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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베트남과 상호존중·공생 교육교류 본격화
전남교육청, 베트남과 상호존중·공생 교육교류 본격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베트남과의 상호존중·공생의 교육교류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라남도교육청 교류단은 6월 17일 ~ 6월 22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호치민시교육청,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반랑대학교와 교육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역사·문화·이중언어 교육을 통한 상호존중과 공생의 길을 찾기 위함이다.
도교육청 교류단은 6월 17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현지의 한국 기업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기업들이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상 및 국제기술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베 가족협회 장우연 회장 및 기업인 대표들은 전라남도교육청 다문화 정책 및 베트남 대상 특화 프로그램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엄마나라찾기 프로젝트’는 다문화 학생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베트남 기업체 방문 협조와 더불어 진로의 꿈을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6월 18일에는 호치민의 묘소 및 생가를 방문했다.
호치민은 30여 년 동안 민족운동과 아시아 반식민지 운동을 해온 인물로서 오늘날까지 베트남 민족의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다문화교육에 있어 선행되어야 할 교육 중 하나가 상대국 나라의 역사에 대한 존중의식”이라며 “서로 함께 배워 자긍심을 함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19일부터는 유·초 IT 기반 교육컨텐츠 기관인 DPM 방문을 시작으로 각 기관과 본격적인 MOU를 진행한다.
호치민시교육청,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반랑대학교와는 사전협의를 통해 전남교육청 다문화교육 정책의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베트남과의 교육교류에는 베트남어 통역을 위해 순천매산고 김윤아 학생이,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진도국악고 이진희·방아인 학생이 사절단으로 참여했다.
이 세 학생은 베트남, 태국 이주배경 가정 자녀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
전남교육청은 상호존중과 공생을 위한 베트남 교류 추진을 통해 하반기에 100여명의 다문화학생을 엄마나라찾기 프로젝트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 대학, 교육지원청의 외국어센터 등을 통해 활동 중심의 이중언어 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다문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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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 군산 방문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용인특례시 전라북도민회가 고향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군산을 방문했다.
이번 군산 방문은 지난 5월 군산 출신 고석곤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회원들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도민회원들 중 군산 출향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고석곤 회장이 대표로 있는 ㈜에이펙코리아에서는 연 2회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업체 물품을 구입하기로 약정했다.
고석곤 회장은 “몸은 멀리 있지만 고향을 생각하면 항상 따뜻한 정과 편안함을 느낀다”며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생산하는 군산업체를 이용하고 군산 발전을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임준 군산시장은 “타지에서 고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화되고 발전되는 군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는 용인지역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출향 전북인들의 전북도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학금 수여,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참여, 문화예술 공연제공 등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다짐하며 올해 5월 11일 창립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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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양파 기계수확’ 연시회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19일 대야면 죽산리에 위치한 시범포장에서 양파 기계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가의 노동력 해소 및 영농비용 절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으로 노지채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도입 및 상용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파농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및 농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계화 재배단지 조성의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직접 줄기절단, 굴취, 수집작업 등 힘든 농작업을 전용 농기계로 작업하는 것을 보여줘 농업인의 인식변화와 기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양파는 10a당 생산비 중 노동비가 54.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수급 문제가 심각했다.
실제로 양파 수확기계를 활용해 작업 시, 기존 수확방식에 비해 10a당 비용은 48%, 노동력은 81% 절감이 가능하다.
앞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양파 기계화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종→육묘→정식→줄기절단→수확까지 전과정 기계화를 도입하기 위한 농자재 지원 및 농기계임대사업장 밭작물 기계 보유 현황을 늘리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양파 기계화 재배면적을 100ha까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 “일손부족에 따른 완전생력화 체계 구축을 위해 기계장비 도입 및 재배면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관내 기계화재배가 늘어나고 조속히 정착되기 위해서는 농가들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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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제맥주 맛에 놀라고 분위기에 취하고
군산 수제맥주 맛에 놀라고 분위기에 취하고
[충청뉴스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을 타고 귀가를 맴도는 흥겨운 리듬은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맞춰 가벼운 농담을 건네며 지인들과 나누는 담소는 한 주 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다.
경기도에서 왔다는 강모씨는 “처음 왔는데 너무 좋다”며 “군산에 이렇게 수제맥주 관련 산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몰랐다.
내년에도 한다면 다시 꼭 오고싶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시작해 18일 마무리된 ‘제2회 수제맥주&블루스페스티벌’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며 글로벌 축제도 거듭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이 ‘제2회 수제맥주&블루스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건배사로 “대한민국 수제맥주 일번지”고 선창을 외치자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군산”이라고 외치며 축제는 시작됐다.
개막 퍼포먼스와 함께 분위기가 달아오른 ‘제2회 수제맥주&블루스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더 커지고 웅장해진 규모 때문인지 음악과 분위기에 취하기 충분했다.
주변의 함께 온 지인들과는 물론 서로 처음 보는 사람과도 서로서로 가벼운 건배와 인사 속에 행사장 분위기는 이미 한껏 닳아 올랐다.
이번 축제는 지역기업 참여 확대로 지역 산업축제로 동반성장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이 단순 지역축제가 아닌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이뤄졌다.
공연 규모도 국내 밴드 13개팀, 미국 2개팀, 일본 1개 팀과 로컬밴드 10개팀이 참여해 인지도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음식부스 주문대기 시간을 축소 시키기 위해 맥주 추출기를 4대에서 8대로 음식 부스도 18개에서 30개로 증가시켰으며 맥주 교환권 구매와 맥주 받는 곳을 분리 운영해 인원 혼잡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또, 시내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30개의 맛집들이 음식부스에 참여해 행사장의 음식 부스 현수막에는 매장명과 위치가 적혀 있었다.
사전에 신청된 메뉴와 가격이 공개돼 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축제장 음식 바가지 요금 행위가 전혀 없었다.
특히 친환경 생분해 컵을 사용해 환경문제까지 신경썼으며 관람객 동시 수용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2,500석에서 4,800석으로 늘렸다.
또, 많은 관람객의 동시유입에 대비한 혼잡관리 대책마련과 교통·혼잡관리·시설·전기·가스·소방·방역 등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에도 준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축제에 수제맥주 공급을 위해 업체로 참여한 이모씨는 “지난해 수제맥주 축제가 처음 일 때는 ‘군산에 뭐 이런 축제가 있나?’ 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며 “하지만 올해에는 축제를 ‘언제 하느냐?’는 문의도 많았고 ‘많은분들이 축제를 기다린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제2회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군산 맥아로 만든 명품 수제맥주와 분위기 있는 음악을 즐기며 군산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며 “군산을 찾은 방문객과 군산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은 첫 개최임에도 1만6천7백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올해에는 유료집계 1만9,700여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았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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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군산사랑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군산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군산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올해는 지난 2018년 9월 발행한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도래한다.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2018년 발행분 중 미사용분은 지류형 상품권 2억 7천만원 정도로 파악되며 올해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류상품권 소지자는 상품권 뒷면의 발행연도가 2018년 또는 공란 으로 기재된 상품권을 서둘러 사용해야 한다.
시는 이달부터 상품권 소지자의 권익 도모를 위해 유효기간 내에 사용 할 수 있도록 개별문자 발송, 시정소식지 게재, 자생단체 및 이·통장 회의, SNS 등 각종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집중 안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사랑상품권은 올해 3,850억원을 발행해 5월말 기준 50%가 판매됐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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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사료 안정 생산·공급에 1천70억
전남도, 조사료 안정 생산·공급에 1천70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사룟값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국내산 조사료 안정적 생산·공급 사업에 국비 357억원 등 총 1천7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조사료 재배 면적은 6만ha로 전국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도는 양질의 조사료 생산과 공급을 위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660억원 기계·장비 구입 142억원 조사료 종자구입 84억원 퇴·액비 32억원 가공유통시설 39억원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90억원 입모중 파종 12억원 품질관리 7억 5천만원 등 조사료 생산 기반 조성과 확충에 필요한 13개 사업에 1천 70억원을 투입한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는 6만ha에서 생산한 100만 톤의 조사료 제조비를 자가소비용과 유통판매용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자가소비용은 1ha당 동계는 114만원, 하계는 221만원을 지원한다.
품질 등급제를 받은 유통판매용 조사료는 등급에 따라 1ha당 동계 86만 4천 원에서 259만 2천 원을 차등 지원한다.
또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에 따라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하계 조사료를 재배하면 전략작물직불금 1ha당 430만원을 지원하고 수확에 필요한 사일리지 제조비 등으로 1ha당 221만원 지원한다.
조사료 기계·장비사업을 통해 조사료 재배·수확에 필요한 트랙터, 결속기, 랩피복기 등 장비를 일반단지는 수확 면적 20ha 기준 1억 5천만원, 전문단지는 70ha 기준 3억원 등 조사료경영체에 142억원을 지원한다.
국내산 조사료 이용 확대를 위해선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공모 사업에 선정된 담양축협, 고흥명품화사업단의 가공시설에 30억원, 유통센터 시설에 9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전국 최초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함평축협엔 국비 54억원을 포함한 180억원을 지원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 조사료 재배의 규모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조사료 전문단지 3개소 448ha를 추가 지정받아 총 1만 6천400ha의 전문단지에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기계·장비, 종자 및 퇴·액비 등에 국비 보조금을 일반지역보다 10∼20% 상향해 일괄 지원한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올해 겨울·봄 가뭄과 수확기 잦은 비로 동계 사료작물이 지난해 수준으로 생산돼 조사료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최대한 확대하고 이용도 많이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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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특화상품 어가 소득증대 효과 톡톡
전남도, 어촌특화상품 어가 소득증대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원해 전남 어촌에서 생산한 ‘바다 김 그대로 김국’, ‘마음미역’ 등 어촌특화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어 어촌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 상품은 전라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상품 기획부터 포장 디자인, 시제품 생산까지 지원하고 해당 어촌이 상품을 본격 생산하면 전남 어촌 온라인 직거래망 ‘바이씨’를 통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게 된다.
2020년 시제품을 생산한 고흥 신평어촌계의 ‘마음미역’은 지난해 22만4천297봉, 1억7천481만원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6차 산업화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2020년 1월 해조류가공공장을 준공한 고흥 신평어촌계는 전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지원을 받으면서 2020년 ‘마음미역’, 2022년 ‘마음담은미역’과 2023년 ‘사각사각 다시마’ 등 3가지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매년 2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해남 임하 어촌계의 ‘바다 김 그대로 김국’은 2017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어촌, 수산기업, 완도해양바이오센터 등과 주문자 상표 부착 양해각서를 체결해 3년여의 연구·개발, 평가·개선 등을 거쳐 지난해 말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김국은 마른 물김에 각종 양념을 더해 뜨거운 물을 부어 바로 먹거나 떡국, 라면 등 기호에 따라 첨가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으로 개발됐다.
김국에 사용된 김은 최상급 물김으로 임하도에서 전통 지주식으로 생산되는 모무늬돌김과 해남의 참김을 배합한 것이다.
‘바다 김 그대로 김국’은 바이씨, 해남 로컬푸드, 해남 미소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난 5월에는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수출과 홈쇼핑 진출도 협의 중이다.
이밖에 전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장흥 수문 키조개 스낵, 해남 송호 전복 스낵 등 전남 어촌 특산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시제품 평가 과정에 들어가는 등 조만간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원을 요청한 전남 어촌 자체적으로 생산한 단순 가공한 상품을 비롯 전남 어촌·수산 전문기업 등을 연계해 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으로 생산하는 고차 가공 상품에 대해 기획, 포장 디자인, 유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전남 어촌이 생산만이 아니라 가공·유통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다양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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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 맞춤형 자전거 정책추진 ‘탄력’
전남도, 지역 맞춤형 자전거 정책추진 ‘탄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비사업’과‘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공모에 5개소가 최종 선정돼 지역맞춤형 자전거 정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재난안전 및 시책수요 특별교부세 14억 1천만원 투입으로 2012년 4대강 정비사업 이후 그동안 자전거 이용시설 노후에 따른 이용자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비사업’에 나주 영산강 자전거길 연결사업 담양 영산강 및 섬진강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곡성 보성강 자전거길 정비사업 영암 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비사업이다.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엔 순천이 선정됐다.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으로 선정된 순천 조례동 엔씨백화점에서 조례사거리를 잇는 자전거길은 주거, 상권, 여가시설이 밀집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 충돌이 많고 도로 노후화로 이용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자전거도로 2km 구간을 정비해 교통사고 절감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꾀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자전거 관련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및 ‘영산강 삼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사업 용역’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자전거 활성화 관련 공모에 적극 대응해 전라남도를 ‘자전거 타고 싶은 지역’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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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권 관광·첨단전략·수산업 활성 탄력
전남도, 서남권 관광·첨단전략·수산업 활성 탄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서남권 8개 기업과 첨단전략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2천78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양오열 동진기업 대표 등 8개 기업대표, 박홍률 목포시장, 김성 장흥군수, 김성훈 무안부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함께했다.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안 삼향읍 왕산리 일원에 ‘한강개발’이 2026년까지 752억원을 투자해 리조트를 건설한다.
또 ‘경보건설’은 완도 신지면 일원에 휴양콘도미니엄을 2026년까지 1천27억원을 들여 건립한다.
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바다씨푸드’가 2024년까지 70억원을 투자해 장흥 바이오산단에서 자숙꼬막살을 생산하게 되며 ‘벅수소금’은 2024년까지 137억원을 투입해 영광 영광읍 덕호리 일원에 볏짚가마니 3년 숙성 천일염 제조 창고를 구축한다.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선 ‘세원하드페이싱’이 2024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해 목포 세라믹산단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에 사용하는 세라믹 코팅분말을 제조하며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동진기업’, ‘제이케이베스트’, ‘정테크놀로지’는 함평 빛그린산단에 입주한다.
동진기업은 560억을 투자해 원통형 이차전지 설비 제조, 제이케이베스트와 정테크놀로지는 동반입주 협력기업으로 각 69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조립설비용 부품을 가공 제조하게 된다.
전남도는 에너지·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 집중 육성 3조 원 규모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의 체계적 추진 서남권 신활력 프로젝트 일환인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 목포~무안 전남형 트램 도입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해 기반 시설을 갖추며 투자할 맛 나는 전남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이차전지를 비롯한 첨단전략산업,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의 핵심인 관광산업, 전남의 명품 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남권에 투자가 결정됐다”며“기업 투자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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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담양 봉안지구 선정
전남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담양 봉안지구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2차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담양군 무정면 봉안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마을 내 유해시설을 철거·이전한 뒤 정비한 부지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쉼터·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올해부터 5년간 담양군에 국비 50억5천만원 등 총사업비 101억원을 투입해 악취 등 환경오염 주범인 돈사 6동, 우사 6동, 빈집 12호 등 농촌마을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초보 영농인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농업체험실습센터, 치유공원 조성 등 재생사업을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올해 전남도는 지난 3월, 1차 선정된 나주 문평 오룡지구 곡성·읍 구원지구 완도 청산 농업유산지구 함평 신광 동정지구와 함께 5개 지구가 올 신규지구로 확정됐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의 축사, 공장 등 유해시설의 난개발에 대한 정비 지원으로 유해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악취·유해 물질 없는 쾌적한 농촌 공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촌공간정비사업이 보다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시군에 대한 정책지원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2022년부터 10개 시·군, 11개 지구가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679억원 등 총사업비 1천358억원을 확보했으며 보상, 기본·시행계획 수립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