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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도내 집단 식중독 유증상자는 28명이다.
작년 한 해 유증상자 2명이었던 점에 비하면 두 달만에 14배가 급증한 상황이다.
특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감시사업’ 도내 협력병원에 설사, 복통 등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총 72건의 검체 중 17건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장염으로 확인됐다.
협력병원 : 3개소올해부터 실시하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감염병 병원체를 검출한 결과 역시 노로바이러스 농도가 최근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 사업 : 하수에서 코로나 19,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원인 유전자를 파악해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인지하고 유행을 예측하는 사업겨울철 대표적 바이러스성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 외 복통, 오한, 발열도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음식 재료는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김호주 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백신이 없고 전염성이 강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께서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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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최근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따른‘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실시와 관련해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단속 등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강화된 배출저감과 관리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기 위함도는 영농을 준비하는 3월까지 불법소각의 원인 물질인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영농부산물 처리작업지원, 농업인 행동요령 교육, 불법소각금지 캠페인 등을 강화한다.
특히 관행적으로 이어진 해충 방제 목적의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는 천적이나 이로운 곤충도 함께 죽여 실질적인 방제 효과가 미미하다고 밝혀진 만큼 주민인식 계도와 산불방지를 위한 소각금지 캠페인 등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 등을 허가·승인·신고하지 않은 시설 또는 노천에서 소각하는 경우, 산림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불을 피운 경우에는 50~1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영농폐기물 처리요령 폐비닐·폐농약 용기 : 마을 공동집하장·임시집하장으로 배출 부직포, 반사필름 등 재활용이 불가한 폐기물 : 폐기물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영농부산물 : 수거 후 분쇄해 퇴비화하거나 로터리 처리 → 폐기물관리법 제2조 1호에 의거 위반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이와관련, 그간 전북도는 농촌에 버려져 있는 영농폐기물 및 폐자재, 폐농약병을 연중 수거하고 영농폐기물 소각 단속을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도내 2,012개 마을이 참여하는 마을 대청소 및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로 211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영농부산물을 경작지 내에서 파쇄하고 퇴비화를 유도하기 위해 각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파쇄기 166대 임대 지원하고 있다.
임대 2,741대, 임대일수 3,363일또한, 농업·환경·산림분야가 함께하는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집중단속 및 계도하고 있다.
밀·보리·귀리 짚을 소각하지 않고 토양환원 등으로 활용한 농가에는 인센티브도 지원하고 있다.
잘게 잘라 토양환원 시 20만원/ha, 그 외 활용 시 10만원/ha 지원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영농부산물 소각이 농촌 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하나인 만큼 농업의 공익적 기능 보전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 예방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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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토종닭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토종닭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토종닭 농장은 농장주가 폐사 증가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신고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검출됐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2월 21일 22시부터 2월 22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경기도·전라북도·전라남도·충청북도·충청남도 전체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 그리고 ㈜하림 관련 전국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해 발령했다.
또한,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73호, 4,079천수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했으며 정밀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산 출입 전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으며가금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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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과 농촌활력 방안 모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2일 무주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23년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회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3년 각 시군의 농촌활력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참석자들은 시군 농촌 현장에 적합한 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제안하자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시군 중간지원조직이 추진하는 사업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많은 출향인과 도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이철규 농촌활력과 농촌활력팀장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농촌활력을 찾기 위해 농촌활력사업분야 8개 사업 45억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분야 4개 사업 43억원, 농촌사회서비스 분야 5개 사업 95억원 등 총 17개 핵심사업, 183억원 투자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 이영근 센터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농촌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농촌현장에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농촌활력을 이끌어 내려는 시군 센터장님의 노력에 진심을 느꼈으며 ’23년에도 일선에서 농촌활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은철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농촌활력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센터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다양한 시군 맞춤형 사업으로 센터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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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글로벌 자산운용 금융도시로 만들자”에 한 뜻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금융중심지 지정 등 전라북도를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라북도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북도는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전북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 활동 등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 2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는 ‘전라북도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에는 정치권을 비롯해 금융계, 정부 부처, 언론인, 기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금융·기업·학계 부문 주요 참여 인사로는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사장, 나재철 前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오종남 BNY Mellon 아태지역 고문이자 前 IMF 상임이사, 임용택 전 전북은행장, 아신그룹 김홍규 회장, 박재하 前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등이 활동하게 됐다.
정부 부처 출신으로는 권덕철 前 보건복지부 장관과 강은호 前 방위사업청장이 참여해 위원회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언론계에서도 이영성 한국일보 고문과 김종명 前 KBS 보도본부장,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가 앞장서주기로 했다.
정치권에서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과 정운천 국민의 힘 전북도당 위원장, 김성주·안호영 국회의원,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나인권 도의회 농산경제위원장이 참여해 국회와 도의회의 힘을 모아주는데 중추 역할을 맡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민간위원 중 신상훈 前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전북 금융도시 추진상황 보고 및 위원회의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토의가 이뤄졌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전라북도를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도약시키기기 위한 당면 현안과제인 금융중심지 지정과 한국투자공사 등 금융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등을 위한 건의활동 참여와 함께 각 분야별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번 출범식 이후 수시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전북 금융도시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면서 위원회의 활동 반경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논의는 지난 ’19년 금융위원회가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을 보류한 이후,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가 다시 한번 지역공약에 반영하면서 재점화 된 지역발전 의제이다.
또한 정부가 연내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공식화함에 따라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투자공사, 한국벤처투자 등 자산운용에 특화된 금융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도는 앞으로 금융도시 추진위원회와 함께 금융도시 지정 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 대통령 공약의 조속한 실행을 이끌어 내 전라북도가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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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안전건설국 업무보고 청취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안전건설국 업무보고 청취
[충청뉴스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지난 20일 제253회 임시회 회기 중 안전건설국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올해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개선 등을 요구했다.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업무와 관련해 한경봉 의원은 등록 신청→체납정리→수입증지→취득세 납부 및 지역개발채권 매입→등록증 발급 등 일련의 원스톱 민원처리가 자연스럽게 처리될 수 있도록 민원인 동선에 맞추어 창구업무가 개선될 수 있도록 주문했으며 설경민 의원은 현행 협소한 사무공간의 불리점 개선 등을 위해 소룡동 구)군산세무서 부지 등을 활용한 이전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지적불부합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과 관련해 김경구 의원은 사업 진척률이 23%밖에 안 되므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완료 목표연도인 2030년까지 연차별 사업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군산시민 안전보험 가입·운영과 관련해 나종대, 박경태, 지해춘 의원은 최근 3년간 평균 수혜율이 38%로 저조하므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안전총괄과에서 운영 중인 군산시민 안전보험과 건설과에서 운영 중인 자전거보험 등에 대해 시민불편 감소를 위해 통합 운영에 대한 검토를 주문하면서 빙판길 낙상사고 보장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장항목을 추가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관련해 김경구 의원은 옥서면 내성산지구 내 옹벽설치와 연계해 인근의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관리 중인 기획재정부 소유의 토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로개설사업을 추가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신풍동, 문화동 일원의 내수침수예방을 위한 문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나종대 의원은 경포천으로의 우수배출을 위한 팔마로 도로 하부에 대규모의 고지배수로 설치계획은 해당 도로의 여건과 연약지반인 점을 고려했을 때 실행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구)월명초교 운동장에 우수저류조를 설치하고 침전 등 초기우수처리 공정을 거쳐서 청소년회관로를 따라 압송관로를 설치해 월명호수에 우선 배제 후 나중에 소룡동 쪽 방류구를 통해 바다로 방류하는 대안에 대해서도 검토해볼 것을 요구했다.
옥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관련해 김영자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 있는 사업인 만큼 2025년 완공목표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페이퍼코리아 공장 이전과 관련해 나종대, 설경민, 김영자, 한경봉 의원은 페이퍼코리아 측이 중간정산을 계속 지연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요구했고 새로 구성하게 될 중간정산위원회에 지역구 시의원과 함께 다선 시의원 등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고 중간정산에 대한 법적 대응 등 군산시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그리고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해 한경봉 의원은 불요불급한 도로사업에 예산이 투자되지 않도록 신중한 사업우선순위 검토를 요구하며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 구간의 경우 기존의 굴착식 터널방식과 개착 후 생태통로 복원 방식에 대해 경제성 및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중히 판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과 관련해 김경구 의원은 군산비행장 주변 소음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지역인 옥서면에 대해 더 적극적인 예산 투자를 주문하면서 특히 타 지역 미군기지 앞에는 저마다의 상권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처럼 옥서면 미군기지 앞에도 번듯한 상가가 형성됨으로써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주요 도로 재포장사업과 관련해 지해춘, 한경봉, 박경태, 설경민 의원은 보통 이면도로는 예산 등의 사유로 기존 포장층에 대한 절삭 없이 2중, 3중으로 아스콘만 덧씌우는 곳이 많아 이제는 상가나 주택 문턱까지 도로면이 상승함으로써 배수나 안전 문제 등이 발생한다며 전체적인 도로 여건을 감안해 절삭 후 덧씌우기를 통한 도로정비를 주문했다.
또한, 시민들의 포트홀 발생신고 접수가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고 주로 도로굴착허가에 따른 포장복구현장의 하자로 인해 포트홀 등이 많이 발생한다며 도로굴착허가 복구현장들에 대한 사후점검 철저로 기존 시공자로 해금 하자보수를 철저히 확행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더불어 한경봉 의원은 도로에 한전주, 통신주 등 지주 시설물과 함께 가로등, 보안등 설치를 위한 별도의 여러 개의 지주가 난립함으로써 미관상 좋지 않으므로 한전 등과 협의 통해 지주를 통합·연계 활용하는 등 도로경관 개선을 위한 조치를 요구했다.
그리고 동백대교 조명설비 보강 및 개선사업과 관련해 나종대, 설경민, 김영자 의원은 군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게 과감한 예산 투자로 야간 및 숙박 관광까지 유도할 만한 야간명소로 조성되길 바라며 시뮬레이션 등 디자인 시안에 대해 추후 의회 간담회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 교통공원 및 안전체험관 운영과 관련해 박경태 의원은 시설의 운영인력 및 시설관리의 개선을 주문하며 이용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 및 민간위탁 전환 등 전반적인 운영개선 검토를 주문했다.
또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해 윤세자 의원은 반납 인센티브가 고작 1회성 20만원으로 너무 적으니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해 보고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향후에는 운전면허 반납 고령자에게도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확대 검토를 요구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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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 전문 임업인 양성한다
전남산림자원연, 전문 임업인 양성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약초 재배교육 등 9개 과정을 개설하고 전문임업인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귀산촌인 및 신규 임업인 등 임업 분야에 관심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교육은 임업후계자 교육 이수 과정, 자격증반, 지능교육, 의무교육으로 구분해 임업 소득사업 수요에 따라 임업인의 실무 능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하고 전문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임업후계자 교육 이수 과정은 귀산촌 아카데미, 산림버섯 재배기술 등 5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자격증반은 버섯종균기능사 실기교육, 기능교육은 조경수 전정관리, 임산물 활용 가공체험 교실로 운영되며 의무교육은 임업직불제 양성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40시간 미만 교육 이수 실적이 필요한 임업인에게 필수적인 임업후계자 보수교육과 실무능력을 기르기 위한 특성화 교육에 초점을 맞춘 임산물 활용 가공 체험교실, 조경수 전정관리 교육을 신규 편성해 진행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8년 4월 산림청으로부터 임업소득 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연구소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임업후계자 요건 기준 중 하나인 교육 이수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다양화·전문화되는 임업 소득사업 수요에 따라 미래 청년 임업인 육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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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도민 정신건강 회복 지원한다
전남도, 코로나…도민 정신건강 회복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 블루’, ‘엔데믹 블루’ 등에 따른 도민 정신건강 회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제한적으로 운영해온 정신건강서비스를 올해부터 아동·청소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치료비 지원 20~30대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근로자와 소상공인 ‘마음 쉼 치유캠프’ 대학, 기업체에 정신건강 앱 활용 정보 전달 등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취약계층, 재난지역 주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심리 지원을 하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현재 1대에서 3대로 확대해 도민 정신건강 상담과 우울증 검사 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우울 심리 지원을 위해 23개 반 전문인력 219명을 구성해 코로나 확진자와 현장 대응인력 등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립감 증대에 따라 우울감을 느끼는 대상에게 정신건강 위기 상담과 자살 예방 상담 전화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상담 건수는 증가 추세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이 우울감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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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모집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모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성 확보를 통한 제도 활성화를 위해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답례품목 112개 공급업체 모집에 나섰으나 71개 품목만 공급업체가 결정됐다.
이에따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추가 개최하고 41개 품목을 조정하고 관광·서비스 분야 3개 품목을 답례 품목으로 추가 선정했다.
추가 선정한 관광·서비스 3개 품목은 올해 전남도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과 주택 화재 안전 꾸러미 설치 서비스로 전남도가 직접 협의해 추진한다.
특히 주택 화재 안전 꾸러미 설치 서비스는 전남소방본부와 협업으로 소화기 등 주택용 화재 예방 시설물을 고향에 계신 부모님 댁에 설치하고 소방점검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 항목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41개 품목으로 시군에 생산 기반을 둔 특산품 등이다.
추가 공급업체는 기업 역량, 지역 연계성, 사업 계획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모집 관련 제안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전남도 고향사랑과에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3월까지 공급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새로운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종우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기부자에게 고마움의 답례로 제공하는 답례품은 상품 이상의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선순환에 기여한다”며 “답례품 공급 업체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여수 갓김치, 나주 배, 영광 굴비 등 전남의 매력이 담긴 농수축산 특산품과 천연염색 체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등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의 복리 증진이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1월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30%이내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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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열대 과수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전남도, 아열대 과수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시설 현대화 및 스마트팜 보급 확산, 시설원예 단지화·집단화 지원에 70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9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망고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를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급등한 난방비와 전기요금 등의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을 위해 다중보온커튼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절감시설 105㏊ 90억원, 지열 등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1.1㏊ 16억원, 기름 난방을 가격이 저렴한 전기온풍기 등으로 대체하는 생산비 절감 사업 33㏊ 16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노후 시설하우스 현대화와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위해 시설원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100㏊ 42억원,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200억원,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53㏊ 23억원 등 시설원예 분야 10개 사업에 총 432억원을 지원한다.
망고 등 아열대 과수와 기능성 채소 등 경쟁력 있는 고소득 시설원예 품목의 단지화·집단화를 통한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 16㏊에 163억원을 활용한다.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생산시설 현대화 36억원,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과수 생산 기반 구축 30억원, 시설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10㏊ 25억원을 투입하고 매년 발생하는 서리, 냉해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예방시설 지원 200㏊ 20억원 등 과수 분야 4개 사업에 총 111억원을 확보했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는 전남이 아열대 과수 전국 최대 생산지로 발돋움해 관련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용 난방비, 전기세 인상 등에 따른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비 절감 시설 등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