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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16일 오후 7시부터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점검 및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군산경찰서 군산교육청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신풍초등학교 일대에서 이뤄졌다.
합동점검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OUT 리플릿을 배부하고‘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스티커가 부착돼 있는지 확인한 후, 미부착 업소에는 입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했고 업주들에게 술·담배를 판매 시 신분증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유해환경 홍보용 비누를 제작·배부해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사항을 홍보하는 한편 번화가 주변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도 활동을 병행했다.
장영호 여성가족청소년과 과장은“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업주와 시민의 자발적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신⸱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위생행정과와 함께 부서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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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오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2023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은 ‘구제역·AI방역 개선 대책’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매년 4월과 10월 전국적으로 소·염소를 정례화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접종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295호, 1만 5,257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소규모 소 사육농가와 염소 사육농가는 공수의 및 전문인력으로 구성한 접종반을 통해 백신 제공과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며 소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다만, 고령, 질병, 거동 불능 등의 사유로 시술 불가능한 농가는 시에서 예방접종을 지원해 접종 누락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예방접종 이행여부 확인을 위해 일제접종 후 4주 이내에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백신 항체 형성을 확인하며 항체양성율이 기준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및 항체양성율 개선시까지 재검사 등 사후관리를 실시한다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 “우리시를 구제역 청정구역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꼼꼼한 백신접종, 축사 내·외 철저한 소독, 농장 출입 차량·사람의 통제 및 소독 등 농가 단위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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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군산새만금아카데미 스타트~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지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한 군산새만금아카데미 그 첫 번째 강의를 시작한다.
시는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 도시라는 비전을 갖고 시민들에게 미래사회 문화시민 역량을 갖춘 평생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산새만금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군산새만금아카데미는 유명 전문강사를 초청해 꿈과 미래, 힐링콘서트, 환경, 심리, 4차 산업혁명, 뇌과학 등 여러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시민들에게 총 7회에 걸쳐 열린 강좌를 진행한다.
올해 첫 강좌는 이승우 前 군장대 총장을 초청, ‘새만금과 군산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우 강사는 군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지방행정비서관실 행정관 및 군장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또 새만금 신재생 에너지 포럼 상임의장을 맡아 왔으며 저서로는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가 있다.
이날 강연할 내용은 새만금과 군산의 꿈과 미래라는 주제로 새만금을 둘러싼 군산의 지리적 배경과 역할, 나아가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군산의 미래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새만금에 대한 열띤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강좌는 서해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새만금의 관문인 군산의 꿈과 미래에 대해서 알아보고 새만금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새겨 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군산시 공식 유튜브 생방송 및 금강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사전 예약은 군산시 평생학습정보망 홈페이지에 접속 후 열린시민강좌란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예약 시 강좌별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또한 군산시 교육지원과에☎ 454-2602 전화 접수 및 강연 당일 현장 접수로 입장 할 수 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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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준공 앞두고 있어
군산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준공 앞두고 있어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골목상권 가격경쟁력 향상과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군산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암동 504-2번지 일원에 소재한 물류센터는 부지 11,813㎡에 1,300여 평의 창고를 포함한 건물 2동 규모로 지난 2021년 12월에 착공해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며 1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5월부터는 본격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류센터는 지난 2월 운영협약을 체결한 전북군산수퍼마켓협동조합가 위탁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대형 창고와 냉동·냉장시설까지 갖춘 물류센터는 공산품은 물론 냉장·냉동·정육 및 1차 상품까지 16,000여 품목을 소상공인들에게 원스톱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부족한 상품 구매를 위해 인근 대형물류센터나 타지역으로 구매를 하러 빠져나갔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물류센터 운영으로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 확대 및 대량구매를 통한 물류비 절감으로 소상공인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는 골목상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 할 수 있는 지역 순환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석 지역경제활력과장은 “물류센터를 통한 절감된 물류비가 소비자에게 환원되고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해 물류센터의 건립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건전한 센터운영을 지원할 것이며 안심물가제 실행 방안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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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발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특례발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이성재 선임연구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추진현황 및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비전, 목표, 전략, 특별자치도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과제 및 방향, 군산시에 적합한 특례발굴 방향 및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 시 관과소장 및 주무계장 등 250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특례 발굴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군산시청 전 직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특례발굴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고 보다 나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행정역량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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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일부터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의무’→ ‘권고’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단계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이후 7주 만에 추가조정이 이뤄지는 것으로 1단계 조정 이후에도 일 평균 확진자 수, 신규 위중증 환자 수가 대폭 감소하고 단기간 유행이 급증할 수 있는 신규변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방역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대중교통수단은 노선버스, 철도, 여객선, 택시, 항공기 등이 해당된다.
아울러 마트, 역사 등 벽이나 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될 예정이다.
그러나 일반 약국,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3종 내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 적용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출퇴근 등 혼잡한 시간대에는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며 코로나19 고위험군은 팬데믹이 끝나고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될 때까지 특히 개인 방역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의무 해제 추가 조정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군산시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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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 ‘EV트렌드 코리아 2023’ 전기차 2종 전시
㈜대창모터스, ‘EV트렌드 코리아 2023’ 전기차 2종 전시
[충청뉴스큐] ㈜대창모터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전기차모델을 홍보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군산시는 전북 군산형일자리 참여기업인 ㈜대창모터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EV트랜드 코리아 2023’에 참가해 소형 전기화물차 2종을 전시하고 기술력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차인 ‘EV트랜드 코리아 2023’는 환경부 주최, 서울시 후원,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서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로 국내 소비자들이 친환경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 등 인프라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대창모터스는 자체 개발한 카고 전기화물차와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를 전시해 참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다니고-C는 0.8톤 소형 전기화물차로 ESC, HSA 등 많은 안전장치가 장착되어 있고 특히 세미본넷과 운전석 보다 앞쪽에 위치한 전륜 타이어는 정면 충돌시에도 운전자 안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축간거리도 길어 주행안정성이 탁월하며 후륜구동 화물차 후륜에 직접 모터를 장착해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을 극대화했다.
다니고-C차량을 기반으로 제작한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는 구동용 배터리와 별도의 냉동기 전용 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해 무시동 상태에서도 냉동기를 가동할 수 있다.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는 국내 판매를 위해 국토부 인증을 완료하고 환경부 인증을 진행중에 있어 본격적인 판매는 오는 4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창모터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2023년 상반기중 대창모터스 군산공장이 준공 되면 소형 화물전기차 및 배터리팩 생산이 시작되어 군산형일자리 사업 추진과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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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참가하세요
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참가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도내 수출 유망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태국-베트남 시장개척 수출상담’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국과 베트남 시장 진출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도수출정보망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신청하고 증빙서류는 전남도나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남에서 제품을 생산하거나 전남 제품을 유통하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업 중 현지 바이어 발굴 가능성, 해외 시장 진출 준비도 및 가능성 등을 감안해 1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태국은 아세안 2위 경제국이다.
인도차니아 반도의 중심지로 대량 생산과 관련된 기술, 자원 인력 등이 공급되는 중요한 시장이다.
태국 수출 유망 품목으로는 전기차 배터리 및 관련 부품, 의료기기, 의약품, 유아용품, 주류, 화장품, 염모제 등이 있다.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체 중 하나로 1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매력적인 시장이다.
중산층 확산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수출 유망 품목은 분유, 김, 발광다이오드 조명, 점안제, 소스류, 조미료 등이다.
이번 수출상담은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시장개척 참가 기업이 직접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수입기업과 상담을 진행한다.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상담 전에 구매력과 재무 상태가 건전한 수입 기업을 발굴해 3회에 걸쳐 참가 기업의 검증을 받은 후 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세계적 경기침체, 고금리 기조, 대규모 에너지 수입 지속 등 대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태국·베트남 시장개척 수출상담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바라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에 마중물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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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에 15억 투입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에 15억 투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성 향상, 작업 환경 개선 및 성장 촉진을 위해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시설장비·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설장비와 고도화 분야로 구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 신청은 오는 28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담당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시설장비 분야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100개 사를 선정해 신규 시설, 장비 구입 및 노후시설, 장비 교체 등에 총사업비 13억 3천300만원을 들여 5회에 걸쳐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고도화 분야는 재정 지원이 종료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10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엔 정보화 시스템 구축, 제품 공정 개선, 신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관리 등에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기업별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타당성, 기업성, 사회적 가치 추구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도가 2011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도입한 사회적경제기업 시설·장비 사업은 기업의 시설·장비 확충으로 생산시설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 개발과 서비스 토대 마련을 위해 기업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시설장비 고도화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비를 지원받은 기업 중 목포 미르텍 주식회사는 영상 감시장치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절단기 및 플라즈마 절곡기 구입을 통해 생산설비를 확장한 결과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는 물론 신규 인력 충원도 이뤄졌다.
나주 ㈜명하햇골은 천연염색 체험을 운영하고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천연 쪽 샴푸바 신제품 개발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고 매출액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중추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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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월 전통주에 여수 ‘방풍막걸리’
전남도, 3월 전통주에 여수 ‘방풍막걸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방풍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청량한 목 넘김이 좋은 ‘여수 금오도 방풍막걸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풍의 본명은 ‘갯기름나물’이다.
예부터 풍을 막아준다고 해 방풍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갯기름나물은 여수 금오도가 최대 주산지로 이곳에서 연간 1천346톤이 생산된다.
김유희 금오도섬마을방풍 대표는 방풍 소비처를 확대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방풍막걸리를 만들었다.
막걸리를 처음 만든 김 대표가 방풍의 독특한 풍미를 막걸리에 녹여내기란 쉽지 않았다.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방풍즙을 7.7%로 듬뿍 넣어 특유의 향긋함과 쌉싸래한 맛을 녹여낸 막걸리를 만드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방풍막걸리는 저도주와 고도주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다, 깔끔하고 귀엽게 포장해 금오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념품과 선물용으로 구매했다가 그 맛에 반해 재주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김 대표는 방풍막걸리 인기에 힘입어 증류주 ‘섬씽’도 출시했다.
제품 이름도 여수를 대표하는 기념품이 되기를 기대하며 여수의 유명한 섬 이름을 따 오동도, 금오도, 거문도로 정했다.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는 영광 대마주조의 ‘영광소주’였다.
알코올도수 45도의 ‘영광소주’는 보리 산업 특구 영광에서 재배한 찰보리를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증류한 소주다.
물로 희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보리 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1961년 문을 연 대마주조는‘대마할머니 막걸리’로 인근 지역까지 소문이 난 영광의 대표 주조장이다.
영광군이 보리를 전략사업으로 키우며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서자 대마주조도 이에 호응해 정덕진 대표의 어머니인 대마할머니 고 이숙여 여사의 비법을 전수해 ‘보리향 탁주’와 ‘영광소주’를 탄생시켰다.
2014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와 2013년~2015년 3년 연속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전통주는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며 “남도 우리술 큰잔치, 생산자 교류회,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해 전남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새 전통주가 만들어지고 알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풍막걸리는 금오도 내 양조장과 자사몰이나 전화로 6% 750ml 6병 기준 1만 9천500원, 10% 500ml 4병 기준 2만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영광소주’는 영광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보리올 매장에서 500ml 1병 기준 1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