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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룸카페 등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청소년의 탈선장소로 악용될 수 있는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인 룸카페·만화카페 등을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특별 점검·단속에 나선다.
룸카페는 자유업으로 등록하거나 일반음식점으로 신고가 가능하나, 일부 룸카페의 경우 밀폐된 공간을 두고 TV, 침구류 등을 구비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신종 일탈장소로 각종 탈선 및 위법행위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신·변종 룸카페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했더라도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해당된다.
따라서 출입문 등에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스티커를 부착해야 하나 일부 업소는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채 영업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탈선행위가 우려되는 실정이다주요 단속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임에도 이를 알리는 표시를 하지 않거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킨 행위 밀폐 구조에 침구, TV를 설치한 곳 밀폐된 공간, 칸막이 구획으로 신체접촉 또는 성행위가 이뤄질 우려가 있는 경우다.
또한, 점검·단속 기간 동안 생활안전지킴이와 함께 개학기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 정화 활동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음주·흡연 행위 계도 및 예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전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최근 편법으로 운영되는 룸카페 등의 증가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룸카페를 비롯한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청소년을 고용 또는 출입시키거나 음식점·편의점 등에서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술과 담배 등을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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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공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해진 농어촌마을의 경관 개선을 통해 정주 여건을 향상하고자 ‘2023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32.4억원을 투입해 심미성 확보를 위한 지붕 도색, 외벽 및 담장 벽화 장식, 마을숲 조성, 공동이용시설 개선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로 마을경관을 꾸미도록 지원한다.
도는 시군에서 주민협의체 구성, 회의 등을 통해 대상 마을과 특색 있는 사업 계획을 발굴해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4월 중 전문가 평가를 통해 3개소 내외를 선정하고 5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경관개선은 국토부의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전북도가 시군의 재정부담을 덜어 주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시작연도인 2019년 이래 현재까지 총 157억원을 들여 10개소 마을의 경관 개선을 완료했고 4개소는 추진 중이다.
김운기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민의 관심과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품격 있는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전북도를 만들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 협력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노후주택 밀집 취약구역 생활안전 개선사업 공모도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농어촌마을 내 범죄 노출에 취약한 낙후 주거지에 CCTV·방범조명·안심벨 등 생활안전시설과 노후 공공시설물 개선 등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5.6억원이며 3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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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사용 지도·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전라북도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2023년 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5년 단위의 교육부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에 기반해 ‘평생교육법’에 따라 수립하는 연도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전북도 평생교육의 기본방향과 교육청 및 14개 시·군의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담고 있다.
이날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북도는 ‘함께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새로운 평생학습사회 전북’이라는 비전과 4가지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여기에 전북도는 교육청, 관계기관, 시군과 총 297개 세부사업에 564억원을 투입하고 민선8기 핵심전략 중 하나인 창의·협치 교육실현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 ‘균형있는 평생학습사업 추진’이다.
지역 내 고른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기반 구축으로 도민의 학습권을 확대하고자 작은 도서관 운영지원사업,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 ‘일상생활 중심의 평생학습 실천’은 도농간 평생교육 환경 격차를 개선하고 근거리 학습권 보장,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모두 배움터 운영 및 조성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세 번째 ‘자아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역량 강화’는 지역주민의 역량을 제고하고자 시민교육프로그램 및 시민대학을 추진한다.
네 번째 ‘디지털 학습환경 적응력 제고’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자 온라인, 인공지능에 기반한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등으로 장애인 정보화교육지원, 시군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
또한 4대 추진전략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평생학습관 등 거점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습 소외계층 등 지역 간, 계층 간의 학습격차 해소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마을회관 등 일상 생활권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확대해 학습거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민수요를 반영해 교육서비스 질도 높인다.
더불어 각 지역 시민대학 등을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직업훈련 전문교육을 통한 자기계발로 지역사회 참여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한다.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대한 적응력 제고를 위해 메타버스 등 디지털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습단절을 방지하고 비대면 학습역량도 제고한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오늘 평생교육 관련기관 대표와 전문가 등과 함께 전라북도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도와 시군, 교육청이 협치를 강화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새로운 평생학습사회 전북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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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10대 역점시책중 하나인‘미래산업 생태계 대전환으로 전북경제 르네상스 도약’을 위해 바이오 헬스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기업, 학계, 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대, 원광대, 전북대병원 등 연구기관 및 학계, 기업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유지연 팀장의 바이오산업 및 국가 연구개발 사업 현황 소개, 전북대 박찬희 교수의 연구사업 활성화 추진 사례 발표, 연구분야 활성화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의견 공유 및 해소방안 등 많은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정부가‘제2의 반도체 신화’를 목표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관련 연구개발 지원 및 규제 완화 등에 있어 전북의 차별화된 강점을 활용할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산·학·연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어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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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세계잼버리 홍보대사 위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6일 전라북도서울본부에서 2023 새만금‘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라북도 홍보대사로 김이재 경인교육대 교수와 이광연 ㈜파시픽코리아 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청소년 축제인 세계잼버리를 알리는데 적극 참여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이재 교수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지리의 힘과 중요성을 전달해 온 지리학자이자 동남아 지역전문가다.
대회 개최 이후에도 잼버리 콘테스트를 통한 기록화로 대회 유산화를 추진한다.
이광연 회장은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라청에서 정식 인가한 국내 유일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대행 기관인 ㈜파시픽코리아 대표다.
인도네시아 등 무슬림 참가국 청소년들을 위한 할랄식품 인증에 대한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김관영 지사는 “사회발전에 기여한 역할이 큰 분들이 전라북도 홍보대사직을 수락해 주셔서 영광이다”며 “향후 세계잼버리의 홍보 효과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1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잼버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홍보대사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활동을 비롯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자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홍보대사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세계잼버리 대회 종료 시까지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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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10개소 추가 모집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10개소 추가 모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시작한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 중심의 사업 추진 자율권과 주도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10개소를 모집한다.
지원을 바라는 청년단체 또는 기업은 거주지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오는 1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발표심사 등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0개소에는 2년 동안 최대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해당 지역 ‘청년의 활동공간 조성과 지역살이 체험’ 등 청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창업과 일자리 제공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또 전남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와 1대1 매칭을 통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도-시군 합동으로 분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 진행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공모로 순천 2개소, 곡성·영광·완도 각 1개소 등 총 5개소를 선정, 현재 순조롭게 조성 중이다.
순천 장천동 ‘천천히마을’은 환경과 연계한 청년커뮤니티, 청년잡지 제작,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순천 조곡동 ‘브룽브룽마을’은 지역을 알아가는 순천 두 달 살기, 수제맥주 제조 교육 등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곡성 겸면 ‘두꺼비마을’은 청년이 빈집을 직접 수리해 귀농·귀촌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하고 청년봉사단, 마을 관리사 등 마을 주민과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영광 군서면 ‘안터마을’은 치유농업과 연계해 국화, 구절초, 엉겅퀴 등 야생약초를 재배, 로컬푸드 상품 개발 및 주민과의 치유문화축제를 추진 중이다.
완도읍 ‘용암마을’은 빈집 중매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청년이 머무는 주거 공간 확보와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이 청년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주민과 상생모델을 발굴하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청년이 머무는 전남을 위해 순천과 무안에 ‘청년문화센터’ 2개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군 200개 팀을 선정해 전남지역 청년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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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세먼지 절감 생활 속 실천 집중 홍보
전남도, 미세먼지 절감 생활 속 실천 집중 홍보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1천여명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펼치는 등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집중홍보에 나섰다.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7일까지를 미세먼지 줄이기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곳곳에서 거리 홍보, 정화 활동 등에 나선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12월부터 3월까지 겨울·봄철 4개월을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감축·관리하는 제도다.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캠페인은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남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등 여러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도민이 실천하기 쉬운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불법소각 금지,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으로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을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홍보한다.
지난달 24일엔 화순, 고흥, 영광 등에서 거리 홍보활동을, 27일엔 강진 청자축제장에서 축제 관람객에게 생활 속 실천을 홍보했다.
7일엔 순천서 2023순천국가정원박람회 홍보와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참여 방법을 알릴 예정으로 22개 시군이 각각 특색에 맞는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범우 전남도 기후생태과장은 “미세먼지는 도민 관심과 참여·협력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도민과 함께 깨끗한 전남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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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박애리 씨,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국악인 박애리 씨,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목포 출신 국악인 박애리 씨가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에 참여해 고향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안착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박애리 씨는 “판소리는 평생 공부고 고향은 평생 안식처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내 고향을 살리는 마중물인 전남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38년 차 국악인 박애리 씨는 1999년부터 2015년까지 국립창극단에서 생활했으며 한국문화예술 명인 선정, 대통령상 2회 수상 경력 등 빼어난 실력을 갖췄음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국가대표 국악인이다.
한류 열풍 드라마 대장금의 OST로 유명한 ‘오나라’를 불러 화제가 됐으며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에 출연해 우리 소리를 세계에 알렸다.
특히 국악 대중화를 위한 재능기부와 예술계 꿈나무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는 출향민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 중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으로 지역 농수축산특산품 등을 제공하며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나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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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활급여 인상으로 취약계층 촘촘한 지원
전남도, 자활급여 인상으로 취약계층 촘촘한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자활급여를 3월부터 연초 대비 2.1% 인상하는 등 물가 상승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촘촘히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활사업은 시군에 있는 지역자활센터가 간병, 집수리, 청소, 자원 재활용, 환경정비사업, 정부양곡 배송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이뤄진다.
시장진입, 사회서비스, 근로유지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시장진입·사회서비스형은 보통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고 근로유지형은 1일 5시간 근무한다.
유형별 지급단가 변동은 시장진입의 경우 5만 6천420원에서 5만 7천690원으로 인상되며 사회서비스는 4만 8천890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된다.
또 근로유지는 2만 7천20원에서 2만 7천670원으로 인상 지급된다.
곽영호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자활사업 참여자 급여 인상 지원으로 취약계층 생활비 부담이 다소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빈곤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 교육 등 취업 지원을 통해 자립하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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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출 위기 ‘해외 상설 판매장’으로 극복한다
전남도, 수출 위기 ‘해외 상설 판매장’으로 극복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위기 극복을 위해 식품 수출협회, 해외 상설 판매장 운영사 및 시군 수출 담당부서 등과 함께 해외 상설 판매장 확대를 통한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세계 경제의 급격한 침체 속에서 지난 1월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9.7% 감소한 3천964만 7천 달러에 그쳤다.
이는 배, 파프리카, 고추 등 신선 농산물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의 비관세장벽, 러-우 전쟁 등 영향으로 김 등 수산물 수출이 줄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수출 관계자 간담회를 지난 2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남 3개 식품수출협회인 전남식품수출협회, 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전남농수산식품온라인수출협회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상설 판매장 운영 8개 사, 22개 시군 수출 담당부서와 함께 수출 기업의 역량 강화 및 도내 농수특산품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제품 발굴, 해외 상설 판매장 확대 개설 등을 협의했다.
우선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한 글로벌 식품기업 육성을 위해 국제 식품 박람회 참가 및 해외 식품 유통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을 통한 수출 기업 역량 강화 사업을 식품수출협회와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일본·미국·중국 등 일부 국가에 편중된 수출 비중을 개선하기 위해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 판매장을 운영하는 8개 수출 전문기업과 함께 신규 국가에 대한 공세적 마케팅, 신규 판매장 개설 등을 통해 안정적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앞으로 9개 상설 판매장을 추가 개설할 목표다.
또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위한 ‘농수산 수출 우수 시군 경진대회’를 개최해 수출 우수 시군을 표창하고 시군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수출 지원사업의 효과를 확산키로 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연말까지 전 세계적 경기 침체가 예상되지만, 전남은 현재 전 세계 9개 국가에 21개 상설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이는 지역 농수산식품의 안정적 수출 판로가 되고 있다”며 “상설 판매장이 없는 도시와 국가를 위주로 9개소를 추가 개설해 지금의 경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자”고 말했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