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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발족, 활동 돌입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5일 정부의 상반기 공공기관 2차 기본계획 발표예정에 대응해 전북지역 특성과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공공기관 중점 유치를 위한 ‘전북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을 새롭게 발족하고 킥오프회의를 열었다.
유치추진단은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해 공공기관 이전 TF팀, 혁신도시팀, 공공기관 분야별 5개 전담부서로 구성하고 공공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입지 전략과 지원방안 마련을 통해 핵심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등 지역경제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이전 TF팀은 3월 중 발표되는 전북연구원 ‘공공기관 타당성논리 보강용역’과 실·국별 의견검토를 통해 중점 유치기관을 확정한다.
이와 함께 이전을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한 경우 정치권과의 협조를 통해 법령개정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 관련 조례와 지침을 제·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북도는 공공기관 전북 추가 이전을 위한 공동성명서 결의와 추가 이전 토론회를 개최해 전북으로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 혁신도시팀은 부지 및 건물입주지원, 기반시설 지원과 같은 이전기관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지원정책 정보제공 등 이전기관 종사자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으며금융·자산운용분야, 농생명·식품분야, 문화·관광분야, 건설·교통분야, 의료·복지분야로 이루어진 각 분과별 전담부서에서 실·국장책임제를 통해 분야별 유치활동을 맡는다.
특히 전북은 한국투자공사,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을 중점 유치 기관으로 선정하고 해당 기관에 대해서는 각 전담부서에서 실국장 책임 아래 관련 기관과의 소통체계 마련과 동향 파악 등 전담 관리를 추진한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전북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방침에 따라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의 추가이전은 전북의 새로운 도전과 또 다른 성공 경험이 될 것이며 지방시대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 하반기에 ‘공공기관 이전 TF팀’을 정식 직제화하고 상반기 말 발표가 예정된 기본계획에 맞춰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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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애 안전 선물하세요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애 안전 선물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를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선정, 제도 확산과 주민 안전을 한꺼번에 챙기는 현장 밀착행정에 나섰다.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는 소화기, 화재알림경보기, 가스타이머 콕 등 안전시설 3종을 설치하고 주택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향사랑기부자가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으로 주택화재 안전 서비스를 선택하면 요청하는 지역 소방서로 안전시설이 배송되며 소방서 직원이 해당 주택으로 직접 방문해 소화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119 신고 요령 등 소방 안전교육과 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 서비스는 전남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제안해 최근 열린 전남도 고향사랑과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채택됐다.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동시에 고향집 부모님의 안전도 선물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전남도는 3월까지 공급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은 “고향사랑을 두 배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가 전남의 안전을 책임지고 나아가 전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5년 전남지역 주택 화재는 2천688건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한 반면 주택화재 사망자 비율은 전체 113명 중 68명으로 60%를 차지하고 있어 주택 화재 예방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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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과학에 재능있는 청소년 무료 전문교육 지원
전남도, 과학에 재능있는 청소년 무료 전문교육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전문기관 시설을 활용해 과학에 재능 있는 학생에게 체계적 전문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2023년 과학영재키움’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또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출생한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창의력 면접을 통해 100명을 선발한다.
청소년의 과학적 재능 발견과 계발을 위한 ‘과학영재키움’에 참여를 바라는 청소년은 오는 28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목포대·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주말과 여름방학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블루바이오, 블루에너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주말 전문교습, 방학 집중수업 및 현장체험 등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과학영재키움 사업은 학부모와 학생의 교육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20명 늘어난 1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며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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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향 남도 가치 확산·문화예술 활성화 온힘
전남도, 예향 남도 가치 확산·문화예술 활성화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3년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 특화사업’에 17개 시군 20개 사업을 선정, 시군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예향 남도의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예향 남도의 우수한 전통 문화예술 핵심 자원을 적극 발굴해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와 달리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순천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의 얼과 항꾸네 달빛소리’의 전통국악 공연 광양 ‘남도문예 르네상스 화살로드’ 활쏘기 대회 화순 ‘금요일엔 고인돌 캠핑’ 고인돌 유적지 연계 캠핑 프로그램 강진 ‘연극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의 김영랑 시인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 등이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양국진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시군 특화사업을 통해 전통 문화와 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민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쉽게 접하고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전남의 문화예술자원 콘텐츠를 확보해 즐기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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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상담 지원 관리 강화한다
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상담 지원 관리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위기 학생 상담 지원 및 안전망 구축 등 효율적인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교육지원청 Wee센터 실장을 대상으로 ‘위기학생 지원 및 지속적인 관리 방안 마련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응급 심리지원 내실화 계획 및 2023. 위기 학생 신호등 지원 시스템을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관리체제를 구축하고 즉각적인 위기 지원을 통해 위기사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Wee센터 실장들은 지역 내 위기학생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학생 학부모 상담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응급심리지원팀을 구성하고 교육지원청 Wee센터에 응급심리지원단을 구성 운영하는 등 위기학생 지원에 촘촘한 안전 관리망을 구축하고 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위기 학생 발생에 즉각적·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귀하다,”며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지원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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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이 남해안 관광시대 중심에 서도록 지원”
“보성이 남해안 관광시대 중심에 서도록 지원”
[충청뉴스큐] “전남 경제력은 이제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중위권인 7위까지 올라왔다.
수도권에서 가장 멀어 못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세계 제일 산업단지, 세계 최고 선박 건조 기술, 세계 7대 우주강국 기반, 글로벌 뷰티 남해안 등의 세계 일등 자원들이 있다.
전남이 세계로 웅비해 대도약에 나서고 그 성과가 전남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14일 오전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직접 민선 7·8기 도정 성과를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8.2GW 해상풍력사업,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단지 등 10대 현안을 중심으로 도정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뒤 보성군이 요청한 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답변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열선루 복원 사업’과 관련 15억원의 도비 지원을 요청하자 김 지사는 “그 정도의 예산은 부족한 것 같으니 관광체육국장이 보성군과 잘 협의해 충분히 지원해줄 것”을 지시했다.
‘국가중요농어업유산 박람회 공동 개최’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를, ‘주암호 생태습지공원 조성 사업’의 전남도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 참여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답변을 내놨다.
“보성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며 도정 보고를 마무리한 김 지사는 보성군민과의 대화도 직접 주재했다.
군민들은 ‘미력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 ‘아열대 과수농장 유통망 확보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수도권 공공기관 보성군 이전 협조’, ‘문덕면 국도 18호선 직선화 요청’ 등을 김 지사에게 당부했으며 김 지사는 전남도의 담당 국장들이 일일이 구체적으로 답변하도록 유도했다.
답변 내용이 부족하면 보충하고 예산이 비현실적이면 증액하도록 조정하는 등 군민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호평을 받았다.
보성까지의 경전선 조기 착공에 대해서는 “순천 도심 구간 우회로 인해 공사가 조금 지연될 수 있지만, 우선 광주~보성 구간이라도 공사에 들어가도록 해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춘복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의 빈집 활용을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 제안과 관련 “방치돼 있는 빈집은 관련법을 신속히 만들어 전남도와 시군이 대집행하도록 해야 한다”며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이야기했는데, 그런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보성군은 이날 김 지사의 방문을 앞두고 유래준 보성군이장단협의회장, 이유나 보성군립국악단원, 이창호 보성향토시장 상인회장, 김상일 다자녀가정 가장, 박기훈 보성군 4-H 연합회장, 이막자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정경모 청년농업인 등의 영상을 통해 전남도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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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역대 최대규모로 성공대회 견인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12일까지 대회 선수참가 등록을 마감한 결과 참가자가 65개국 11,32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당초 목표인원인 1만명을 초과했고 그동안 코로나 이전에 개최됐던 타 대륙별 마스터스대회 중 역대 최고 규모이다.
그 간 전라북도는 2019년 대회 유치 이후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하기도 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개최 연기와 선수단 조정 등의 우여곡절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위드코로나 분위기 속 빠른 일상 회복과 대회 개최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하면서 올 봄 도내 전역에서 아태마스터스대회 세계선수단을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스터스대회는 국가가 종목별로 선수를 선발하고 비용을 부담해 참가시키는 엘리트대회와는 달리, 개인이 스스로 참가 신청을 결정하고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대회로 조직위가 직접 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모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더구나,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체육 동호회 활동 위축, 항공료 인상, 중국발 입국자 단기비자 발급 중단 등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참가자 모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전북 체육회와 함께 17개 시·도를 순회 방문하고 시도별 참가인원을 배정하는 쿼터제를 실시하는 한편 홈페이지와 대표 SNS를 통해 세계 각국 스포츠 연맹과 종목별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등 온라인 홍보에 주력했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세계한인체육회장 18인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도 자매우호협력도시와 참가자 모집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 현지 모집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도와 조직위, 전북체육회, 유관기관이 전방위적으로 총력을 집중했다.
특히 한국체육기자연맹, 아시아체육기자연맹 등 국내외 스포츠 전문 언론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시아 30개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회를 홍보하는 등 국내외 언론 홍보 활동에 집중했다.
작년까지 더디던 참가자 모집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또 하나의 이유는 대회가 5월에 개최돼 스포츠와 관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는 점과 비록 고물가·저수익의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코로나19 완화조치로 전 세계적으로 입국규제가 완화되는 등 주변상황 호전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직위는 참가자 모집을 공식 종료하는 대신 대진표가 필요없고 경기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마라톤 종목은 등록기간을 연장해 신청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모든 역량을 손님맞이에 집중해 참가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편한 점을 미리미리 찾아서 핀셋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수송, 숙박 및 음식점 등 맞춤형 편의제공과 대회 성공의 열쇠인 자원봉사자 교육과 배치, 충분한 인력확보와 경기장 정비, 대회 붐업을 위한 홍보활동 등의 현안업무에 집중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와 조직위, 전북체육회, 유관기관 간 8개 분야 51개 과제에 대해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대회 분산 개최에 따라 14개 시군과도 인력지원, 경기장, 물자 등 13개 과제에 대해 상시소통 체계를 유지해 손님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장은 “2023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엘리트대회와는 달리 경기 그 자체를 즐기는 생활 체육인들의 축제”며 “이 기회를 잘 활용해 전라북도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참가자에게 알리고 더불어 대한민국 생활체육 대표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준비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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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년도 예산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 2023년도 예산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3일 ~ 14일 이틀 동안 진도 쏠비치에서‘2023년도 예산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협의회’를 갖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본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각 기관 예산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22년 교육재정 실태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2023년도 효과적인 재정집행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협의회는 2022년도 교육재정 실태조사 분석에 대한 결과 및 개선방안 안내를 시작으로 장삼수 예산팀장의 지방교육재정의 이해, 전남대 김병인 교수의 인문학 특강, 2022년 재정분석보고서 분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행정·재정지원과장을 대상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 강화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자리도 함께 열렸다.
이선국 예산과장은“이번 협의회가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효율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예산의 적정 편성 및 적기 집행으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전남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년 재정집행 집행률 96.9%를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인센티브 85억원을 확보, 학생 교육활동지원 등을 위한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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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상상·도전의 창의융합교육 강화한다
전남교육청, 상상·도전의 창의융합교육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상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융합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김대중 교육감의 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 및 함평창의융합교육관 방문 자리에서 ‘생각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을 비롯한 창의융합교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는 ‘미래 교육의 중심은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고 이를 통해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인재를 길러낸다‘는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인문학교육진흥위원회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 섬으로 찾아가는 글쓰기 교실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을 적극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침독서교실 운영 학생작가 책 출간 지원 및 문해력 향상 운영학교 지원 독서인문 동아리 운영 지원 학교도서관 공간 및 역할 재구조화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최근 챗GPT가 도입되면서 교육 분야에서도 디지털 대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교육에서는 기술 이전에 사고력이 중요하기에 독서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추진하는 독서교육도 미래교육의 기반을 만든다는 차원으로 이해하고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앞서 함평읍 은가옥에서 지역 MZ세대와의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함평 지역 MZ세대들은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교육감에게 질문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오래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꾸준히 깊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꾸준히 해서 습관으로 만들면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22개 교육지원청 현장 출근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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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에서 우주탐험까지, 꿈이 현실이 되는 축제”
“과학탐구에서 우주탐험까지, 꿈이 현실이 되는 축제”
[충청뉴스큐] 전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발현될 2023 전남과학축전이 우주항공의 메카인 고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4월 22일~23일 이틀 간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우주를 향한 전남과학, 창의융합으로 쏘아 올리다’라는 주제로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남과학축전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 초등과학교사 단체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관하며 고흥군,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후원한다.
또, 고흥군의 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와 함께 열려 의미가 더 크다.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축전은 창의 융합 과학체험 우주 천체체험 메타버스 융합체험 창의융합 표현활동 등 4가지 영역에 120여 가지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고 우주탐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 관련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창의융합과학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경험하고 조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과학 현상이나 원리가 담긴 물건을 만들어보고 실험해보는 ‘과학체험부스’, 과학영상과 천체관측 그리고 가상공간의 체험하는 ‘이동과학차’ 등 100여 가지의 체험활동이 준비된다.
우주천체체험은 우주항공과학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나로호를 발사했던 나로우주센터 ‘로켓발사장 투어’, 대한민국 우주개척의 기록을 담은 ‘우주과학관 관람’, 로켓과 우주탐사와 관련된 ‘우주탐험 체험활동’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과학축전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메타버스 융합체험 영역은 행사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과학축전 블로그’, ‘나로우주센터 영상’, 온라인으로 과학체험활동을 경험하는 ‘탐구꾸러미활동’ 등으로 꾸며져 직접 행사장에 오지 않고 과학축전을 경험할 수 있다.
창의융합 표현활동 영역은 과학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는 경진대회로 과학실험과 우주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과학 Talk Talk 발표대회’ , 제시된 주제를 영상으로 나타내는 ‘과학UCC대회’, 과학축전 행사장에서 탐구한 활동을 기록하는 ‘과학탐구보고서 쓰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각각의 프로그램에는 전남뿐 아니라 전국적 규모의 30여 단체가 참여하며 전남 초·중 과학교육 교사연구회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 외 6개 단체가 중심이 되어 교과의 본질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내실 있게 준비한다.
그리고 학교 과학동아리, 전남지역 영재교육원, 특성화고에서도 학생들이 자신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과학, 우주항공, 첨단산업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타 시도 과학교육 교사단체,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에서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에는 고흥 지역 학생들이 운영하는 우주항공 체험, 드론체험, 학생 댄스경연대회, 고흥특산물 전시, 나로도 수산물 축제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지난 1999년 시작된 전남과학축전은 매년 전남의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일깨우고 교실과 실험실에서의 과학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의 과학, 체험적인 과학을 느낄 수 있는 대중적인 과학문화를 이끌어왔다.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