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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면세유‘23년 1~2월분 추가 지급 한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통해 유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면세유 지난 1 ~ 2월 사용량을 기준단가 리터당 경유 290원, 휘발유 153원, 등유 288원, 중유 155원, LPG 159원, LPG 46원, 부생연료유 288원, 부생연료유 216원 기준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군산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농업법인이 해당되며 사업 신청은 추경예산 확정 후 오는 9월 4일부터 9월 20일까지 면세유 지원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거주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3~5월 총 사업비 10억2천3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업인 3,056명을 대상으로 ‘22년 9~12월 4개월분 면세유를 지원한 바 있다.
채왕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고유가 시대에 어려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고 조금이나마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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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강소특구, 웰바이오텍EVC와 상생협력 세미나 성료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20일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웰바이오텍EVC와 상호협력 기반 및 제품사업화를 위한 EV충전시스템 분과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웰바이오텍EVC와 군산 강소특구 내 기업들과의 기술협력을 위한 설명회로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산학융합원과 군산소재 특화분야 기업체의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행사로는 전기차 및 충전기 시장 동향, 전기차 충전기 및 2차 전지 구조와 기능 특강과 참여기업과의 전기차충전기 사업화 비즈니스모델 구축 협력방안 논의 등의 내용으로 교류회를 추진했다.
또,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군산 강소특구에서 심혈을 기울여 편성한 네트워크 사업으로 EV충전시스템의 주축인 웰바이오텍EVC와 군산 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처음 시도하는 것이며 지속적인 교류회를 위해 연 2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웰바이오텍과 군산기업 간 지속적인 사업화 구축 및 제품납품 등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추진하는 네트워크 행사인 만큼 특화분야 전기차충전기 협력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군산 강소특구는 지난 3년간 연구소기업 16개 설립, 기술이전사업화 29과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및 출자 76건, 창업 28건, 투자유치 연계 307억원으로 이를 통한 사업수혜기업 기여 매출 81억원, 일자리창출 382명 등의 성과를 냈으며 3차 년도는 특화분야 기업들의 혁신성장 사례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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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애환과 정서를 영상으로 만나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애환과 정서를 영상으로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가 제작돼 시사회를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다큐멘터리‘군산전기:이방인의 도시’시사회를 오는 24일 오후 5시, 구)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2층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군산전기:이방인의 도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기간 동안 군산에서 제작된, 군산이라는 도시의 애환과 정서를 재즈와 무용으로 이야기하는 장편 다큐멘터리다.
‘군산전기:이방인의 도시’는 25회 BIFF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18회 EIDF EBS 국제다큐영화제, 19회 SIEFF 국제환경영화제, 13회 SIAFF 국제건축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 전편에 걸쳐 흘러나오는 음악은 군산에 거주하는 국내 1세대 재즈 뮤지션 임인건 작곡가의 음악이며 다큐멘터리 상영 전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해 관람객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문승욱 감독은 폴란드와 한국의 최초 합작영화인 ‘이방인’을 시작으로 국내 디지털 영화 ‘나비’로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비평가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건축과 도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사회는 오는 24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구)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2층에서 실시되며 객석은 120석이 준비되어 있다.
또 문승욱 감독의 무대인사와 임인건 재즈피아니스트, 송상우 첼리스트의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사회는 ‘군산전기’를 통해 군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애환과 정서를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의 공유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군산시가 가진 문화공유도시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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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황봉송 준비 착착
전남도, 2023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황봉송 준비 착착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대한 시작을 밝혀줄 성화 봉송주자를 모집하고 채화 및 봉송 계획을 확정하는 등 체전준비를 본격화 하고 나섰다.
성화봉송 주자는 전남도에 거주한 만 15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제104회 전국체전 또는 시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7월 5일까지 해당 시군 체육부서에 방문, 우편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군 추천과 공모를 통해 총 685명의 주자를 선발하게 되며 이번 성화 봉송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전이 되도록 지역을 대표하거나 사회에 공헌한 인물 외에도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성화봉송 주자에게는 단체복, 운동화 등 주자 용품과 활동비가 지급된다.
8월과 9월에 성화봉송 교육과 예행연습 후 10월 10일부터 4일간 봉송구간별 주주자 2, 부주자 2, 호위주자 2명 등 1개조 6명으로 구성해 주주자는 성화봉송, 부주자와 호위주자는 상징이 새겨진 수기를 들고 뛰게 된다.
선발된 주자는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973.63km를 달리게 되며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화를 동시에 봉송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화합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전남도는 또 성화 채화 및 봉송구간 계획을 확정했다.
성화 채화는 특별채화와 공식채화로 구분해 추진된다.
오는 9월 해남 땅끝과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수도 전남을 상징하는 특별채화 행사를 개최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전남의 저력과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어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시 일원에서 각각 채화한 전국체전 공식 성화와 전국장애인체전 공식 성화는 전남도청에 안치하고 10월 10일 특별채화와 공식채화한 성화의 합화식 후 도내 22개 시군을 4일간 순회하고 10월 13일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으로 입성한다.
성화봉송 구간은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개최횟수 104와 43을 더한 147개 구간, 총 973.63km로 현지 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올해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전남에서 15년 만에 다시 개최된 대회인 만큼, 성화봉송 주자가 되는 것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일생일대의 기회이고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며 “성화봉송 주자모집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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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찾아가는 조선업 취업박람회 개최
전남도, 찾아가는 조선업 취업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조선업 수주 호황에 따른 안정적인 인력 수급 지원을 위해 오는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찾아가는 조선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찾아가는 조선업 취업박람회’는 45개 기업이 참여해 34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조선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 이력서 등을 지참해 오후 2시까지 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전남도는 올해 6월 화순지역 광업소 폐광에 따른 실직자나 이직 희망자도 조선업 취업박람회에 참여시켜 조선업 일자리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조선업 취업박람회’는 1대1 현장 면접과 함께 조선업 취업지원 설명회도 진행된다.
또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현호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남 주력산업인 조선업 재도약을 위해서는 현재 인력 확충이 중요하다”며 “조선업 인력 수급이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도입 확대와 함께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지원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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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로진학상담센터, 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전남 진로진학상담센터, 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5일 동안 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전남에 문을 연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사전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150명의 학부모가 참여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4~2026학년도 대학 입시의 이해 대학 입시 용어와 입시정보의 탐색 방법 전남대 입학전형의 이해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교육과정의 이해와 전국연합 모의고사의 이해 등이 다뤄진다.
9월에 실시 예정인 2기 아카데미에서는 초·중 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 세대를 위한 진로·적성 탐색 고교 분석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대입 연계 안내 등을 다룰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성향과 능력을 고려해 진로 상담 및 진로 탐색을 지속해서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진로진학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취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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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역점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종횡무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가 주요 역점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14일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15일 전북 국회의원 조찬간담회에 이어 여야 지휘부 면담 등 국회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19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을 직접 찾아 도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담은 주요 현안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먼저, 박대출 의원을 만나 공공의료 인력 의무복무 근거 등을 규정한 국립의전원법을 제정해 지역 간 의료 공급·이용 불균형 해소 및 코로나19 등 국가 재난 대응능력 강화에 필요한 공공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고 남원 서남대 폐쇄에 따른 지역사회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대안으로 검토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의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속도감있는 새만금 개발과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된 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의 일괄 면제가 필요하고 새만금신항이 국제교역의 핵심 기반시설로 국가차원의 전략적 육성과 재정투자의 효율성 및 형평성, 5만톤 항만의 완전한 개장을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한 신속한 총사업비 조정과 민자로 계획된 1단계 배후부지의 재정사업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내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시행해나갈 수 있도록 전북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더불어, 전북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투자공사, 7대 공제회의 전북 이전과 함께, 대통령 공약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을 만나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북특별법의 전부개정안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앞으로도 김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는 수시로 국회와 부처를 방문해, 국립의전원법, 전북특별법 등 현안 법안, 전북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 공모사업에 대한 설득·건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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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흑산공항 조기 착공 위해 행정절차 빠르게 완료”
김영록 지사 “흑산공항 조기 착공 위해 행정절차 빠르게 완료”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1천25개의 보석 같은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현안인 흑산공항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빠르게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신안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신안 도민과의 대화’에서 “흑산공항 개항과 다이아몬드 제도의 연륙·연도교가 완성되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관광산업 분야에서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김문수·최미숙 전남도의원, 박연호 신안소방서장 등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박우랑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도에서 많은 국비를 확보하면서 신안도 역대 최대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문화예술이 꽃피는 섬 등 4개 방향으로 군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도민과의 대화가 지역 발전을 위해 생산적인 의견이 모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지도읍 주민의 정원 향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라일락정원 조성을 위한 사업비 5억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고 김 지사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 요청인 만큼 재정지원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도정소개에서 “잘 살고 풍요로운 신안을 만들기 위해 어촌신활력사업, 농산어촌 개발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에 대한 복원사업으로 해양생태계를 회복하고 신안의 자랑인 명품 천일염의 유통·판매 확대를 위해 산지거점·유통·연구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햇빛과 바람 등 풍부한 자연 자원을 갖춘 신안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가 조성되면 450여 개의 기업 유치와 연관산업 육성, 12만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서남권 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인 햇빛연금·바람연금으로 주민들의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1도 1뮤지엄’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
역사문화자원 연계와 평화의 숲 조성 등을 통해 신안을 해양생태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다문화플랫폼,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지오국제문화관광단지 조성 등을 통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신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신안군민들은 장산면 대성산성 주변 탐방로 신설·정비, 하의면 국도 2호선 위험구간 개선, 신안소방서 증도 119지역대 신설, 지방도 825호선 도로 포장, 신안천일염 지리적표시제 등록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철순 천일염산업연합회장은 “천일염의 가격이 13만5천 원까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생산자 입장에서는 7월부터 본격적인 햇소금을 출하해야 하는데 가격이 너무 높아져서 수입산 대체 등이 이뤄질까 걱정된다 전남도에서 대책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탐방로 정비사업의 경우 신안군의 복원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면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하의면 위험도로 개선 대상지가 국토부 기본계획 반영 후 조속히 추진되도록 익산청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방도 825호선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119지역대 신설은 향후 소방수요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김 지사는 “지리적 표시에 대한 법령해석을 다시 확인하겠다”며 “천일염 가격이 13만5천 원까지 올라간 것은 문제가 있다 유통단계를 단속을 할 수 있는 방안, 직접 소비자에게 연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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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도시 추진위원회,‘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촉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 대통령 공약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라북도 금융도시 추진위원회는 19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대통령 공약 이행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치권, 금융기관, 언론, 행정전문가 등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20여명으로 구성된 ‘전북 금융도시 추진위원회’는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공약 이행 촉구 공동성명’을 통해 금융위원회가 제6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에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을 포함해 지정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금융 공공기관인 한국투자공사와 7대 공제회를 전북에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은 후보자 시절 ‘전북을 서울에 이은 제2금융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으나, 대통령 공약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서는 어떠한 계획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대통령실과 금융위원회가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해 전북도민에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많은 선도국가들은 다수 금융중심지를 키우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금융중심지 요건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는 전북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중심지 지정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이에 앞서 열린 금융도시 추진위원회 2차 회의에서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를 참여위원으로 추가 위촉하고 금융중심지 지정,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최근 지역의 중요 현안과 제4회 지니포럼,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전북특화 금융허브 발전전략 및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등 금융도시 육성 관련 주요 안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대통령의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공약은 지역적인 과제가 아니라 국가 금융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은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부터 전북도민에게 약속한 대선공약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일이다”고 피력했다.
김 지사는 또 “정부가 공약을 조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전북 금융도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 ”고 당부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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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응급구조 기술 전국 1위
전남소방, 응급구조 기술 전국 1위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소방청 주최로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구급 분야에서 우승해 응급구조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전국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선수단 등 1천6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구형근 소방장 등 4명의 대원은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사상 대응전술 2종목 합산 점수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해 우승했다.
특히 대원들은 그동안 근무 시간과 쉬는 시간을 쪼개 구급 훈련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린 결과 전남소방본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아 의미를 더했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은 “기술경연대회 준비를 위해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의 노력과 땀방울의 결실이 자랑스럽다”며 “일선 현장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시·도 19개 팀의 우수 인원들이 참가해 화재전술,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등 12개 종목별로 기술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소방경연대회다.
우승한 화순소방서 구형근·고미정 소방장, 김경천 소방사, 나주소방서 나영철 소방장은 1계급 특별승진을 하게 된다.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