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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암동 세풍아파트 경로당에 벽걸이 에어컨 기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어르신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에어컨을 기증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군산시 구암동에 따르면 구암동 주민자치위원인 빵빵 에어컨이 이날 구암동 세풍아파트 경로당에 벽걸이 에어컨 1대를 기증했다.
세풍아파트 경로당은 등록 회원이 69명이며 일일 이용 회원이 20~30명에 달하지만, 구석진 할머니 방에는 에어컨이 없어 찌는 듯한 무더위를 견디며 지내야 했다.
이날 방 대표는 더운 여름을 보내기엔 열악한 경로당 할머니 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기증하고 직접 설치해 줬다.
방 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경로당 조성돈 경로당회장은“할머니 방에 에어컨이 없어 찌는듯한 더위를 선풍기로 버텨왔는데, 에어컨 설치로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미영 구암동장은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에 에어컨을 기증해주신 빵빵 에어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구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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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민원 사각지대를 찾아간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산시가 토지민원과 관련해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토지이동민원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받고 있다.
‘토지이동민원 현장접수 처리 서비스’는 올해부터 시가 거동불편자, 보행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토지이동 민원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고 일괄 처리하는 제도다.
앞으로 교통취약계층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민원 발생 시 전화나 우편 등 상담 후 담당자가 인·허가 등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현지 출장해 토지이동신청서를 접수 후 처리되어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 토지정보과 지적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많은 교통취약층의 이용을 부탁드리고 시민의 불편해소와 편의도모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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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용 100만 관광객 유치
전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용 100만 관광객 유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 개보수 및 콘텐츠 개발에 28억원을 투입하는 등 관광객 100만명 유치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2023년 관광 추세인 ‘나’라는 핵심어에 맞춰 워케이션, 웰니스 등 일과 휴가, 건강과 행복을 즐기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 개보수와 치유관광상품 개발, 소방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근무 방식이 다양하게 변함에 따라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한옥, 고택 등 숙박시설 개보수에 4억원을 지원한다.
또 과도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농촌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도록 명상, 족욕, 꽃차 만들기, 힐링 푸드 등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무장 인건비 등에 20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안심하고 숙박하도록 농어촌민박 400개소에 일산화탄소·가스 누설 경보기, 소화기 등 소방 안전시설 설치비 4억원을 투입한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지난 3년간 여행을 하지 못한 관광객이 맛과 멋이 있는 전남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안전하고 재밌게 여행을 즐기도록 수용태세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 171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87만 9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117억원의 농외소득을 올렸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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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도서관,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시동
도립도서관,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시동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은 농산어촌 등 취약지역 도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이 13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진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간 ‘책책빵빵’ 서비스는 도서 대출, 책을 읽어주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DVD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서 대출’ 서비스는 도민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도록 각 방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목록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0권을 대출해준다.
또 아동을 대상으로 할머니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 증진을 꾀하고 노년층 여성에겐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DVD 영화 상영’을 통해 극장을 찾기 힘든 농산어촌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는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에도 한몫하고 있다.
상반기엔 7월 20일까지 도내 11개 군지역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노인·장애인시설 등 36곳을 찾아간다.
하반기 방문 지역은 7월 중 희망지를 조사하고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을 이용한 진도 브니엘어린이집의 박현주 원장은 “도서관과 거리가 멀어 이용이 어려웠으나 어린이집 앞까지 이동도서관 버스가 찾아와 다양한 책을 제공하고 ‘도서관 버스’라는 흥미로운 공간을 제공해 아이들이 즐겁고 자유롭게 책을 공유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지식정보 취약계층과 독서 소외지역 도민에게 독서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책 읽은 전남’ 문화를 확산하는 등 문화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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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로 20억 이자수입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국 지방소비세의 효율적 납입관리를 통해 20억원의 이자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자금관리 운영 노력으로 발생한 이자 수입은 전남도 세입으로 조치돼 도내 시급한 사업 시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 받았다.
2022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월 세무서장과 세관장으로부터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23.7%를 지방소비세로 납입 받아 27조 원을 납입관리하며 각 시·도와 시군구, 교육청 등으로 배분했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과 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방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국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업무 수행에 따른 20억원의 이자 수입은 의미있는 성과”며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 등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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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신고 불법 운영 숙박업소 강력 대응
전남도, 미신고 불법 운영 숙박업소 강력 대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미신고 불법 운영 숙박업소 근절을 위해 단속에 나서 숙박중계 플랫폼을 통해 아파트·오피스텔에서 불법 숙박 영업을 한 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한 미신고 업소 영업자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미신고 숙박업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미신고 영업 숙박업소는 대부분 강이나 바다 등 전망이 좋은 곳에 있으면서 전남을 찾은 관광객에게 대여하고 있으나 이용자 흡연 및 층간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등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관련법에 따른 안전설비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범죄와 화재에 취약해 투숙객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 정상적으로 영업 신고한 숙박업소 매출에도 피해를 주는 등 영업질서를 저해하고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숙박 중계플랫폼을 통해 도내 100여 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아파트 3개소, 오피스텔 2개소를 적발했다.
김신남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2023년은 전남 방문의 해이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전 등 대형 행사 개최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관광객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단속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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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시민·의원·시 하나되어 “군산새만금신항”지키자
군산시의회, 시민·의원·시 하나되어 “군산새만금신항”지키자
[충청뉴스큐] 군산시의회가 지난 9일 소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경제항만혁신국장, 새만금에너지과장, 항만해양과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새만금동서도로·군산새만금신항 행정구역 결정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일 의장은 “군산새만금신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해야 하며 투트랙으로 가야한다.
법률적인 부분에서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강력하게 의지를 표명하고 새만금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추가 논리를 개발해내는 토론회를 자주 해야 한다”며 “집행부에서는 전라북도의 비위만 맞추려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정도를 가지고 의견을 분명히 피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의회가 그동안 집행부에 촉구해왔던 군산새만금지킴이범시민위원회가 드디어 발족하게 되었으므로 이를 토대로 시민운동과 잘 연계해야 한다”며 “그동안 안일하게 대처해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
2호 방조제에 이어 군산새만금신항마저 김제에 뺏긴다면 우리는 역사적 죄인이 되므로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했다.
한경봉 의원은 중차대한 상황에 시장이나 부시장이 참여하지 않고 국장만 간담회에 참여했다는 것 자체가 집행부의 무사안일한 태도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박경태 의원은 중앙분쟁위원회 일정에 맞춰 새만금 논리개발 등 각종 계획들이 대부분 3월 안으로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대처를 주문했다.
설경민 의원은 새만금 대응 논리에 군산만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말고 타 지역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논제를 모색하고 김제의 주장을 철저히 분석해 새로운 논리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세자 의원은 우리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시민단체나 의원이 함께 중앙부처 및 관련 기관에 시위라도 해보자는 것과 군산항의 대체항이라는 당초 군산새만금신항의 착공 이유부터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동완 의원은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새만금에 대한 업무 현장의 상황을 그대로 인지하고 알아왔던 직원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업무분장표 또한 새만금 관련 업무가 각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집중적인 동력을 낼 수가 없으니 시장이나 부시장 직속으로 TF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TF팀에 각 상임위 의원이 2명 이상씩은 영입해 의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영토를 빼앗긴 장군은 존재가치가 없다며 빼앗긴 1, 2호 방조제가 되찾을 희망이 없다면 보상받을 사안이라도 명확히 해야 한다고 하는 한편 군산새만금신항 초기계획 시 신항만명칭에 ‘군산’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자료를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용역 심의 때 2호 방조제를 김제 관할로 치부해 용역대상지에서 제외한 적이 있다며 집행부에서조차 총력을 다할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김경구 의원은 새만금 관할권 관련 토론회가 TV에 방영된 적이 있는데, 우리 시의 논리를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반드시 검증된 사람이 나갈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김경식 의원은 대응 논리를 바꿔야 한다며 군산은 항만을 관리해 온 경험과 노하우가 있고 군산에서 관리하면 새만금과 도에 더 이익인데 과연 김제는 항만을 관리할 능력이 되는지 따져 물어야 한다고 했다.
서은식 의원은 행안부·해수부·전라북도의 의견을 숙지해 반박할 논리를 개발할 것을 주문했고 송미숙 의원은 군산새만금지킴이범시민위원회 발족을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요청했음에도 이제야 발대식을 가진다며 집행부의 늦장대응에 한탄했다.
또한 김제의 주장을 분석하고 우리 시 주장을 검증해 대응논리를 더욱 확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창호 의원은 스마트 수변도시가 생기면 2만 5천 명이 거주할 것이고 유동인구를 감안하면 5만명 이상으로 보는데 이는 군산 시민의 전출이 초래될 것이라며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가 무너지지 않으려면 이 부분도 간과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발족된 군산새만금지킴이범시민위원회는 군산시의회가 작년부터 새만금 대응 범시민위원회 구성을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요구한 결과이며 지난 3일 의장단 간담회에서도 집행부의 무사안일한 태도를 비난하며 군산시민의 피와 땀인 새만금을 지킬 수 있게 발대식을 서두르도록 재촉한 바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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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봄맞이 가로환경 정비 실시
월명동 봄맞이 가로환경 정비 실시
[충청뉴스큐] 월명동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봄꽃을 식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월명동은 지난 8일 월명로 선양동 일부 구간과 동 청사 앞 비올라 꽃 식재로 가로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명동 도로 가운데 선양고가교 밑 도로를 지날 때마다 분위기가 삭막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인도변 양쪽 총 대형화분 30여개에 비올라를 식재했다.
이에 월명동 일부 주민들은 봄기운을 물씬 느끼게 한 월명동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 관계자는 “향후에는 월명로 일대에 계절에 맞는 꽃을 많이 식재하고 관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었으면 한다는 의견반영 하겠다”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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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 연료운반선‘군산 아리울호’ 정기운항으로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
옥도면, 연료운반선‘군산 아리울호’ 정기운항으로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
[충청뉴스큐] 군산시 옥도면 연료운반선‘군산 아리울호’가 정기적 운항으로 섬 주민들에게 LPG, 휘발유 및 생필품 등을 운송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아리울호는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의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한 80톤급 규모의 개방형 차도선이다.
선박에는 1톤 트럭 4대를 선적할 수 있으며 승선인원은 19명이다.
그동안 시운전을 거쳐 섬 지역 주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옥도면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정기 운항으로 8개 도서지역 1,615명이 혜택을 보고 있으며 안전관리자와 함께 위험물을 선적해 가스 불법 운송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건행정 순회진료 지원, 가뭄 때는 식수 공급 등 섬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상봉 옥도면장은“정기적인 아리울호 운항이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에너지 복지와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발전과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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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합창단 제111회 정기연주회 ‘추억의 파노라마’ 옛사랑 이야기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립합창단 제111회 정기연주회 ‘추억의 파노라마, 옛사랑이야기’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연인 간의 사랑을 주제로 첫 만남부터 사랑의 결실을 이루기까지 사랑의 과정을 6단계로 나누어 그에 따라 변해가는 감정을 1950년~60년대 한국 고전영화와 우리 가곡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사랑’을 시작으로 ‘내 맘의 강물’, ‘봄이 오면’, 등 10곡 이상의 다양한 가곡들로 청중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전달하고 기존 음악 공연들과는 다르게 영상과 음악이 결합하는 새롭고 신선한 형식의 연주회를 기획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군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해 관객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창단 관계자는 “올 한해 4번의 정기 및 기획공연을 포함해 총 8번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연에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티켓링크로 사전예약 가능하며 공연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