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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 생활 밀접 소규모 매장 공기질 개선
전남보건환경연, 생활 밀접 소규모 매장 공기질 개선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장 중 유해물질 사용으로 공기 오염에 취약한 노후 미용실, 네일샵 등의 실내공기질 측정서비스를 추진,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환경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활 밀접 업소의 자율 신청을 받아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총부유세균, 부유곰팡이를 측정해 공기질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유해 제품의 적절한 사용과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 방안을 컨설팅할 방침이다.
미용실, 네일샵, 세탁소는 비교적 좁은 공간이나 환풍기, 국소배기 등 환기시스템이 열악해 업소 종사자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이 유해 물질에 장시간 노출 우려가 있는 취약한 환경이다.
이들 업소는 유기용제가 포함된 다양한 유해성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 제품에 포함된 3천여 종의 화학물질이 공기 중으로 넓게 퍼지면서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높지만 별도의 규제 기준은 없다.
서비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받으며 영업을 오래한 곳 위주로 10여 업소를 선별해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익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올해 실내 환경 분야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조사해 포괄적인 환경 개선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어르신 등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경로당 환경 실태를 파악하는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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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 축제장 안전관리 강화
전남도, 지역 축제장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전국체전 등 4대 국제행사, 전남 방문의 해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3일 강진 청자촌 일원에서 개막한 제51회 강진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다수가 모이는 지역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세부 점검사항은 축제장 관람객 수용 인원의 적정성, 수용한계 초과 시 대책 및 대응 방안 축제 계획 및 안전관리 조직 구성·운영 구조·구급 등 축제장 안전관리대책 축제장 비상 대피로 확보, 질서 유지 등 교통대책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계획 등이다.
특히 축제 개최 1~2일 전에는 축제장 민간 전문가·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계획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지도·점검하고 축제장 내외 시설물과 소방·전기·가스설비 관리, 보험 가입 실태 등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단순한 시설 보강이 필요하거나 안전이 미흡한 사항 등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법·불안 요인은 축제 개최 전에 반드시 보수·보강토록 해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전남도는 매월 대규모·고위험 지역 축제장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축제장 안전에 대한 사전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밖에 각 시군에 지역 축제 안전관리 강화 지침을 통해 주최·주관이 없는 다중 운집 행사를 매월 전수 조사하는 등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신남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내 가족의 안전과 재산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꼼꼼하고 철저히 안전점검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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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능형 스마트공장 구축 80% 지원
전남도, 지능형 스마트공장 구축 80%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제조 현장 혁신 선도를 위한 ‘2023년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능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필요로 하는 전남지역 중소·중견 제조 기업이다.
휴·폐업 중이거나 현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는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업별 정부지원금은 사업비의 50%인 최대 2억원이고 전남도는 기업 부담률을 낮추기 위해 추가로 30%를 더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3월 16일까지 서류를 갖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남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공장은 공장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판매 등 모든 과정을 정보통신 기술로 통합,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생산품 향상, 품질 향상, 원가 절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30% 지방비 매칭 비율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152개 사에 머물렀던 참가 기업이 2019년 이후 4년간 661개 사로 늘어나는 등 매년 모집 경쟁률 평균 3대 1을 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을 분석한 결과, 고용 증가 2명, 매출증대 17.9%, 생산성 향상 29.4%, 품질 향상 52.3%, 원가 절감 29.0%, 납기 준수율 24.4% 향상 등 괄목할 만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현호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은 제조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가 됐다”며 “고도화된 지능형 공장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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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탄소 다배출 공정전환 지원사업 국비 3억 확보
전남도, 탄소 다배출 공정전환 지원사업 국비 3억 확보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탄소 다배출 공정전환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산업 전환 과정에서 피해가 우려되는 온실가스 다배출 지역 및 업종, 기업 지원을 통해 2050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은 산업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
특히 석유, 화학, 철강,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이 도내 배출량의 97%를 차지하고 있어 저탄소 공정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배출 공정전환 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 탄소중립 공정 전환 전략 마련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 탄소중립 근로자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한다.
김미순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주력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전남이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주력산업 탄소 다배출 중소기업 공정 전환을 지원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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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교육과 현장 지원 중심 업무 개선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는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미래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번 업무 개선 방안은 오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지원청 역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 업무 개선 방안을 통해 본청 및 직속기관에서 직접 추진해야 하는 사무 등 총 17개의 업무를 개선안에 담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현장 혼란 및 업무 갈등에 대해 일부 우려를 감안, 교육지원청에서 수행하던 유초등 신규교사 입직기 직무 연수 등 총 17개의 사무를 본청 및 직속기관에서 직접 추진함으로써 교육지원청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직 운영의 방향을 학생의 교육활동과 학교 현장 지원에 둠으로써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전남형 교육자치’실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학교정보공시제 운영에 관한 사항 등 규칙 개정 및 본청 소관과 업무 조정, 본청-교육지원청-학교와의 업무 일관성 강화에 필요한 사무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2023년 상반기 중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교육전문직원 및 일반직으로 업무 적정화 마련 TF를 운영했으며 교육지원청 현안 과제 조사, 의견 조회,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단기 개선 사무와 중·장기 개선 사무로 구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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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정적인 용수공급 위한 수도시설 현장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22일 용담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고산정수장 누수 저감과 유수율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상수도 현대화사업 완주 현장을 직접 찾아 정수장 가동상태 및 사업 추진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수도시설 현장 방문은 최근 가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타 지자체 정수장 유출밸브 고장으로 수돗물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에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북도 대응차원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국장은 현장에서 누수 저감 및 상수도 경영개선을 위해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도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정수장 등 광역수도시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수돗물 신뢰도를 제고하고 누수 저감을 통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으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효율적 관망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2017년부터 도내 전 시·군에 5,097억원을 투자해 노후 상수관망 1,022km를 정비하고 블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8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수돗물 유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광역상수도를 운영 중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시·군에서 관리 중인 지방상수도 및 소규모수도시설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내실있는 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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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업으로 대회 성공 이끌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조직위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유관기관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지난 21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실국유관기관 협업과제 보고회가 열렸다.
그동안 전라북도에서는 국제대회 유치 후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비 확보, 참가자 모집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대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어가기 위해 조직위는 전라북도와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논의로 분야별 과제를 발굴하고 도 실국 및 유관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 중이다.
2021년부터 대회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협업과제를 발굴보완, 확정 등의 과정을 거쳐 8개 분야, 55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운영지원, 안전, 경기운영, 홍보마케팅, 관광, 문화행사, 국제협력, 도민참여 등의 분야로 대회준비와 손님맞이에 필요사항 등에 유관기관의 책임부여와 함께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작년 한 해 동안에는 분기별 총 4회 추진사항 점검 등을 통해,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미진사항 등을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초청인사 의전경호, 숙박 및 식품위생 안전관리, 경기장 안전, 해외모집을 위한 다채널 홍보, 문화예술행사 집중 개최, 안전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전라북도와 유관기관이 조직위와 한마음 한뜻으로 참가자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 수 있도록 임무를 맡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태원 참사를 반면교사 삼아 다중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안전관리,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등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 종합생활체육대회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오는 5월에 전라북도 전역에서 개최된다.
연령, 성별, 인종, 종교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26개 종목에서 경쟁이 아닌 친목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조직위는 참가자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참가자 등록이 집중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청 기간을 3월 12일까지 연장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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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한국스카우트연맹 평생회원 됐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172개 회원국 4만 5천여명이 참가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와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한국스카우트 평생회원이 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잼버리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관영 지사는 22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해 한국스카우트 평생회원 메달 및 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를 비롯한 부총재, 사무총장 및 소속 연맹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평생회원 메달 및 증서 전달식과 세계애우일행사 등을 진행했다.
전북도는 이번 도지사의 평생회원 가입은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주축인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향후 청소년사업을 전개해 나가면서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코로나 이후 굳게 닫혔던 교류와 협력의 문이 열리는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님을 비롯한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전북은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위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및 야영장 등 행사시설을 차질없이 준비 중이며 다채로운 과정활동과 일반인 방문자를 위한 일일프로그램도 내실있게 구성하고 있다”며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님을 비롯한 대의원 여러분께서도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강태선 연맹 총재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도 적극 참여해 청소년들의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세계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잼버리 조직위를 비롯한 행안부·문체부·여가부 등 중앙부처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국별 잼버리 협력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세계 잼버리 개최 효과가 도내 전역으로 파급·확산 되도록 14개 시군의 문화·체험·관광자원을 활용한 잼버리 콘텐츠를 조직위와 공동으로 기획·발굴하고 있으며 대회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와 범도민지원위원회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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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항 인근 산단부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부지가 적기에 공급되도록 광양항 인근에 조성 중인 산단 조성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22일 율촌2산단, 융복합물류단지, 세풍산단 등을 방문해 추진 경과를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율촌2산단에서는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준설토 확보 등 당면 현안 해소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되도록 주문했다.
박 부지사는 “율촌융복합물류단지는 여수국가산단과 인접한 우수 입지 여건을 갖춘데다, 복합산업물류 거점 단지로서 중요성이 있다”며 “광양항부터 율촌산단까지 연결도로 건설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융복합물류단지는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2030년까지 6천483억원을 투입해 332만㎡의 대규모 부지를 조성하게 된다.
지난해 국비 건의 활동을 통해 올해 39억원의 공사비를 확보했다.
세풍산업단지는 양질의 여건을 갖춘 부지를 제공함으로써 올해 이차전지 업체 입주 계약을 시작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박 부지사는 “좋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사업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여수광양항에 조성 중인 대규모 부지를 적기에 공급해 기업 유치 및 물동량 창출에 기여하도록 선제적으로 업무 처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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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전남일자리협의체’ 출범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전남일자리협의체’ 출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일 고용노동부와 22개 시군, 전남테크노파크 등 출연기관, 유관기관 등 일지라 지원사업 추진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일자리협의체’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양하게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통합 관리해 구인기업과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적기에 알기 쉽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선 협의체 취지와 역할에 관한 이해를 구하고 일자리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구인기업이나 구직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일자리 정보는 향후 전남일자리통합정보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인·구직자에게 제공한다.
또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용 취약 계층을 위해 ‘일자리콜센터’를 운영해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도민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희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오늘 협의체에 참여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민에게 유용한 일자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며 “구인기업·구직자가 한 곳에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지원 중추기관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일자리 지원업무를 하는 ‘전남일자리플랫폼’은 순천 신대지구에 지난해 3월 개소한 이후 ‘전남일자리종합지원센터’,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업무는 물론,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중년의 구직활동 및 면접비 지원, 회의실이나 교육장의 대관업무, 잡카페나 스터디룸 무료 개방 등을 추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기다리고 있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