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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저녁 8시, 전등을 끄고 별을 켜요”
“ 22일 저녁 8시, 전등을 끄고 별을 켜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환경 동아리 기후천사단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등 끄기 실천을 다짐하고 소등 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펼친다.
기후천사단은 지난 2021년 창단했으며 올해 초중고 508개 동아리, 학생 1만 1,123명이 참여한다.
탄소 중립, 생물 다양성 등을 주제로 탐구 활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등 여러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창원 용남초등학교 기후천사단은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인근 아파트 단지를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학생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저탄소 실천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끈다.
이 밖에도 전교생이 참여하는 생태전환교육과 지역과 연계한 기후 행동을 활발히 전개한다.
전교생은 공기 정화 식물을 직접 심으며 교실 속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서고 ‘우리 지역의 쓰레기는 내가 줍는다’는 마음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한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전통시장을 살리는 ‘용기내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한다.
용남초 4학년 최운혁 학생은 “지구의 날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떠올리며 나도 일상 속 기후 행동을 계속 실천하고 싶다”며 “많은 사람이 지구의 날의 의미를 기억하고 함께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용남초는 학생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지구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탄소 중립 실현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누리 소통망, 누리집에서 경남교육청 소속의 모든 행정기관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소등 행사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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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김해중·김해여중 통폐합 결정
경남교육청, 김해중·김해여중 통폐합 결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여자중학교가 저출생에 따른 학생 수 감소로 2027년부터 김해중학교에 통합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김해여자중학교는 2016년에는 12개 학급에 학생 335명이 있었으나, 2025년 현재는 학생 수 감소로 4개 학급에 82명이 재학 중이며 앞으로도 학생 수는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김해중학교·김해여자중학교와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통폐합의 필요성과 지원금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학부모 대상 찬반 설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가 김해여자중학교 통폐합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남교육청 통폐합 기준선인 60%를 넘는 수치이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김해여자중학교 통폐합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유예기간 1년을 거쳐 2027년 3월에는 두 학교를 통합하고 학생들은 김해중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2030년에는 김해여자중학교를 개축해, 학생들을 다시 해당 학교로 이동·배치할 계획이다.
류해숙 학교지원과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학교는 통폐합으로 적정 규모를 유지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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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과 함께“해보자고 기후 행동 가보자고 적응 생활”
지구의 날과 함께“해보자고 기후 행동 가보자고 적응 생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2일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 및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해 도청 청사 전체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소등 행사는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도청 청사를 비롯한 22개 시군 청사, 280개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200개 단지, 구미타워, 안동 월영교 등 지역 상징물 20여 곳도 함께 진행한다.
경북도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문제에 대한 위기의식 고취 및 온실가스 줄임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를 목표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세계 환경 퍼포먼스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제17회 기후변화 주간으로 운영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 기간에 시군별 자원순환 캠페인 ‘텀블러 Day’,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한 끼-채소 DAY, 우리 마을 탄소 줍깅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특히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건물 등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과거 2년간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성과급을 제공하는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또한, 개인 가정에서도 소등에 동참할 것을 홍보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널리 알리기 위해 탄소중립 선도 사업 참여 공동체 및 경북권역 공공 임대아파트 단지 28개소에 홍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과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하는 10분 동안 우리 지구를 위해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은 불편함이 아닌 지구를 구하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포인트 혜택으로 돌려받는 긍정적인 일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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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문가와 함께 저출생 도민 지원체계 구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22일 경북도청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분야별 저출생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 전문가 실무그룹’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저출생 극복 전문가 실무그룹은 ▵일자리·돌봄 분과 ▵주거·기반 분과 ▵돌봄 로봇·산업 분과 등으로 구성되며 국책 및 지역 연구기관, 공공기관, 대학, 저출생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전문가 실무그룹은 저출생 극복 핵심 사업 발굴과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저출생 대전환 구상에 담긴 실행 과제들을 구체화하고 저출생 위기 체계적 대응 방안 등 저출생 극복 분야 전반을 다룬다.
또한, 2025년 APEC 정상회의 핵심의제인 인구구조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발굴을 지원한다.
이날 전체 회의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필요한 일자리, 주거 등 저출생 도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경북도의 기본 구상 발표와 함께 돌봄 일자리 업그레이드, 지역에 머무는 여성을 위한 경제·사회 참여 기회 확대, 청년·신혼 부부 임대 및 내 집 마련 지원, 아이·가족 중심 여가문화 기반 확충 등이 논의됐다.
이어진 분과별 회의에서는 부처별 돌봄 사업 간 연계성 강화,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방지를 위한 맞춤형 단기 일자리 매칭 방안, 돌봄을 산업 생태계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 결혼·출산·육아 패키지 규제 프리존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북도는 전문가들이 발굴한 정책을 기반으로 지역에 머무는 청년들과 임신·출산을 원하는 부모님들을 지원하는 등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고 결혼과 출산까지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도민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해 시범적으로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재희 육아정책연구소 팀장은 “이번 대응안은 ‘만남-결혼-출생-돌봄’ 이라는 생애 전 과정을 고려해, 일자리·주거·돌봄·문화·지역 전략 등 다양한 정책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했다”며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정착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려는 실질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등 인구구조변화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핵심의제로 선정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저출생 극복에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경북 현장에서 먼저 시행하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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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비인플러스’플랫폼에 AI 기반 문서 작성·요약 기능 도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내부 행정 플랫폼인‘지비인플러스’에 인공지능 기반 문서작성과 요약 기능을 본격 도입했다.
지비인플러스 문서 작성 지원 서비스는 보도자료, 인사 말씀, 요약보고서를 AI가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서비스로 공공기관 전용 폐쇄망 기반의 ‘소버린 AI’ 기술을 활용해 정보 유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영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챗GPT 등 생성형 AI의 행정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며 공공 영역에 적합한 독립형 AI 모델을 자체 행정망 안에 구축해 정보 보안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비인플러스는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광역-기초 통합 행정 플랫폼으로 인구·산업·공간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해 행정 협업과 효율화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경북도는 2월부터 보도자료 작성 지원 기능을 시범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인사 말씀과 요약보고서 기능을 추가해 현재 도 및 시군 소속 3,000여명의 공무원이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사용자 수요에 따라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플랫폼에 새로 탑재된 AI 기능 특징은 반복적이고 시간 소모가 큰 문서작성 업무를 AI가 도와줌으로써, 사용자인 공무원이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 국장은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시점에서 공공부문의 주권형 AI 인프라를 조기에 확보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겠다”며 “지비인플러스의 생성형 AI 기능은 안전하고 창의적인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출발점으로 공무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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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능적 납세회피 체납자 집중 추적 조사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면서 주식, 펀드, 가상자산 등 금융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대폭 강화한다.
경북도는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국내 모든 증권사와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3곳을 통해 지방세 체납자 2만2천여명에 대한 금융투자자산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식·펀드·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징수하지 못한 지방세 1,758억원 가운데 40%인 703억원을 올해 징수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은닉 재산 추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도가 금융투자자산 일제 조사에 나선 것은 다른 금융자산과 달리 주식·펀드·가상자산은 증권사나 거래소를 통해 별도로 조회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재산조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금융자산이 확인된 체납자에 대해 즉시 압류 조치를 통해 거래를 제한할 계획이다.
또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한 뒤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압류한 금융자산을 금융시장에 매각해 체납액을 환수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주식·펀드 및 가상자산 등 금융자산 약 113억원을 압류해 28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납세의무를 회피하며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대형산불로 피해를 당해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이재민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납부 기한 연장, 분할납부 등 특별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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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이행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2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제2기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부터 2기 위원회가 본격 출범하면서 열리는 첫 공식 회의다.
제2기 위원회는 기존 25명에서 법조·노동·대학생·중소기업의 의견을 반영코자 35명으로 확대됐으며 행정부지사와 함께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해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위원은 도 관계부서 공무원, 학계·산업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진으로 구성했다.
이날 제2기 위원회는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는데, 우선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2024년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경북도가 2024년 수립한 기본계획에 따라 건물·수송·농축 수산·흡수원·폐기물 부문에서 감축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연도별 이행 성과와 정책 실효성을 점검했다.
두 번째로는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4년 이행 실적 자체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이는 ‘제3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추진한 50개 세부 과제의 이행 여부와 성과를 분석했다.
평가 결과, 과제 대부분이 계획대로 추진 중이나 일부 과제는 실적 미흡 또는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개선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도내 주요 산업단지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확대,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계와 협력한 실행 가능한 지원방안 마련을 핵심으로 다루었다.
김학홍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며 의성 산불과 같은 이상기후 현상은 그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적응을 위해 민관이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전환을 이뤄가겠다”고 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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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음 달 10일 오전 8시 40분부터 12시까지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입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2026학년도 사관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각 사관학교의 입학 관계자가 2026학년도 수시 모집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별 주요 입시 특징 △지원 전략 및 지원 시 유의점 △입시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아이디가 없는 경우 회원가입 후 행사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학생·학부모는 각각 개별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입학설명회가 사관학교 입학을 원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은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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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과 함께 도내에서 급격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도내 중요 소나무림 보전 방안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관리 방안 기존 방제 방법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제시 방제전략도 작성 등으로 용역 결과는 실효성 있는 방제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목표, 수행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전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추진 방향과 의견을 반영해 경상북도의 재선충병 방제전략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며 “연구용역 최종 결과는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시기 이전에 시군과 관계기관에 공유해, 모두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4월 말까지인 상반기 방제기간 동안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예산인 총 1,070억원을 확충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군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에서는 소나무류를 모두 베어내고 파쇄 처리하는 수종 전환사업을 574ha에 걸쳐 진행 중이다.
또한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동선에 대한 재선충병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림사업 유경험자로 구성된 현장특임관 운영 및 시군 간 교차 점검을 통해 방제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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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기 속에서 드러난 단단한 행정, 1분기 우수부서 시상
경북도, 위기 속에서 드러난 단단한 행정, 1분기 우수부서 시상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25년 1분기 도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선정된 5개 부서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1분기, 초대형 산불로 인한 재난 대응으로 모든 행정력이 총동원되는 긴박한 상황에도 부서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 한 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우수부서는 수자원관리과, 해양수산과, 산업입지과, 민생경제과, 세정담당관 등 5개 부서다.
먼저 수자원관리과는 200년 빈도의 홍수를 견디는 형산강 하천 정비사업의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8,02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기후 대응 댐 선정 사업 전국 9개소 중 3개소를 차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국가 전략산업 미래 수요에 이바지했다.
해양수산과는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경주, 포항, 울진 3개 후보지를 선정시키며 전국 어항보유비율 대비 최다 지구 선정의 성과와 25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경북도 어촌 인프라 발전의 중요 기틀을 마련했다.
산업입지과는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에 의성과 봉화 두 지역을 선정시켜 12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구미에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환경조성 사업을 선정시켜 89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살기 좋은 경북도 조성에 힘썼다.
민생경제과는 중기부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억원을 확보하고 구미와 영주에 자율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에 성공해 국비 78억원을 확보하는 등 상인들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을 만들었다.
세정담당관실은 2025년 보통교부세 패널티 자체노력도를 전년대비 –1,274억원으로 감소시켜, 전국 16개 시도 중 3위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방세 체납자에 가상화폐, 부동산 분양권, 임대차 보증금 등을 일제조사하는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행정은 평상시보다 위기 상황에서 진가가 드러난다”며 “올해 1분기, 흔들림 없이 달려준 모든 공직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다음 분기에는 또 다른 성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 경북의 의지를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분기별 우수부서 시상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행정 기반을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