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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도 예산 8조 2,415억 원 편성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도 예산안 8조 2,415억 원을 편성해 6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9,618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이번 경상남도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산업혁신,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한 재정 확장 운영 기조를 들 수 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번 예산안은 민선 7기 경남도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기 위한 재정적 뒷받침을 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의 경제체질을 혁신하여 ‘경남 신경제지도’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한 경남형 일자리사업 예산을 최우선 반영했다.
제조업 혁신의 핵심인 스마트공장 확대 보급을 위해 내년에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86억 원을 지원하고, 스마트산업 혁신인재를 양성하여 뒷받침할 계획이다.
항공, 조선해양, 자동차·기계산업 등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항공 MRO단지 조성 242억 원 등 항공산업에 314억 원,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기반 구축 10억 원 등 조선해양산업에 50억 원,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개발 및 실증지원 28억 원 등 자동차·기계산업에 78억 원을 편성했고,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 구축 25억 원 등 나노융합·세라믹산업에 54억 원,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11억 원 등 로봇산업에 57억 원, 신재생에너지산업에 83억 원, 지능형기계 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사업 14억 원 등 의생명산업에는 51억 원을 편성했다.
실직자 생계 부담 완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단기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96억 원, 청년구직활동 수당 32억 원을 신규 반영하였으며, 사회서비스원 설립 24억 원, 어르신 돌봄서비스사업 254억 원, 저소득 자활근로 244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720억 원, 장애인일자리사업 124억 원 등 공공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제로페이 운영 6억 원, 일자리안정자금 244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보전 38억 원,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30억 원 등 확대했고, 일자리의 보고이자 협력 성장의 핵심인 사회적경제·공유경제 육성과 포용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32억 원, 공유경제 육성·지원 2억원,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개발 10억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63억 원 등을 편성했다.
둘째, 출생부터 노년까지 평생돌봄체계 구축과 공공의료체계를 혁신하고,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사람 중심의 경남 복지를 확대했다.
학교급식비 지원 전면 확대에 따라 617억 원을 반영했고,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은 재구조화하여 도에서는 온라인 강의 등 60억 원을 지원하고, 40억 원을 교육청으로 전출하여 다문화학생 기초학력 지원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위해 청년활동 네트워크사업을 지원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복지 확대를 위한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 시범사업 3억원,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3억 원을 편성했다.
‘아이는 함께 키운다’는 인식으로 행복한 나눔 육아 및 돌봄 실현을 위해 맘편한 원스톱 보육센터 신규 설치 3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신규 설치 10억 원,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이용 부모부담료 지원 14억 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69억 원을 반영했고, 복지·고용 원스톱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2억 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 5억 원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 17억 원, 어르신 돌봄 종합기능을 수행하는 어르신센터 운영비 14억 원을 편성했다.
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 보건의료체계 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경남권역외상센터 지정·운영에 도비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정규직 근로자 노동상담센터 운영 3억 원, 감정노동자상담센터 운영방안 용역비 5천만 원,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재단 설립 추진, 장애인 정책을 장애인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장애인복지위원회 활성화, 발달장애인 종합케어 추진 28억 원, 장애인 실태조사 및 지원체계구축 용역비 2억 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건강한 생태공간 조성과 생태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 59억 원, 에코촌 조성 12억 원, 생태관광센터 조성 10억 원을 투입하고,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33억 원, 노후건설기계 저공해 조치사업 6억 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42억 원을 편성했으며,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12개소 등 377억 원을 투입했다.
수소 생태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수소차 구매지원 105억 원, 충전인프라 60억 원을 편성했고, 진주, 통영지역 수소충전소 2개소와 도청 공용차량 3대를 수소차로 대체하는데 도비를 별도 투입하였으며, 전기차 구매지원 1,230대 181억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차 보급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셋째, 먹거리 공공성 강화와 미래 농어업인 육성으로 풍요롭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의 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 소비로 선순환체계 구축과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공형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20억 원, 친환경 쌀 학교급식 지원 10억 원을 편성했고, 친환경농업 실천 장려를 위한 경남 공익형 직불제 7억 원,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주요 농산물 작황조사용역과 생산조정 정보시스템 구축 2억 원, 생산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지원에 15억 원도 반영했다. 그리고, 스마트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일자리 지원을 위해 청년 취농인턴제·취농직불제 시행,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 6억 원, 농촌희망 일자리 지원센터 2억 원을 편성했다.
스마트 양식산업을 육성하고, 어촌 관광자원 개발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식장의 유기폐기물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 지원’ 5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 504억 원, 해양레저·관광 기반 조성 72억 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넷째, 도시활력 제고와 수요자 중심의 광역교통체계 확충, 재난 대응 체계 강화로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형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4억 원을 편성했고, 도시재생사업 8개소 586억 원,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 사업 5개소 15억 원을 편성했다.
창원-김해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을 위해 환승시스템 구축비 6억 원과 운임 손실보상금 7억 원,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구입비 74억 원과 운영손실보상금 8억 원, 오지·벽지마을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한 브라보 택시 확대 운영 16억 원을 반영했다.
재난대비와 도로건설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방채 1,000억 원을 발행하여 재해위험지구 정비에 100억 원,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 300억 원, 하천재해예방사업에 6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SOC 정상 투자에 따라 일자리 창출 등 경기선순환, 공사기간 단축, 도민 불편 및 위험요인 해소 등 1석 3조의 효과를 도모했다.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여성, 어린이 안심 알림서비스, 범죄사각지대 지능형 CCTV 설치 등에 11억 원, 가상재난훈련 체험교육용 VR차량 제작 5억 원을 반영했다.
다섯째,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및 생활체육 기반 확대 등으로 함께 누리는 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
예술인 창작자금 대출 지원 3천만 원, 예술인복지센터 운영 3억 원 신규 편성, 경남음악창작소조성 24억 원, 예술창작센터 4억 원,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설립 64억 원을 반영하여 예술활동 지원 및 문화콘텐츠산업을 강화하고, 가야사 연구복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가야역사문화 정비사업 567억 원을 편성했다.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전담기구 설립과 MICE 담당 신설로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관광객 맞춤형 여행정보 제공 및 할인결제 플랫폼인 경남PASS APP 운영에 2억 원을 반영했다.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생활체육교실 확대, 저소득층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다목적 체육관 건립 64억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50억 원, 일반체육시설 설치 35억 원 등 생활밀착형 체육SOC사업 확충할 계획이다.
여섯째, 서부경남의 균형발전과 창조형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지원을 확대했다.
서부권 발전 그랜드비전 제시를 위한 서부경남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전출금을 2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으며, 항노화 산업 육성을 위해 거함산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조성 70억 원,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적 개최 기반조성 25억 원 등을 편성했다.
서부경남의 성장 거점이 될 혁신도시 건설에 총 55억 원을 편성했고, 경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48억 원,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지원 3억 원을 신규 반영했다.
일곱째, 도민 주도의 사회혁신과 도정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뒷받침했다.
도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선정하여 총 60개 사업 51억 원을 편성했고, 사회혁신지원센터 조성 10억 원, 온라인 도민참여 플랫폼인 ‘경남1번가’ 구축 1억 원을 편성하여 도민 참여 공간을 다양화할 계획이며,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은 전년보다 2배 증액한 4억 원을 편성하여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도민에게 최선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공무원의 자율적 도정혁신을 위해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15억 원,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6억 원을 반영했다.
그 밖에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재원 운용을 위해 남북교류협력기금 전출금 20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일반공공행정 7,833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2,255억 원, 교육 5,660억 원, 문화 및 관광 2,223억 원, 환경보호 4,164억 원, 사회복지 3조 3,972억 원, 보건 1,368억 원, 농림해양수산 9,372억 원, 산업·중소기업 2,679억 원, 수송 및 교통 3,471억 원, 국토 및 지역 개발 4,195억 원, 과학기술 38억 원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기 침체로 인한 지방세 감소의 어려움 속에서도 산업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정의 확장운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경제분야에 중점을 두면서도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각별히 배려했고, 경상경비 절감과 세출구조조정으로 재정건전성 노력도 기울였다.
예산투자 방향에 대하여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들과 수차례 논의하고 부서별 의견 수렴과 충분한 조정을 거쳤으며, 도민을 중심에 두고 도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예산을 편성했다. 교육청·시군과는 상생협력의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재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지역간에는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힘든 과정을 거쳐 마련된 예산안인 만큼 의회 심의과정에서도 도의원에게 꼼꼼하게 설명하여 원안대로 승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제출한 2019년도 예산은 제359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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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남도정, ‘혁신·상생·평화의 3대 경제’ 통해 경제살리기 속도 낸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는 6일 오후 2시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9회 정례회에서 ‘2019년 도정 운영방향과 예산안 편성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다.
김경수 지사는 민선7기 출범 후 지난 넉 달을 “새로운 경남의 틀을 마련해 온 시간이었다.” 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새로운 변화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간의 주요 성과로는 스마트공장 보급을 핵심으로 하는 경남형 제조업 혁신 모델이 국가사업으로 반영됐으며, 서부경남KTX는 국가균형발전 인프라 사업으로 연내 선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통과 협치를 통한 새로운 변화도 언급했다. 도 산하기관장에 대한 도의회 인사검증을 도입했으며, 교육청과는 내년도 전면 무상급식에 합의해 새로운 협력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해신공항, 광역교통문제에 대해서도 부산, 울산과 함께 풀어가고 있으며, 통영 강구안 사업 사례와 같이 주민과 정부, 지자체가 소통을 통해 해답을 찾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경수 지사는 경제와 사회복지, 그리고 혁신이라는 3대 분야 도정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분야에 대해서는 “혁신경제와 상생경제, 평화경제”를 통해 경남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혁신경제’는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시작으로 스마트경남을 만들어 나간다. 중소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늘려가는 경남형 스마트일자리는 확대하고, 산업부분의 스마트화를 스마트팜, 스마트양식, 스마트물류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경제도 함께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양극화 구조를 바뀌기 위한 ‘상생경제’의 기반도 다져 나간다. 공유경제와 사회적경제를 집중육성하고, ‘제로페이’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불합리한 갑을관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농어업도 강조했다. 농어민들이 참여하는 농어업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 농수산물 가격안정, 공공급식지원센터 보급 등을 추진해 농어가의 소득보장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평화경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남북교류협력기금을 다시 조성하고, 북측과의 경제협력을 준비한다. 북측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경남도의 제조업 기반을 활용한 희유금속 산업육성과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도 시작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분야는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결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출산과 보육, 돌봄,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치매관리책임제를 확대한다.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청년, 여성, 신중년, 노인, 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를 강화하고 고용·복지 원스톱 해결이 가능한 통합서비스 체계 또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관광산업은 새로운 먹거리로 만든다. 예술인 그라민금고와 예술인복지센터를 설치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관광산업은 마케팅 전담기관을 설립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고, 생활SOC를 확충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남을 만들어 갈 계획도 밝혔다. 폭염, 지진, 화재, 태풍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간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친환경차 보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차는 환경적인 측면의 중요성과 함께 미래산업의 핵심 플랫폼이라는 측면도 있으므로 수소차와 충전인프라 보급을 확대해 수소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제혁신과 함께 사회혁신, 도정혁신을 추진해 3대 혁신에 속도를 낸다. 사회문제를 도민이 직접 참여해 풀어가는 사회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한다. 공무원들이 주체되는 도정혁신도 본격화한다.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인사와 감사 시스템을 마련하고, 사회적가치를 반영한 성과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3대 혁신을 뒷받침할 조직개편도 실시해서, 3대 혁신을 통해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내년은 지역경기 침체로 세입은 감소하나, 세출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재정운용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간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했고,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왔다고 했다. 그럼에도 경제위기 극복에 필요한 재원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도민들의 동의를 구해 1천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경수 지사는 “경남도의 채무비율은 4.8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재정이 가장 건전한 반면, 경제성장률은 16위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경제가 어려울 때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자해 경제를 살리고, 경제가 활성화되면 다시 재정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내년도 경남도의 예산규모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9,618억원이 증가한 8조 2,415억원이다. 증가규모는 13.2%로 역대 최대 증가폭이고, 예산규모 역시 최근 10년간 최대 규모다. 경남도는 경제분야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했으며,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복지분야 예산도 세심하게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데 최우선을 두고 편성한 예산이다. 도민들의 세금이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도록 하겠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줄 꿈과 희망이 있는 경남, 모두가 더불어, 다 함께 잘 사는 경남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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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난안전네트워크 협력 강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경북안실련 등 20개 기관·단체 대표와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갖고 지진 및 태풍 등의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는 지난 콩레이 태풍 때에는 1,500여명의 회원이 23일 동안 영덕에서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고, 경주·포항 지진 시 2천여 명이 앞장서 피해복구를 한 바 있다.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는 지난 2006년부터 의사회, 대한적십자사, 종합자원봉사센터, 도로교통공단, 안전보건공단 등 20개 민간단체 및 기관이 참여해 운영되는 민간주도 협의체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이 대형화, 복잡화되고 있는 만큼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가 안전경북을 구현하는데 구심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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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문화공연 발표회... YOYO문화제 개최
2018 경상북도 YOYO문화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노인복지관 회원 1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행복하고 건강한 100세 시대 경북에서 시작한다!’라는 주제로 ‘YOYO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체적 나이를 극복한 YOYO공연단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숨겨진 멋과 끼로 똘똘 뭉친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하고 김오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북지회장의 개회사, 하경미 노인효복지과장의 격려사,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요요문화제는 올해 열 번째 개최된 어르신들의 종합예술제로 경산시 어르신복지센터 참여팀의 댄스스포츠를 시작으로 실버댄스, 합창, 우쿨렐레, 라인댄스, 한국무용 등 지난 1년간 노인복지관을 틈틈이 이용하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14개팀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무대 위에서 뽐내 감동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북도는 고령화 사회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인 어르신들의 문화·예능적 재능을 살려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09년부터 노인여가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공연단 14개팀 운영과 취미클럽 42개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역량을 향상시켜 명실상부한 노인여가 문화사업 요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공연단과 클럽 활동을 통해 습득한 예술적인 기량을 발표할 수 있는 문화제를 개최해 어르신들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지역 어르신 고유의 문화형성에 기여하고 이를 지역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상시 위문을 통해 단순 소비적인 노인여가활동이 생산적인 사회참여 활동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경미 경북도 노인효복지과장은 “요요문화제는 어르신들의 종합문화 예술제이며, 노인여가 문화생활의 본보기이자 예술적 역량 발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노인문제도 함께 고민하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경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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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협력 기술개발 우수사례 한자리에...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7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체육관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제18회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18회째인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은 산학연 경북 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지난 1년간 연구 개발한 신기술·신제품 등 산학협력 지원사업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고 중소기업 기술 및 정보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포함한 12개 대학과 65개 업체가 참여해 80여개의 과제 성과를 전시·홍보하고, 해마다 성장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보여준다.
이번에 참여하는 대학 및 업체들은 지난해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85건, 신제품개발 123건, 공정개선 39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지원사업에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1명, 경상북도지사상 10명,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9명, 한국산학연협회장상 5명, 산학연경북지역협의회장상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유공자에게 기술혁신 의욕을 진작시키고 참여의식을 높인다.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는 김천대학교 등 4개대학, 우수기업으로는 두영테크 등 11개 기업, 교수부문은 금오공과대학교 신동원 교수 등 8명, 코디네이터부문에는 각 대학 사업 담당자인 동양대학교 손정훈 등 6명, 기타 공공기관부문에는 한국산학연협회가 선정돼 표창패를 수여한다.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자금과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지역내 대학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연계해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R&D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993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추진해 온 사업으로 1993년 국비 20억원으로 시작해 2014년에는 1,458억원으로 73배가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대한 인적·물적 부담을 경감시켜 실질적인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을 계기로 양질의 기술이전 활성화, 대학과 연계한 실질적 창업지원,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강화를 위해 대학 및 현장의 기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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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나드리열차 타고 남북통일기원 DMZ 간다
경북나드리열차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 북부권, 동해안권 등 도내 우수한 철도 인프라와 주변 지역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연계한 경북관광테마열차인 경북나드리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경북관광 이미지로 랩핑된 경북나드리열차는 총 192석 규모로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금요일 주간 포항 바다열차, 금요일 야간 청도 불빛열차, 토·일요일 분천 산타열차 3개 코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열차에는 없는 이벤트실, 노래방,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열차 내 공연 및 각종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기적인 운영 외에 주중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경북나드리열차를 활용해 학교, 산악회, 기업체 등 단체 고객을 위한 지역테마열차도 운영되고 있다.
‘열차를 빌려드립니다’라는 테마로 열차를 통째로 빌려 정해진 코스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경북은 물론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열차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단체고객 이용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남북통일기원 DMZ투어, 영덕 일출여행 등 테마 상품으로도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들은 동대구역여행센터나 여행사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나만의 열차 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이제 경북나드리열차가 경북을 넘어 전국을 누비는 만큼 많은 여행객들이 경북나드리열차를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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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포항 금호목욕탕 대표, 경북소방본부에 1억원 기탁
김영신 포항 금호목욕탕 대표 구급차 기증식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목욕탕을 운영하면서 어렵게 모은 1억 원을 최신 구급차 구입에 선뜻 기탁한 김영신 포항 금호목욕탕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대표는 최근 작고한 배우자의 만성지병으로 장기간 병원 진료와 자부의 출산에 119구급차를 이용하면서 구급차의 소중함과 구급대원의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선뜻 1억 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소방본부는 기탁인의 뜻에 따라 도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119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항지역에 최신형 구급차를 구입·배치하기로 했으며, 남은 금액은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해 방화복, 소방장갑 등을 구매해 최일선 현장부서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기탁 받은 1억 원으로 구입한 신형 구급차는 포항북부소방서 구조구급센터에 배치, 포항 시민의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사용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렵게 모은 큰 금액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새로 구입하는 구급차와 장비는 더 많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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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 기념행사 가져
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영양군종합복지관에서 영양군과 인근 시군 임산부 및 영유아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이원경 복지건강국장은 지난 3월 14일 영양군에서 태어난 ‘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기용품 등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이 자리에 청송군의 네쌍둥이와 영양군 다문화 다둥이 가정도 초대해 축하인사와 육아용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청송군 네쌍둥이는‘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서비스’를 통해 임신초기에 네쌍둥이가 자연 임신된 것을 확인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의료취약지역 임산부의 원거리 진료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6개 군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이동검진차량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임산부들은 초음파, 태아기형검사와 15종의 산전기본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올 한해 1,500여명의 산모가 3,100건의 진료를 받았으며, 294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는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및 경제적 지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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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포스코, 전략적 미래투자 환영·감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정우 포스코회장 만남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5일 포스코의 100대 개혁과제 발표와 관련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가기 위한 포스코의 전략적 미래투자를 전폭적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후 지난 9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을 만나 포스코의 미래 신산업 투자 전략을 듣고, 포스코의 미래투자를 지역에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분양률 저조 등 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소상히 설명하고 포스코가 새롭게 추진하는 주력 분야인 이차전지 음극재 생산공장 투자와 인조흑연 상용화 프로젝트 참여, 바이오헬스 투자, 벤처밸리 조성 등 미래 성장 사업들을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지역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
이 지사의 방문을 받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역 사회와 공존 발전하는 것이 포스코의 기업 가치이다”면서 “경북도에서 요청한 사항은 포스코의 투자방향과도 맞는 만큼 적극 검토하겠다”며 이철우 지사의 요청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바 있다.
이번 ‘포스코 최정우 회장, 100대 개혁과제’에는 포스코켐텍의 이차전지 침상코크스 및 음극재 생산공장의 포항지역 투자,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조성하는 포항·광양의 벤처밸리 조성과 벤처기업 육성이 포함됐다.
또한, 포항지역의 직장어린이집 확대와 초등학생의 방과후 돌봄시설, ‘포스코형 마더센터’신설로 저출산 해법의 모범을 만들고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해 지역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서도 깊은 환영과 감사를 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스코의 통 큰 투자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북과 포스코의 협력이 대기업과 지역 상생의 선도모델이 되기를 희망하며, 경북도는 포스코의 지역 투자에 대해 신속한 행정절차 등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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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 만든다... 저출생극복 위원회 출범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위원회 출범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민선 7기 도정 4대목표 중 하나인 ‘아이 행복한 젊은경북’을 실현하고 저출생 극복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위원회’를 구성하고 6일 도청 화백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저출생극복 위원회는 장기화 우려가 있는 초저출생 현상과 사회적 인구유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단위 인구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인구감소지역 여건에 맞는 모델개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민의견 수렴과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구성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김희정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보육아동, 학계, 언론,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별 54명의 대규모 전문가 그룹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저출생극복 문제를 다룬다.
앞으로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저출생 현실진단과 함께 구체적 대응방안 모색,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천과제 발굴, 사회인식 변화를 등을 주도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7년 1.05명을 기록해 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머물러 있으며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1.26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5위다.
또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보고서에 따르면 30년 이내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전국 89개 지자체 중 도내 19개 시군이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나, 경북은 지방소멸 위험지역에 직면해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총인구와 자연적·사회적 순유출이 심화되고 젊은 인구가 유출되는 여건 속에서 저출생 문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종합계획 - ’를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지역 활력증진을 위해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1,74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춰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조성하는 등 인구소멸 극복과 청년유입 성공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자리 창출, 지방소멸,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난제이자 국가적인 과제”라며 “위원회의 정책자문을 통해 저출생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아이 키우기 행복한 경북형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