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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악취 민원 대응 위한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매년 20%씩 증가하는 악취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7일 도·시·군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환경민원 차량의 성과 및 개선사례를 안내하고 올해 환경민원 차량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복합악취 시료채취 및 분석방법, 악취강도 인식 교육 등 현장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찬 교육을 진행했다.
시·군에서 그간 추진한 악취 저감 방안의 효과적인 사례 등 악취 민원 대응 경험과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김호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연구원 및 시·군에서 악취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주민 생활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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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문해교육 국고보조금 5천만원 확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국고보조금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의 확대를 도모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이번‘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사업비 확보로 전라북도 성인문해교육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전북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전북형 성인문해교육 부교재 교안 콘텐츠 개발, 문해교육 교원 연수 및 보수교육, 문해교육 한마당, 디지털 문해교육 장비 지원 등 문해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권 원장은“진흥원은 비문해 학습자들에게 문자해득의 영역을 넘어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 영역까지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고 모든 학습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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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속도 낸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2023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행사에서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한 ‘민선 8기 창업·벤처 활성화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민선8기 전라북도는 1조원 규모의 투자펀드 조성을 비롯해 스타트업타운 조성 등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1조원 규모의 창업펀드와 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비롯해 지역 내외 거버넌스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연계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창업지원으로‘지속성장 가능한 역동적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정책은 기술창업기업이 과거보다 점차 늘고 있으며 하드웨어적 지원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창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분석 하에 내놓은 정책이라고 밝혔다.
전북도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기회와 위협요소 검토를 통해‘지속성장 가능한 역동적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아래,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5대 추진전략으로 거버넌스 활성화, 투자 네트워크 고도화, 클러스터 기반화, 성장 주기별 지원 체계화, 지역펀드 규모화를 내세웠다.
20대 핵심과제로는 스타트업타운 조성, 창업 통합정보 플랫폼 운영, 유망 스타트업 집중관리, 해외 스타트업 유치, 대규모 펀드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2026년까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 10개사를 배출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는 대부분 신규사업으로 민선 8기 들어 팀으로 있던 창업지원조직을 과 단위로 확대하고 공격적이고 역동적으로 창업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전북도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도가 발표한 5대 추진전략의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벤처 거버넌스 활성화 창업전담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창업혁신 허브기관으로 자리잡고 창업기업의 성장과 함께 커갈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지역의 창업 지원기관이 함께하는 전북창업기관협의회를 25개 기관에서 30개 기관으로 거버넌스를 확대해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창업기업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각 기관의 다양한 사업을 한 곳에서 한번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둘째, 네트워크 고도화공공주도에서 민간주도로의 정부의 창업정책 변화에 적기 대응하는 한편 유망기업의 기업성장을 위해 도내·외 유관기관과 소통·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창업생태계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외 행정, 학계, 업계, 민간투자사, 지원기관 등 민간중심 창업전문가로 구성된 ‘전북창업 창창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내 민간투자사가 거의 없어 원활한 투자금 유치가 어려운 지역 스타트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수도권 투자사들과도 미팅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마련해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 100’을 발굴, 집중 육성해 나간다.
또한 국내 창업생태계 핵심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디캠프,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과 전북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장 오는 6월에는 300여명의 전국 창업전문가가 참여하는 ‘2023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전주에서 개최되고‘디캠프 데모데이’ 등 다양한 민간창업·투자 지원기관과의 협력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도내 민간투자사와 스타트업 중심의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으로 전북벤처 투자포럼을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추진중에 있다.
셋째, 클러스터 기반화전북도는 올해 중기부 공모사업을 통해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낙후된 도심을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대학·연구기관 등이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는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통해 경제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중기부의 TIPS 운영사 2곳을 유치해 민간투자사 관점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집중 관리하면서 TIPS 기업으로까지 양성하기 위해 TIPS 스테이션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민선8기 4년동안 5개사를 유치할 방침이다.
TIPS :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창업기업 육성하는 프로그램, 민간투자사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1억원 이상 투자하면 중기부가 R&D 등으로 8억원 지원더불어, 중기부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사업과 연계해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국내 최고의 IT기업 등을 대상으로 거점오피스 공간, 워케이션 장소도 마련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더욱 다변화할 방침이다.
넷째, 성장주기별 체계화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해 창업가의 아이디어 사업화부터 교육, 판로지원, 해외진출까지 예비·초기·도약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창업중심대학을 중심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핀셋 지원하며 KORETOVIET 등 해외거점을 활용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한 단계 더 성장을 견인한다.
KORETOVIET : ‘21년 전북창조센터가 호치민시 관광창조혁신기관 내 조성한 전북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사무소 이외에도, 담보 부족으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창업기업에게 최대 9천만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지역 내 30개 창업 지원기관에서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사업화 등 103개 사업에 1,284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성장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투자펀드 규모화2026년까지 1조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조성해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성장을 지원한다.
그동안 전북도는 2016년부터 7년동안 총 9개펀드 2,300억원을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는 최소 7,6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에만 KDB, 모태펀드 등과 연계해 2,400억원을 조성한다.
지역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의 기술분야 스타트업에 집중해 전북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켜 창업생태계 파급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성과분석과 회수금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투자-회수-재투자’선순환 구조의 투자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재도전과 새로운 투자에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창업기업이 투자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등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내에서 시작한 기업이 성공한다면 기업 유치 못지않게 값질 것이다 나아가 이 기업들이 전북의 특성을 살려낸다면 전북경제 생태계 전반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테라릭스 같은 제2, 제3의 예비유니콘 기업 육성을 통해 전북경제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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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등 창업기업 활성화에 1284억 쏟는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내 30개 혁신창업기관에서는 창업기업에게 사업화 자금 등 103개 사업에 1,284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성장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안태용 전북중기청장과 혁신창업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창업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2023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가로 신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외 4개 기관과 중기부 산하 공기관인 ’창업진흥원‘을 포함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30개 창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창업·벤처 활성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서 추진하는 창업지원 시책을 한 자리에 모아 종합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 지원기관과 전문멘토의 현장상담을 통해 사업홍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안내를 해주는 등 창업·벤처기업 수요자 및 참여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날 전북도는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한 ‘민선 8기의 창업·벤처 활성화 정책’으로 5대 추진전략인 거버넌스 활성화, 투자 네트워크 고도화, 클러스터 기반화, 성장 주기별 지원 체계화, 지역펀드 규모화를 제시하면서 펀드 1조 조성, 스타트업타운 조성, 스타트업 100개사 집중관리 등 20대 핵심과제를 통해 예비유니콘 10개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는 사업화 지원, 기술산업 분야별 지원, 자금 지원 총 3부로 나눠 각 사업들의 핵심 내용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즉석 질의 응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호응을 받았다이 외에도 성장주기별, 지원유형별, 지원기관별로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2023 전라북도 창업정책 편람’ 책자도 제작해 배포했으며 ‘전라북도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에서 전자책자 형태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관영 도지사는 “탄탄한 기업이 지역에 있어야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만들어져, 청년이 머무는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고 창업육성이 그 중요한 축이며 지역의 혁신기관 모두가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해서 더 특별한 전북 시대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은 전라북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창업 거버넌스 ’전북창업기관협의회‘의 협력 사업으로 지난 2020년 25개 기관으로 발족해 그 동안 50여 차례가 넘는 회의를 통해 지역 투자 인프라 활성화, 창업 지원사업 확대 편성 등을 노력해왔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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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민선2기 도·시군체육회장들과 소통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가 민선2기 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도, 시군 체육회장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전북도와 도, 시·군 체육회장과의 첫 상견례 자리로 새로 시작하는 민선 2기 도, 시·군 체육회장 당선을 축하하고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관영 지사는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도, 시·군체육회가 대회 준비는 물론,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와 체육회장들은 “체육회와 각 종목단체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클럽 등과 연계해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대별 맞춤형 홍보전략을 활용해 생활체육 종목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2기 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전북체육의 발전을 기대하는 도민들이 많다, 지도자와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민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체육발전에 늘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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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 주민자치위원회 외 3개단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성금 기탁
대야면 주민자치위원회 외 3개단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군산시 대야면 4개 단체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피해성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야면은 지난 3일 대야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야면 이장협의회, 대야면 발전협의회, 대야면로타리클럽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야면 4개 단체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및 구호품 조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4개 단체 대표자들은 한 목소리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예기치 못한 큰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양 대야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해주신 대야면 4개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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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희망도서바로대출 협약서점 확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립도서관이 시민을 위한 신속한 자료제공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협약서점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 온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신청 후 집에서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월 5권까지 새 책으로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12,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등 만족도가 높았으며 추경예산을 확보해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조기 종료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시립도서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추가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협약서점을 확대하는 등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사전공모와 실태조사를 통해 서점 3곳을 최종 선정해, 기존 운영되던 마리서사, 양우당, 예스트, 한길문고 등 4곳에 3곳이 추가되어 모두 7곳이 됐다.
새롭게 추가된 리빙룸루틴, 봄날의산책, 조용한흥분색 서점에서도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는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이용자들에게는 신속한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협약서점 확대가 우리 군산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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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보장받는 보험 아시나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산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는 7일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 입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도 군산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재난 상황 등의 발생으로 시민이 상해사망이나 후유 장해 등의 피해를 입은 경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기존 시민안전보험에서는 14개 항목의 지정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 장해 등의 경우를 보장했지만, 지난 2월 20일 보장이 개시된 2023년 시민안전보험부터는 교통사고 질병에 의한 부상 등을 제외한 모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 장해 보장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스쿨존,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보장을 기존 1~5급에서 1~14급으로 넓히고 사회 재난·자연재난 사망 및 후유 장해 항목을 추가로 가입하는 등 시민들이 누리는 보험의 혜택이 커질 수 있도록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방어막이 되어 작은 위로와 보탬을 드리고자 시민안전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완하며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민안전보험의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까지 가능하며 지난 연도의 사고는 연도별로 가입한 보험사에 청구가 가능함에 따라 군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전총괄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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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군산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고물가, 에너지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오는 14일 열리는 제254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23일 확정될 예정이다.
추경 규모는 본예산 대비 3.3%, 542억원이 늘어난 1조 6천 889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5천 331억원, 특별회계 1천 558억원이다.
주요 재원으로는 최종 산정·통보된 2023년 지방교부세 차액 270억원, 국도비보조금 112억원, 내부유보금 등 160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직면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추진을 위해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등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내역을 반영, 확보한 국도비에 시비를 적기 대응해 각종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추경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 취약계층을 적기에 지원하고 지역 현안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행정과 의회가 협치해 위기를 극복하고 살맛 나는 군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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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1기 강좌 모집 스타트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시민들의 활력 마중물인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가 2023년 1기 강좌 모집을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곁에 다가갈 예정이다.
1기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총 350개 강좌를 모집하며 사전에 학습장소와 협의해 원하는 장소 섭외 후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그간 설문 조사를 통해 개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별 신청자가 동일 강좌로 5인 이상이 구성되면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 강좌 접수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올해 동네문화카페는 연 3기 운영하는 기본 강좌 외에도 가족, 직장인, 세대 간의 융합, 숨은 재능 공유 등의 특화 강좌로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학습 욕구를 해소시키고 배움으로 끝나지 않고 상가에서의 전시, 체험, 거리 공연 등의 재능기부를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배움과 동시에 한 걸음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야심차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2018년에 첫 시작한 동네문화카페 사업이 한단계 도약해 배움, 성장, 공유, 환원 키워드와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 나아가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기술 혁신 시대에 미래 불확실성을 대처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닌 필수 교육으로 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정보망을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