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교육청,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20명 위촉
전남교육청,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20명 위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1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2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갖고 20명의 감리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지난 2021년에 도입한 제도이며 제1기 감리단의 임기가 2월말 만료됨에 따라 이날 제2기 단원을 위촉했다.
제2기 감리단은 1기 전원이 연임을 희망함에 따라 재위촉됐다.
시민감리단은 전남교육청이 발주한 25억원 이상 교육시설 사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부실 방지, 재해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시공계획의 적정 여부, 공정, 품질, 시공, 안전관리 등에 관한 개선사항을 건의한다.
감리단은 또 전남 동·서부 2개 권역 별로 5명 씩 4조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번 제2기 시민감리단은 올해부터 시작할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인 ‘담양 고서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본관동 개축공사’ 외 54개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 고재술 감사관은 “안전한 교육시설 공사·관리를 위해서는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내 아이와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이라는 마음으로 학교시설 공사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1
-
전남소방 홍영근 본부장, 취임 첫 업무 현장 속으로
전남소방 홍영근 본부장, 취임 첫 업무 현장 속으로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21일 취임한 홍영근 17대 전남소방본부장이 첫 업무로 화재예방 강화지구인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예방 등 철저한 주의와 경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임 홍영근 본부장은 전남도 실국 정책회의 참석 후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동부시장을 방문해 시장 관계자와 소통 시간을 보냈다.
홍영근 본부장은 영광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7년 2월 소방간부 9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기도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 전북소방본부장, 소방청 장비기술국장, 소방청 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함께 무엇보다 현장 소방 전문가로서 탁월한 실무 감각,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뛰어난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 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더 안전하고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공감으로 도민을 위한 길에 모든 직원이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임 김조일 16대 전남소방본부장은 소방청 119대응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3-02-21
-
김영록 지사, “버스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 자제”
김영록 지사, “버스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 자제”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버스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 자제,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농촌 ‘주말주택’ 활성화,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에 대비한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리 등 현안을 꼼꼼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연료비 상승 등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을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 압박이 큰 상황”이라며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로 어려운 도민 부담 완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도에서 유류비 증가분의 30%를 재정지원해주는 점을 감안해 가능하면 올리지 않도록 잘 검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구 감소시대 생활인구 모델 수립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영록 지사는 “거주공간 및 교통환경 정비 등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중장기 정책 발굴 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에라도,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며 “농촌 빈집을 개량하거나 철거 후 신축하면 1세대 2주택을 인정해주는 제도를 활용, 수도권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주말주택’을 장려하면 생활인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최근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전세기로 입국한 태국 관광객 가운데 일부 이탈자가 있어 안타깝고 죄송하지만, 모든 제도가 완벽할 순 없으므로 그런 문제점이 있다고 해서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3월 15일부터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관광객의 무사증 입국이 허용된다”며 “해당 국가 관광객 유치 및 관리를 잘 해 무안공항을 활성화하고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유치 목표도 달성하도록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자”고 덧붙였다.
국가사업 진행이 중단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바우처사업의 지속 추진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판로를 확보해주는 도농·지역 상생사업”이라며 “올해 국가 시범사업 종료로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우선 도비 반영 예산으로 끊김없이 지원하고 부족한 예산은 추경에서 확보해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에선 인공지능 농업혁명이 화두로 떠올랐다”며 “전남이 농업 1번지로서 미래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생각으로 농기원과 함께 추진하는 인공지능 첨단 농생명융복합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내년 전시회에 그 성과를 발표하도록 준비하라”고 독려했다.
챗GPT 열풍에 대해선 “도정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교육·특강 등을 하고 있는데 업무 활용 못지않게 전남을 검색할 때 좋은 지표가 나오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전체 도정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좋은 데이터가 많이 생산되도록 하고 빅데이터 관리도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 종가 문화 활성화와 관련해선 “종가집 음식문화가 도민이나 관광객에게 제일 피부에 와 닿는다”며 “대대로 이어져온 종가집의 전통 음식문화를 보존하면서 체험관광 콘텐츠화 하도록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2-21
-
전북도, '시·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1, 22일 2일간 완주산업단지에서 시·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통한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북도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배출시설 점검 사전예고제와 중소사업장 기술지원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시·군 확대 시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내용으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배출시설 지도·점검 최근 개정된 환경관련법 주요내용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수행요령 및 위반사례 현장실습 등이다.
도는 배출업소 지도·점검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실제 위반사례 설명과 현장실습을 중점적으로 다뤄 시·군 배출시설 점검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조영식 전북도 생활환경과장은 “민선8기 전북도정은 기업친화적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환경관리 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02-21
-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홍보에 전국 공무원노조 힘 보탠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송상재 위원장은 전북에서 열리는 생활체육인 국제 종합체육대회인 ‘2023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가자 등록 등 홍보에 노조 차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노총, 전국 시도, 시군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소속 위원장들이 21일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 모여 ‘2023 전북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홍보 행사를 가졌다.
특히 전북도청노조 송상재 위원장은 대회 홍보물, 기념품 등을 전달하고 각 지자체 노동조합에 3월 12일까지 참가자 모집 등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요청했다.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소속에는 시도, 시군, 우체국, 소방, 교육청 등 전국에 조직망을 갖추고 있어 많은 국내외 참가자 모집에 청신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상재 전북도청노조 위원장은 “마스터스대회는 경기 그 자체를 즐기는 생활체육인들의 축제로 국내외 참가자들이 많아져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이후 첫 치러지는 국제 규모 대회이자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성원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1
-
도, 소비자 상담 분석…피해구제 활동 강화할 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도내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 :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한국소비자원·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통합 소비자상담처리 시스템이며 우리 도에는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북지부, 남원YWCA가 있음전북도와 한국소비자원 광주호남지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공동으로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2년도 소비자 상담 총 15,394건을 분석한 결과, 상담 건수는 전년도 대비 14.2% 감소했다.
가장 많은 상담 품목은 유사투자자문, 의류·섬유, 이동전화서비스, 휴대폰/스마트폰, 세탁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 사유로는 상위 세 품목은 ‘계약’ 관련, 휴대폰/스마트폰 및 세탁 서비스는 ‘품질·사후관리’관련한 것으로 조사돼 해당 품목들에 대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지역 소비자 상담 다발 품목]순위2021년2022년전국1유사투자자문유사투자자문유사투자자문2의류·섬유의류·섬유헬스장3신유형상품권이동전화서비스이동전화서비스4이동전화서비스휴대폰/스마트폰의류·섬유5휴대폰/스마트폰세탁서비스세탁서비스 의류·섬유는 기타간편복, 기타의류·섬유, 점퍼·재킷류, 캐주얼바지, 코트을 포함전년도 대비 소비자 상담 품목 중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봉지면, 실손보험, 화장품세트,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기타식품류 등이었다.
봉지면은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브이’의 피해 다발 품목으로 전국적으로 상담이 급증한 품목으로 한국소비자원이 피해 예방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전년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순위품목명2021년2022년전년 대비증가율전국품목증가율1봉지면6981,533.3봉지면5,099.12실손보험41101146.3화장품세트244.33화장품세트2761125.9실손보험208.54항공여객운송서비스4999102.0기타식품류150.85기타식품류539986.8항공여객운송서비스98.5지역별로는 전주가 50.1%로 가장 많았고 군산 14.9%, 익산 14.3%, 완주 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51.1%로 남성 48.9% 보다 약간 높았다.
여성 소비자는 의류·섬유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고 남성 소비자는 유사투자자문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7.2%, 50대 24.6%, 30대 21.3%, 60대 14.9%, 20대 7.8% 등의 순이다.
특히 50대 이상의 각 연령대 상담 비중 모두 전국 단위 동일 연령대 상담 비중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24.6%, 60대 14.9%, 70대 이상 4.0% 50대 20.0%, 60대 10.9%, 70대 이상 3.4%판매 방법별로는 일반판매 6,627건 , 전자상거래 4,469건, 기타 1,659건, 전화권유판매846건, 방문판매751건, 기타통신판매642건, 티브이홈쇼핑 363건 등의 순이다.
이중 국제온라인거래와 방문판매 방식이 전년 대비 증감률이 각 16.7%,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예방교육 및 법 위반 사업자의 규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와 한국소비자원 광주호남지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는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연령별 맞춤형 소비자교육, 홍보·정보제공 강화, 이동상담실 운영, 인터넷쇼핑몰 감시활동 등 다양한 권익보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해 경로당, 다문화가족,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계약 관련 소비자 피해 사례, 예방법을 포함한 실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축제·행사 등과 연계해 현장 이동상담실·소비자정보전시회를 꾸려 피해구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방문판매·전화권유판매·전자상거래 피해가 전국 상담 비중 대비 높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와 공동으로 소비자활동 전문가 15여명을 투입해 도내 등록·신고된 방문·전화권유·후원방문·통신판매업체 2만 6천여 개를 중점 모니터링한다.
또, 모니터링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해 법 위반 사업자의 행정규제 강화하는 등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정보통신 발달 및 전염병 대유행의 영향으로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쇼핑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소비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 안전과 권익증진을 위해 소비자들이 소비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
도,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부부·청년 실태조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월 1일까지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모바일 및 컴퓨터 등 온라인을 통해 주거 실태를 조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올해부터 확대 추진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대상은 현재 시·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주택관리공단, 전북개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와 만19~39세 이하 미혼청년이다.
조사내용은 임대주택 거주기간 및 임대조건 등 주거실태와 임대보증금 지원 희망여부 등 3가지 항목이다.
해당 공공임대주택 단지나 도·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URL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청년에 대한 기초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분석해 구체적인 수요 파악과 실효성있는 맞춤형 주거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해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에게만 임대보증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던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혼부부까지로 확대했다.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인 도내 무주택 신혼부부다.
지원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가능하다.
1자녀 출산 시에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 출산시에는 4년을 연장해 최대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3월 이후 세부 지원계획이 수립되면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주체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주택 소재지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격여부 등을 심사 후 임대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설상희 전북도 주택건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신혼부부과 청년들에 대한 거주실태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임대보증금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게 꼭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맞춤형 지원을 위해 실태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국회 보좌관 간담회 가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전북 국회의원 보좌진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들과 직접 소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 격려를 위해서 마련됐다.
지난 2019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간담회 재개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계 유지 강화를 위한 이유도 있다.
만찬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김종훈 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및 지역 보좌관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훈 부지사는 인사말에서 “3년여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나게 됐다”며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북을 위해서 힘쓰고 행정 공무원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지역 주요 현안에 관한 내용 및 계획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전북도가 지역 주요 현안이나 국가예산과 관련된 실무적 업무 역량을 갖춰도 어디를 통해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막연한 경우가 많다.
이때 지역 국회의원실은 행정의 창구역할뿐만 아니라 선제적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며 “올해에도 전북 현안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끈끈한 인연을 맺어가자”고 덧붙였다.
2023-02-21
-
전북지역 통합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첫 신호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및 디지털트윈, 데이터산업 육성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도내 정보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전북도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21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데이터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한 공을 치하하며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북지역 행정·공공·민간데이터를 통합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입점 및 상생 협력체계 구축, 전북형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개발 및 시군 확산, 공간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발굴, 데이터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과 데이터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데이터센터는 첨단 정보기술 기업을 불러들이고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나, 그동안 전북지역에는 데이터센터가 없어 도내 기관·기업들은 타 시도에 구축된 데이터센터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양 기관이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전통적 산업에 편중된 전북도의 산업구조를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함으로써 고용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 성장의 발판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중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기관별 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확보된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등 실제 정책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실제 도시와 동일한 디지털 공간을 구축하고 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현실의 문제를 가상공간에서 분석하고 실험하는 기술로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공공 분야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상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주시와 협력해 도시공간, 하천 모니터링, 재난재해를 예측하는‘디지털트윈 전주’를 구축한 바 있으며 향후 도내 전 시·군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정보기술 생태계를 조성, 데이터 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데이터 강국을 이끄는 데이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도 힘을 합쳐 도내 산업전반의 급속한 디지털 전환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디지털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도내 데이터센터가 없어 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이번 협약이 행정·공공기관 협력 모범사례가 돼 데이터산업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공간정보 데이터”며“양 기관의 협업을 토대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균형발전 및 정책수준을 높이는 디지털 지방정부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
군산근대미술관 손현주 초대전 개최
군산근대미술관 손현주 초대전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근대역사박물관 분관인 군산 근대미술관에서 오는 4월 11일까지 손현주 초대전‘墨의 樂 英60年 서예전 東園 손현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60년 서예 인생과 삶에 대한 지혜가 담겨있는 전시로 ‘송절의’, ‘영’, ‘동몽독본 취구’, ‘이규보즉사 시’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체로 서예작품 20여점을 전시해 보는 이들에게 서예의 멋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손현주 작가는 전북서예대전, 현대서예대전 등 다수의 전시 개최한 경력이 있으며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전북 서예전람회, 각종 백일장등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군산 근대미술관에서는 매년 군산 출신의 원로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으며 그 외에도 타 기관 연계 기획전과 자체 기획전 등으로 연 4회 정도 전시를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군산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미술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2-21