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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세 감면 신호등 알리미 서비스 운영
군산시, 지방세 감면 신호등 알리미 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납세자의 알권리 층족과 피해 방지를 위해 지방세 감면 신호등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3일 지방세를 관련 법령에 따라 감면받거나 감면 받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지방세 감면 신호등 알리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감면 신호등 알리미는 감면대상자 및 감면 받은 납세자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감면요건 및 추징사유 등을 안내하는 선제적 조치를 통해 납세자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가산세 등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감면 후 유예기간 내 목적사업 미사용 신고납부 대상자는 ‘빨간신호등’, 지방세 관련 법령에 의해 감면신고 한 납세자는 ‘파란신호등’, 감면대상 임에도 일반 신고납부한 납세자는 ‘녹색신호등’으로 분류하고 감면 적용 요건 유지 여부, 타 용도 사용여부, 매각 여부 등을 확인해 추징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전에 자진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감면 후 추징으로 인한 가산세는 납세자에게 큰 부담이 되는 바,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감면 물건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도록 안내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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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 위해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수돗물 수질관리 향상을 위해 전문가인 대학 교수, 여성단체, 지역 언론인 및 시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2023년 군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보다 내실있는 위원회 역할을 다짐하며 2022년도 주요 추진실적 및 2023년도 중점사업, 수돗물 수질검사 대상시설 및 검사지점의 선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정수장에서 정수처리 후 맑은 물을 공급하더라도 수용가에서는 노후화된 배관으로 수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체계적인 수도배관 관리와 노후관 교체 및 블록시스템 구축 강화 등의 사업으로 보이지 않는 수돗물 낭비 및 수질사고 예방 등에 대한 자문과 의견 등을 제시했다.
수돗물평가위원중 한 위원은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일선에서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수돗물 마시기 운동을 지속적인 홍보도 당부한다 더불어, 군산의 수돗물이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객관적인 감시활동 등 위원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이를 수도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깨끗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수돗물 안전성 홍보를 위해 올해부터 시범 사업으로 스마트 수돗물 음수대를 설치해 실시간 수질자료를 음수대 모니터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수돗물 신뢰도 향상과 수돗물 그냥 마시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혁 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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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장자교 스카이워크 방문 후기 이벤트 실시
군산, 장자교 스카이워크 방문 후기 이벤트 실시
[충청뉴스큐] 장자교도 걷고 이벤트도 응모해요군산시는 3일 장자교 스카이워크 개통을 맞아 3월부터 장자교 스카이워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군산군도에 위치한 선유도와 장자도를 잇는 장자교 스카이워크에 21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1986년 완공된 길이 268m 기존 교량 일부 구간 확장과 기존 콘크리트 바닥을 강화유리로 교체했다.
또한, 다가오는 4월에 경관조명설치 공사가 완료되면 야경명소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고군산군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등 장자교 스카이워크가 필수 코스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개통한 장자교 스카이워크의 이색적인 볼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 SNS를 소유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 후기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계정에 방문 사진과 해시태그를 첨부한 장자교 스카이워크 방문 후기 글을 작성한 다음, 군산 문화관광 홈페이지 ‘장자교 방문후기 이벤트 게시판’에 개인정보 및 이용동의서를 제출 후, SNS 링크 주소와 연락처를 등록하고 이벤트 신청하면 된다.
추후 방문후기에 게재된 사진 및 동영상 등은 장자교를 비롯한 고군산군도 관광마케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장자교 스카이워크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후기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장자교 스카이워크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코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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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저소득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저소득 장애인을 위해 맞춤형 보조기기 38종을 지원한다.
시는 3월부터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 장애인에게 장애유형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등록 장애인에게 목욕의자, 전동침대, 보행차, 기억 지원 보조기기 등 38개 품목의 장애 유형별 보조기기를 지원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은 연중 상시 접수 중이며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국민연금공단과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에서 방문해 자격기준 검토 후 시에서 보조기기를 구입해 교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기존 36개 품목에 ‘독서용 탁자, 책상 및 독서대’와 ‘기억 지원 보조기기’ 2개 품목이 추가됐다.
특히 ‘기억 지원 보조기기’는 약 복용 알림을 통해 규칙적인 약 복용 및 과다복용을 예방하도록 도와주는 기기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을 추진해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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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활 속 화학물질 시민 안전교육 참여자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화학물질 시민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 5일부터 21일까지 3주동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6회 생활 속 화학물질 시민 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생활 속 화학물질 시민 안전교육은 화학물질의 위해성과, 생활용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건강 영향, 생활 속 환경호르몬으로 부터 가족의 건강 지키기 등 5개의 강좌와 화학물질안전원의 화학사고 가상체험 견학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 속 화학물질 시민 안전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교육 대상은 약 30명이다.
선착순으로 접수하게 되며 오는 16일까지 이메일 heojung777@korea.kr 또는 fax 452-8165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또한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화학물질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고를 지닌 시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화학물질의 유해성과 안전한 사용을 알릴 수 있는 강사 양성 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항상 접하게 되는 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 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화학안전 주간 운영, 컨퍼런스 개최, 화학안전 홍보 활동 등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각종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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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신청 접수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건강관리를 통한 여성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화 건강검진 신청을 실시한다.
시는 작년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사업 대상 지자체 공모 신청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접수 받는다.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은 근골격계에 부담이 많이 가는 맨손어업에 주로 종사해 어작업에 따른 직업질환의 유병율이 높은 여성의 건강관리와 예방·치료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대상 지자체 선정 공모를 통해 지역 균형, 여성어업인 규모, 참여 의료기관 확보 및 접근성 등을 감안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검진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금번 신청은 만 45세 이상 여성어업인으로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어업인 확인서 발급규정’에 따른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서를 시에 제출하면 된다.
검진대상자로 선정되면 군산지역 지정 의료기관에서 최대 20만원 범위 내에서 검진비용의 90%를 지원받아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 심혈관계질환, 호흡기계질환 등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성원 어업진흥과장은“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을 통해 어업뿐만 아니라 가사활동의 이중노동을 수행하는 여성어업인의 높은 어촌유지 기여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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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 참여팀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도내 전입 청년의 지역정착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체류 중인 청년과 신규 전입 청년의 지역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애착심 형성을 도모하는 지원정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도내 5개 시군, 10개 청년단체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팀당 3백만원의 활동비, 단체간 교류활동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전북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법인이다.
구성원 중 40%이상을 신규전입 청년으로 구성해야 하며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도내 지역 활력 및 청년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청년센터 및 정책 알아보기, 지역문화답사 및 참여 등 지역탐색 프로그램 활동을 필수로 운영하도록 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낯선 지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전입 청년들의 신나는 전북 생활을 응원하며 계속해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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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형 일자리,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전북 군산형 일자리,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전북 군산형 일자리 국비 공모사업 4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3일 군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을 위한 국비 공모사업에서 지역산업 및 일자리 전문가 7명의 엄정한 심사를 통한 사업계획 검토 평가를 받아 국비 4억원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북도와 함께 기업수요 조사결과를 통해 수요연계형 기술지원, 협업 네트워크 및 사업화의 2개 분야 4개 사업을 발굴해 대응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국비 4억원과 지방비 4억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이 중견·중소기업으로 생산하는 차종이 대부분 소량으로 생산되고 있다는 특성을 반영해 소량 생산 적합형 생산 및 품질확보 기술, 기술 고도화 전주기 지원, 기업 간 협업 및 마케팅, 사후 이행관리 및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차 클러스터 확산을 위해 지원 대상을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전후방 연계 부품기업으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관기관인 자동차융합기술원은 3월 중 20여건의 지원과제 및 참여기업을 선정하는 사업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과 전후방 연관기업의 시너지 효과로 전기차 클러스터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산업부 공모선정이 지역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해 설계했다”며 “참여기업의 조기 착근과 추가적인 일감확보가 가능해져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기업 수요에 맞춘 기술 개발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상생협업을 통한 전기차 클러스터 활성화로 산업발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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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신성장동력 ‘치유농업사’에 도전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 치유농업사 양성사업단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 유일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인 전남도립대는 오는 4월 1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목·토요일 주 2회, 142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최근 농업 분야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치유농업 시설 운영 등에 대한 전문적 업무를 수행한다.
치유농업사가 되려면 양성기관 교육 이수 후 농촌진흥청장이 실시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도립대가 개설하는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은 치유농업과 그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 3개 필수과목의 전문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졌다.
또 선택과목으로 원예학, 심리학, 보완대체의학 등도 교육한다.
양성과정 수료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급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시험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을 바라는 도민은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창규 도립대 웰니스6차산업학과장은 “치유농업 활성화로 농업·농촌의 새 활로를 모색하고 소득원을 창출하겠다”며 “교육 과정을 통해 치유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우수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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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립도서관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아·어린이·청소년 대상 7개, 성인 대상 5개, 취약계층 8개 등 총 2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북소리 도서관’과 함께 취약계층 독서복지 강화를 위해 영광군립도서관을 포함한 도내 7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취약계층 독서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방침이다.
유아·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엔 유아 그림책 놀이터, 초등 독서 클럽, 어린이책 작가와의 만남, 미술로 만나는 그림책 놀이, 그림책으로 만나는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등 5개 강좌를 선보인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진로 특강을 4월과 6월 개최한다.
또 성인 대상으로는 퇴근길 독서 클럽, 영화로 읽는 문학, 지혜의 숲 도민 강좌, 부모교육 전문가 등 5명을 초청하는 나와 아이를 위한 부모교육, 문화와 함께하는 하루수업 등 5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오는 9일부터 진행한다.
2023 전남도 올해의 책 문학 분야 선정 도서인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정지아 작가가 첫 강연자로 나선다.
이날 행사를 포함해 광양, 나주로 찾아가는 도민강좌 등 총 10회 실시할 방침이다.
박용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책과 함께 따뜻한 봄을 시작하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