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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불방지 위한 시군 관계관 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산불조심기간의 대형 산불과 동시다발 산불에 대응을 위해 5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시군 산불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 관계관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 등 유관기관 산불담당자가 참석해 산불 대응태세 점검과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산불관계관은 민관 합동으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논밭두렁, 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 근절을 위해 계도, 단속강화 등의 소각산불 방지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 진화헬기 골든 타임제 이행률을 높이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도가 권역별 운용중인 임차헬기 7대를 적지적소에 투입해 대형 산불 차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산불예방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로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에 산불방지인력 충원, 산불경보 단계별 비상 근무체계돌입 등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 시군별 소각금지기간을 운영과 소각행위 일체를 전면 금지했다.
또한, 헬기 등을 이용한 공중계도와 현장요원 단속을 병행 추진하여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등으로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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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민·관 합동 폐수배출업소 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폐수배출업소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도내 37개소의 폐수배출업소를 지도·점검하고 법령을 위반한 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폐수배출업소가 많은 창원·김해·양산시, 함안·창녕군지역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공공수역 유출 여부,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 폐수배출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5건,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1건 등 7건이 적발됐으며 위반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 시군에서 경고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점검을 위해 민·관 3인 1조로 1일 2개 반을 편성하여 5일간 9개 반 28명이 투입됐으며, 민간인 점검반원은 폐수분야 경험이 많고 환경관리 역량이 우수한 환경기술인으로 편성돼 환경기술지원도 병행 실시했다.
김한준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합동점검 시 민간에 지도·점검과정을 공개해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수질오염 예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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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위해 머리 맞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5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 시·군 산림부서장,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사무소, 산림조합중앙회부울경본부, 산림기술사협회, 한국도로공사 등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회의내용으로 올해 11만1천 본의 소나무 방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중점 추진시책 전달 및 사례위주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한 토론과 개선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누락목 발생 차단과 방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접 시·군이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국립공원·고속도로 등은 소관 기관별로 자체방제가 실행되도록 협조 요청했다.
경남도는 금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피해고사목 8만4천 본을 전량 제거했으며 1,988ha에 예방나무주사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성충 이전 시기에 항공·지상방제 11,911ha를 실시해 하반기 방제 준비를 마쳤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2022년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관리 가능한 3만 본 이하가 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정보공유와 공동협력해 나가겠다”며, 소나무 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이 보호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하반기 방제작업을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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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조사료 안전성 확보에 팔 걷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조사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올해 논 타작물과 연계 생산되는 하계 조사료에 대해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기간은 11월 한 달간이며, 생산된 하계 조사료 중 110점을 선정해 잔류농약 상시관리 대상인 비펜트린 등 35가지 성분의 검출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검사는 원유, 고기 등 축산물 안전성과 신뢰확보를 위한 것으로 가축에게 1차 급여하는 조사료 잔류농약 검출 여부와 수치를 모니터링해 환경 및 영향 등을 검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경남도는 원유 잔류물질 시범조사에 앞서, 지난 5월 낙농용 사료 농약 및 곰팡이 독소 성분 검출여부를 위해 10개 농가에 13건의 조사료를 채취·의뢰해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어 6월에는 도내 258개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약사용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등 조사료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잔류농약과 곰팡이 독소검사를 계기로 국내산 조사료에 대한 안정성 확보 및 품질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조사료 생산농가는 안전한 사료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과 연계한 옥수수 등 도내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은 1,055ha로 파악되고 있으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확대계획에 따라 내년에도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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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국가 암 검진 ‘꼭’ 받으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그동안 바쁜 일과와 일상생활로 암 검진을 미뤄왔던 경남도민들에게 무료 국가 암 검진을 반드시 받을 것을 권고하며, ‘무료 국가 암 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WHO의 암 예방 관련 발표에 따르면, ⅓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가능하고, ⅓은 조기검진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⅓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 ‘무료 국가 암 검진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위암, 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간암, 만 40세 이상, 대장암, 만 50세 이상자가 이에 해당된다.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송부한 검진표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도내 348개의 지정된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자가 당해연도 암 검진을 통해 암을 확진 받을 경우에는 급여본인부담금을 최대 200만 원, 의료급여수급자는 당연 선정으로 본인부담금 최대 220만 원까지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 안내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암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에는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상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최초로 의료급여수급권자 2만 2천 명에게 국가 암 검진 시 비급여비용을 지원해주는 특수시책 등을 추진하며 도민들의 암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주력해왔다. 또 저소득층 암 환자 1만 4천 명에게는 151억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연말이 되면 암 검진 희망자가 집중되어 검진을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꼭 빠른 시일 내에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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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춘 푸드트럭 예비창업가 현장품평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경남 청춘 푸드트럭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가 18명 선발을 완료하고, 오는 6일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현장품평회를 개최한다.
‘경남 청춘 푸드트럭 창업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성공창업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푸드트럭 개조비 등 1,500만 원의 창업비용 지원과 더불어 창업 컨설팅, 마케팅 전략, 지역축제 입점 지원 등 사업안정화 지원을 함께 실시한다.
11월 6일 열리는 현장품평회는 창업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조리실습, 고객선호도 체크,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예비창업청년들의 영업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현장 품평회를 통해 푸드트럭 메뉴 등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는 동시에 청춘 푸드트럭 공동 브랜드화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불황 속에도 주도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해결하려는 열정적인 청년들을 위해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므로 도내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선발된 예비창업청년 18명은 김해, 밀양, 양산, 거창 4개 시군별로 올해 12월 말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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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4회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7일 오후 1시, 김해 서부문화센터에서 ‘제4회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도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38개 팀이 출전해 우수동아리 공연, 작품 전시, 주민자치활동 사례 발표 등 3개 분야에서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연대회 주최기관이 기존 경상남도에서 경상남도 대표 주민자치단체인 경상남도 주민자치회로 변경돼 대회의 의미를 더한다.
분야별로는 댄스, 통기타 연주, 합창 등 공연 부문 21개팀, 민화, 서화 등 작품 전시 부문 13개팀, 우수사례 발표 부문 4개팀이 출전한다. 경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4개팀 등 총 12개팀이 수상 명단에 오를 예정이다.
미술작품, 공연, 주민자치 사례 발표 등으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와 주민자치 체험 기회를 제공할 이번 대회는 기존의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읍면동의 특색있는 주민자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완 경상남도 행정과장은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 활동 사례 등 읍면동 주민들의 자치활동을 다방면에서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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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비 증액 위해 여야 정치권 손잡아...김경수 도지사, “경남 발전 위해 보수와 진보, 여야 따로 없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내년도 국비 증액 확보를 위한 ‘여야 합동 예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과 서형수, 김정호, 제윤경 국회의원, 자유한국당에서는 윤영석 경남도당위원장과 이주영, 여상규, 김재경, 이군현, 박대출, 김한표, 윤한홍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들이 참석했다.
도정 사상 처음으로 여야 국회의원이 함께한 이번 협의회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 발전을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 여야가 따로 없다”며 여야정 협의회에 기꺼이 응해준 지역 국회의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경상남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건설, 한림~생림 건설, 광도~진전 건설 등 SOC사업과 금속 3D 프린팅 인증체계 구축사업,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사업, 위기지역 중소기업 R&D패키지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신산업 육성에 소요되는 국비예산 등으로 총 37건 3,118억 원의 증액을 건의했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서두인사에서 “오늘은 여야 정치권과 경상남도가 함께 내년도 예산 증액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뜻 깊은 날로 앞으로도 도정 현안 문제에 여야가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며 국비 예산이 증액되도록 당 차원의 협조를 약속했다.
이어 윤영석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은 “경남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경남경제가 어려운 만큼 신성장 동력 창출에 필요한 국비 증액에 온 힘을 합치겠으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여야 의원들이 국비 증액과 시·군의 현안 사업 등을 건의했다.
먼저 서부경남 KTX사업에 대해서는 참석의원 공통으로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광도-진전 국도14호선 예산 확보 노력을 약속했고, 로봇랜드 개장에 맞추어 국도5호선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의 관심을 주문했다.
김재경 의원은 국방예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국방예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구했고,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항공우주산업의 민수부분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조찬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회의는 당초계획보다 30분을 넘어 계속됐으며,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추진, 의생명 산업, 남해고속도로 함안-북창원 간 도로확장, 성동조선 회생, 창원가정법원 유치 등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김경수 도지사는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비록 지금은 경남경제가 어렵지만 의원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경남의 희망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도지사 공약 1호인 서부경남 KTX 사업은 연내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경수 도지사는 협의회가 끝난 직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방문해 여·야·정 예산협의의 주요 내용을 보고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부탁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남은 기계, 조선, 자동차가 3대 제조업인데 다 어렵다.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 혁신을 해야하는데 이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 산업단지는 상생 효과도 있다”며, “하루 빨리 경남형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년도 정부예산은 11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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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한국 나노기술, 경남에서 선보인다
제5회 나노피아 국제 콘퍼런스 및 전시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21세기 연금술이자 4차 산업혁명의 유망 산업인 나노융합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5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와 창원 풀만호텔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다섯 번째 개최하는 ‘나노피아 2018’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며, "다시 한걸음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나노기술 연구성과를 교류하는 학술대회와 나노기술 응용제품 전시회, 캡스톤 디자인 콘테스트, 투어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나노기술연구 분야 저명인사 36명의 초청 강연을 포함하여 20개국에서 연구한 나노소자와 공정, 나노금형 등 6개 분야에 대해 총 244편의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신시아 라리브 부총장 등 국내외 나노기술분야 저명인사의 3명의 기조강연도 예정돼있다. 신시아 라리브 부총장은 "나노소재의 저변 확대 방안"을 주제로, 정현식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는 "2차원 세계의 물리학"을 주제로, 김동명 LG화학 소형전지사업부 전무는 "나노기술과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주제로 강연을 마련해 나노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6개 세션별로 진행되는 학술발표의 으뜸 강연인 키노트 강연에서는 중국 최고의 과학기술분야 대학인 칭화대학의 주홍웨이 교수와 김지환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초빙 강연도 이어진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튜토리얼 강연에서는 박귀덕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가 "세포 외 기질과 그 재생적 응용"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상엽 한밭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유기적 발광 다이오드의 기본원리와 이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등 나노기술 연구기관에 외에도 ㈜풍산홀딩스, 유로산업, 대호아이엔티 등 30여 개 기관과 나노기업이 참여하여 총 50여 개 부스에서 나노신소재 발열체, 표면처리제, 전도성필름 등 다양한 나노응용 제품을 전시 홍보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학술행사에 참가한 전문가들로부터 기술 상담도 받을 예정이며, 전시 행사에서는 현재 조성하고 있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투자유치 홍보와 함께 밀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노혁신 클러스터 현황을 소개한다. 일반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2021년에 조성이 완료되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업체 4개사와 투자협약 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강원도 춘천 소재 ㈜에코페키징코리아 등 4개 기업은 2022년까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28,600㎡에 총 47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밀양나노국가산단은 나노융합 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해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 조성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 착공하여 2021년 준공할 예정으로, 현재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기업유치단을 꾸려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캡스톤 디자인 콘테스트도 개최한다.
올해는 대학생들의 참가 신청이 43건으로 지난해 21건 보다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학계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행사의 인지도가 상승했음을 보여준다.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은 “나노피아 행사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나노피아 행사를 통해 나노기술 분야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나노산업 기술 동향을 공유하면서 기업의 기술혁신과 학계의 나노기술 연구개발 확산에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 나노피아 행사를 세계적인 행사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노피아 행사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모집을 위한 홍보의 장, 나노산업 관련 기관 단체의 정책 및 금융 등 지원제도를 홍보하는 대내적 기대효과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신 기술 정보 공유를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소재·부품 산업이 집적화된 나노산업 메카인 동시에 민·관·산·학·연 인프라 중심지로 확실히 각인시키는 대외적인 기대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나노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단체와 협력·연계로 투자 가능성 증대와 국내외 활발한 교류를 통한 나노기술 향상, 나아가 지역 및 국가 경쟁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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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한 차량관리 위한 자동차검사 업무 지도·점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안전한 차량관리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나선다.
도는 행락객이 많은 시기를 감안해 5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6주 동안 차량정비 불량 관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정정비사업자 자동차검사 업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토부, 경남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검사정비 사업조합과 합동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도내 지정정비사업체 169개소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나 부실검사 의심업체를 집중할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점검 내용은 시설 및 장비 기준적합 여부, 불법구조변경 차량 허위 합격처리, 부실검사, 기술인력 확보 및 검사원 자격 사항 등이다.
도는 올 3분기까지 자동차검사 지도·점검결과 중점 점검대상 103개 업체 중 66개 업체를 적발해 위반여부가 경미한 58개 업체는 현지 시정하고, 미확인된 검사기구 사용 등으로 법규를 위반한 8개 업체는 업무정지 및 검사원 직무정지 처분을 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정정비사업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특별점검 실시 등의 관리· 감독을 강화해 차량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에게는 자가 차량의 안전관리 기회를 제공하여 선진교통문화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