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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2026-05-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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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통합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첫 신호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및 디지털트윈, 데이터산업 육성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도내 정보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전북도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21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데이터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한 공을 치하하며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북지역 행정·공공·민간데이터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입점 및 상생 협력체계 구축, 전북형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개발 및 시군 확산, 공간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발굴, 데이터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과 데이터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데이터센터는 첨단 정보기술 기업을 불러들이고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나, 그동안 전북지역에는 데이터센터가 없어 도내 기관·기업들은 타 시도에 구축된 데이터센터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양 기관이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전통적 산업에 편중된 전북도의 산업구조를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함으로써 고용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 성장의 발판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중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기관별 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확보된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등 실제 정책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실제 도시와 동일한 디지털 공간을 구축하고 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현실의 문제를 가상공간에서 분석하고 실험하는 기술로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공공 분야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상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주시와 협력해 도시공간, 하천 모니터링, 재난재해를 예측하는‘디지털트윈 전주’를 구축한 바 있으며 향후 도내 전 시·군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정보기술 생태계를 조성, 데이터 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데이터 강국을 이끄는 데이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도 힘을 합쳐 도내 산업전반의 급속한 디지털 전환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디지털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도내 데이터센터가 없어 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이번 협약이 행정·공공기관 협력 모범사례가 돼 데이터산업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공간정보 데이터”며“양 기관의 협업을 토대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균형발전 및 정책수준을 높이는 디지털 지방정부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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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미술관 손현주 초대전 개최
군산근대미술관 손현주 초대전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근대역사박물관 분관인 군산 근대미술관에서 오는 4월 11일까지 손현주 초대전‘墨의 樂 英60年 서예전 東園 손현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60년 서예 인생과 삶에 대한 지혜가 담겨있는 전시로 ‘송절의’, ‘영’, ‘동몽독본 취구’, ‘이규보즉사 시’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체로 서예작품 20여점을 전시해 보는 이들에게 서예의 멋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손현주 작가는 전북서예대전, 현대서예대전 등 다수의 전시 개최한 경력이 있으며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전북 서예전람회, 각종 백일장등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군산 근대미술관에서는 매년 군산 출신의 원로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으며 그 외에도 타 기관 연계 기획전과 자체 기획전 등으로 연 4회 정도 전시를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군산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미술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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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농촌주택 개량사업 오는 28일까지 신청 접수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개량 및 신축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2023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가구,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인 가구,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가구,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를 제공하고자 하는 농촌지역 농어업분야 입주기업 및 농업인 등이다.
단,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또는 사업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다.
농촌주택 개량사업 대상자는 농어촌지역에 연면적 150㎡ 이하의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농협을 통해 연 2%의 낮은 금리로 최대 2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고 개량하는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최대 280만원의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농촌 빈집을 개량하거나 철거 후 신축할 경우 사업 완료 후 2주택까지 허용되며 사업대상자가 만 40세 미만의 청년일 경우 고정금리 1.5%를 적용하는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시는 올해 40호를 선정할 계획으로 오는 28일까지 건축예정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해 3월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본 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농촌지역의 인구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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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시정 소통을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더 나은 시정 소통을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 군산시 시정소식지 ‘열린시정 열린군산’구독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정소식지에 대한 정기 구독자 및 시민의 선호도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운영방향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응답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채효 공보담당관은 “시정소식지의 변화를 원하는 흐름에 맞춰 소식지 개편을 추진중”이라며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전 연령대가 공감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령별 선호매체를 파악해 활용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정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시정소식지와 더불어 군산시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공무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부터 숨겨진 지역의 명소까지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 및 시민과 소통 중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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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PPS 2호기 기공식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1일 새만금산업단지에 위치한 군산공장에서 도레이첨단소재 PPS 2호기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국주영은 전북도 의장, 김영일 군산시 의장, 강태호 군산경찰서장, 전미희 군산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협력사 및 도레이사의 닛카쿠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16년 새만금산단에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최초 입주한 이래 이번 PPS 2호기 증설투자로 국내 최대인 연 생산 13,600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은 물론, PPS 수지의 주원료인 황화수소나트륨도 연 생산 4,800만톤 규모로 증설해 세계 최초로 원료부터 수지, 콤파운드까지 직접 생산 공급하는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 공장으로써의 면모를 구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PPS는 가벼우면서도 내열성, 내화학성, 기계적 강도가 우수해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전기자동차의 경량화 및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전자기기, 주택설비 및 산업용 부품 등으로 수요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미래 자동차 핵심 소재인 PPS 생산확대로 소재·부품·장비 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도레이첨단소재의 PPS 2호기 기공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증설 투자를 통해 우리시의 산업발전과 동반 성장하는 협력관계는 물론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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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 지원으로 유아 건강 증진”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 지원으로 유아 건강 증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구매, 위생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내 유치원 급식의 품질 향상과 유아들의 건강증진을 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0일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 사립유치원 원장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3. 유치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 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으로 유아 건강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선,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을 위해 식재료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식재료에 대한 유치원운영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했다.
또, 식재료 품질 유지를 위한 검수 및 보관 관리도 관계 법령에 근거해 크게 강화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 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급식 종사자 및 시설·장비의 위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개인위생 관리와 작업공정, 살균·소독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질 높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지역 농수축산물 식재료비 지원 급식 운영비 지원 단가 인상 소규모 사립유치원 영양순회기간제 교사 교육지원청 배치 급식관계자 연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귀례 급식교육팀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사립유치원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급식 운영을 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유아의 건전한 심신 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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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새 학기 철저한 방역수칙 속 정상 등교”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후 처음 맞는 2023년 새 학기, 전남 도내 모든 학교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정상 등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0일 오전 주요 정책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2023학년도 각급 학교 학사운영 및 새학기 방역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모든 학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정상등교를 실시해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을 원칙으로 새 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심각할 경우 학교의 자체 기준에 따라 학급 또는 학년 단위의 유연한 학사 운영을 하되, 학교 단위 일괄 원격수업 전환은 신중히 결정하도록 했다.
또, 재학생 확진 및 격리 비율에 따라 비교과활동 제한, 학급단위 원격수업 등 유연한 학사운영도 가능하다.
시·군 및 도 단위 원격수업 전환은 지역적인 감염 및 등교상황, 위험도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바탕으로 도교육청과 교육부, 방역당국 간 사전협의를 통해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정상등교 원칙과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도입했던 가정학습 허용일수 57일은 폐지하고 학칙에 따른 교외체험학습도 코로나 이전과 동일하게 최대 10일 이내에서 허용된다.
단, 유치원의 경우 연간 최대 60일로 완화된 유아학비 인정일수를 한시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교 후 기본 방역체계는 유지하면서 교육활동의 일상회복을 최대한 지원하는 방향으로 ‘새학기 방역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개학 후 2주 간 ‘학교방역 특별 지원기간’을 운영하고 2,300여명의 방역인력을 각급 학교에 지원하고 방역물품도 학급 당 10만원 기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교 시 일률적으로 실시하던 발열검사는 폐지하되, 학교 감염 상황을 고려해 자율 실시하도록 했다.
급식실 칸막이 역시 의무 설치는 폐지하고 학생 접촉이 빈번한 시설과 기구에 대한 청소·소독 강화, 식사시간 창문 상시 개방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어 예전의 모습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하지만, 아직은 상황이 완전 종식된 것은 아니므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렵게 이룬 일상회복을 지켜가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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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상상문화센터 개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2023년 상상문화센터을 3월 9일에 개강한다.
상상문화센터는 ‘꼬꼬마 요리교실’, ‘꼬꼬마 창작소’ 등의 1일 과정, ‘꼬마 오디오 크리에이터’, ‘엄마랑 아기랑 요리조리’ 등의 월간 과정, ‘나도 방송 크리에이터’, ‘예술책방’ 등의 8주 과정을 상반기, 하반기에 운영한다.
연간과정인 ‘어린이 뮤지컬 극단’은 11월까지 쉼 없이 진행되며 시기별로 여름방학특강, 김장특강도 열린다.
상상문화센터는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에 다음 달 강좌 접수를 시작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3월 과정 14개 프로그램은 2월 20일부터 접수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 체험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인가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상문화센터 이외에도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추진하며 체험관 내 공연장에서 월 2회 마술쇼, 연극 등의 문화예술공연도 상연할 예정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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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무원 대상 수사 실무교육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수사의 전문성 및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 전문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식품, 환경, 부동산, 산림, 해양수산 등 14개 분야 도내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수사 활동 중인 도청, 소방본부 및 시군 직무 관련 공무원이다.
교육 내용은 특사경의 이해 및 기본 수사체계 현장 확인서 및 진술서 작성요령 사례로 이해하는 수사실무 수사서류 작성요령 동영상 촬영 기법 등이며 관련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내실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법무연수원 특사경 분야 교수, 서울지방검찰청 수사경력 33년의 수사관, 방송국 기자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허전 도민안전실장은 “전북 인재개발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수사실무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체계적으로 수사 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추진으로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은 행정공무원들의 수사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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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도 가축방역대응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가축전염병 상시방역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를 위한‘‘23년 가축방역대응지원사업 설명회’를 시·군, 동물위생시험소, 방역본부, 축협 등을 대상으로 20일 전북도청 14층 가축방역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가축방역 대응 주요 내용과 달라지거나 신설되는 사업들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선 재난형 가축질병 차단시스템 구축 사업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질병의 유입방지와 체계적 대응을 위해 농가 방역시설 지원, 상시거점소독시설 운영, 상시예찰 검사 등 19개 사업 403억원을 지원한다.
구제역 차단방역 5개사업 181억원,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7개사업 102억원, 가축전염병 상시방역체계구축 7개 사업 120억원현장중심 가축방역 강화 대응사업은 가축 질병 예방약품의 공급과 축종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질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16개 사업 228억원을 지원한다.
가축방역약품지원 18종 104억원, 민관공동 방역체계구축 4개 사업 59억원, 가축질병관리 11개 사업 65억원또한 사료값 급등이 2022년 7월 고점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으나, 여전히 2021년 대비 32% 상승한 상황이어서 축산업 경영 개선을 위해 젖소유방염 예방약품 지원, 축산농가 자율방역시설 등 7개 사업 추가 발굴해 35.6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사업은 가축질병예방 약품을 질병 발생 양상에 따라 조정했고 돼지소모성질병 지원사업을 농가당 10백만원으로 조정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이지만 ‘23년 예산의 확대, 추가 신설 및 조정이 전북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