼 경남의 명품 농식품 홍보와 이웃사랑 나눔 실천도 함께 할 예정이다.
그리고 김장김치·전통누룩 만들기, 한방 아토피 화장품 만들기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문화공연은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경남 농특산물박람회는 경남의 경쟁력 있는 특산물을 한자리에 참여시켜 도민들이 적극 애용할 수 있는 로컬 푸드 페스티발로 활용함으로서 농축산물 판로개척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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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술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지난 13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제3회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19구급대원과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상호간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학술토론의 장이 됐다.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들은 "심정지·중증외상환자 소생률 제고 방안"을 주제로 119구급대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그 중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에서 발표한 "중증외상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한 EM-TIS운영" 논문이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중증외상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고찰" 논문을 발표한 춘해보건대학교가 수상했다.
이진황 경남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안된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향후 119구급서비스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전행사로 2018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한 통영소방서 전문심장소생 팀 전술이 시연돼 119구급대원의 꿈을 키우는 응급구조과 학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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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519명 명단공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8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19명의 명단을 14일 오전 9시 행정안전부·경상남도·시군 홈페이지, 공보, 위택스에 일제히 공개했다.
지방세 명단공개자 총 518명 중 개인은 337명, 법인은 181개로 체납액은 총 255억 원이며, 이는 1인당 평균 4,900만 원에 달하는 수치다. 지방세외수입금은 개인 1명이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일로부터 1년 경과한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로, 올해 2월 경상남도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1차 선정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소명할 기회를 부여한 후, 지난 10월 30일 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공개자로 확정됐다.
공개되는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며, 법인은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 공개내용은 행정안전부·경상남도·시군 홈페이지를 비롯해 공보, 위택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군별 공개현황을 살펴보면, 시부는 창원시 128명, 김해시 116명, 거제시 52명 순이며, 군부는 함안군 26명, 고성군 19명, 창녕군 1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세외수입금은 창원시 1명이다.
체납자가 종사하는 업종은 제조업이 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건축업 122명, 서비스업 70명, 도소매업 47명 순이다.
또한 체납자의 체납액 분포를 보면 체납액 1억 원 이하 체납자는 473명으로 총 138억 원이며, 1억 원이 넘는 체납자는 45명 117억 원으로 이는 공개대상자 총 체납액의 4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하여 사회적 압박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도입·시행됐다. 그동안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기간 및 기준 금액을 확대하여 실시해왔으며, 특히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명단공개는 올해 처음 도입·시행되는 것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체납자에 대하여만 적용했다.
백유기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고의적인 납세회피자 및 재산 은닉자에 대해서는 재산 추적조사를 강화하고, 관허사업 제한 및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 행정제재를 연계하여 보다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함으로써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이 존경받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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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분야 완전히 새롭게 바꾼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내년도 문화관광체육분야 예산이 올해보다 3.4% 증액된 2,223억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도의 어려운 재정여건과 경제분야 예산 최우선 반영 기조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소홀했던 예술인 복지지원 강화 등 문화관광체육분야 지원 강화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부문별로 보면 문화예술부문 422억 원, 관광부문 376억 원, 체육부문 698억 원, 문화유산 보존·활용 부문에 640억 원 등으로 이 중 문화예술분야는 32.3% 증가했다.
경상남도는 문화예술정책 추진에 문화예술 장르별 대표, 전문가,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소통과 민관협치를 강화하고자 기존에 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거버넌스형태의 문화예술협치위원회로 확대· 재구성한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이 도의회에 제출된 상태로 12월 의회를 통과하면 연내 문화예술협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부터 소통과 민간 주도의 문화예술 정책개발, 도민 의견수렴 시스템 마련 등 완전한 협치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예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 등 다양한 예술인 복지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먼저, 경상남도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연내 제정하고 지역 예술인의 생활과 복지 실태 등 예술인 실태 전반에 대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창원시 팔용동에 소재한 문화대장간 풀무 내 ‘경남예술인지원센터’ 인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예술인 복지 지원 조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예술인 그라민 금고를 설치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창작자금 대출지원사업과 창작활동 준비금도 지원한다.
‘예술인 창작자금 대출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희망두드림’ 특별자금 중 10억 원 규모로 별도 신설하여 창작활동 자금에 대해 3천만 원 한도 대출지원과 2년간 3% 이내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예술활동에 전념하지 못하는 예술인에게 창작활동 준비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저소득 예술인 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의 창작활동 준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청년예술인 10여 명을 기업에 파견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술인의 재능을 기업 생산에 결합하는 ‘경남 청년예술인 파견지원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내년에는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예술창작센터 2개소가 새롭게 설치되고 문화콘텐츠 산업과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234억원을 투입,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2019년 5월에는 김해문화의전당에 지역 음악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음악창작 거점 공간인 경남 음악창작소도 구축해 문화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서부경남 KTX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남해안이 2시간대로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관광산업을 새로운 먹거리 산업과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람과 스토리 중심의 정책 대전환을 통해 경남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마케팅전담기관을 설립해 문화, 예술, 관광, 산업 등 여러 분야를 융복합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먼저, 산악레저, 한방웰니스를 중심으로 하는 지리산권 관광벨트와 통영 거제 등 한려수도의 수려한 풍광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해양웰니스 중심의 남해안권 관광벨트를 연계하여 남해안 일주 코스를 개발하는 등 ‘스치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에 집중한다.
또한 경남을 소재로 한 소설 작품속의 경남 관광 명소와 역사 속 인물, 예술가를 스토리텔링하여 관광코스 상품으로 개발하고 드라마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경남 팸투어를 통해 경남관광지가 드라마의 소재거리로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중문화와 경남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화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관광지 개발 4개소 42억 원, 청와대세트 대통령 체험시설 설치 등 문화관광자원개발사업 16개소 292억 원, 고성 당동만의 야한 풍경 조성사업 등 테마형 관광자원사업 5개소 15억 원 등 36개 사업에 총460억 원을 투입해 사람과 스토리가 있는 관광활성화를 도모한다.
한편, 관광 트렌트 변화에 따라 관광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 내년도에"경남 PASS APP"개발 등 스마트 관광환경도 구축하고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존 15개소를 추가 설치 등 관광객 수용태세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도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SOC 확충에 적극 나선다.
특히,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과 더불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인원을 확대하고, 장애인생활체육교실도 대폭 확대한다.
스포츠 기반 조성을 위해 체육시설 확충에 50개 사업,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도 추진된다.
또한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 활동을 지속하도록 하기 위하여 200여 개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생활체육광장 운영, 여성 및 실버축구클럽 지원, 전통스포츠보급, 생활체육교실과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도 지속 추진한다.
한편, 도내 22개 기관 44개 실업팀 지원과 신규 팀창단 등을 통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전문체육인이 사회에 나간 다음에도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시·도민 구단 최초로 ACL 진출이 확실시 되는 경남FC가 2019년에도 최고의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재원확보, 팬서비스 강화 및 선수훈련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전국에서 2,701팀 53,277명이 경상남도를 찾아 약400억 원의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낸 동계전지훈련 유치는 내년에 2,851개팀 57,641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국정과제인 가야사 연구·복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내년도 도 단위 전국 최초로 비지정 가야유적에 대한 조사연구를 지원하고 주요 가야유적에 대한 복원·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는 가야사 복원에 있어 중요한 가치를 지닌 유적으로 학술적 규명 없이 훼손될 위기에 놓인 것이 많아 비지정 가야유적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비지정 가야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하기 위해서다.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창녕 계성고분군 국가사적 승격 추진과 더불어 2022년까지 모두 5개소에 대한 국가사적 승격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2019년도 문화재보수정비사업에 29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원정비사업에도 본격 나선다.
한편, 올해 김해 봉황동유적이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금관가야 왕궁터 발굴조사가 내년에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 아라가야 왕궁지 유적은 발굴조사를 통해 아라가야의 전성기인 5~6세기 최고 지배층의 거주공간인 가야 왕궁지의 실증적 증거를 확보해서 내년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홍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도민 의견수렴 시스템 제도화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문화예술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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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최초 ‘해외기업트랙’ 본격 가동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높은 해외취업 욕구에 부응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 해외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해외취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한 ‘경남 해외기업트랙’을 전국 최초로 본격 추진한다. ‘해외기업트랙’은 경상남도 해외인턴지원사업, 고용노동부 K-move사업 등과 연계해 해외 인턴 청년을 정규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우선 경상남도가 해외인턴 취업 기업 중 우량기업을 발굴하고, 해당기업과 도내 대학, 그리고 경상남도 3자간 협약을 통해 해외인턴 학생의 정규직 채용 시 기업에 500만 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채용 후 1년간 관리한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말 베트남 호치민시, 빈증성에 소재한 제뉴윈솔루션, K-솔루션, 한솔비나, 올그린비나, 영천항운, 정우비나 등 6개 현지기업을 직접 방문해 창원대학, 경상대학 출신자 총 13명에 대한 현지채용을 주내용으로 하는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기업체 방문과 KOCHAM 미한국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통해 경상남도 해외기업트랙이 베트남 진출 한인기업들에 널리 홍보되면, 향후 경남 청년들의 베트남 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 해외인턴지원사업’은 단기간 인턴경험을 목적으로 하는 타 해외인턴사업과는 달리, 장기간 해외취업 의사가 있는 도내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1년 내외 기간동안 현지기업에 파견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로 선발되면 경상남도가 편도항공료, 비자발급수수료, 현지체재비 등을 지원하고, 대학에서 일정액을 부담한다.
해외기업트랙에 관심 있는 도내 대학과 해외 현지법인·재외 동포 기업은 경상남도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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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재경남 이북5도민 고향의 날 행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14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개최된 ‘제28회 재경남 이북5도민 고향의 날’ 행사를 찾아 참석 회원들을 격려했다. ‘재경남 이북5도민 고향의 날’ 행사는 재경남 실향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산의 아픔과 한을 달래고, 도민화합과 애향 정신으로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로, 올해 28회째를 맞이했다.
이북도민회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회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공식행사와 2부 축하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공식행사는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고령자 격려품 전달, 고향의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행사에서는 창원시 민들레복지학교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90세 이상 고령의 이북도민 1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이산과 실향의 한을 씻어줄 통일의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희망한다”며 이북도민들을 위로했다.
이어 “이미 경남은 본격적인 남북 교류에 대비한 첫발을 뗐다”며, “지난 7월 남북교류 협력을 준비해 나갈 전담팀을 신설해 남북교류를 위한 조례를 정비하는 등 남북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기존에 추진해왔던 인도적 지원을 넘어 경제분야까지 아우르는 남북협력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서 미래의 한반도 평화 시대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북5도 경남도연합회’ 회원 수는 43만여 명에 이르며, 실향민들을 위한 상호 친목과 화합도모,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후계자 양성, 이북5도민 실태조사 및 생활안정 지원 사무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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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네트워크 출범, ‘청년정책, 청년들이 만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4일 오후 6시 30분,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경남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경남 청년네트워크 위원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쿠스틱 밴드 행복발굴단의 공연과 도지사 위촉장 수여, 전국 청년네트워크 엄창환 위원장의 타 지역 사례 강연, 분과별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슬로건 선정부터 공간연출, 제작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발대식 슬로건은 "정책, 청년의 삶에 스며들다"로 정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희망을 담았다. 청년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들이 네트워크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의미다.
‘경남 청년 네트워크’는 김경수 도지사 공약인 ‘청년이 함께 만드는 청년정책 추진’을 실현해 나가는 첫걸음이다. 그간 청년정책은 행정주도로 일자리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는데, 앞으로는 청년의 삶과 관련된 전반의 문제에 대한 정책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발굴·제안해 가게 된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은 권리보호, 일자리, 생활안정, 능력개발, 문화, 청년참여 등 6개 분과에서 1년 동안 활동하며, 스스로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참여 기구 역할을 한다. 향후 분과별 모임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다음달 22일에는 청년들이 만들어갈 새로운 청년정책 방향을 알리는 오픈파티를 연다. 이외에도 청년정책 아카데미와 멤버십 캠프, 분과별 토론회, 청년정책 활동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으로 선발된 이동현 씨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관한 의견 및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이번 기회에 청년들과 함께 도정 소통창구가 되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도정 정책에 직접 참여해 새로운 경남으로 거듭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청년네트워크에 경남청년들의 권익증진과 청년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서승연 씨는 “경남의 한 청년으로서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당사자 입장에서 사회의 변화에 알맞은 정책을 건의하여 청년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정책을 실현하고 싶어 지원했다”며, “앞으로 청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 청년네트워크는 경상남도의 청년정책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시작”이라며, “청년 문제는 당사자인 청년들이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행정에서 기본적인 운영의 틀은 마련하되,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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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술원, 한국작물학회와 MOU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 한국작물학회와 인적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산학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논문, 연구 간행물 등 최신 연구정보 교환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양 기관 연구원 상호간 교류, 공동 학술회의, 심포지엄 개최, 세미나, 워크숍 등 상호 초정, 논문 발표 및 공동 출판 등 인적, 물적 교류와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작물학회는 1962년 농업 관련 대학교, 연구기관, 도 농업기술원 등이 중심이 되어 창립되었으며 현재 회원수 1천여 명이 넘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 농업관련 전문학회지로 알려져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기관 간 세미나, 공동학술회의,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한층 더 긴밀한 교류협력의 관계를 이어가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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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본부,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소방안전대책 총력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 소방본부는 오는 15일 실시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수험생 안전을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도내 8개 시험지구 73개 시험장에 대해 소방안전점검과 시험장 화재 비상벨 오작동에 대한 조치교육 등을 완료하였으며, 시험 당일 시험장과 시험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대비해 소방출동로 사전 확인 등 초동 대응태세를 확립했다.
또한, 119요청 시 도내 소방 순찰차량을 이용해 수험생 긴급수송 등 편의제공 대책을 마련하고 시험당일 듣기평가 및 시험시간에는 시험장 주변에서는 소방차량 사이렌을 울리지 않는 한편 시험 종료 후에는 수험생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도내 73개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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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활분야 재무회계 교육 실시로 보조금 투명성 높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자활센터의 보조금 투명성 확보를 위해 14일 김천 호텔로제니아 대연회장에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담당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자활분야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 곳곳에서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자활근로사업 분야에서도 정부의 지원이 증가되고 있어, 자활 보조금과 매출금의 원활할 관리를 위한 맞춤형 회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마련했다. 경북도는 자활사업 매출액 및 보조금 관리 방안, 도비지원 사업비 지침 안내, 정산과 증빙, 감사 지적사례 등 지역자활센터에 필요한 주요 내용만 모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도는 내년부터는 연 2회 회계교육을 정례화 할 계획이며, 도 법인시설팀 및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자활센터 보조금 집행 컨설팅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신헌욱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지역자활센터의 재무회계 능력 향상과 센터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센터가 저소득층의 자활·자립능력 고취로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