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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반도체 특화단지 광주·전남 지정 촉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정부의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 계획과 삼성의 비수도권 투자 방침과 관련, 지방소멸 가속화를 우려하며 삼성 측에 전남에 투자해줄 것을, 정부 측엔 반도체 특화단지를 광주·전남에 지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전남도는 정부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 계획 발표’ 및 삼성의 ‘비수도권 60조 원 투자’와 관련해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는 전남도가 철저히 배제된 것으로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고 수도권 초집중화를 일으켜 지방소멸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심히 우려되며 정부의 국정방향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남에 삼성 사업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번 비수도권 투자계획에서도 또다시 배제돼 지역 소외에 따른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삼성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RE100 실현이 가능한 전남이 미래첨단산업 중심지가 되도록 ‘지역균형발전 60조 원 투자계획’에 반드시 전남을 추가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또 “삼성의 이번 투자 발표가 광주·전남 350만 시도민의 열망을 담아 상생 1호 사업으로 공동 추진하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시도민은 크게 염려하고 있다”며 “정부는 올해 상반기에 결정 예정인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특히 광주·전남에 반드시 지정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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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대신협 선정 자치분권대상 수상
김영록 지사, 대신협 선정 자치분권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개최한 제4회 자치분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자치분권 대상은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조기 실현과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자치분권의 든든한 버팀목인 지역신문 발전에 기여한 단체장이나 정치인에게 수여한다.
김영록 지사는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을 위해 정부가 2022년까지 3년간만 한시 보전할 예정이었던 균특회계 전환사업의 연장을 끈질기게 건의하고 설득해 2026년까지 4년 연장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정부의 2단계 지방이양사업의 재원을 최소 5년 이상 보전해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해 관철했다.
여기에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설에도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들어 대한민국을 넘어‘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비전을 선포, 미래 100년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 도민행복시책 등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코로나19와 고유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전략 마련과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민선 8기 7개월 동안 84개 기업 7조 7천억원의 투자협약을 하는 등 민간 주도의 좋은 일자리 창출에 시동을 걸었다.
에너지 대전환시대를 맞아 신안 8.2GW 해상풍력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 에너지 허브로서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개교한 한전에너지공대는 개교 2년째를 맞아 세계 톱10 공대의 꿈을 키우면서 순항하고 있다.
또한 국가 우주산업벨트의 한 축이 될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지정, 면역치료제 연구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면역치료 원스톱 플랫폼 구축의 초석인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건립, 친환경 선박산업 중심의 스마트·친환경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서남권 산단대개조 선정 등 전남 100년을 책임질 첨단전략산업 동력을 확보했다.
농어민 공익수당, 천원 여객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등 법과 제도로부터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위한 정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도민 행복을 증진하고 있으며 이같은 우수 시책을 국가정책으로 확산시키는 성과도 거뒀다.
김영록 지사는 “지방이 잘 돼야 나라가 살기 때문에 역대 정부가 지방분권, 지방자치, 지방시대 등을 강조해 왔으나 중앙정부는 권한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지방시대로의 대전환을 전남도가 더 역할을 하도록 발벗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제1회 자치분권 대상은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2회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3회는 김승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지난 2003년 출범해 전국 29개 유력 지역 일간지를 회원으로 둔 지역 언론 최대 단체다.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의 상시법화 촉구 및 지방자치 분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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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제254회 임시회 간담회 이모저모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제254회 임시회 간담회 이모저모
[충청뉴스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지난 15일 제254회 임시회 회기 중 산업혁신과, 새만금에너지과, 먹거리정책과, 도시재생과와의 간담을 통해 각 사업별로 개선 등을 요구했다.
스마트산단 제조혁신 기반구축사업 관련해 서동수 의원은 기업지원센터 구축, 성능평가 지원, 인력양성을 위한 사업으로서 시비가 42억원이나 투자되는 보조사업이 단순히 연구·운영 인력의 인건비 등으로 소모되는 사업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했고 설경민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의 주관기관 선정 단계로서 군산시는 단순 지방비 매칭에 그쳐서는 안 되며 해당 센터의 효율적인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이 선정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구축사업 사업비 변경과 관련해 설경민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총사업비 및 시비 출연 규모 변경에 대한 의회 차원의 동의 여부나 후속 예산 변경 심의 등에 대한 절차가 모호하다고 지적했고 나종대 의원은 해상풍력 관련 공사나 유지관리, 운영 단계에 투입되는 종사자에 대해 교육 이수가 의무화되거나, 안전·기술·고급 부문별 교육의 자격증 제도 등 법제화까지 연계되어야 해당 센터의 군산 유치를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담보될 것이라고 했다.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추진계획과 관련해 한경봉 의원과 김영자 의원은 전년 축제 예산액 320백만원 대비 수제맥주 4개 업체의 판매액은 약 80백만원으로서 예산 대비 판매실적이 저조한 것을 감안하면, 차라리 해당 예산으로 맥주 무료제공 등 공짜맥주 홍보효과로 관광객을 증대시키는 등 축제 기획 관련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 보이며 블루스보다는 트로트 등 대중적인 음악과의 콜라보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고 설경민 의원은 농업기술센터가 해당 축제를 주관하는 이유가 단순히 맥주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맥아의 판로확대 측면도 있으므로 이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발굴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축제를 통한 부대 효과가 지역상권까지 공유되도록 철저한 검토를 요구했다.
나종대 의원과 윤세자 의원은 입장료를 맥주나 음식부스 무료·할인 쿠폰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축제장 내·외부에서의 소비를 촉진하는 전략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고 김경구 의원은 와인 축제에서 포도 밟기 체험을 하는 것처럼 맥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발굴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나종대 의원과 이한세 의원은 맥주 추출기 및 판매 부스를 늘리거나, 축제 전에 미리부터 캔맥주 제작 등 맥주 재고량을 확보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주문했다.
나종대 의원은 주차장 조성 시 유료화 시행으로 주변 정주민 등의 상시 주차보다는 관광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검토를 주문했고 설경민 의원, 서동수 의원, 김경구 의원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구상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의 경우 매입 가능한 적당한 부지를 선택해 거점공간을 강제 주입하는 경향이 있어 보이는 등 문제점이 많았으며 중앙동 2구역 사업 또한 상가 활성화가 목적이나 세부사업 내용으로 보아서는 해당 목적이 달성될지 의문이라며 도시재생 신규사업 발굴을 잠시 보류하더라도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성과분석을 통해 잘 안된 부분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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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생활 지원, 교육활동 보호’ 교감 역할 주문
전남교육청, ‘학생생활 지원, 교육활동 보호’ 교감 역할 주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각급 학교 교감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감 역량 강화 연찬회를 3월 16일 ~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실시한다.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가진 이번 연찬회에서 도교육청은 학교 내 부적응 학생 지원을 위한 상담·위기 지원 체제 구축 등 학생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을 나눈다.
도교육청은 ‘공감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을 민선 4기 전남교육 대전환 과제로 삼아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학교 문화 조성과 학교 교육활동 보호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이날 교감 연찬회도 그 일환으로 마련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감은 “학교 부적응 등 위기학생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학생 생활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는 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배려 속에서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뤄여 가능하다”며 “학생 생활 지원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는 데 교감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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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 운영개선·점검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7일 각 시군 가축분뇨 담당자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운영에 대한 일제 교육을 실시한다.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이란 가축분뇨의 배출, 수집·운반, 처리의 전 과정과 재활용사업장에서의 업무처리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새만금유역 내 990개소[돈사, 재활용신고 수집운반 및 처리업체, 공공처리시설]에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1,000㎡이상 돈사, 관련영업자 우선 시행, ‘19년부터 500㎡이상 돈사까지 확대도는 정기 인사 등에 따른 신규업무 담당직원의 업무처리능력을 향상시키고 담당공무원의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통해 활용을 높이면서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를 이끌어 갈 목적으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소개 인허가 농가의 회원가입 시스템 활용 방법 운반차량의 검증장비 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의 경우 전자인계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불법투기 우려자 색출 방법 등 스마트 단속 방안에 대한 집중홍보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실례로 최근 익산 왕궁 주교제 인근에서 발생한 가축분뇨 무단투기 사례를 들어 전자인계시스템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축사육두수 규모에 따른 각 농가별 가축분뇨 예상배출량 대비 실제 가축분뇨 발생 및 처리량이 적은 농가, 수거운반 데이터가 없거나, 오차가 큰 차량 등을 가려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3.9~3.15, 예비 조사결과 190개소가 불법투기 우려군으로 분류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송부, 점검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각 시·군에서의 인허가 사항 현행화 및 4월말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기로 했다.
또한 이같은 점검방법 등에 대해 전체 가축사육 농가 및 축산인협회,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 등에게 집중 홍보해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밖에도 반복적인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전자인계시스템 관련 의무사항 위반시 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의 가축분뇨법 개정과 수거차량의 단말기를 끄고 운행하는 사례 방지를 위해 상시전원 공급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도가 제도개선에 나선 까닭은 가축분뇨 수집운반 및 처리업에 비해 재활용 신고차량이 3배이상 많고 실제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의 원인이 되는 액비 살포를 재활용 신고 차량이 대부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활용신고 차량이 단말기를 끄고 운행하는 등 위반행위 시 행정처분 등이 미약하다는 판단에서다.
전자인계시스템 관련조항 위반시 행정처분 기준 - 수집운반·처리업 : 허가취소·영업정지, 과태료, 고발 병행 - 재활용신고 : 허가취소·영업정지 없음. 과태료 부과만 규정최재용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가축분뇨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과 함께 전자인계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의 감시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며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농업·축산부서와 협력해 미부숙퇴비 살포를 금지하고 적정시비량 준수 등 비점오염원으로 인한 새만금 수질오염과 악취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계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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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정 연안·어족 자원 보호에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쾌적한 연안환경과 어족자원 보호 등을 위해 폐기물 즉시 수거 처리반 운영 등 해양폐기물 수거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바다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폐어구, 폐부표와 각종 페트병, 비닐 등 생활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도와 관계기관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도는 16일 ‘23년도 해양폐기물 수거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해안을 보유하고 있는 군산, 김제, 고창, 부안 4개 시·군과 함께 효율적인 해양폐기물 수거를 위해 사업계획 세분화를 비롯해 신규 시책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가 마련한 해양폐기물 수거 시행계획 주요 내용으로는 해안별 특성에 맞는 해양폐기물 수거계획 수립, 자체 반려해변 사업 확대 시행, 연안환경 정화 캠페인 추진, 해양폐기물 수거 기동처리반 운영 등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그동안 일률적으로 행해 오던 수거 사업과는 달리 좀 더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각 지역별 폐기물 투기·산재 정도 분석 후 수거 횟수, 수거 방법 등을 해안별로 구분해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기존 위탁 절차 이행으로 속도감 있는 수거가 곤란했던 사업들도 시·군 직접 사업으로 전환해 상황 발생 시 즉시 수거 가능토록 사업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해양폐기물 줄이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3가지의 새로운 정책도 마련했다.
주요 해변을 유관기관·단체와 결연을 맺어 담당 해변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하고 해변을 보호·관리할 수 있는 해변 담당제 실시와 어업인, 관계기관 등과 함께 합동 해양폐기물 정화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행정 주도가 아닌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폐기물 신속 처리를 위한 해양폐기물 수거 기동처리반을 신규 편성해 태풍, 집중 호우 등으로 해양폐기물을 긴급하게 수거할 요인이 발생할 때 즉시 인력 투입이 가능한 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지난 13일 취항식을 마친 전라북도 어장정화선 ‘전북901호’을 활용해 시·군과 함께 해양폐기물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올해 사업을 완료한 후에는 이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 미비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그동안 해양폐기물 없는 쾌적한 해안 조성을 위해 매년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에 관한 종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점진적으로 수거 사업을 확대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년 4,300톤, ‘21년 4,600톤, ’22년에는 5,400여톤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4,300톤 / 4,600톤 / 5,400톤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는 선박사고 어업 생산성 저감, 관광자원 훼손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우려가 높다”며 “도-시·군-주민 모두가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자원 생산 및 청정 연안환경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바다로 유입되는 해양폐기물은 모든 사회 구성원의 소비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인 만큼 해양생물과 바다생태계를 지킬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적극 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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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시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23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최종 결정 공시를 앞두고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일간 공시지가 열람을 통해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23년 개별공시지가는 시군구의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4월 28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도 전체 386만 필지의 약 73%인 280만 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통합민원 시스템인 일사편리 부동산정보 조회시스템과 해당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은 공시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처리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김평권 전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올해는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전면 수정계획’따라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이 반영됐기에 지난 1월 25일 공시된 2023년 전북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과 비슷한 수준의 지가 하락이 예상된다”며“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각종 과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갖고 많은 도민이 열람해 의견 제출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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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공무원의 특별한 정책아이디어 찾는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3월 17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테마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올해 도민 제안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기금활용 방안’, 공무원 제안은 내년에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로의 도약을 위해 ‘더 특별한 더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한 특례 발굴’을 각각 주제로 선정했다.
도민 제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기금 활용방안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을 할 수 있으며 공무원 제안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전북 시대를 열기 위해 혁신성장·인재거점·균형발전·자치분권 분야에서 전북의 특수성을 반영한 특례 및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도민 부문의 경우 전라북도 도정에 관심을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 부문은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과 우편, 방문 등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등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창의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우수 아이디어 선정과 등급을 최종결정해 최고 1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4명아울러 올해부터는 우수 제안의 정책화를 제고하기 위해 심사단계별 평가기준 항목 중 실현가능성 비중을 상향 조정하고 최우수 실행부서의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고향사랑기부제와 도정 핵심 현안인 전북특별자치도 관련 주제가 선정된 만큼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실현될 수 있는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더 특별하고 더 새로운 전라북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테마제안 공모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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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삼성전자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본격 추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삼성전자, 전북·삼성 스마트 CEO 포럼과 손을 잡고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 유치와 더불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포용적 혁신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김관영 도정의 주요한 정책이 될 것이다.
전북도는 16일 전주 라한 호텔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삼성전자 주은기 부사장, 김동욱 센터장과 삼성 멘토단, 스마트 CEO 포럼 회원, 스마트 공장 참여를 희망하는 43개 도내 기업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형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12월 22일 포럼 발대식 이후 삼성전자와 협력방안 논의를 진척시켜왔고 그 결과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과 전략을 창출해냈다.
이와 관련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위해 먼저, 전북도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에서 전북 중소기업이 더 많이 선정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기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전북 수혜 기업 수는 연간 약 10여개에서 30여개로 늘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기부 지원사업과 별도로 전국 최초로 지자체 차원에서 민간주도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전북도와 삼성전자, 스마트CEO 포럼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사업이 가동되면, 전북도내의 중소기업의 수혜 범위는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전북도-삼성전자-스마트 CEO포럼은 중기부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에서 전북기업 수혜대상의 확대, 전북 독립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포용적 혁신을 위한 삼각공조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전북형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삼성전자는 전북형 삼성 스마트 공장 구축 기업 발굴, 사전 컨설팅, 기술지원, 전·현직 멘토 지원에 적극 협력하며 스마트 CEO 포럼은 전북형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 홍보, 희망 기업 발굴, 멘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전북, 대한민국 중소기업 제조혁신 1번지 도약 전북형 삼성 스마트 공장 300개 구축’이란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있다.
도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14개 시군과 함께 전북형 스마트 공장 구축 협력 전라북도-삼성전자-스마트 CEO 포럼간 삼각 공조 유지 기업 발굴에서부터 컨설팅, 현장혁신,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총력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김관영 지사는 이번 협약의 의지를 확인하고 삼성전자와의 협력과 결속을 상징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스마트 제조혁신에 헌신할 삼성전자 멘토 30명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삼성전자의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이미 그 성과가 입증돼 왔다.
멘토들이 직접 현장에 상주하며 현장혁신을 진행하는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중소기업은 생산성, 매출, 고용이 증대되고 불량률은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 제조 중소기업이 혁신의 선두에 합류하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게 된 것이다.
스마트 공장 지원기업 미지원기업 대비 매출 23.7% 증가, 고용 26%, R&D 투자비율36.8% 증가, 생산성 59% 증가, 불량률 56%감소, 납기준수 28% 상승‘중기중앙회 조사결과’이번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는 대기업 유치 노력, RIS 등 인재육성 전략과 더불어, 전북경제의 생태계를 진화시키는 한 축으로 자리잡아 포용적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삼성전자와 함께 민·관 협력의 전북형 삼성 스마트 제조혁신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전라북도를 중소기업 제조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
대기업 유치와 더불어, 도내 기업들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며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 새로운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김동욱 ESG&스마트공장지원 센터장도 “삼성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라북도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을 도와 기업성장과 전라북도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컨설팅, 판로개척, 인력양성 등 사후관리까지 중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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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와 아태마스터스 대회 기관별 준비상황 및 대테러·안전활동을 점검하기 위한‘전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가 국가정보원 전북지부 주관으로 1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3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세계잼버리 제2차 정부지원위원회’의 결정사항에 따라 지역테러대책협의회를 통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됐으며의장인 국가정보원 전북지부장을 비롯해, 허전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주낙동 전북소방본부장, 최원석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박성우 35사단 작전부사단장,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창 등 15개 기관 대테러·안전 책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전북지역 테러대책협의회는 단계별 계획에 따라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치밀하고 선제적인 대테러·안전 활동을 실시하기로 협의했으며 대회 전까지 총포·화약 등 위험물 취급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러 취약요인을 점검,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회 직전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테러종합훈련과 통합 상황실 운영을 통해 테러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