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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기업 내 안전보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 군산시청 소속 및 민간기업 안전보건 관리감독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산업재해 예방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 교육과 위험성 평가 방법 등에 관한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에 관한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기술지도 및 교육기관인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교육담당자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련 이행사항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 ‘위험성 평가 방법 등’에 관한 교육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 소속 근로감독감이 위험성평가 제도 주요내용 및 개정내용 위험성평가 방법 등 산업안전보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강의식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첫 판결 선고 사례 등과 관련해 중대재해에 대한 이슈와 관심이 뜨겁다”며 “군산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의 목적에 맞게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시민이 안전한 군산’, ‘근로자가 안전한 군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건설공사현장 관련 공무원 및 현장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북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및 ‘전북산단 통합안전관리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합동 캠페인, 점검 및 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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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적극 홍보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인감증명서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감증명서는 도장을 제작하고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해 인감을 사전 등록해야 발급이 가능하며 인감도장 분실 시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만 인감 변경이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인감 위·변조 사고와 위임 발급으로 인한 부정발급 등으로 인한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볼 위험성도 있다.
이에 비해 지난 2012년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직접 서명하고 기재한 내용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 대리발급이 불가하기 때문에 인감증명서와 달리 위·변조 및 부정발급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인감도장을 만들어 보관할 필요가 없고 인감등록 절차 없이 전국 시·군·구청과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어디에서든 신분증을 제출하고 본인확인 후 서명만으로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처럼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감증명서보다 발급이 편리하지만, 서명제도의 인식 부족과 관행적인 인감증명서 요구 등으로 인감증명서 대비 2023년 5월 말 기준 8.3%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발급률이 낮은 상황이다.
시는 앞으로 사회에 진출하게 되는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군산기계공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장점 등을 홍보하고 있다.
또 이·통장 회의 등 자생단체를 통해 이를 적극 알리고 전주지방법원군산지원, 금융기관, 중고차매매상사 등 인감증명서 주요 수요처를 방문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률을 꾸준히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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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 산림 미래인재 육성·고품격 서비스 맞손
전남산림자원연, 산림 미래인재 육성·고품격 서비스 맞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은 15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청소년의 현장형 진로체험을 통한 산림분야 미래인재 육성과 고품격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과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적 대응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숲과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제도 밖 청소년 대상 현장형 진로체험 활성화, 환경·사회·투명경영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발굴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1922년 ‘임업묘포장’으로 시작해 임업시험장과 산림환경연구소를 거쳐 지난해 개원 100년을 맞았다.
유아숲 체험과 청소년 산림교육, 산림치유 및 숲해설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30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의 숲 명소가 됐다.
오득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분야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 할 수 있는 중요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숲과 인적자원을 잘 활용해 도민에게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희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제도 밖 청소년들의 현장형 진로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미래 산림분야 인재로 키워내는 등 숲 체험을 통한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은 2016년 4월 18일 개원해 잘 가꿔진 ‘편백 숲’과 ‘숲누林길’을 기반으로 ‘산림교육센터’와 ‘산림치유센터’로 나눠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센터’가 자리한 축령산 일대 편백 숲은 추암 임종국 선생이 오랜 기간에 걸쳐 일군 소중한 산림 자산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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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인 학대 예방·노인 인권보호 온힘
전남도, 노인 학대 예방·노인 인권보호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전남도립도서관에서 노인 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보호를 위한 ‘제7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엔 노인회,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공무원, 경찰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권리보호 및 학대행위 근절을 다짐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인구 고령화로 도내에서 발생한 노인학대의 경우 2020년 331건, 2021년 368건, 2022년 383건 등 매년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전남도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범도민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노인학대’대응을 위해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노인 인권존중 사회분위기 조성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체계 강화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 시스템 구축 노인학대 예방 인프라 구축 등 노인학대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보호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며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순천과 무안 2개소를 운영해 노인학대 상담전화 24시간 이용과 노인학대예방 교육, 홍보, 사례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2개소를 목포와 순천에 운영해 학대 피해 노인에게 숙식과 심리치료, 전문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2006년 UN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 촉구 및 예방을 위해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한 데서 유래됐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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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일염 안전·가격안정 머리 맞대
전남도, 천일염 안전·가격안정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천일염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천일염 생산과 천일염 가격 안정화를 결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도, 신안군과 천일염생산자연합회 등 20명이 참석해 천일염 가격 동향과 안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선 천일염 가격 상승의 주 원인은 강수일수 증가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함께 9월 김장철을 대비한 재고 물량 증대 등으로 확인했다.
또 가공·유통업계의 사재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이슈로 인한 개인 직거래량의 경우 큰 폭으로 증가해 천일염 사재기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천일염생산자연합회는 안전한 천일염 생산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가격 안정화에 적극 협력키로 결의하고 천일염 안전성 확보를 위해 6월 말부터 추진하는 방사능 검사 대폭 확대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
전남도는 천일염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해수부, 시군, 대한염업조합과 협력해 대응반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가격 급등에 대비해 정부에 매점·매석 품목 지정과 수매 후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조치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최근 강수일수의 증가 영향으로 천일염 생산 감소와 함께 원전 오염수 이슈로 직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높아졌다”며 “천일염 가격 안정화와 사재기 분위기 해소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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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시대비 지역단위 안보태세 확립 총력
전남도, 전시대비 지역단위 안보태세 확립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19일부터 4일간 전시 대비 계획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상시 국가자원 동원 태세를 점검하는 ‘2023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 동원훈련 등 지역단위 총력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이번 훈련은 전남도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주요 훈련으로는 기술인력, 차량 및 건설기계 등 자원동원과 테러대비, 피해복구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을 전개한다.
훈련 기간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등 5개 정부 부처에서 전라남도 등 22개 시군, 31사단, 전남경찰청, 서해해경청 등 92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
훈련 1일 차에는 지자체의 충무계획과 군부대 동원 운영계획의 연계성을 확인하고 비축물자 관리실태 및 국가중요시설 방호계획을 점검한다.
또 유사시 군·경·소방합동상황실 및 지자체 ‘전시종합상황실 운용훈련’을 실시한다.
2~3일 차에는 자원 동원훈련을 하며 전시 기술인력 96명과 차량 396대, 건설기계 47대를 실제 동원해 지역 군부대 및 행정기관의 인도·인접 절차를 숙달하고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도 펼친다.
4일 차에는 군사시설 피해복구와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훈련을 하며 훈련 종료 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자체, 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강평을 진행하게 된다.
임만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첫 훈련인 만큼 인력, 장비 등을 100% 동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실제 훈련 간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에 관한 법률’등을 근거로 1981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3~4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자체, 군부대, 경찰,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상시 국가 자원의 동원 태세를 점검하는 지역단위 종합훈련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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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늘봄학교 시범운영 내실화한다
전남교육청, 늘봄학교 시범운영 내실화한다
[충청뉴스큐] 교육부의 2023.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된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교육지원청-학교담당자 연결 그룹 컨설팅으로 늘봄학교의 질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4일 ~ 15일 이틀 동안 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컨설턴트, 늘봄학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컨설팅을 가졌다.
이번 컨설팅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초1 에듀케어 운영, 미래형 및 전남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개선 사업 추진에 따른 학교 담당자의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공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 컨설팅을 통해 만족도 높은 초1 에듀케어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여름방학과 2학기에도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돌봄 대기 수요 해소와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과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의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며 “공교육의 의존도가 높은 전남에서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늘봄학교가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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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온실가스 감축·탄소국경조정제도 대비 머리 맞대
전남도, 온실가스 감축·탄소국경조정제도 대비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2026년 유럽연합에서 시작될 탄소국경조정제도 대비를 위한 ‘비계량 소규모 분산에너지 대응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와 김회재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소속 전문가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비계량 소규모 분산에너지는 가정, 빌딩, 공장 등에서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건물 옥상이나 시설 내 설치하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분산자원이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종찬 가천대학교 교수는“비계량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로 주파수 안정도 저하 등 계통의 불안정성이 심화된 상태인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규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자가용 발전설비는 전력시장 거래없이 자체 소비돼 측정이 불가함에 따라 배전계통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며 “원활한 계통운영을 위해 정확한 데이터 확보와 제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 양승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연계실장, 김병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김유창 엔라이튼 팀장 등이 참여해 비계량 소규모 분산에너지 지역별 통합관리 필요성과 이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확보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축사에서 “탄소배출권을 많이 확보한 기업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소규모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이 구축된다면 탄소배출권 확보와 더불어 우리나라 전력수급 예측에 도움이 되고 소규모 재생에너지 데이터를 제공한 가정 등에 이익공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논의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4년도 국고건의 사업으로 ‘소규모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정부에 건의해 유치할 방침이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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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밥쌀용 벼 대체 작물 보급 확산
전남도, 밥쌀용 벼 대체 작물 보급 확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해남 마산면에서 간척지 율무 기계화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한 ‘간척지 율무 기계이앙 연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척지에서는 율무 재배가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율무 재배에 성공한 권길환 산막영농조합법인 대표와 해남군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을 계기로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와 시군,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식품산업연구센터 등 관계자와 선도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율무 유통현황 및 시장전망, 율무 재배기술 교육, 가공식품 전시, 기계 이앙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전남도와 시군·식품산업연구센터와 농협은 안정적인 생산과 가공식품 개발, 판로확보 등 율무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율무는 암세포 생장과 증식을 억제하는 코익셀로라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해 항암효과는 물론 시력 보호와 혈당 감소, 노화예방, 다이어트 등의 효능이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전남에선 율무를 전국 재배면적 약 500ha의 14%인 71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도매시장 기준으로 kg당 1만원에서 1만3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수입 의존도가 높거나 특정 수요가 있는 율무 등 틈새 작목을 논에 벼 대체 작물로 육성하고 율무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안정적인 판로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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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역대 도지사 초청 ‘글로벌 도정 운영’공유
김영록 지사, 역대 도지사 초청 ‘글로벌 도정 운영’공유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순천에서 조규하, 허경만 등 역대 전라남도지사를 초청해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글로벌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금의 전남은 역대 도지사님들의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조규하·허경만 지사님의 위대한 업적과 전남의 강점·잠재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뛰겠다”고 언급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역대 도지사들은 “김영록 도지사의 훌륭한 리더십으로 전남이 많은 발전을 이뤘다” 면서 “전남이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에너지, 첨단산업, 관광, 농수산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 이후 역대 도지사들은 지난 4월 개막 이후 관람객 400만명 돌파 등 케이-관광의 대표로 자리잡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해 전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대형 행사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